이덕희, 청두 챌린저 1라운드 2-0 완승.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31일 중국 청두챌린저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경기를 이틀 앞둔 지난 29일 이덕희가 훈련 중 서브를 넣고 있는 모습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 1회전에서 16강에 올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31일 중국 청두 쓰촨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1회전에서 밀로예비치 니콜라(23세•세르비아•161위)를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밀로예비치는 신장 188cm로 테니스 선수로서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춘 선수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는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이덕희와는 지난 2014년 중국 F9 퓨처스에서 한 차례 겨룬 바 있다. 당시 이덕희가 0-2(4-6, 4-6)로 패했지만 이 날은 이덕희가 똑같은 스코어로 이기면서 상대전적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이덕희는 이 날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한 발 더 뛰는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본인의 주특기인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상대 코너 깊숙히 꽂아넣었고 끈질긴 수비로 더해 상대를 괴롭혔다. 첫 세트 초반 1-1에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낸 이덕희는 남은 게임을 잘 지켜내 6-4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게임스코어 4-4 동점 상황 상대 서브게임을 또 한차례 브레이크해낸 이덕희는 결국 세트스코어 6-4로 두 번째 세트마저 가져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덕희는 지난 해 이 대회에 출전해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지만 첫 출전한 2016년에는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이 대회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또한 다음 주 중국 지난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에도 연속하여 출전할 계획이라 첫 경기에서의 승리가 한층 더 반갑다. 경기 뒤 이덕희는 "여기 날씨가 한국만큼 덥지 않아서 경기하기 나쁘지 않았다. 생각한대로 경기가 풀려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라운드에서 이겼을 뿐이다. 더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다음 달 2일 타카하시 유스케(20세•일본•351위)와 제임스 워드(31세•영국•329위) 경기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8-07-31 16:58:36 | Hit 291

‘골프신동’ 임채리, 일송배 1라운드서 순항 [S&B컴퍼니]

 <31일 레이크힐스용인CC에서 열린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경기중 스윙하는 임채리 모습>  임채리가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순항하며 2년 연속 일송배(2017년 초등부, 2018년 중등부)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골프신동’ 임채리(13ㆍ상하중1)는 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힐스 용인CC 사파이어-루비코스(파72∙5,866야드)에서 열린 제35회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임채리는 5번 홀(파4)에서 드라이버 티 샷이 러프에 빠졌지만 환상적인 리커버리 능력을 보여주며 버디를 잡았다. 6, 7번 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지만 8번 홀(파5)에서 세컨 샷이 벙커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보기 기록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9개 홀에서 역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추가한 임채리는 침착한 경기운영을 보여줬다. 보기를 기록하면 프로 선수도 흔들리는 일이 다반사지만, 임채리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플레이를 다했다. 지난 6월 초에 열린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즈의 지역예선인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임채리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여 모두 누르고 2위를 기록하며 중학생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지난 6월 YG컵과 7월 호심배에 출전하여 샷 감각을 조율하며 숨을 고른 임채리는 다시 비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일송배는 임채리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 2017년 8월, 제34회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초등부를 제패한 임채리는 초등부에 이어 중등부 우승까지 노린다.   <2017년 제35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채리>대한골프협회 제공  경기 직후 임채리는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리는 이어서 “2017년에 우승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고 코스이기에 남은 경기는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겠다”며 “오늘 느꼈던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2, 3라운드에 임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끈기로 입문한지 3개월만에 스윙을 습득하면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이 뛰어난 임채리는 어린 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35회째를 맞는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국내 주니어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과 골프인구 확대, 그리고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개최한 대회다.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이자 국내 유일의 주니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2004년에 열린 제22회 대회부터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 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그룹 회장인 윤진섭 회장의 아호 “일송”을 대회 타이틀로 명명했다. 2017년 초등부를 제패한 임채리가 2018년 중등부 우승마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채리는 대회 2라운드가 열리는 1일 오전 8시 30분에 티 오프 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7-31 16:08:05 | Hit 242

대구FC 주장 한희훈, 병원에서 선수입장한 사연은? [대구FC]

