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퍼팅 난조’…김형성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 공동 65위로 마쳐 [S&B컴퍼니]

<28일 미요시CC(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톱 컵 도카이 클래식 2라운드 12번 홀에서 벙커샷 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65위로 컷통과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8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ㆍ7,330야드)에서 열린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ㆍ우승상금 2천2백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로 공동 6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015년 본 대회 우승자로, 이후 통산 9번을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 각각 한번씩을 포함해 6번의 톱10을 기록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성적이 더욱 아쉽다.  1번 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5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후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타수를 유지했다. 이어진 후반 홀에서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기록해 타수를 잃고 말았다. 1라운드에 이어 퍼팅이 힘든 2라운드였다. 12번 홀(파5)에서 세컨샷이 홀 컵에 붙어 버디를 추가했지만 16번 홀(파3)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오버파로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2라운드를 마친 후 김형성은 “지난 대회에 이어 퍼팅이 문제였던 것 같다. 톱 컵 도카이 클래식은 매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자신이 있던 대회여서 더욱 아쉽고 힘든 상황이다. 2주 후에 열리는 일본 오픈 챔피언십에서 만회하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두차례 준우승과 한차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에 끝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 기세 역시 좋다.  도카이 클래식은 1970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9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2011년 배상문(32ㆍ캘러웨이)을 시작으로 2012년 류현우(37ㆍ한국석유), 2014년 김승혁(32ㆍ테일러메이드), 그리고 2015년 김형성까지 최근 7번의 대회 중 4번을 한국 골퍼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2008년까지 국내에서 3승을 거둔 김형성은 2009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지금까지 4승을 쌓았다. 2012년 바나나H컵 KBC오거스타 이래 매년 1승씩을 올려 2015년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서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 말부터 샷감을 회복한 김형성은 올 시즌 현재 상금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한편 김형성에게는 일주일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김형성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을 위해 맹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8 16:38:39 | Hit 249

[와키레슨-류가언] 숏퍼트의 성공 확률 높이기 [헤럴드경제]

 (중략)...류 프로는 평소 숏게임의 오류를 고치는 연습법을 소개했다. "연습장에서 폴로스루를 낮게 밀어주는 연습을 해보시라. 스트로크가 일정하게 움직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K_9-Yx-tlVI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8 09:58:39 | Hit 248

‘우승컵 탈환 가자’ 김형성, 톱 컵 도카이 클래식 1R 무난한 출발 [S&B컴퍼니]

