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Chung Putting Korean Tennis on the map(한국 테니스를 알리고 있는 이덕희와 정현)” [ATP]

 <사진 출처: ATP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화면 캡처>  ATP가 현지시간 16일(한국시간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ee&Chung Putting Korean Tennis on the map(한국 테니스를 알리고 있는 이덕희와 정현)”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테니스 선수를 대표해서 이덕희(19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와 정현(21 • 한체대 • 54위)을 주인공으로 한 ‘ATP Uncovered’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덕희와 정현 두 선수의 서로에 대한 생각 및 앞으로의 포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덕희는 "현이 형이랑 어렸을때 부터 같이 운동을 했다. 형을 보면서 큰 동기 부여를 받고 있다. 지난 가오슝 챌린저 결승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더 큰 무대에서 현이형과 만나고 싶다"며 정현 선수에 대해 선배로서의 존경심을 표했고, 정현은 "덕희와 지난 2월 데이비스컵에서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 하기도 했고 가끔 같은 투어 대회에서 마주치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로써 투어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덕희 선수에 대한 애정을 나타 내기도 했다.  이덕희는 지난 9월, “The Resilience of Duckhee Lee Uncovered(이덕희의 긍정의 힘)이라는 단독 영상으로 한국 선수 최초로 소개 된 바 있는데 이번 10월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2명의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연속 소개 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선수임을 또 한번 입증했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7 15:34:28 | Hit 223

이덕희, 미국 유망주 꺾고 닝보챌린저 2회전 진출 [테니스코리아]

<사진출처: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85위)가 테일러 프리츠(미국, 99위)를 꺾고 닝보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10월 1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중국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이덕희가 미국 유망주 프리츠를 1시간46분 만에 6-3 3-6 6-3으로 물리쳤다.(중략)이덕희는 "프리츠와 주니어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한 번도 겨뤄본 적은 없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라고 생각했던 상대를 꺾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는 "비 때문에 실내 코트로 경기장이 바뀌었다. 코트 적응에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18일, 2회전에 진출한 이덕희는 중국의 리제(300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7 08:50:16 | Hit 309

이덕희, 닝보 챌린저 16강 진출 [OSEN]

<사진출처: OSEN> 이덕희(19, 현대자동차-서울시청)가 동갑내기 유망주 테일러 프리츠(미국)와 첫 맞대결서 승리했다. 이덕희는 16일 중국 닝보 후이펑 스포츠 개발 유한공사 테니스장서 열린 중국 닝보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 달러) 단식 1회전(32강전)서 프리츠(99위)를 세트스코어 2-1(6-3, 3-6, 6-3)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중략) 이덕희는 "프리츠와 주니어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한 번도 겨뤄본 적은 없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라고 생각했던 상대를 꺾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비 때문에 실내 코트로 경기장이 바뀌었다. 코트 적응에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덕희는 18일 리제(31, 중국, 300위)와 제이슨 정(28, 대만, 278위) 경기의 승자와 16강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6 17:13:33 | Hit 230