<사진: 대구FC>     주장 한희훈이 병원에서 선수입장했다. 지난 5월 전남전 관중석에서 서포터즈로 경기를 치른 바 있는 한희훈의 두번째 이색 출전이다.한희훈이 병원을 찾은 것은 전북전을 앞둔 지난 26일(목)이다. 오랜 대구 팬인 신선영씨의 병문안을 위해서다. 지난 6월 말 큰 수술을 한 신선영씨는 병원에 입원해 재활운동 등 치료를 받고 있어 후반기 들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 소식을 들은 주장 한희훈은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직접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선영씨를 위해 경기장을 병원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경기장을 옮기지는 못했지만, 그 기분을 전달하기로 했다. 유니폼과 주장완장을 갖추고 깜짝 방문해 선수입장을 재현하기로 한 것이다. 그 외에 직접 쓴 손 편지와 친필사인 유니폼, 주장완장, 비타민 음료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동료 서포터즈들의 도움도 받았다. 대구FC 서포터즈 ‘니나노’의 김은희씨와 ‘낭띠’ 이정우씨가 한희훈의 방문을 비밀로 한채 신선영씨를 약속 장소로 데리고 왔다.먼저 구단 직원들이 신선영씨를 만났다. 한희훈이 몰래 대기하는 사이 구단 직원들은 신선영씨에게 한희훈 선수 응원 메시지 촬영을 요청했고, 평소 한희훈의 팬인 신선영씨는 의심 없이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끝나갈때쯤 한희훈의 선수입장이 시작됐다. 유니폼과 주장완장을 갖춰 입은 한희훈이 몰래 다가가 신선영씨의 어깨를 두드렸다. 신선영씨는 갑작스런 한희훈의 등장에 놀람과 동시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한희훈은 “몇 경기 째 안 오셔서 제가 찾아왔습니다. 서포터즈석이 허전하니 빨리 돌아오세요”라며, 신선영씨의 쾌유를 빌었다.한희훈은 직접 써내려간 손 편지와 함께 실착 유니폼을 선물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신이 찬 주장완장에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적어 전달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31 11:56:54 | Hit 234

‘프리 롤’ 조영욱, 서울 공격의 중심 되다 [쿠키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2의 박주영, 조영욱!’  경기 전 조영욱의 선발출전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소개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졌다. 올 시즌 FC 서울에서 프로무대 첫 발을 뗀 조영욱. 그는 어느덧 팀 핵심 공격수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28일 저녁 경남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조영욱은 특유의 발 빠른 측면 돌파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조영욱의 역할은 상당히 자유로워 보였다. 중앙에 배치됐지만 때에 따라 측면으로 빠져 돌파를 시도했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넓은 활동량에 수비 공간이 벌어지며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조영욱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새 얼굴’ 마티치와의 호흡을 점검했다. 우측 사이드로 파고든 조영욱은 낮은 패스로 중앙에 볼을 넘겼다. 이를 미리 간파한 마티치는 재빨리 앞쪽으로 찔러 들어가 발을 갖다댔다. 골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좋은 연계 플레이였다.  장신 마티치가 경남 수비의 시선을 끄는 사이 조영욱에게 좋은 찬스가 났다. 조영욱이 각도 없는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강력한 슛을 때렸다. 골키퍼 이범수가 몸을 날려 볼을 바깥으로 쳐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30 10:12:47 | Hit 237

6연패 탈출 골 김민우 “아픔 씻는 계기로”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골이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상주 상무의 날개 김민우(28)는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월드컵에서 큰 아쉬움을 안고 상주로 돌아왔지만 팀은 연패를 거듭했다. 어려울 때 터진 골은 가뭄의 단비처럼 그를 되살아나게 했다.  김민우는 2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0라운드에서 0-0이던 전반 22분 골을 뽑아냈다. 김도형이 오른쪽 측면에서 찬 땅볼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달려와 강한 슛으로 연결했다. 시즌 2호골이자 러시아월드컵 이후 첫 득점이다.  상주는 6분 뒤 송승민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종료 직전 이광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겨 리그 5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25일 양평FC와의 FA컵 32강전까지 더해 6연패에 빠진 상주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승리로 그늘이 졌던 상주 선수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김민우도 마찬가지다. 월드컵부터 이어진 아픔을 이번 득점과 승리로 조금은 잊을 수 있었다.  김민우는 러시아월드컵 스웨덴과의 F조리그 첫 경기에서 무리한 태클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어진 멕시코전 플레이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독일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생애 첫 월드컵은 마음의 짐이 되어 상주 복귀 후에도 계속 발목을 잡았다. 좀처럼 특유의 번뜩이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그사이 팀은 4위에서 9위까지 곤두박질쳤다.  김민우는 “나와 동료들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뛰었다. 내가 넣은 골이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넣은 골을 월드컵 아쉬움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8-07-30 10:10:13 | Hit 241

