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US오픈 예선 출전 ‘생애 첫 메이저 본선 도전’ [S&B 컴퍼니]

이덕희가 21일 US오픈이 개최 되는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제 테니스 센터의 센터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올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 예선에 출전해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진출을 노린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7 US오픈(총 상금 50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US오픈은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열린다. 본선은 28일 시작한다. US오픈은 1881년 8월 창설된 세계적 권위의 테니스 대회로 전 세계 톱랭커가 총 출전하는 빅 이벤트다. USTA(미국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1월 호주오픈, 6월 프랑스오픈, 7월 윔블던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에 속한다.  US오픈은 윔블던보다 4년 늦게 시작됐지만 1ㆍ2차 세계대전 기간 대회를 열지 않은 윔블던보다 개최 횟수는 앞선다. 남녀 상금을 같은 액수로 정한 최초의 대회이자, 그랜드슬램 대회 중 총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올해 총 상금은 지난해 대비 9% 늘어난 5040만 달러(약 574억 원)다. 이덕희의 US오픈 출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3년 주니어 부문 첫 출전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2014년 주니어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는 US오픈 성인 무대 출전자 중 최연소 선수로서 국내외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당시 예선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인 그랜드슬램 첫 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US오픈 출전으로 이덕희는 올 시즌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 모두 출전하게 됐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는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고, 5월 프랑스오픈과 6월 윔블던에서는 예선 1회전에서 져 경험을 쌓는 데 만족했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에 출전해 시차 적응기를 거쳤다. 또한 지난 19일까지 뉴욕 인근 한인 교포의 가정집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하드코트 대회에 자신감을 보여온 이덕희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덕희는 "열흘 정도 캐나다와 미국에 있으면서 적응 훈련을 했다. 컨디션이 좋다"며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22일(한국 시간 23일 새벽)예선 1회전 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7-08-21 18:39:19 | Hit 238

김민우, "주전 되고 싶다, 최선 다할 것" [인터풋볼]

<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신태용호에 승선한 김민우(수원 삼성)가 주전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 경기를 갖는다. 이어 다음달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가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이 두 경기를 위해 대표팀이 소집됐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오후 3시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16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조기소집으로써, K리그 선수 11명, 중국 슈퍼리그 소속 4명, 중동리그 소속 1명 등이 이날 소집에 응했다. 이른 시간부터 선수들이 NFC에 등장했다. 김민우는 소속팀 선배 염기훈과 함께 1시간 일찍 NFC에 도착했다. 김민우는 "대표팀에 소집돼 영광이다. 기분이 좋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이번 대표팀이 조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선수들이 잘 이겨내야 한다"며 소집 소감을 말했다. (중략) 김민우는 대표팀에선 주로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다. 반면 소속팀에선 수비적인 위치에 선다. 김민우는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많은 포지션을 고려하고 있다. 공격이나 수비 모두 다해봤고,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줄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측면 수비, 윙어 가리지 않고 대표팀에 경쟁자가 많다. 김민우는 "대표팀 주전이 되고 싶다. 선택은 감독님이 하신다.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7-08-21 17:31:24 | Hit 216

이덕희,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 아쉽게 종료 [S&B 컴퍼니]

 이덕희가 16일(현지시각 15일)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서브를 넣고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테니스 센드그렌에 아쉽게 패했지만 강호를 상대로 잘싸웠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6일 새벽 (현지시각 15일, 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홀리번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테니스 센드그렌(26세 • 미국 • 105위)에 최종 세트스코어 0-2(5-7, 6-7<5)로 아쉽게 패했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 테니스 센드그렌은 188cm, 87kg의 건장한 체력의 소유자이다. 올 시즌 2개의 챌린저 대회(2월 미국 에리조나 주 템피 챌린저, 5월 미국 조지아 주 서배너 챌린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상승세인 선수다. 경기 초반 이덕희는 상대의 적극적인 공격에 밀려 1-4 상황까지 끌려갔다. 6번째 게임을 가져온 이덕희는 여세를 몰아 4-4동률을 이루는데 성공 했으나 뒤집지 못하고 5-7로 첫 번째 세트를 상대에게 내줬다. 이어진 두번째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최종 세트스코어 0-2로 아쉽게 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1번 시드를 받은 두디 셀라(32세 • 이스라엘 • 70위)를 비롯해 US 오픈 본, 예선 출전을 앞둔 전세계 강호들이 대거 출전 했다. US오픈에 출전하기 전 비교적 미국의 환경과 시차가 비슷한 캐나다에서 사전 적응을 하기위한 목적이다. 이덕희도 같은 목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이덕희는 캐나다 현지 훈련을 가진 뒤 22일 부터 USTA 빌리 진 킹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US오픈 예선(총상금 2,419만 3,400달러)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7-08-16 06:09:33 | Hit 225

