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감’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 공동 48위 [S&B컴퍼니]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일 14번 홀에서 티샷 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을 공동 48위로 아쉽게 마감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3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한 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3오버파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최종일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시작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날까지 퍼팅 감각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형성은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쉽지 않은 버디 퍼팅을 모두 성공시켰다. 9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며 버디를 추가한 김형성은 4언더파로 전반 9홀을 마쳤다.   그러나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 그리고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3타를 잃으며 1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전반의 기세를 이어갔다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종 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면서 “후반에서 타수를 잃었지만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어서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형성은 “상금왕을 목표로 앞으로 남은 큰 상금규모의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10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15언더파를 기록한 이케다 유타(일본)가 차지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 1천만엔ㆍ우승상금 2천 2백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형성이 어떤 성적을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3 19:26:59 | Hit 218

최종일 순위권 반등 노린다.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 공동 56위 [S&B컴퍼니]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R,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는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라운드에서 공동 56위에 올랐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2개로 합계 2오버파, 1-3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형성에게는 계속되는 퍼팅 난조로 힘들었던 3라운드였다. 10번 홀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연속 5개 홀에서 파세이브를 성공했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퍼팅 난조로 인해 보기를 기록했고, 아쉽게 전반 홀을 마무리했다. 김형성은 이어진 후반 홀, 2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이후 타수를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3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계속되는 퍼팅 난조에 힘들었던 날이었다.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하루밖에 남지 않아 아쉽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고 오늘 있었던 실수를 만회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7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이케다 유타(일본)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66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12언더파 201타)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오전 7시 5분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9:02 | Hit 216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 발판 마련!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 진출[S&B 컴퍼니]

 <2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2R, 13번홀 깊은 러프에서 트러블 샷중인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에 진출해 순위 반등에 발판을 마련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51위로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김형성에겐 좀처럼 쉽지 않은 하루였다. 이날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13, 14번홀 연속 짧은 파 퍼팅을 놓치며 보기를 범하며 주츰했다. 이어진 15, 16번홀에선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했으나, 18번(파4)홀에서 다시 아쉬운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후반홀을 맞이했다.  18번홀에서의 안타까운 보기 때문 이였을까, 이어진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샷 난조를 보이며 2, 4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 6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긴 했으나, 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하루였다. 비까지 내려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른 선수에 비해 잘 방어한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남은 이틀 선두권 그룹 추격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선두는 이날 2타를 줄인 이와타 히로시(일본)이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전 7시 50분 티오프해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7:57:43 | Hit 223

‘아쉽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마감 [S&B컴퍼니]

<21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오프 준비중인 정재훈(사진 좌측 빨간색 상의)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루키' 정재훈이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을 아쉽게 마감했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 라고코스(파71ㆍ7,235야드)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94위에 오른 정재훈은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1라운드의 퍼팅 부진이 이어져 아쉬운 하루였다. 1번 홀(파5)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전반 홀을 모두 파세이브하며 집중력을 보여줬다. 오전에 비가 내려 코스 상태가 고르지 못했지만 정재훈은 1라운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후반 홀,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인해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7번 홀(파5)에서 특기인 장타를 살려 버디를 잡아냈다. 마지막 홀(파4)을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정재훈은 대회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하지만 퍼팅을 비롯한 숏 게임 감각을 점점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PGA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모티브로 신설된 본 대회는 경기 방식이 일반 대회와 조금 다르다. 22일(토)부터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셀럽 60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상위 60명만이 3라운드에 진출해 60명의 셀럽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전 프로야구 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을 포함해서 전 농구 선수 우지원, '체조 전설' 여홍철이 참가한다. 또한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의 연예인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은 일본골프협회(J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일본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허인회, 박준원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거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더욱 치열한 대회가 예상된다. 정재훈은 리랭킹으로 인한 시드순위 하락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정재훈의 가능성을 엿본 주최측에서 정재훈을 초청하며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정재훈은 이번 대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잠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정재훈은 다음달 15일부터 진행되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참가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4:58:17 | Hit 217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 3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0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를 기록한 정재훈은 내일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 및 본선 진출을 노린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숏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며 "그래도 후반 9홀에서 안정을 되찾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기회를 얻은 대회인 만큼 내일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재훈은 21일 대회 2라운드에서 오전 7시 55분에 티오프 예정이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3>  <20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 시작 전 점검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정재훈(사진 좌측 흰색 바지)의 모습>  <'야디지북도 꼼꼼히!' 경기 준비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의 모습>  <10번 홀 티오프 직전 연습 스윙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중앙 흰색 바지)의 모습>  <'다녀오겠습니다!' 10번 홀 티샷 후 이동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우측)의 모습> <'클럽 선택은 신중히' 16번 홀 티샷 전 클럽 선택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 흰색 바지)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9:20:49 | Hit 218