조현우 빠진 대구, 돌아온 캡틴 한희훈 앞세워 전북전 승점 사냥 [OSEN]

<사진: OSEN>    대구FC가 ‘선두’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대구는 29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를 펼친다.이번 경기 대구 골문에는 조현우가 없다. 지난 19라운드 퇴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조현우는 올 시즌 리그 전 경기 출전해 대구의 골문을 지켰다.조현우를 대신해 ‘신인’ 최영은이 골키퍼 장갑을 낄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이번 경기에 앞서 용인대와 FA컵 경기에서 최영은을 선발 출전시켰다. 최영은은 페널티킥으로 1실점을 기록했지만 몇 차례 위기상황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최영은의 부족한 경험은 지난 울산전서 복귀한 ‘캡틴’ 한희훈이 메운다. 2년째 주장으로 대구를 이끌고 있는 한희훈은 지능적 수비와 헌신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의 믿음을 받고 있다. 울산전과 FA컵 용인대전을 통해 실전감각도 끌어올린 상태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27 13:50:39 | Hit 240

김형성, JGTO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1라운드서 연장전 끝 아쉬운 패배[S&B컴퍼니]

 <26일 일본 사이타마현 하마오GC 에서 열린 JGTO ISPS 한다매치플레이 1회전. 소노다 슌스케와 연장 접전끝에 패한 김형성이 아쉬워 하고 있다>  김형성이 JGTO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1라운드에서 일본의 소노다 슌스케를 상대로 아쉽 게 패배했다.   김형성(38∙현대자동차)은 26일부터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하토야마CC(파72∙7115야드)에서 열리는 JGTO ISPS 한다 매치 플레이(총 상금 2억3천만엔/우승 상금 5200만엔) 96강&48강 1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1다운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오전 7시 10분에 10번 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2번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상대인 소노다 슌스케(일본)는 막강했다. 김형성이 1업을 기록할 때마다 김형성의 뒤를 빠 르게 쫓아와 후반 홀을 동타로 마친 김형성과 슌스케는 이어진 전반 홀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결국 동타로 마쳤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김형성은 파세이브에 성공했지만 슌스케의 버디 퍼트 성공으로 김형성은 96강에서 아쉽게 경기를 끝내야 했다. 김형성은 작년까지의 아쉬운 모습을 뒤로하고 올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반등에 성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4개 대회 중 3개 대회 에서 톱10에 진입했고, 일본무대에서도 준우승 2번에 한 번의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 연장전까지 갔지만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컨디션 조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경기였다.”고 소 감을 밝혔다.   ‘매치플레이(Match Play)’는 모든 선수들이 총 타수를 겨루는 스트로크 플레이와는 달리, 1대1 대결 이다. 따라서 96강, 48강과 같은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총 타수가 아닌 매 홀마다 승자 를 가려 18홀을 플레이하며 더 많은 홀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가 승자가 된다.  매치플레이 방식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선수가 실수 를 하더라도 해당 홀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가령,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한 홀에서 두번의 OB를 기록한다면 해당 라운드, 더 나아가 시합 전체를 돌이킬 수 없게 될 수 있다. 하지 만 매치플레이라면 과감하게 해당 홀을 포기하고 다음 홀에서 한 타 차이로 이긴다면 동점이 된 다. 이러한 점은 선수들이 더욱 과감한 플레이를 가능하도록 만들며 선수들의 과감한 플레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ISPS 한다 매치플레이는 세계적인 복지사업가인 한다 하루히사 박사가 설립한 국제스포츠진흥 (ISPS)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JGTO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다. 2018년 대회가 4회째이며, 2015년 과 2016년에 열린 1, 2회 대회는 매치플레이가 아닌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ISPS 한다 글로벌 컵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3회 대회가 열린 2017년부터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바꾸며 기존 총상 금 1억엔에 우승상금 2천만엔이었던 상금규모를 총상금 2억1천만엔, 우승상금 5천만엔으로 대폭 늘렸다. 2018년 대회는 또다시 총상금이 2천만엔 늘어나며 JGTO 최대 상금규모의 대회로 발돋움 했다. 한편 김형성은 귀국해 8월 16일부터 양산 통도파인스트CC 에서 열리는 2018 코리안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8-07-26 13:55:06 | Hit 251