신태용 감독, 고민스러웠던 풀백 K리거로 채웠다 [스포츠서울]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정수기자]좌우 측면 수비수에 대한 고민은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도 적지 않은 문제였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9, 10차전을 앞두고 신 감독은 변화를 선택했다.신태용 감독은 14일 서울시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홈)과 9차전, 우즈베키스탄(원정)과 10차전을 준비할 26명의 대표팀 선수들 명단을 발표했다. 예상했던 대로 기존 대표팀 주축자원들이 중점적으로 발탁된 가운데 수비진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K리그 선수들로 채워진 측면 수비수 구성이 이전 대표팀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왼쪽 수비수를 볼 수 있는 김민우(수원 삼성)와 김진수(전북), 오른쪽을 소화할 수 있는 고요한(서울)과 최철순(전북)을 선택했다. 현재 K리그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전 대표팀이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부족해도 대표팀에서 오랜시간 함께 했던 선수를 선택했던 것과는 달라진 부분이었다.   (중략) 김민우 역시 왼쪽 수비수와 윙어를 겸할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 꼽힌다. 최철순과 김진수는 K리그 선두인 전북의 주력 자원들로 앞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때도 대표팀에 발탁됐던 선수들이다.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선발하면서 박주호(도르트문트) 윤석영(가시와) 등 대표팀에 드나들던 해외파 선수들은 선택받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강조했던 ‘선수의 컨디션과 현재 기량’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선발로 풀이된다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7-08-15 10:57:24 | Hit 431

[SPO 톡] "굉장히 좋다" 김민우가 말하는 국가대표 '책임과 자신감'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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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운영자 | Date 2017-08-15 10:54:34 | Hit 492

이덕희, 지난 챌린저 종료 [S&B 컴퍼니]

이덕희가 8일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지난 챌린저 단식 8강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S&B컴퍼니> 이덕희가 중국 지난 챌린저 8강에서 대회를 종료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0일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지난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단식 8강에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27세 • 리투아니아 • 196위)에 최종 세트스코어 0-2(1-6, 2-6)로 패했다.  이 날 상대 베란키스는 8개의 챌린저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월드 투어 대회 개인 최고 기록은 2012년 7월 ATP 월드 투어 250시리즈 미국 로스엔젤레스 오픈에서의 준우승이다. 또한 지난 해 5월에는 개인 최고랭킹 5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첫번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주도권을 뺐긴 이덕희는 강호를 상대로 고군분투 했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한편, 이덕희는 14일부터 캐나다 밴쿠버 홀리번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08-10 18:47:50 | Hit 221

이덕희, 지난 챌린저 8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9일 중국 지난 챌린저 단식 16강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S&B컴퍼니>  중국에서 열린 테니스 '코리안 더비'에서 이덕희가 웃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9일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지난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단식 16강에서 김청의(27세 • 안성시청 • 430위)를 최종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두 한국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첫 만남이었던 2015년 한국 F6 퓨처스 8강에서는 이덕희가 0-2로 패했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16년 중국 광저우 챌린저와 일본 고베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연달아 승리했다. 그리고 이 날 경기에서도 이덕희가 승리하면서 챌린저 무대에서는 김청의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게 됐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날카로운 스트로크가 빛난 경기였다.  이덕희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몰아붙여 첫 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냈다.  두 번째 세트도 다르지 않았다. 상대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이덕희는 여세를 몰아 6-1로 2세트도 가져왔고 약 한시간여만에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덕희는 "8강에 진출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청의형과는 더욱 높은 라운드에서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운 날씨에도 많이 적응됐고, 컨디션도 좋다. 남은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덕희는 리카르다스 베란키스(27세 • 리투아니아 • 196위)와 준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한편, 지난 6일 중국 유력 온라인 언론사 '이스트 데이'는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졌지만 그는 누구보다 더 노력하는 선수. 세계로 나가는 이덕희 선수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이덕희를 중국 지난 챌린저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Top3중 한 선수로 꼽기도 했다. 

