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2번째 U-20 월드컵’ 출발선 섰다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7-10-12 16:57:15 hit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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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2019년 대회 겨냥 U-18 대표팀 합류
이강인-정우영-전세진 등 후배와 호흡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조영욱(18·고려대)이 다시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향해 뛴다.


조영욱은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소집하는 U-18 대표팀에 뽑혔다. 대표팀은 이달 말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U-19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한다. 다음달 2일 브루나이, 4일 인도네시아, 6일 동티모르, 8일 말레이시아와 대결한다. 조 1위에 오르면 내년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는 2019년 U-20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다. 약 4개월 전 국내에서 막을 내린 U-20 월드컵을 누빈 조영욱이 다시 출발선에 섰다.


조영욱은 지난 U-20 월드컵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16강전까지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백승호(페랄라다) 하승운(연세대) 등과 공격을 이끌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촉망받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대회를 찾은 외국 스카우트가 눈독을 들였고 대회가 끝난 뒤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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