잘 만났다 더위야!…자카르타 향한 ‘금빛 땀방울’[KBS]

 <사진 출처 : KBS 9시 뉴스 방영본 캡처> [앵커]그런데 이 찌는 듯한 무더위가 두렵지 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다음달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자카르타 역시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려, 이를 대비한 야외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 9시 뉴스 방영본 캡처> [리포트]오전 11시부터 푹푹 찌는 진천 선수촌. 하키 선수들이 땀을 비 오듯 흘립니다.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있고, 물과 음료수를 마셔도 너무 덥습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7-25 17:43:05 | Hit 236

[도스 LIVE] “돌아와”… 도스에서는 김민우가 왕이다 [베스트일레븐]

<사진: 사간도스 팬 트위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사랑을 쏟는 존재가 있다손 하더라도 어느 순간부터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일본 J1리그 클럽 사간 도스 팬들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떠난 지 1년하고도 6개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국 축구 선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도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그 주인공은 바로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하며 커리어를 잇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민우다. 김민우가 사간 도스에서 얼마나 큰 존재인지는 한국 축구팬들도 잘 알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2010년 당시 2부리그를 전전하던 사간 도스에 입단해 일곱 시즌을 뛰었다. 단순히 오랫동안 뛴 선수가 아니라 팀을 1부리그에 승격시켰으며, 나아가 페르난도 토레스라는 거물을 영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사간 도스의 위상을 드높인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간 도스가 김민우에게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는 팀을 떠났을 때 대우를 보면 알 수 있다. 군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야만 했을 때 사간 도스는 김민우가 달고 뛰었던 등번호 10번을 기간 영구 결번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그간의 활약상을 기렸다. 한마디로 김민우가 돌아올 때까지 등번호를 비워두겠다는 자세다. 김민우가 수원 삼성에 입단한 직후인 2017시즌 개막 전에는 아예 수원을 홈으로 초대해 친선전까지 열기도 했다. 이미 떠난 선수에게 이토록 애정을 드러내는 사간 도스의 태도에 수원 삼성 팬들이 어쩌면 긴장했을지도 모른다. 마치 사간 도스 팬들이 그러하듯, 수원 입단 후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중심축으로 거듭난 김민우가 군복무 후 수원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애정을 가진 이들이 무척이나 많다. 그런데 긴장은 좀 해야할 듯하다. 지난 22일 규슈 사가현 도스에 위치한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만난 사간 도스 팬들을 직접 접하니, 김민우가 분명 사간 도스의 품에 다시 안길 것이라 믿는 사간 도스 팬들도 무척이나 많았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25 10:32:30 | Hit 272

‘골프 신동’ 임채리, KD그룹배서 중등부 데뷔 첫 준우승 [S&B컴퍼니]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골드CC에서 열린 KD그룹배 전국 중고생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임채리의 모습(사진 왼쪽)>  주니어 골프선수 임채리가 KD그룹배 전국중고생 골프대회에서 중등부 데뷔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신동’ 임채리(13ㆍ상하중1)는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CC(파72)에서 열린 KD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본선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1언더파를 기록했다. 임채리는 최종 합계 7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오르며 중등부에 데뷔한 이래로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채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2017년, 3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초등부 최강자로 우뚝 섰다. 2018년 들어 에비앙아시아 챌린지에서 준우승을 거둔 임채리지만, 주니어 대회 중등부로 올라오며 중등부에서 아직까지 크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함으로써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첫 홀이었던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임채리는 8번 홀(파5)에서 환상적인 어프로치를 선보이며 버디를 추가했다. 9번 홀(파4)에서 드라이버 샷 미스로 아쉽게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이어진 후반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14번 홀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다. 15번 홀부터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가며 기록한 임채리는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임채리는 6개의 파5 홀에서 5개의 버디를 낚은 23일 예선의 기세를 이어 24일 본선 역시 파5에서 타수를 줄였다. 6개의 파5 홀 중 3개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파5 홀에서의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초에 열린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즈의 지역예선인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임채리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여 모두 누르고 2위를 기록하며 중학생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YG컵과 호심배에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임채리는 샷 감각 회복을 통해 다시 비상하기 시작했다. 임채리의 꺾이지 않은 비상은 중등부 데뷔 첫 준우승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경기를 마친 임채리는 “샷 감각이 좋아서 준우승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몇 번의 실수로 인해 우승은 놓쳤지만, 중등부에서의 첫 준우승이라 기분 좋다.”면서 “기분 좋게 다음 대회인 일송배를 준비하겠다. 일송배에서는 중등부 데뷔 첫 우승을 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끈기로 입문한지 3개월만에 스윙을 습득하면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이 뛰어난 임채리는 어린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임채리는 오는 31일부터 레이크힐스용인CC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주니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제36회 일송배 제36회 한국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에 대비하여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by 운영자 | Date 2018-07-24 16:11:12 | Hit 622