by 운영자 | Date 2017-08-09 15:32:30 | Hit 281

이덕희, 중국 지난 챌린저 16강 진출[스포츠조선]

<사진 출처: 스포츠조선>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가 키비 유야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중국 지난 챌린저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7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지난 챌린저 남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키비 유야(일본)를 세트스코어 2대0(6-2, 6-2)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두 선수는 이날까지 총 네 차례 맞붙었다. 2015년 3월 일본 F1 퓨처스 준결승에서의 첫 맞대결에서는 이덕희가 세트스코어 1대2로 패했다. 그러나 이듬해 열린 일본 F3 퓨처스와 6월 F6퓨처스에서는 이덕희가 연달아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 또 한 번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앞서게 됐다.이덕희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구사해 상대 실책을 유도했다. 멋진 위닝샷으로 상대방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손쉽게 1세트를 챙겼다.2세트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이덕희는 상대의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에 성공해 분위기를 띄웠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결국 최종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경기 뒤 이덕희는 "여러 번 맞대결 해본 상대라 경기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다. 여기 날씨가 상당히 덥고 습하다. 컨디션을 잘 조절해 다음 경기도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덕희는 9일 김청의(안성시청)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7-08-08 09:35:45 | Hit 231

이덕희, 지난 챌린저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7일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지난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키비 유야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중국 지난 챌린저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7일 중국 지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지난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키비 유야(31세 • 일본 • 490위)를 최종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덕희와 키비 유야는 이 날 경기까지 총 네 번 겨뤘다. 2015년 3월 일본 F1 퓨처스 준결승에서의 첫 맞대결에서는 이덕희가 2-1(3-6, 6-4, 5-7)로 패했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16년 3월 일본 F3 퓨처스와 6월 F6퓨처스에서는 이덕희가 연이어 승리해 상대 전적에서 우세를 이뤘다. 챌린저 대회에서의 첫 맞대결인 이 날 경기에서 이덕희가 승리하면서 상대 전적 3대 1로 한발 더 앞서게 됐다.   이 날 이덕희는 상대에게 단 한차례의 브레이크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첫 세트 3-2상황에서 이덕희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상대의 에러를 유도했고, 브레이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디. 멋진 위닝샷으로 상대방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남은 게임을 잇달아 가져와 첫 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이덕희는 상대의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에 성공해 주도권을 가져왔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결국 최종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덕희는 "여러 번 맞대결 해본 상대라 경기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 날씨가 상당히 덥고 습하다. 컨디션을 잘 조절해 다음 경기도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덕희는 9일 김청의(27세 • 안성시청 • 430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7-08-07 14:27:11 | Hit 262

김형성, JGTO ISPS 한다 매치플레이 1라운드서 아쉬운 패[S&B컴퍼니]

 <1일 일본골프투어 공식 페이스북에 실린 경기전 김형성의 대기 모습>  '스마일킹’ 김형성이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일 일본 지바현 하마오GC 에서 열린 JGTO ISPS 한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억 1천만엔 / 우승상금 5천만엔) 1라운드에서 일본의 호시노 리쿠야(21)에게 패했다 전반 첫홀에서 1다운으로 끌려간 김형성은 이후 2,3,4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 4다운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홀에 들어선 1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3다운으로 줄였으나, 이후 13,14홀에서 다운을 기록하며, 최종 5다운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매치플레이(match play)'는 매홀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1번홀에서 A가 버디, B가 파를 기록했다면 A가 그 홀의 승자다.  이렇게 매홀 승부를 가린뒤 최종승패는 전체 홀(18홀 또는 36홀) 중 누가 더 많은 홀에서 이겼는지에 따라 가름난다. 일방적으로 한쪽이 우세할 경우 승부가 중도에 결정되기도 한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어제 열리기로 되있던 대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하루 연기되면서 컨디션 조절해 실패한거 같다”면서 “아쉽지만, 다음 대회에서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ISPS 한다 매치플레이는 올해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한 총상금 2억1천만엔 규모의 매치 플레이 대회이다.  한편 김형성은 14일까지 이어지는 일본 대회 휴식기 기간 동안 귀국해 국내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08-02 16:53:31 | Hit 235