<27일 미요시CC(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톱 컵 도카이 클래식 1라운드 16번 홀을 마치고 17번 홀로 이동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우승컵 탈환을 위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7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ㆍ7,330야드)에서 열린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ㆍ우승상금 2천2백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에 오른 가타야마 신고(일본)와는 7타차다. 그러나 3번의 라운드가 남은만큼, 김형성은 이번 대회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형성은 2015년 이 대회 우승자다. 우승 외에도 2014년 준우승, 작년 3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이 대회에서 통산 9번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 각각 한번씩을 포함해 6번의 톱10을 기록했다. 김형성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첫 홀부터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곧이어 11번 홀(파4) 역시 보기를 기록했다. 스윙 밸런스가 아직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김형성은 베테랑다운 노련미로 두 홀 만에 스윙 밸런스를 잡으며 12번 홀(파5)에서 이날의 첫 버디를 잡았다. 14번 홀(파4) 역시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은 김형성은 초반에 잃은 2타를 만회했다. 김형성은 15번 홀(파5)에서 티샷을 러프에 빠트렸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다. 16번 홀(파3)에서 어프로치 샷 미스로 보기를 기록했지만, 좋은 기세는 후반으로 이어졌다. 김형성은 2번 홀(파5)과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다시 타수를 줄여나갔다. 비록 9번 홀(파4)에서 퍼팅 미스로 보기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마쳤지만, 김형성의 베테랑다운 노련미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버디를 많이 잡은 만큼 보기도 많이 범해 아쉽다”면서, “경기를 치를수록 샷 감각이 좋아져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은 이어서 “도카이 클래식은 항상 잘해왔던 대회이기에 자신있다. 남은 3번의 라운드가 기대된다. 우승컵을 되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두차례 준우승과 한차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에 끝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 기세 역시 좋다. 김형성의 최근 상승세와 안정감은 통산 7승의 경험과 어우러져 김형성을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도카이 클래식은 1970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9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2011년 배상문(32ㆍ캘러웨이)을 시작으로 2012년 류현우(37ㆍ한국석유), 2014년 김승혁(32ㆍ테일러메이드), 그리고 2015년 김형성까지 최근 7번의 대회 중 4번을 한국 골퍼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국 골퍼의 우승 텃밭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최근 우승자이자 최근 기세가 좋은 김형성이 우승컵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 16점이 부여된다. 현재 세계랭킹 248위인 김형성이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세계랭킹 포인트 16포인트가 가산되어 평균 1.013점으로 경우에 따라서 16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현재 JGTO 상금랭킹 10위(38,470,171엔)인 김형성이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2천2백만엔을 획득하여 누적상금 60,470,171엔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 JGTO 상금랭킹 4위까지 오를 수 있다. PGA 진출을 노리는 김형성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승과 JGTO 상금랭킹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8일 오전 8시 40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7:25:09 | Hit 248

“김민우 파이팅” 일본 팬들 K리그 보러 온다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도스 영웅’ 테마 관광객 모집30일 서울-상주전 맞춰 방한[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일본 축구팬들이 K리그를 보러 한국을 찾는다. J리그 출신 김민우(28‧상주 상무)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일본 사가현 언론 ‘사가신문’은 J리그 1부리그 팀 사간 도스에서 오래 활약한 김민우의 현재 소속팀 상주와 FC서울의 9월 30일 K리그 경기를 보고 서울 명소도 찾는 여행 상품을 최근 광고했다. 김민우는 2010년부터 7년 간 도스에서 뛰고 지난해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후 올시즌부터 군팀 상주에서 뛰고 있다.  김민우는 ‘도스의 영웅’이었다. 그는 200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골을 터트리고 8강을 이끌며 혜성처럼 떠올랐다. 이듬해 당시 일본 2부(J2) 팀 도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그 뒤 구단 역사상 첫 1부 승격을 이끌었고 2016년에는 외국인 선수로는 도스 최초로 주장을 맡았다. J리그 통산 212경기를 뛰었다.  도스는 김민우가 군 복무 뒤 팀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번호 10번을 2019년까지 다른 선수에게 주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2월 도스와 수원 삼성의 친선경기 성사 배경에도 김민우가 있었다. 수원에서 한 시즌 맹활약을 하고 입대 후에도 상주 소속으로 러시아월드컵을 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K리그 28경기 2골 1도움.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한국을 찾던 김민우의 일본 팬들이 이번에는 단체로 방한한다. 30일 입국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상주전을 본다. 자리는 상주 벤치 뒤쪽이고 경기 후 김민우와 기념사진도 찍는다. 경기 앞뒤로 남대문 등 서울 명소를 관광하고 다음날 귀국하는 1박 2일 일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20명 팬이 ‘김민우 투어’를 신청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2:23:10 | Hit 244

코리안투어 주역,코리안투어를 말하다② [JTBC골프]