‘순위권 반등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R 공동 102위 [S&B컴퍼니]

<20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오프 준비중인 정재훈(사진 중앙 흰색 바지)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0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 라고코스(파71ㆍ7,235야드)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로 공동 102위에 올랐다. 정재훈은 오는 21일 열리는 대회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을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퍼팅에서 아쉬움을 느낀 하루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오랜만의 정규투어 출전으로 흥분한 탓인지 첫 홀부터 3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진 11번 홀(파4) 역시 퍼팅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보기를 범했다. 정재훈은 시작부터 퍼팅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14번 홀(파4)에서 가장 넣기 애매하다는 거리인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날의 첫 버디를 기록했다. 16번 홀(파3)은 티샷이 빗나가며 오비를 범해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전반 9홀을 2오버파로 마친 정재훈은 심기일전하여 후반에 임했다. 8번홀까지 큰 실수 없이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이날의 마지막 홀이었던 9번 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한 정재훈은 3오버파로 대회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오랜만에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해 나도 모르게 긴장한 것 같다”며 “숏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에 안정을 찾아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훈은 이어서 “2라운드에서 본선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재훈은 데뷔 첫 해 SK텔레콤오픈 공동 11위, 대구경북오픈 톱10 진입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형 루키’로 불렸다.  사실 정재훈은 리랭킹으로 인한 시드순위 하락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정재훈의 가능성을 엿본 주최측에서 정재훈을 초청하며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하게 된 만큼,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8년 신설 대회다. 미PGA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모티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이 일반 대회와 조금 다르다. 대회 1-2라운드에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32명이 플레이를 펼친다. 그리고 컷 통과가 결정되는 2라운드 종료 후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4라운드에 진출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와 2인1조로 팀을 이뤄 경기하며 두 팀(총 4명)이 한 조에서 함께 플레이한다. 유명 인사와 프로골퍼가 함께 경기를 펼치기에 '우승자'와 함께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자는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진다. 그리고 3-4라운드에 KPGA 코리안투어 선수와 스타가 1명씩 짝을 이뤄 '팀 베스트 스코어(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가장 낮은 타수를 적어낸 팀이 '초대 우승팀'이 된다. 전 프로야구 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을 포함해서 전 농구 선수 우지원, '체조 전설' 여홍철이 참가한다. 또한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의 연예인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은 일본골프협회(J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일본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허인회, 박준원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거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더욱 치열한 대회가 예상된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21일 오전 7시 55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8:46:27 | Hit 216

‘무난한 출발’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R 공동 54위 [S&B컴퍼니]