'왼쪽 지배자' 김민우②"대표? 일단 수원서 잘하면…" [조이뉴스24]

<사진출처: 조이뉴스>      "(김)민우 국가대표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정원(47) 수원 삼성 감독은 왼쪽 윙백 김민우(27)를 공격적으로 활용해 재미를 보고 있다. 지난 19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는 조나탄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더니 23일 상주 상무전에서는 최성근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골을 터뜨렸다. '조이뉴스24'가 김민우 인터뷰를 위해 화성 클럽하우스를 찾은 지난 26일, 서 감독은 그의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을 물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인 서 감독이지만 선수 선발 권한은 전혀 없다. 모든 것은 신태용(47)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음에 달렸다.  ◆시련을 견디고 성장한 김민우 내심 서 감독은 김민우가 국가대표에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우의 국가대표 마지막은 2015년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일본전이 마지막이다. 김민우의 축구 인생은 힘겨움의 연속이었다. 200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통해 '홍명보 키즈'로 성장했다. 그러나 2010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진출 기회를 놓치고 우여곡절 끝에 사간 도스(일본)에 입단한 뒤 갑상선 항진증(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으로 고통을 겪었다. 스트레스를 혼자 풀려다 생긴 병이었다. 그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꿈도 물거품이 됐다. 김민우는 차분하게 안정을 찾으려 애를 썼고 고비를 넘겼다.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무작정 동료들에게 알려달라고 하는 등 노력을 통해 편하게 구사하는 실력을 갖췄다. 그렇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예선까지 뛰고도 본선의 운은 따르지 않았다. 아픈 뒤 더 성숙함을 장착한 김민우는 차분하게 시간을 흘려보냈고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중국전에 처음으로 부름을 받았다. 경고 한 장을 얻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이후 간간이 부름을 받다가 2015 동아시안컵을 끝으로 그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왼쪽 측면 수비 적임자가 없어 고민이 계속 됐지만, 김민우는 언급되지 않았다. "국가대표는 항상 가고 싶은 곳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다. 물론 그 전에 소속팀에서 잘해야 한다. 그래야 팀도 좋고 개인도 부각이 된다. 수원의 성적이 좋도록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집중 관찰, 태극마크는 올까 김민우의 선발 가능성은 신 감독만이 알고 있다. 현재 A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있는 왼쪽 측면 수비진은 김민우와 홍철(27, 상주 상무), 최철순(30), 김진수(25, 이상 전북 현대), 정운(28, 제주 유나이티드), 김치우(34, FC서울) 정도다. 의미있는 부분은 신 감독이 전북 현대 다음으로 수원 경기를 집중해 봤다는 점이다. 지난 9일 수원-제주 유나이티드, 15일 포항 스틸러스-수원전을 관찰했다. 제주전을 결승골을 넣었고 포항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냉정하게 최근의 경기력을 놓고 보면 김진수(25, 전북 현대)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김민우와 김진수는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신장도 3㎝ 차이(김민우 174㎝, 김진수 177㎝)에 불과하다. 공격적인 측면 자원이라는 것도 비슷하고 왼발 프리킥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라운드 종료 후 발표하는 최우수선수(MVP) 선정도 1번씩 차지했고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도 김민우, 김진수 모두 7회로 막상막하다. "(김)진수는 친한데 최근에는 연락이 없더라. 이야기할 기회도 별로 없고 결혼을 하고 나서 연락을 잘 받지 않더라. (웃음) 일단 진수도 그렇고 올해 K리그로 왔는데 서로 잘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전북에 아직 한 번도 이기지 못했는데 다음 만남에서는 이기고 싶다." 신 감독 체제의 A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부담스러운 일전을 치러야 한다. 이기면 다행, 패하면 상상하지 않았던 일들과 마주해야 한다. "누가 가더라도 해야 되는 일이다.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아니더라도 해야 한다. 한국이 월드컵에 무조건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저도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회라는 것을 얻지 않을까 싶다. 나도 월드컵에서 뛰어 보고 싶다."  ◆"대표팀 가서 대충 뛰는 선수는 없어요" 그와 함께 거론되는 팀 선참 염기훈(34, 수원 삼성)은 강한 자극제다. "나이를 어느 정도 먹었는데도 저 정도로 뛰는 것을 보면서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만 들더라. 관리도 잘한다. 따라가고 싶고 본받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프리킥 능력도 알고 있어서 최대한 찰 수 있게 양보하는 편이다. 자신감을 많이 갖고 있더라. 저래서 아직도 A대표팀 후보군으로 거론되는구나 싶더라." 대표팀 발탁이 조금은 오래됐지만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 체제도 경험하는 등 나름대로 A대표팀의 상황도 모르지는 않는다. 신 감독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분위기 회복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선수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일갈이 위기에 놓인 대표팀을 대변한다. "대표팀에 가면 누구도 대충 뛰는 선수는 없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뿐이다. 이전의 분위는 잘 모르겠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무조건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마음밖에는 없다. 일단 팀이 잘돼야 개인이 있다는 마음이다. 팀으로 잘 뭉친다면 좋은 힘을 발휘하리라 생각한다" 좋은 흐름을 유지해야 대표팀과 다시 인연을 맺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민우의 생각이다. 홍명보 감독의 축구 철학인 '원팀(One Team)' 정신과 정확히 연결된다. "K리그에서 뛰면 누구라도 대표팀에 가고 싶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수원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지금은 수원이 먼저다."  

