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양용은-권성렬 '즐기는 경기'[MHN스포츠]

 <사진 : MHN스포츠> 10일부터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 71. 7,316야드)에서 열린 'sk telecom OPEN 2021'이 총상금 12억(우승상금 2억 5천 만원)으로 13일 까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주관으로 열린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25:07 | Hit 528

지벤트(ZIVENT) 골프단, 김형성·강다나 프로 영입[아시아경제]

  <사진 : 지벤트>지벤트(ZIVENT)가 지벤트 골프단 선수 후원과 키움히어로즈 야구단 후원 등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지벤트 골프단은 13일 김형성 프로와 강다나 프로를 새로 영입해 선수단 소속 프로골퍼가 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중략이어 "올해 두명의 프로가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골프단 소속 프로의 거침없는 질주를 위해 지벤트(ZIVENT)는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7:12 | Hit 521

김형성 “340야드 쳐서 놀랐다”…박찬호 “잘 안 맞은건데”[골프다이제스트]

 <사진 : 골프다이제스트>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투 머치 토커'다운 입담을 뽐냈다. 중략 김형성은 "방해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이었지만 전반 홀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다. 첫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340야드 치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내 김형성은 "이제 떨어졌다고 생각하셨는지 중간중간 샷 메이킹 연습을 하시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후략 박찬호는 본인과 김형성, 박재범의 이름으로 KPGA에 3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4:29 | Hit 534

프로골퍼 김형성 '강한 티샷'[마이데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프로골퍼 김형성이 29일 오전 군산CC에서 진행된 2021 KPGA 코리안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2:55 | Hit 527

김형성 '신중한 퍼팅'[마이데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프로골퍼 김형성이 29일 오전 군산CC에서 진행된 2021 KPGA 코리안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1:45 | Hit 537

[김형성] [민학수의 all that golf] ‘스마일 킹’ 김형성 프로

 어려서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던 김형성(38)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와 육상을 했다. 하루는 아버지가 “앞으로 전망이 좋아 보이는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권했다. 4년 정도 골프를 배우다 한겨울 영하 30도를 오가는 최전방 GOP에서 현역으로 30개월을 복무한 뒤 본격적으로 프로골퍼의 길을 걸었다.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김형성은 3승을 거두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고 늘 웃는 얼굴로 ‘스마일 킹’이란 별명도 얻었다. 2008년 KPGA투어 대상을 수상한 뒤 이듬해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10년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4승을 거두었다.(기사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1-02 12:25:58 | Hit 638

드라이버 티샷 하는 김형성 [연합뉴스]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5회 JT컵' 파이널 라운드 1번홀에서 김형성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2-03 15:49:51 | Hit 608

[김형성] JGTO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

   <2일 막을 내린 JGTO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에 출전한 김형성(사진 왼쪽에서 4번째)과 한국 선수들. 사진=S&B컴퍼니>  [김형성] 대회명 : JGTO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기간 : 2018/11/29(목) ~ 2018/12/2(일), 총 4라운드 진행장소 : 일본 도쿄도 요미우리CC특이사항 : JGTO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 시즌 우승자 및 상위 상금랭커 등 총 30명이 출전하는 최종전  <1라운드 결과> 이븐파(버디 4개, 보기 4개), 공동 13위 1위 양용은(46) 5언더파 "금일 숏게임이 잘 안되어서 아쉬웠다. 평소 자주 플레이 했던 코스이기 때문에 편하게 치고 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2라운드 결과> 2오버파(버디 3개, 보기 5개)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20위 1위 양용은(46) 8언더파 "몸 컨디션은 괜찮으나 티샷 실수로 인해 스코어가 좋지 못했다. 남은 이틀 열심히 하겠다."  <3라운드 결과> 11오버파(보기 7개, 더블보기 2개) 1-3라운드 합계 13오버파, 29위 1위 호리카와 미쿠무(일본), 양용은(46), 황중곤(26) -8 "감기기운도 있고, 전반적으로 샷이 안된 하루였다. 오늘 너무 많은 타수를 잃었기 때문에 내일은 타수 상관없이 편안하게 플레이 하겠다"   <최종 라운드 결과> 4오버파(버디 2개, 보기 6개) 최종 합계 17오버파, 29위 우승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8"시즌 마지막 대회 성적이 아쉽지만, 작년에 비해 좋은 나아진 시즌을 보내서 긍정적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30 10:04:33 | Hit 601