<20일 무사시CC(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김형성(사진 우측)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라운드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54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이날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2번 홀(파4)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분위기 전환을 노린 김형성은 6번 홀(파5)에서 완벽에 가까운 어프로치 샷을 선보이며 버디를 잡았다. 남은 전반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간 김형성은 11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김형성은 15번 홀(파4)에서 또다시 버디로 타수를 만회하며 이븐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쌀쌀한 날씨에 몸이 굳어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며 “그럼에도 이븐파로 막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은 이어서 “내일부터 비 예보가 있는데 컨디션 조절과 준비를 잘해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김형성은 대회 첫날 잠시 주춤했지만 여전히 우승을 노리고 있다. 10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JGTO 상금랭킹 7위에 올라있는 김형성 단연 우승후보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2번의 준우승과 1번의 3위를 기록했으며,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 끝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의 기세 역시 좋다. 이러한 상승세와 안정감은 통산 7승의 경험과 어우러져 김형성을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15점 부여된다. 현재 세계랭킹 240위인 김형성이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세계랭킹 포인트 16포인트가 가산되어 평균 1.006점으로 경우에 따라서 166위까지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현재 JGTO 상금랭킹 7위(37,742,671엔)인 김형성이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3천만엔을 획득하여 67,742,671엔으로 JGTO 상금랭킹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PGA 진출을 노리는 김형성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승과 JGTO 상금랭킹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9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7:30:42 | Hit 220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 2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19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연습 라운딩 일정을 소화했다.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한 정재훈은 쾌조의 컨디션으로 20일부터 열리는 대회 1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연습 라운딩 일정을 마친 정재훈은 "컨디션이 좋다”며 "좋은 기세로 대회를 치루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기회를 얻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재훈은 지난 18일 대회장에 도착해 퍼터 그립을 교체했다. 퍼터 그립을 교체한 탓인지 연습 라운딩 내내 좋은 퍼팅 감각을 보여준 정재훈은 본 대회에서의 좋은 모습을 기대케 했다. 정재훈은 20일 대회 1라운드에서 오후 13시 15분에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해 리더보드 상위권을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2> <19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연습라운딩 전 퍼팅 연습중인 정재훈(사진 중앙 검정색 모자)의 모습><'캐...캐디님...? 좀 비켜주시죠...? 정재훈 프로(사진 중앙 검정색 모자) 사진찍어야 됩니다ㅠㅠ'><'감사합니다, 캐디님' 바꾼 퍼터그립으로 쾌조의 퍼팅 감각을 뽐내고 있는 정재훈 프로(사진 우측)<'오늘은 뭐먹지?' 라운딩 후 밥먹을 생각에 신난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9:08:50 | Hit 220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1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이 오는 20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열리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한다. 정재훈은 "좋은 기회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 보여드리겠다.”며 출전 소감을 말했다. 18일 충남 태안으로 이동한 정재훈은 클럽 그립 교체를 위해 대회장인 현대솔라고CC로 이동했다. 그립 교체 후 대회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정재훈은 20일 대회 1라운드에서 오후 13시 15분에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해 리더보드 상위권을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1>  <태안으로 출발하는(사진 왼쪽부터) 정재훈프로, 캐디, 정지원팀장><휴게소에 들려 커피 한 잔하는 캐디와 정재훈프로><현대솔라고CC에 도착! 바로 그립 교체하러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으로 이동하는 정재훈 프로><교체되는 클럽을 기다리고 있는 정재훈프로. '얼른 새 그립을 잡고 싶다..."><드디어 새 그립으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정재훈프로. "착착 감기고 좋은데요??"><캐디와 함께 퍼팅 연습 중인 정재훈 프로>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0:06:57 | Hit 221

‘골프신동’ 임채리 KGA KB금융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공식대회 기준, 개인 통산 3번째 홀인원 달성! [S&B컴퍼니]