 Q. 투어의 인기와 활성화를 위한 선수들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김형성 : 팬 사인회나 팬들을 위한 세리머니는 기본적인 것이다. 투어 안이 아닌 투어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일본에서 홍수로 100여 명이 사망한 일이 있었는데, 선수들끼리 뜻을 모아 레슨과 경매 이벤트를 나흘 동안 열고 모든 돈을 기부했다. 일본에서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끊임없이 열리고 팬들도 이런 것들을 알아준다. 발전을 위해서라면 팬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갈 수 있는 시도를 해야 한다.  Q. 투어의 인기를 위해서는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개성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많은데.  A. 김형성 : 코리안투어에는 잘 생기고, 몸이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다. 스윙도 너무 좋아서 놀랐던 적이 있다. 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으면 주목을 받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안백준이라는 선수를 눈여겨 봐왔는데 성적이 나지 않다보니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아쉬웠다.  Q. 남자 투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김형성 : 요즘 웬만한 남자 선수들은 드라이브 샷을 300야드 이상 때린다. 그러나 측정하는 홀의 환경이 외국 투어와 다르다보니 기록상으로 300야드를 넘기는 선수가 한, 두 명 밖에 없다. 우리나라 투어에 원온이 되는 홀을 보기가 어려운데 환경이 뒷받침되면 남자 선수들의 시원한 퍼포먼스를 살릴 수 있다.  Q. 최근 전 세계 골프계의 흐름이 플레이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A. 김형성 : 샷을 하는 것 자체보다는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클럽 선택을 할 때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경기 속도가 빨라지려면 샷을 하기 위한 준비가 빨라져야 한다. 다행히 내년부터는 거리 측정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경기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Q. 미디어에 바라는 것은?  A. 김형성 : 남자 투어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미디어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미디어 노출이 예전 같지 않고 여자 투어에 치우쳐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에서는 한 번 스타는 영원한 스타로 여겨진다. 이시카와 료가 지금은 성적이 좋지 않지만 여전히 그는 일본 내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일본에 비해 국내 미디어는 스타를 제대로 바라보고 다뤄주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좋은 선수를 좀 더 많이 알아봐주면 좋겠다. Q. 10년 후 코리안투어가 어떻게 되길 희망하는가? A. 김형성 : 유망주를 발굴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리는 투어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 일본은 시합마다 좋은 성적을 내면 PGA투어나 유러피언투어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 투어가 좀 더 세계적인 투어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협회, 선수, 관계자들이 더 귀를 열고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발전해나가면 좋겠다. (기사 중 김형성 부분 발췌)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2:18:33 | Hit 232

코리안투어 주역,코리안투어를 말하다① [JTBC골프]

 한국 남자 골프 스타플레이의 산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KPGA는 2005년 코리안투어 출범 이후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 등으로 큰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리안투어의 주역인 김형성, 홍순상, 박상현, 허인회가 코리안투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Q. 네 선수 모두 KPGA 코리안투어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어느새 베테랑 선수들이 됐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난 10년~15년을 돌아본다면? A. 김형성 : 젊은 선수들이 투어에 많이 데뷔했고, 선수들의 실력이나 경기력은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다만 투어의 환경은 10년 전에 비하면 뒷걸음질을 친 것 같아 다소 아쉽다. 미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의 대회장은 코스 안에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않은 코스도 적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Q. 2007년 시즌에 3승을 거둔 선수를 끝으로 10여 년 동안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가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김형성 : 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코스 세팅에 변별력이 높아지면 5승, 6승도 할 수 있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Q.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비교하면 코스 세팅 면에서 코리안투어와 가장 큰 차이가 느껴지는가?  A. 김형성 : 코스 변별력도 있지만 대회 컨디션이다. 연습 환경이 너무 떨어진다. 해외로 진출한 선수들이 코리안투어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대회 수나 상금 규모보다 환경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본다. 일본투어만 하더라도 시합 환경이 너무 좋기 때문에 대회에 나가 성적이 안 좋아도 받는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 그러나 국내는 그렇지 않아 대회 외적인 것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해외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나 외국 선수들을 많이 불러 모으기 위해선 투어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  Q. 최근 몇 년 동안 코리안투어에 대해 ‘위기’ 또는 ‘침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A. 김형성 :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이 조금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그 안에서도 뛰어난 선수는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이 여자 선수들에 비해 세계 수준과 격차가 있다는 편견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그저 과도기라는 생각이 든다. Q.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20개가 넘는 대회가 열렸지만 이후 20개를 넘기지 못했다. 적절한 대회 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A. 김형성 : 추석이나 여름 장마 시즌, 겨울 동계 시즌을 빼고 대회가 열릴 수 있는 기간을 감안한다면 11월까지 24~25개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대회의 규모와 질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A. 김형성 : 양쪽 다 중요하다. 내 경우에는 10년 째 해마다 30개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데 그 만큼 대회에 나가면서 경기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고,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프로 투어의 경우 질은 기본이다. 기량을 늘리려면 연습 환경과 코스 컨디션도 갖춰져야 한다.  Q. 10년 이상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해 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 A. 김형성 : 2005년에 코리안투어가 생기면서 대회 10개가 추가됐고, 이벤트 대회도 많이 열렸다. 돌이켜보면 그 전엔 젊은 선수들이 별로 없었는데 그 때부터 실력 있는 신예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생각된다. 미디어에 자주 노출이 되다보니 알아보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Q. 당시와 비교하면 갤러리들도 달라진 게 있나? A. 김형성 : 갤러리들의 응원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졌다고 생각한다. 갤러리는 무조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시면 더 힘이 난다. (기사 중 김형성 부분 발췌)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2:16:03 | Hit 226

