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년차' 닐손 주니어, K리그 통산 200경기 대기록 달성 [잡포스트]

<사진: K리그 브라질 인스타그램>   'FC안양 중원의 핵심' 닐손 주니어(32, 브라질)가 K리그 통산(1부,2부 포함) 2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일 부산아이파크와 경기서 K리그 통산 2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로 한국무대에서 8년차인 닐손 주니어는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는 185cm의 큰 키와 압도적인 피지컬로 K리그2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고 있다.(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1-06-28 13:23:01 | Hit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