 <13일 강원도 문막 센추리21CC에서 열린 KGA KB금융그룹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일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임채리(사진)의 모습>사진 = S&B컴퍼니 임채리가 KGA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최종일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골프신동’ 임채리(13ㆍ상하중1)는 13일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센추리21CC 파인-레이크 코스(파72ㆍ6,045야드)에서 열린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글(홀인원)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임채리는 최종 3오버파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그러나 임채리는 이날 결과를 떠나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꼽을 수 있는 임채리의 홀인원은 136야드의 2번 홀(파3)에서 나왔다. 9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한 임채리는 정교한 샷으로 홀컵 바로 앞에 공을 떨어트렸다. 떨어진 이후 홀컵 방향으로 살짝 굴러간 임채리의 티샷은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며 이번 대회 유일한 홀인원이 됐다. <대회 시상식에서 홀인원 상을 받은 임채리(사진 오른쪽). 사진 = S&B컴퍼니>  임채리에게 있어서 이번 홀인원은 공식대회 개인 세번째 홀인원이다. 임채리는 지난 2016년 제주 오라CC에서 열린 제주도지사배 전국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 그리고 지난 2017년 경기도 용인 프라자CC에서 열린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아직 13살의 중학교 1학년생이 공식대회에서만 벌써 세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것은 앞으로 임채리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10번 홀(인코스)에서 티오프한 임채리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 후반 역시 홀인원을 포함해 타수를 줄이고 늘리기를 반복한 임채리는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임채리는 “임팩트가 정확해서 버디를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홀인원일 줄은 몰랐다”면서 “성적을 떠나서 대회 마지막날 홀인원을 기록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리는 이어서 “이 기분을 다음 대회까지 이어가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상승세인 임채리는 지난 6월, 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달린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최연소로 출전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골프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정신력으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임채리는 지난달 2일, 제35회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독 5위를 기록하며 2019년 KGA 주관 대회 풀시드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끈기로 입문한지 3개월만에 스윙을 습득하면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이 뛰어난 임채리는 어린 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임채리는 당분간 컨디션 조절과 샷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2일부터 경남 창원에 위치한 아라미르CC에서 열리는 경남도지사배 전국 중고교생 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3 16:14:59 | Hit 243

‘부상으로 기권’ 류가언, KLPGA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마감 [S&B컴퍼니]

류가언 자료 사진 <사진 출처 = 류가언 인스타그램>  ‘신예’ 류가언이 KLPGA 2018 무안CCㆍ올포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다. 류가언(22ㆍ스릭슨)은 12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무안CC(파72ㆍ6,660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무안CCㆍ올포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서 1번 홀 티 오프 직후 손가락 부상이 재발하며 대회를 포기했다. 최근 샷 감각이 좋았기에 이번 부상은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 류가언은 2015년 왼손 엄지 손가락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던 경험이 있다. 올 시즌 손가락 부상이 재발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통증을 참아가며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첫 홀 티샷 직후 같은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기권할 수밖에 없었다. 기권 직후 병원으로 후송된 류가언은 MRI 촬영 결과 다행히 수술은 불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주사 및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치료가 이뤄진다면 11월 첫째주부터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퀄리파잉 테스트(QT) 전까지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담당 의사의 소견이다.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한 류가언은 “최근 컨디션이 좋아서 이번 대회에서 높은 시드순위를 기대했다”면서 “갑작스럽게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웠고, 대회를 기권하게 돼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류가언은 “빠른 기간 내에 회복하여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시즌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 데뷔한 류가언은 다른 골프 선수들에 비해 늦은 시기인 중학교 때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인 2013년, 부산진여자고등학교 골프팀으로 ‘2013 르꼬끄배 전국학생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그 후 2016년 KLPGA 세미 프로 자격을 획득하며 같은 해 3부 투어인 점프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류가언의 가장 좋은 성적은 4월 점프투어 영광CC배 점프투어 2차전에서의 우승이다. 이 우승으로 2017년 KLPGA 정회원 자격과 함께 2부 투어인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한편, 류가언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을 통해 부상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원활한 회복 속도를 보인다면 11월 초에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퀄리파잉 테스트(QT)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2 17:51:30 | Hit 231

‘본선 진출’ 임채리, KGA KB금융그룹배 최종일 순위권 반등 노려 [S&B컴퍼니]