강해진 대구, 캡틴 한희훈은 자신감을 채웠다 [SPOTV뉴스]

<사진: 대구FC>    "예전엔 버텨야 한다고 했는데, 이젠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대구F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원FC, 수원 삼성, FC서울, 상주 상무를 연이어 이겼다. 26일 2위 경남FC와 맞대결에서도 끈질기게 따라붙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최하위까지 밀려 강등 걱정을 할 때도 있었지만 현재 순위를 7위까지 올렸다. 주장 한희훈은 상승세의 이유로 좋아진 공수 밸런스를 꼽았다. 그 이유는 적절한 외국인 선수 보강이다. 한희훈은 "지금이랑 비교하면 전반기엔 수비를 2배는 한 것 같다. 전방으로 공을 연결해도 지켜주질 못했다. 세징야, 에드가가 경기력도 좋고 파워도 있다. 공을 지켜주고 골도 넣어주니까 훨씬 편하다"고 설명했다. 목소리에선 자신감이 뚝뚝 묻어난다. 한희훈은 "예전엔 버텨야 한다고 했는데, 이젠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힘줘 말한다. 목표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한희훈은 전지훈련 당시 여전히 "생존"이 목표라고 힘줘 말한 바 있다. 이제 한희훈은 최근의 경기력과 상승세라면 팀의 목표인 상위 스플릿 진출도 노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가능하다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4위가 목표란다. 현재 3위인 울산 현대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K리그1 4위에게 ACL 출전권이 돌아온다. "사실 인천이 지면 좋겠다, 전남이 지면 좋겠다 하곤 했다. 이젠 수원, 포항, 강원 경기에 더 관심이 많이 간다. 이젠 상위 스플릿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직히 4위에 올라 ACL 출전권에도 도전하고 싶다. 스플릿 이후까지 포함해 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0:16:47 | Hit 228

‘아쉬운 마감’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 공동 48위 [S&B컴퍼니]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일 14번 홀에서 티샷 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을 공동 48위로 아쉽게 마감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3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한 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3오버파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최종일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시작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날까지 퍼팅 감각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형성은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쉽지 않은 버디 퍼팅을 모두 성공시켰다. 9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며 버디를 추가한 김형성은 4언더파로 전반 9홀을 마쳤다.   그러나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 그리고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3타를 잃으며 1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전반의 기세를 이어갔다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종 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면서 “후반에서 타수를 잃었지만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어서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형성은 “상금왕을 목표로 앞으로 남은 큰 상금규모의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10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15언더파를 기록한 이케다 유타(일본)가 차지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 1천만엔ㆍ우승상금 2천 2백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형성이 어떤 성적을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3 19:26:59 | Hit 231