by 운영자 | Date 2017-07-31 09:26:25 | Hit 68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2라운드서 아쉬운 마감[S&B컴퍼니]

<김형성이 28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GC에서 열린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2라운드에서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스마일킹’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GC 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해 합계 3언더파, 공동 64위로 아쉽게 마감했다. 이날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전날 보다 2타 줄인 합계 4언더파로 후반홀에 들어섰다.  후반홀에선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버디 찬스가 많았는데 살리지 못했고 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시 한타를 잃었다. 이후 파세이브를 기록, 최종 합계 3언더파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기회가 많았는데 살리지를 못해 아쉽다”면서 “다음주에 열리는 ISPS 한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ISPS 한다 매치플레이는 올해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한 총상금 2억1천만엔 규모의 매치 플레이 대회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일 일본 지바현 하마오 골프클럽에서 이틀간 열리는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대회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7-07-28 17:35:22 | Hit 240

'왼쪽 지배자' 김민우① "수원 우승 위해 뛰고 싶다" [조이뉴스24]

<사진출처: 조이뉴스24>     "한국에 오니까 저에게 인사하는 (후배들이) 많더라고요." 수원 삼성의 왼쪽 윙백 김민우(27)는 2010년 사간 도스(일본)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224경기(일왕배 포함)를 뛰었다. J2리그(2부리그) 시절부터 시작해 2012년 J리그 승격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나이를 먹어가던 김민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내년이면 입대가 불가피, K리그에서 최소 1년은 뛰어야 했고 가장 좋아했던 수원을 선택했다.  ◆'사간 도스'의 남자 김민우 '푸른 피'를 묻히다 김민우가 사간 도스와 이별을 하던 순간은 짠했다. 사간 도스 팬들은 김민우에게 언제라도 돌아오라며 그를 레전드로 떠받들었다. 김민우의 성장 과정을 함께 했기 때문에 애정이 컸다. 특급 대우를 받았던 사간 도스를 뒤로하고 수원으로 이적해서 공식 경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사간 도스를 만나 교류전을 치르는 기회를 얻으며 이별이 현실이었음을 재확인했다. 김민우를 만난 지난 26일은 수원이 K리그 클래식에서 5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뛰어오른 뒤 사흘의 짧은 휴가를 끝내고 화성 클럽하우스로 선수단이 복귀하는 날이었다. 22~23라운드 연속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세였다. 수원에 와서 딱 반년 만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민우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사실 그는 공격 능력이 좋은 측면 공격수였다. 수비보다는 공격 재능이 더 뛰어나다. 측면 미드필더를 봤으면 봤지 수비까지 하는 풀백이나 플랫3의 날개인 윙백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사실 수원은 김민우를 영입하고도 고민이 많았다. 홍철(상주 상무)이 입대를 한 뒤 전문 왼쪽 수비수가 필요했지만, 김민우의 수비력에 물음표가 붙었다. 수원은 지난해부터 이길 경기를 수비 불안으로 비기거나 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정원 감독도 이 부분을 고민했다. 서 감독과 김민우는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으로 사제의 연을 맺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팀을 이끌었고 서 감독은 코치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홍 감독 대신 서 감독이 어머니 역할을 했고 김민우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래도 친분과 경기력은 별개의 문제. 김민우도 이 점을 알고 처음 나서는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힘을 쏟아냈다. 