임채리 자료 사진 <사진 = S&B컴퍼니>  임채리가 KGA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골프신동’ 임채리(13ㆍ상하중1)는 12일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센추리21CC 파인-레이크 코스(파72ㆍ6,045야드)에서 열린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이날만 4타를 잃었지만,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대회 최종일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이날 1번 홀(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한 임채리에게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을 하루였다. 전반을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로 마무리한 임채리는 후반 시작부터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첫 홀부터 OB와 함께 볼을 스윙하기 어려운 위치에 공이 떨어지며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고, 곧바로 이어진 10번, 11번 홀 마저도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만 4오버파를 기록하며 1라운드보다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할 경우, 다음달 18일부터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GC(파72, 6,660야드)에서 열리는 KLPGA 메이저 대회인 2018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포인트가 지급되는 2018년 마지막 단일 대회다. 국가대표가 목표인 임채리에게 있어서 우승자에게 국가대표 포인트를 150점 수여하는 이번 대회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현재 3위는 6언더파를 기록한 노승희(청주방통고2)로 임채리와는 10타차이다. 만약 임채리가 대회 최종일 60타 초중반대의 맹타를 친다면 막판 대역전극으로 KLPGA 메이저 대회 출전권 획득 가능성이 없지 않다. 또한 20위까지 국가대표 포인트가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임채리가 현재 1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라있는 8명의 선수를 제친다면 국가대표 포인트 획득 역시 가능하다. 경기를 마친 임채리는 “밸런스가 일정하지 않아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면서 “후반 첫 홀부터 운까지 따르지 않아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는 등 힘든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리는 이어서 “선두와 차이가 크지만 앞 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인만큼,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6월, 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달린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최연소로 출전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골프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정신력으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임채리는 지난달 2일, 제35회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독 5위를 기록하며 2019년 KGA 주관 대회 풀시드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끈기로 입문한지 3개월만에 스윙을 습득하면서 ‘골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이 뛰어난 임채리는 어린 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임채리는 대회 최종일인 13일 오전 7시 39분 티 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2 16:22:54 | Hit 222

임채리, KLPGA 메이저 KB 금융 챔피언십 진출 노린다...KGA KB금융 여자아마선수권대회 1R 공동 20위[S&B 컴퍼니]

 <KLPGA 메이저 KB금융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강원도 문막 센추리21CC에서 맹훈련 중인 임채리(사진)의 모습> ‘골프신동’ 임채리가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 블랙스톤CC에서 열리는 KLPGA 메이저 대회인 KB 금융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임채리(13ㆍ상하중1)는 상위 3명에게 오는 10월 경기도 블랙스톤CC에서 열리는 KLPGA 메이저 KB 금융 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11일 강원도 문막 센추리21CC에서 열린 KGA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임채리는 11일 강원도 문막 센추리21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이븐 공동 20위로 첫 걸음을 땠다. 총 3일간 치뤄지는 이 대회는 총 106명이 출전해 이틀간 예선을 펼친다. 예선에 통과한 84명의 선수들이 최종라운드에서 꿈의 무대인 KLPGA 메이저 대회를 놓고 다툰다. 이날 1번홀(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한 임채리에게는 퍼트가 아쉬운 하루였다. 전반홀에서 버디 1개와 후반홀에서의 보기 1개로 결과는 이븐.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많은 버디 찬스를 만들었으나 기회 때마다 버디 퍼트가 홀 컵을 아쉽게 빗겨가면서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임채리는 “다소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이제 첫 날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일 계획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채리는 “중학교에 입학하면 올 시즌 국가대표 언니들을 포함해 쟁쟁한 선배들과 경기에 나서고 있다. 즐겁게 경쟁하면서 남은 이틀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경기로 그 동안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등 현재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을 탄생시킨 대회이다. 또한 이 대회는 상위 3명에게 KLPGA 메이저 대회인 KB 금융 챔피언십 출전권 부여 및 국가대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여자아마추어 단일 대회다.  이에 도전장을 던진 만 13세 임채리는 중학교 입학 후 첫 출전한 여자아마골프시장에서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주다. 초등학교 시절 각종 주니어 대회를 섭렵했고, 지난 6월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려있는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다. 지난 8월에는 KGA 아마 메이저 대회인 일송배에서 5위를 기록하며, 일찌깜치 2019년 KGA 주관 아마대회 출전 풀시드권을 따냈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임채리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임채리는 12일 열리는 대회 2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선두그룹 추격에 나설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1 15:24:55 | Hit 231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 김형성, '현대자동차 H프리미엄 고객 초청 골프 대회' 행사 함께해[S&B컴퍼니]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는 유일한 골프선수 김형성이 현대자동차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1회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10일 열린 현대자동차 H프리미엄 고객 초청 골프 대회(경기도 남양주 해비치CC)에서 김형성(가운데 검정색 선바이저 착용)이 퍼팅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해비치CC(파72ㆍ6,745야드)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1회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김형성(사진 오른쪽)이 행사에 참석한 팬의 요청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 이날 행사에서 김형성은 원포인트 레슨, 18홀 라운딩, 골프 토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VIP 고객과 소통했다. 또한 김형성 본인의 모자, 볼, 장갑, 퍼터, 골프의류 등 다양한 소장품을 경품으로 기부하며 행사에 그 의미를 더했다.김형성은 2014년부터 현대자동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김형성은 원포인트 레슨과 골프 토크 등을 통해 VIP 고객과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한 손으로도 넣을 수 있다"며 자신을 보이다가 넣지 못하자 "역시 퍼팅은 두 손으로 해야한다"는 등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자연스럽게 청중을 집중톡록 만들었다. 골프와 관련된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며 많은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 김형성에 대해 모든 참여자들이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형성이 포함된 조가 대회 시작 직전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사진 왼쪽부터 권태길 메리츠캐피탈 대표, 김형성,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지우 KB캐피탈 대표> 행사를 마친 김형성은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현대자동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자동차의 후원 덕분에 지금 이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일 통산 7승에 빛나는 김형성은 2018년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형성은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국내무대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이러한 김형성의 상승세는 후반기 남은 대회에서의 우승을 기대케 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0 15:40:40 | Hit 227