이덕희, 값진 소득 얻고 가오슝 챌린저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22일, 대만 가오슝 챌린저를 준결승 경기 직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사진 좌측)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가오슝 챌린저를 값진 소득과 함께 과제를 안고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2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H) 준결승전에서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2(1-6, 1-6)로 패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긴장한 탓인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평소보다 언포스드 에러도 많았고 스트로크도 무뎠다. 반면 몽피스는 빠른 공세 전환과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으로 이덕희를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첫 세트는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1-6으로 졌다.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첫 세트와 달리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실수를 줄이며 본인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브레이크 찬스를 두 차례나 잡고도 살리지 못해 결국 2세트도 1-6으로 패해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 날 이덕희는 비록 졌지만 소중한 경험을 했다.몽피스와의 이 날 경기는 이덕희가 그간 챌린저 무대에서 겨뤄온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최고 클래스 선수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무한 경쟁의 프로 무대에서 승리가 최우선이지만 아직 성장중인 20세의 이덕희에게 있어서 생애 첫 톱레벨 선수와의 맞대결은 승패를 떠나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 부여라는 자산외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날 경기를 통해 이덕희는 세계 톱클래스 선수와의 격차를 확인했다. 이 날 몽피스와 대결에서 우선 눈에 띄인 차이는 스트로크와 발리의 세밀함과 완성도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분명히 그 간격은 크지 않다. 앞으로 이덕희가 이 간격을 어떻게 메울 지가 그에게 주어진 과제다.  한편 이덕희는 이번 대회 준경승 진출로 ATP 랭킹 포인트 45점을 확보하여 24일 랭킹 발표에서 200위 초반에 랭크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여만에 다시 100위권대 랭킹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덕희는 23일 귀국해 추석 연휴기간 휴식을 취하며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3:43 | Hit 234

최종일 순위권 반등 노린다.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 공동 56위 [S&B컴퍼니]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R,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는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라운드에서 공동 56위에 올랐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2개로 합계 2오버파, 1-3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형성에게는 계속되는 퍼팅 난조로 힘들었던 3라운드였다. 10번 홀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연속 5개 홀에서 파세이브를 성공했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퍼팅 난조로 인해 보기를 기록했고, 아쉽게 전반 홀을 마무리했다. 김형성은 이어진 후반 홀, 2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이후 타수를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3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계속되는 퍼팅 난조에 힘들었던 날이었다.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하루밖에 남지 않아 아쉽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고 오늘 있었던 실수를 만회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7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이케다 유타(일본)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66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12언더파 201타)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오전 7시 5분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9:02 | Hit 231

국가대표 이덕희 효과[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한국남자테니스는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다. 정현(22), 권순우(20) 홍성찬(20),이덕희(20), 정윤성(20) .한국테니스의 기둥들이다. 이중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데이비스컵 역할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늘었다. 아시안게임 단식 선수 엔트리 포화로 뽑히지 못한 정윤성은 정치부심해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할 랭킹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단식 8강, 복식 2회전에 그쳐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권순우는 '벼랑끝 전술'로 100위 진입 작전을 세웠다. 가오슝 챌린저 4강에 오른 것이다. 자신의 출세무대인 데이비스컵 대신 챌린저대회 연속출전으로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할 랭킹에 들어서는 데 성공했다. (중략) 이런 한국테니스 황금기의 선봉은 정현이고 촉매는 이덕희였다. 이덕희는 데이비스컵 에이스로 2승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마자 대만으로 건너가 3연승을 달렸다. 권순에 이어 가오슝챌린저 4강에 오른 이덕희는 전 세계 6위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과 멘탈을 몽피스 상대로 시험하게 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2대0(6-2, 7-5)으로 이기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2 09:08:26 | Hit 240