‘골프신동’ 임채리, KD그룹배 '노보기 쇼' 펼치며 공동 2위 [S&B컴퍼니]

<23일 골드CC에서 열린 KD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 경기중 홀 이동하는 임채리 모습>  주니어 골프선수 임채리가 KD그룹배 주니어 골프대회 예선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2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골프신동’ 임채리(13ㆍ상하중1)는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CC(파72)에서 열린 KD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2위에 오르며 대회에 출전한 60명 중 상위 32명 안에 들어 손쉽게 컷 통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올해 첫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 세이브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임채리는 3번 홀(파5)에서 특유의 안정적인 아이언 샷으로 홀 컵에 붙이며 버디를 잡았다. 이후 보기 없이 연속 파 행진을 달리다가 8번 홀(파5)에서 다시 한번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9홀이 하이라이트였다. 3개의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는 등 4개의 버디를 더 추가한 임채리는 후반에만 4타를 줄였다. 6개의 파5 홀 중 5개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쾌조의 모습을 보인 임채리는 중학교 1학년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침착한 경기운영이 돋보였다. 임채리가 기록한 6개의 버디보다 돋보인 것은 보기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매번 완벽한 샷을 구사할 수 없다는 골프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쾌조의 샷 감각과 함께 임채리의 정신력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6월 초에 열린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즈의 지역예선인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임채리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여 모두 누르고 2위를 기록하며 중학생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YG컵과 호심배에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임채리는 샷 감각 회복을 통해 다시 비상하기 시작했다. 경기 직후 임채리는 “파5 홀이 버디를 노리기에 비교적 쉬워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초반부터 생각했던 전략이 통하면서 끝까지 기분 좋게 플레이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의 기세를 이어가 내일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31부터 열리는 일송배까지 좋은 기세를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끈기로 입문한지 3개월만에 스윙을 습득하면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이 뛰어난 임채리는 어린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임채리는 24일 열리는 대회 본선 라운드에서 오전 6시 6분에 아웃코스로 티 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7-23 17:53:03 | Hit 281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 2018 AG 금빛사냥 출격 준비 완료 [S&B컴퍼니]

<아시안게임 출전 예정인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 좌측부터 장승보, 오승택, 김동민, 최호영(이상 한체대)> 사진 / 그래픽 제작 = S&B컴퍼니 제작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8년 만의 전종목 석권을 노린다.오는 8월 23일 시작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4인의 남자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8년 만의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 석권에 나선다.남자 골프 대표 선수들은 8년 만의 금메달 싹쓸이를 노리며 한 달 남짓 남은 아시안게임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연습라운드, 샷 연습 등이 진행되고 야간엔 체력 훈련 프로그램까지 소화한다. 20일까지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합숙하며 티샷 정확도와 웨지샷 위주로 훈련하고 있는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자카르타에 위치한 대회 코스인 폰독 인다 골프코스의 적응 훈련에도 나선다.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대회 장소를 시기를 달리해 3차례나 찾는 스케줄을 마련했을 만큼 코스 분석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팀 막내인 김동민은 “전장이 짧은 대신 좁아서 정확도가 요구된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켜야 하고 파5홀에서는 과감하게 이글을 노려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은 지난해 10월 아시안투어 인도네시아오픈이 열린 곳에서 개최된다. 당시 20위를 차지한 문도엽 프로에게 야디지북 등 다양한 정보를 입수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만큼이나 좁은 관문인 국가대표 선발전은 올해 초부터 지난 6월까지 6차례 선발전을 거쳤다. 이를 통해 살아남은 4명은 장승보(23ㆍ한체대4)와 최호영(22ㆍ한체대3), 오승택(21ㆍ한체대2), 그리고 김동민(21ㆍ한체대1)이 그 주인공이다.역대 아시안게임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과 메달을 획득한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금메달 수 13개와 총 메달 수 32개는 2위인 대만의 금메달 수 7개와 총 메달 수 19개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또한 한국 남자 골프는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 2개(단체ㆍ개인)을 휩쓸었다. 하지만 안방(인천)에서 열린 2014년 대회 때는 개인, 단체 모두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대만에게 뺏겼던 2개의 금메달 모두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다. 8년 만에 남자 골프 금메달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7-20 14:51:57 | Hit 261