그러다 3월 14일 이스턴SC(홍콩) 원정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한 달 동안 치료에 매달려야 했다."ACL도 처음이고 K리그도 마찬가지라서 초반에 너무 과하게 뛴 것 같았다. J리그와 달리 K리그는 정말 힘이 있고 빠르다. 그래서 적응이 조금 힘들었다. 나도 이제는 어린 선수에서 베테랑으로 가는 시점에 있는데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숫가루와 복분자를 섞어 먹는 등 나름대로 몸 관리를 한다. 몸에 열이 많은데 이를 떨어트리기에 좋다고 해서 그렇다." 서 감독과도 "어린 시절 함께 했고 지금 다시 만나게 됐다. 수원은 내가 좋아했던 팀인데 이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옆에서 지켜보면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는 순간도 있다"고 말했다.  ◆처음 들어보는 팬 야유, 당황의 연속이었지만… 수원 생활 초반은 얼떨떨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초반 경기력에 서포터 그랑블루는 야유를 쏟아냈다. 맏형 이정수가 팀을 떠나는 후폭풍까지 있었다. 사간도스에서 야유를 경험해보지 않았던 김민우 입장에서는 당황의 연속이었다. "솔직히 얼떨떨했다. 팬들의 야유는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런 분위기도 선수단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조금만 (선수들을)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선수들도 팬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도 경기가 풀리지 않아서 스스로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런데 격려가 아니라 야유를 들으니 당황이 됐다." 사간도스 팬들은 직접 수원월드컵경기장까지 원정 관전을 온다. 김민우도 익숙한 팬들이 보여 손을 흔들어주는 등 예를 갖추고 있다. 그는 "경기가 끝나고 관중석에 보면 얼굴을 아는 팬들도 있더라. 그래서 더 수원에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한다"며 자부심과 자존심 두 가지 모두를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우는 공간 이해도가 뛰어난 측면 자원이다. 훈련에서도 앞선의 염기훈이나 조나탄, 다미르 소브시치에게 자기 생각을 강하게 표현한다. 이런 활발한 토론 덕분에 좋은 장면도 나온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지난 2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22라운드였다. 2-0으로 앞선 후반 25분 조나탄의 해트트릭 중 두 번째 골이 터지는 과정이었다. 다미르가 수비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했고 뒷공간으로 들어갔던 김민우가 잡아 골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는 조나탄에게 정확하게 연결, 도움을 기록했다. "어떤 장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말을 하는 편이다. 기회가 나면 최대한 좋은 움직임과 좋은 공격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공격에 활발하게 가담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인데 그게 내 특징적인 움직임이다. 누군가(홍철)와 비교를 당하는 것보다는 그저 내가 할 것에 집중한다. 수비는 다 같이 하는데 공격 시에는 내가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 수원의 좋은 흐름에는 김민우의 공격 능력이 폭발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 6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나선 10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5골 2도움의 절반이 넘는 것이 시즌 중반부터 나왔다. 중위권에 있던 수원은 승점 42점으로 울산 현대에 다득점에서 앞선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1위 전북 현대(47점)에는 5점 차이다. 흐름을 유지한다면 리그 우승도 가능한 조건이다. 수원의 정규리그 우승은 2008년이다. FA컵 우승을 지난해 했지만 부족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린 시절 봤던 수원은 정말 강력했다. 어려운 시기에도 팀으로 뭉쳐 이겨내는 것이 수원이라고 생각한다. (무승이 길어지던) 초반에는 선참들도 그렇고 모두가 노력했다. 지금은 다 이겨냈다."  ◆프로 입문 후 인연이 없는 '그것'과 꼭 마주하고 싶은 욕망 수원의 강력함을 찾고 싶은 것이 김민우의 마음이다. 소위 '수원 부심'의 회복이다. 전북이 주름잡고 있는 구도를 깨고 싶은 간절함이 있고 FC서울에도 밀리지 말아야 한다. "이 팀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최근의 우승 없는 흐름은) 아쉽더라. 