한국테니스 젊은 유망주 이덕희 권순우, 나란히 가오슝 오픈 4강 안착[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인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와 권순우(268위·당진시청)가 나란히 대만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4강에 올랐다.이덕희(20)는 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데 이어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겨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잔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덕희의 4강 상대는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여서 고전이 예상되지만 잃을 것이 없어 부담없고 최근의 상승세라면 해볼만하다는 평가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3:35 | Hit 235

이덕희, 세계 6위까지 올랐던 몽피스와 대만 챌린저 4강 격돌[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 두 명이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 이덕희는 4강에서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와 맞붙는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다.  이름값으로 따지면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인 챌린저대회에 나올 선수가 아니지만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올해 20살인 이덕희는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기며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는데 앞장서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1:15 | Hit 238

이덕희 이변 연출할까? 가오슝 챌린저 준결승에서 가엘 몽피스와 격돌!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 컴퍼니>  2002년 한국 축구가 한일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올해 6월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그에 앞서 1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는 정현이 4강에 올랐다.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변이었다. 이덕희에게 이런 이변을 연출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ATP 톱클래스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이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세트 스코어 2-0(6-2, 7-5)으로 제압하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 끝에 게임스코어 6-2로 이겼다. 2세트는 상대 추격이 거셌다. 게임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내지 못해 2-3으로 리드를 뺐긴 뒤 한 게임을 더 내줘 스코어는 2-4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덕희는 곧바로 3게임을 연이어 따내 5-4로 스코어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결국 7-5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덕희와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이번 대회에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출전한 몽피스는 2016년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는 몽피스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탄력 넘치는 플레이에 쇼맨십까지 갖춘 ATP 스타 선수 중 하나다. 지난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그랜드슬램에서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고 있고 언제 탑10에 진입해도 이상할게 없는 선수다. 이런 선수와 겨루게 된 이덕희는 개인 최고 랭킹은 130위에 불과하고 투어 타이틀은 물론 챌린저 우승 기록도 없어 분명히 몽피스보다는 한 수 아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이덕희에게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몽피스는 이겨도 본전이지만 이덕희 입장에서는 혹여 지더라도 한 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기에 소위 말해 밑질게 하나도 없는 장사다. 이덕희가 이길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이덕희는 지난 2일 끝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15일 끝난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서는 혼자 2승을 거둬 한국의 3-2 승리를 이끌고 2그룹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오르기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어 현재 자신감이 최고조다. 만일 이덕희가 준결승에서 몽피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다면 이는 올해 테니스계 빅이슈이자 핫한 뉴스 중 하나로 등극할 것이다. 이덕희는 "오랜만의 준결승이다. 오늘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재작년처럼 결승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가 누구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몽피스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와 몽피스의 준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복식 경기와 또 다른 단식 준결승까지 모두 끝난 뒤에 시작된다. 몽피스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 이덕희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크게 기대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2:45:50 | Hit 1285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 발판 마련!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 진출[S&B 컴퍼니]

 <2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2R, 13번홀 깊은 러프에서 트러블 샷중인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에 진출해 순위 반등에 발판을 마련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51위로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김형성에겐 좀처럼 쉽지 않은 하루였다. 이날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13, 14번홀 연속 짧은 파 퍼팅을 놓치며 보기를 범하며 주츰했다. 이어진 15, 16번홀에선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했으나, 18번(파4)홀에서 다시 아쉬운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후반홀을 맞이했다.  18번홀에서의 안타까운 보기 때문 이였을까, 이어진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샷 난조를 보이며 2, 4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 6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긴 했으나, 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하루였다. 비까지 내려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른 선수에 비해 잘 방어한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남은 이틀 선두권 그룹 추격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선두는 이날 2타를 줄인 이와타 히로시(일본)이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전 7시 50분 티오프해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7:57:43 | Hit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