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참가 선수들의 '따뜻한 기부'[골프다이제스트]

 <사진출처: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를 기획한 양용은(48) 외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위 랭커가 대거 출전한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마지막 4차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 640만원이 혜심원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전달됐다.23일 서울 용산구의 혜심원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엔 양용은과 미니투어 4차 대회 우승자 최민철(32), 김형성(40), 또 혜심원의 권필환 원장이 참석했다. 아동복지시설 생활 가구와 가전, 생필품을 지원했다.(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0-11-23 17:49:23 | Hit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