이덕희, 닝보 챌린저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16일 중국 닝보 후이펑 스포츠 개발 유한공사 테니스장에서 열린 중국 닝보 챌린저 단식 1회전 경기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사진= S&B 컴퍼니> 이덕희가 동갑내기 유망주 테일러 프리츠와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6일 중국 닝보 후이펑 스포츠 개발 유한공사 테니스장에서 열린 중국 닝보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 달러)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19세 • 99위)를 최종 세트스코어 2-1(6-3, 3-6, 6-3)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 테일러 프리츠는 193cm의 장신에 개인 최고 랭킹 53위까지 기록한 바 있는 강자다. 개인 통산 총 3번의 챌린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고 특히 지난 해 2월 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 미국 멤피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만 19세로 이덕희와 함께 주니어 서킷을 평정했던 동갑내기 유망주다.   두 선수의 인연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그 해 4월, 이덕희와 테일러 프리츠는 'ITF 주니어 마스터즈' 대회에 나란히 출전했다. 'ITF 주니어 마스터즈'는 주니어 탑랭커 8명이 토너먼트를 벌이는 대회로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당시 이덕희와 테일러 프리츠는 직접 겨루지는 않았지만 이덕희가 3위, 테일러 프리츠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주니어 무대를 화려하게 마감한 바 있다.  이 날 경기는 일진일퇴의 경기였다.첫 번째 세트는 6-3으로 이덕희가 먼저 따냈고 두 번째 세트는 3-6으로 이덕희가 졌다. 마지막 세트에서 균형을 먼저 깬 건 이덕희였다.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4-3 상황에서 상대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해 5-3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어진 본인의 서브 게임을 잘 지켜내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이덕희는 베이스 라인 깊숙이 꽂히는 스트로크를 앞세워 공격하는 동시에 기습적인 드롭샷 공격으로 상대를 당황시켰다. 테일러 프리치는 피지컬을 앞세운 수비로 맞섰지만 이덕희의 공격에 결국 무너졌다. 경기가 끝난 뒤 이덕희는 "오늘 상대와 주니어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한번도 겨뤄본 적은 없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라고 생각했던 상대를 꺾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 때문에 실내 코트로 경기장이 바뀌었다. 코트 적응에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18일 리제(31세 • 중국 • 300위)와 16강 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6 15:39:11 | Hit 237

김형성, JGTO 내셔널 타이틀 일본 오픈 공동 17위 마감[S&B컴퍼니]

 <15일 열린 일본 오픈 최종라운드, 마지막홀로 이동중인 김형성의 모습>  김형성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 일본 오픈을 공동 17위로 마감했다.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5일 일본 기후현 기후세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 7180야드)에서 열린 2017 일본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해 전날보다 1타 잃은 최종합계 1언더파 공동 17위로 마쳤다. 이날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출발부터 위기를 맞았다. 일본내에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기후세키 컨트리 클럽, 초반 1, 3번홀에서 유리 같은 빠른 그린에 고전해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김형성은 베테랑답게 더욱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고, 7번홀에서 한타를 만회하며 전반홀을 마쳤다. 이날 리더보드 상단에 위치한 선수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였다. 선두인 이케다 유타(32)도 이날 2타를 잃으며 고전했다.  후반홀에 들어선 김형성은 12, 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만회했다. 하지만 14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전날과 동타를 이뤘고, 다시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최종 전날보다 한타 잃은 1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최근 컨디션도 좋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 우승까지 욕심 냈지만 아무래도 운이 따라주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아직 총상금 2억엔 규모의 최대상금 규모 대회가 4개가 남았다. 컨디션만 잘 유지한다면 언제든 우승할 수 있다. 후반기 남은 대회에서 좋은 소식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우승은 일본의 이케다 유타가 합계 8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김형성은 19일부터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CC 소데가우라 코스에서 열리는 2017 JGTO 브릿지 스톤 오픈(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에 출전해 시즌 첫승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6 09:43:34 | Hit 220

‘기록의 사나이’ 송승민, 화려함 대신 우직했던 발걸음 [스포탈코리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의 공격수이자 철인 송승민이 K리그 필드 플레이어 중 최다 연속 출전(85경기) 기록을 세웠다.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 걸어온 꾸준함이 만들어낸 결과다.광주는 지난 15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꺼져 가든 잔류 희망을 살려 냈다. 더불어 송승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대기록을 세운 건 물론 전반 26분 나상호의 선제골을 도운 크로스로 팀 승리에도 기여했다. 기쁨이 배가 될 수밖에 없다.송승민은 광주에서 핵심 선수 중 하나이나 K리그 전체로 봤을 때 크게 돋보이지 않는 선수다. 포지션이 공격수 임에도 공격포인트 비율이 적고, 기술보다 투박함에 가까운 선수이기 때문이다. 중상위권 팀이 아닌 하위권 광주 소속이라는 이점도 거론 될 수 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7-10-16 09:36:58 | Hit 214

