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광주 주장 송승민, “아직 안 끝났다”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7-10-12 14:40:04 hit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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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강등권에 속한 광주 FC가 하위 스플릿에서 반전 드라마를 꿈꾼다. 주장 송승민과 광주 선수들은 막판 스퍼트를 내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광주는 현재 K리그 클래식 최하위에 자리 중이다. 전체 12위, 4승 11무 18패로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10점 차를 유지한 상태다. 남은 다섯 경기에서 최소 승점 10점 이상을 획득해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잔류를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월 14일 남기일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면서, 같은 달 16일 소방수 역할을 하기 위해 선임된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광주는 8월 2일 13라운드 제주전 패배 후 지금까지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광주 주장 송승민은 <베스트 일레븐>과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 대한 심정과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들려주었다. 주장 송승민은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오프 싸움에서 우리를 배제시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된 것처럼 말이다. 마음이 아프지만 이런 반응이 지금 우리의 상황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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