한국체대 선후배 “亞경기 그린 정상 합심” [동아일보]

<사진=동아일보>아시아경기 효자 종목인 남자골프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는 ‘하늘의 별따기’에 비유된다. 다음 달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는 지난달까지 6차례 선발전(24라운드)을 거쳐 살아남은 4명만이 대표에 뽑혔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같은 팀 소속 4명이 나란히 대표선수에 선발됐다. 한국체대 장승보(4학년), 최호영(3학년), 오승택(2학년), 김동민(1학년)이 그 주인공이다. 철저하게 대회 성적으로만 뽑히는 아시아경기 골프 대표가 단일팀 선수로만 짜여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대표팀 맏형 장승보는 “가깝게 지내던 선후배끼리 거리감 없이 좋은 분위기 속에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며 웃었다. 최호영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서로 의지하다보니 골프 팀워크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체대 박영민 교수는 “겨울에 단체로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중략)...대표 선수들은 선발 과정에서 5개 프로대회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300야드 가까운 장타에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톱10에 들 정도로 안정된 실력을 과시했다. 오승택은 “프로 선배들과 대회를 많이 하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그린 주변 쇼트게임 등 배운 것도 많다”고 말했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은 “수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프로대회에서 중압감을 견뎌낸 선수들이라 큰 무대에서 평소 실력을 잘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경태, 강성훈, 김민휘는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발판으로 해외 투어에 진출해 필드 스타가 됐다. 4명의 대표 선수들은 선배들의 꽃길을 꿈꾸며 폭염 아래 굵은 땀방울을 쏟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8-07-20 10:30:17 | Hit 244

이덕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챌린저 마감. 최종 성적 16강 [S&B 컴퍼니]

 이덕희가 19일 16강 경기를 끝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챌린저를 마감했다. 메인경기장 대진 안내판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덕희.<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아스타나 챌린저를 16강으로 마쳤다. 이덕희(20세• 현대자동차)는 1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아스타나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16강에서 파벨 코토프(19세• 러시아 • 445위)에게 세트스코어 1-2(7-5, 6-7<4>, 5-7)로 졌다. 이덕희의 이 날 상대 파벨 코토프는 191cm 장신의 선수다. 이덕희는 좌우 깊은 코스의 스트로크와 파워넘치는 공격을 펼쳤고 상대는 끈질긴 수비와 스트로크로 맞서면서 이덕희를 괴롭혔다. 첫 세트를 7-5로 먼저 따낸 이덕희는 이어진 두 번째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내주면서 세트올을 허용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4-2로 먼저 앞섰지만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고 5-7로 져 결국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했다.  한편 이덕희는 20일 귀국하여 다음 대회 준비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7-19 20:18:30 | Hit 297

FC서울 '지는 별' 박주영과 '떠오르는 태양' 조영욱 [오마이뉴스]

<사진: 오마이뉴스>     '지는 별' 박주영과 '떠오르는 태양' 조영욱경기 시작 1시간 전, 서울의 선발 명단을 접했을 때 박주영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과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이었던 '축구 천재'는 출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탓에 꾸준한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태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믿기에 박주영의 올 시즌 2호골을 기대했다.그러나 서울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실망스러웠다. 절정에 달했던 시절 보여준 공중볼 장악력이나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포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박주영이 전방에서 힘을 쓰지 못하면서, 에반드로와 김한길, 조영욱, 고요한 등 2선에 포진한 선수들의 존재감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올 시즌 14경기 1골이다. 박주영은 국내로 복귀한 2015시즌 7골(23경기), 2016시즌 10골(34경기), 지난 시즌 8골(34경기) 등 만족할 순 없지만 존재감이 있었다. 2016시즌 최종전(vs. 전북 현대)에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도 이끌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이어진다면, 박주영이란 이름은 이제 팬들의 가슴 속에 묻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다.박주영이 '지는 별'의 인상을 전했다면, 조영욱은 '떠오르는 태양'이란 느낌을 줬다.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된 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던 조영욱은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새내기다. 풍부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움직임,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판 아구에로'란 별명도 가진 '특급 재능'이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2:33:42 | Hit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