[김형성]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김형성]대회명 : JGTO 카시오 월드 오픈기간 : 2018/11/22(목) ~ 2018/11/25(일), 총 4라운드 진행장소 : 일본 고치현 쿠로시오CC특이사항 : JGTO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시즌 우승자 및 상위 상금랭커 총 30명이 출전하는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 제외)<1라운드 결과>2오버파(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공동 82위1위 카카즈 테루미치, 아사지 유스케, 이마히라 슈고(이상 일본) 6언더파"악천후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저하돼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 <2라운드 결과>2오버파(버디 2개, 보기 4개)1-2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68위컷 탈락(컷 기준 2오버파)1위 아사지 유스케, 카카즈 테루미치(이상 일본), 스캇 스트레인지(호주), 최호성(한국) -7<차기 대회>대회명 : JGTO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총상금 1억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일시/장소 : 2018/11/29(목) ~ 2018/12/2(일) / 일본 도쿄 요미우리CC현재 차기 대회 출전 가능여부 미정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24 11:53:44 | Hit 525

[김형성]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김형성] 대회명 :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기간 : 2018/11/13(화) ~ 2018/11/16(금), 총 4라운드 진행장소 :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특이사항 : 아시아의 마스터스, JGTO 4대 메이저 대회, 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28ㆍ미국) 출전 <1라운드 결과> 2오버파(버디 2개, 보기 4개), 공동 68위 현재 1위 오다 고메이(일본) 5언더파 "퍼트 실수가 있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하겠다."  <2라운드 결과> 3오버파(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 공동 76위 컷오프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15 14:47:18 | Hit 566

[김형성]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 1R 공동 55위 기록

  <8일 타이헤이요CC(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1억4천만엔) 1라운드에서 라인을 보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 김형성(38∙현대자동차)이 8일 일본 시즈오카현 타이헤이요CC에서 열린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했다. 버디 2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공동 55위에 오르며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선두는 6언더파를 기록한 아키요시 쇼타(일본)가 1위에 올라있다.   한편 김형성은 9일 대회 2라운드에서 오전 9시 45분에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08 16:04:59 | Hit 538

[김형성]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최종 합계 -6, 공동 16위

<4일 PGM 골프리조트(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8번 홀 티샷에 나선 김형성(사진)의 모습.사진=S&B컴퍼니> 김형성(38∙현대자동차)이 8일 일본 오키나현 PGM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데일리 베스트 성적을 올린 김형성은 그러나 대회 3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돼 좋은 기세를 이어갈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션 노리스(36∙남아공)는 합계 1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2위로 치고나섰다. 최종 공동 16위로 2,148,000엔의 상금을 추가한 김형성은 시즌 누적 상금 43,138,171엔으로 상금랭킹 14위에 올랐다. 11월 2째주부터 3주 연속 총상금 규모 2억엔의 대회가 예정돼 있어 시즌 막판 상금랭킹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 타이헤이요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04 17:34:58 | Hit 542

[김형성]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2R 합계 -6, 공동 11위

<2일 PGM GR(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에서 홀아웃 하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김형성(38.현대자동차)이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첫 날 2오버파 공동75위를 기록했던 김형성 프로는 오늘 8언더파(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해 순위를 60계단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맹타를 보여준 김형성 프로는 3일(토) 대회 3라운드에서 오전 10시 7분에 티오프합니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02 20:08:03 | Hit 583