현대자동차 소속 김형성 출전, 현대자동차 제1회 H프리미엄 고객 초청 골프 대회 성황리에 막내려[S&B 컴퍼니]

  <10일 열린 제 1회 현대자동차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경기도 남양주시 해비치CC)에 초청받은 고객들이 대회 시작 직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 현대자동차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1회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해비치CC(파72ㆍ6,745야드)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1회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의 VIP 고객들을 초청하여 골프대회 개최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여 VIP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가 있다. 각 지역별 VIP(현대자동차 차량 4대 이상 오너 대상) 총 100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는 한일 통산 7승으로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중인 베테랑 골퍼 김형성도 함께 했다. 김형성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현대자동차가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는 유일한 골프 선수이다.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 행사에 참석한 김형성(사진 중앙 검정색 선바이저)이 연습퍼팅 그린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초청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김형성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골프 선수로써 참석해 100여명의 현대자동차의 주요 고객들과 라운딩 및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소통했다. 현대 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초청 골프대회는 참가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내걸었다. 먼저 최장 비거리를 경쟁하는 '롱기스트' 이벤트를 시작으로,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참가자를 가리는 '니어리스트', 16번 홀(파3)의 홀인원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각종 부문의 우승자에겐 약 4,000만원 상당의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 인스퍼레이션과 약 360만원 상당의 혼마 아이언 세트, 국내 유일 PGA 개최 대회인 오는 10월 열리는 CJ 컵 @나인브릿지 갤러리 상품 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했다.이날 행사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현대자동차가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로 보는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준다.  행사 개회를 선언한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은 "현대 프리미엄 고객 초청 골프 행사는 현대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골프 행사를 통해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현재 침체되어 있는 남자골프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베테랑 골퍼 김형성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남자골프국가대표 후원 그리고 미PGA 제네시스 오픈,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프로골퍼 김형성의 후원을 비롯해 한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에게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선수 후원뿐 아니라 미PGA 제네시스 오픈과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통해 침체된 남자골프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남자골프시장 후원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남자골프 시장의 성장이라는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남자 골프 시장 후원 외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레저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성은 "현대자동차 소속 프로 골퍼로서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14년부터 5년이라는 기간 동안 항상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현대자동차에게 감사하고, 이런 뜻 깊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0 14:37:18 | Hit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