나도 수원에 걸맞은 선수가 되고 싶다. 다른 선수도 그런 마음을 갖고 팀 생활을 하리라 본다. 예전의 수원으로 점점 되돌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전북을 꼭 이기고 싶다. 올해 두 번 겨루기에서 모두 0-2로 졌다. 전북을 넘지 못하면 1위는 고사하고 우승의 길에서 멈춰서야 한다. 유독 전북만 만나면 푸른 날개가 '닭 날개(?)'가 된다. "내 왼발이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지만 (염)기훈이 형의 왼발이라도 승리를 이끈다면 좋을 것 같다. 어린 시절에는 나만 챙기느라 바빴지만, 지금은 더 우승을 위해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타이틀보다는 팀 우승에 더 욕심이 생긴다. (사간 도스보다) 수원이 더 우승 가능성이 있다. 고교 시절에야 우승을 많이 해봤지만, 프로에 와서 해본 일이 없다. 정말 해보고 싶다." "프로 생활 하면서 5연승도 처음이다. 그래서 더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크다. 아니, 욕망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올해 꼭 무엇이든 우승을 하고 싶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이 적기라면 그래야 한다."우승하려면 관중이 더 많아야 한다. 수원은 23라운드까지의 평균 관중이 7천665명(12경기)이다. 지난해 총 평균 관중 1만643명에서 3천명이나 빠졌다. "더 많이 와주시면 좋은 느낌이 들 것 같다. 응원은 정말 최고다. 일본 기준으로 본다면 우라와 레즈 느낌이다. 지난해 성적 때문에 관중이 많이 준 것 같은데 현재 분위기를 느끼고 많이 와주셨으면 한다." 현재의 기량이라며 김민우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선발 가능성도 있다. 김민우의 마지막 A매치는 2015년 8월 5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일본전이었다. 그를 두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기술위원이기도 한 서 감독은 흥미로운 말을 던졌다.  

by 운영자 | Date 2017-07-28 09:41:13 | Hit 62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R 공동 62위[S&B컴퍼니]

<김형성이 26일 열린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GC 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연습라운드에서 환하게 웃고있다 >  '스마일킹’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라운드를 공동 62위로 마쳤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GC 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이후 전반홀 중 남은 8개의 홀에서 모두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김형성은 후반 첫 홀에서 절묘한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홀 컵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파3 홀인 12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하며 다시 한타를 잃었으나 마지막홀인 18번홀에서 다시 한타를 만회하며 1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비교적 쉬운 코스에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내일 있을 2라운드에선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한국의 허인회(30•JDX멀티스포츠), 김봉섭(34•휴셈),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25), 이치하라 코다이(35)가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28일 오전 11시 55분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07-27 18:18:52 | Hit 214

김형성, 유망주들을 위한 주니어대회 개최[JTBC]

<사진 =  S&B컴퍼니>  일본프로골프협회(JGTO)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형성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니어 골프대회 김형성배 31회 경기도종합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이 대회는 김형성이 주니어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1회 대회를 맞이해 경기도 소속 남녀 초중고교생 300여명이 출전했다. 김형성은 "어렵게 운동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7-07-27 12:51:05 | Hit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