'상금랭킹 상위권 도약 목표' 김형성,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1R 공동 75위

<1일 PGM GR(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 티샷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 ‘스마일킹’ 김형성이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에 출전해 시즌 후반 본격적인 상금랭킹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김형성(38∙현대자동차)은 1일 일본 오키나와현 PGM 골프리조트(파72∙7,270야드)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무토 토시노리(40∙일본)에 9타 뒤진 공동 75위로 첫 날을 마무리했다. 10번 홀(파4)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시작부터 보기를 범하며 어렵게 출발했다. 12번 홀(파4)에서 티샷 미스로 보기를 추가한 김형성은 16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며 이 날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에 들어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하며 2오버파로 대회 첫날을 마무리했다. 샷 감이 조금 흔들리며 아쉬운 스타트를 보였지만 대회가 이제 막 시작한 만큼 남은 3일 동안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김형성은 지난 28일 끝난 JGTO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총상금 1억5천만엔∙우승상금 3천만엔)에서 3언더파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본 대회가 열리는 오키나와현으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했다. 올해 하반기 일본 투어 대회에 쉬지 않고 출전한 김형성은 JGTO 상금 랭킹 5위 안에 랭크 되는 것이 목표다.  1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샷이 흔들리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면서 "아쉽지만 이제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니 남은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여보겠다"이라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김형성은 2오버파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감한 바 있다. 현재 JGTO 상금 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김형성은 남아 있는 JGTO 하반기 대회에 주력을 다 할 예정이다.  헤이와 PGM 챔피언십은 2014년 신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다. 골프장 매니지먼트 기업인 헤이와 PGM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며 JGTO 최대 상금 규모인 2억엔의 총상금을 자랑한다. 시즌 막판에 연이어 열리는 2억엔 규모의 대회로 상금왕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김형성은 2일 본 대회 2라운드에서 오전 10시 1분에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1-01 17:58:31 | Hit 563

‘스마일킹’ 김형성,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 공동 26위로 마쳐[S&B컴퍼니]

<28일 ABC GC(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 ‘스마일킹’ 김형성이 JGTO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성(38∙현대자동차)은 28일 일본 효고현 ABC 골프 클럽(파72∙7,217야드)에서 열린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총상금 1억5천만엔∙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김형성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김형성은 첫 날 연이은 파행진 끝에 짜릿한 버디를 기록해 1언더파로 출발했다. 2라운드는 버디 5개를 몰아쳤지만 보기 또한 5개를 기록해 이븐파로 타수를 지켜야 했다. 김형성은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해 2언더파, 공동 30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1번 홀(파4)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2번 홀(파4)에서 보기로 시작했다. 그러나 곧바로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실수를 만회했고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겼다. 김형성은 11번 홀(파4)에서 퍼트 실수를 범해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어 12번 홀(파3)과 16번 홀(파3)에서 홀 컵 옆에 붙인 공을 바로 넣어 버디를 솎아냈다.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린 김형성은 “큰 기복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쉽고 이 기세를 몰아 다음 대회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은 2003년부터 ABC 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15년째 ABC 골프 클럽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 대회 이전에도 필립 모리스 챔피언십 등 ABC 골프 클럽에서 오랫동안 대회를 개최한 만큼 코스 설계가 탄탄하고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우승을 차지했고 2017년엔 임성재(20∙CJ대한통운)가 준우승을 기록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형성은 곧바로 오키나와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 하반기 일본 투어 대회에 공백 없이 출전한 김형성은 JGTO 상금 랭킹 5위 안에 랭크 되는 것이 목표다. 현재 JGTO 상금 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김형성은 남아 있는 JGTO 하반기 대회 모두 상금 규모가 큰 빅매치로, 우승을 위해 주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김형성은 다음달 1일 오키나와 PGM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에 출전한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8-10-28 18:16:49 | Hit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