김민우와 최성근, 수원의 스플릿 첫 승 기여 [S&B 컴퍼니]

 수원 삼성의 김민우(27)와 최성근(26)이 팀의 스플릿 라운드 첫 승에 힘을 보탰다.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1분 상대 선수의 자책골로 앞서 나간 수원은 후반 17분 조나탄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울산의 추격을 뿌리쳤다. 울산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나온 김민우와 중앙 미드필더 최성근은 선발로 나왔다. 풀타임을 뛴 김민우는 측면에서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다. 경기 종료 직전 곽광선과 교체된 최성근은 능숙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올시즌 울산을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수원은 승점 56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울산과의 격차는 3점이다. 수원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 중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높였다.   수원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숙적 FC서울을 상대로 올시즌 네 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은 올시즌 서울과의 상대 전적에서 1무 2패의 열세를 기록했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5 19:27:57 | Hit 238

‘이후권 붕대 투혼’ 성남, 안양 꺾고 PO 꿈 [S&B 컴퍼니]

 <사진 : 프로축구연맹> 성남FC가 승격 꿈을 이어갔다. 이후권(27)은 붕대 투혼으로 힘을 보탰다. 성남은 1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 챌린지(2부) 34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26분 박성호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다. 성남은 승점 52점으로 4위를 수성했다. 3위 아산 무궁화FC(승점 53), 5위 부천FC1995(승점 51)과의 뜨거운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긴 챌린지는 3~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후권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측면 수비수 이지민이 부상을 당했을 때는 잠깐 그 자리에서 뛰기도 했다. 멀티플레이어의 힘이 증명됐다. 그리고 후반 막판 상대의 슛을 막으려다 두피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붕대를 감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권은 “상대의 슛을 막는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아픈 것도 모르고 뛰었는데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때야 통증이 느껴지더라”고 했다. 그는 경기 후 곧장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5 17:38:48 | Hit 218

85경기 연속 출전. 꾸준해서 더 '빛나는' 송승민 [S&B 컴퍼니]

<사진: 광주FC>    광주FC 송승민(25)이 마침내 K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송승민은 15일 광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리그 3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1도움을 기록,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은 송승민이 85번째 리그 경기에 연속으로 나서는 날이었다. 오늘 경기에 나서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냉혹한 프로 세계에서 무려 85경기를 연속으로 뛴 것이다. 이로써 송승민은 K리그 통산 필드 플레이어 최다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 프로 축구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제대로 새긴 셈이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역대 5위다. 이제 송승민 앞에는 김병지(193경기), 이용발(151경기), 신의손(136경기), 조준호(94경기) 등 4명 뿐이다.필드 플레이어의 연속 출전은 골키퍼보다 상대적으로 어렵다. 체력 저하, 전술 변화, 부상, 경고 누적 관리 등 많은 변수 속에서도 송승민은 특유의 '꾸준함'으로 한계를 뛰어 넘었다.  <사진: 광주FC>  2015년 8월 23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85번째 연속 경기에 출전하기까지. 송승민은 많은 시련 속에서도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또 묵묵히 빛났다.만 25세의 송승민은 경희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도 드래프트 5순위로 K리그 챌린지 광주FC에 입성했다. 사실 대학교 재학 시절 송승민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대중들에게 빛나지는 않았지만 살얼음판 같은 한국 축구에서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키워 나간 유형의 선수였다.광주FC에 입단하자마자 송승민은 기회를 잡았다. 2014년 3월 30일 부천과의 리그 2라운드에 실전 투입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로에 입성한 후 데뷔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신인선수와는 달리 실전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일까. 데뷔 이후 몇차례 기회를 더 얻었지만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데뷔 첫 시즌이었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다른 구단을 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송승민은 좌절할 법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묵묵히 자신을 갈고 닦던 중 또 한 차례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2014년 12월 6일에 펼쳐진 경남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리그 경기도 아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교체 투입된 송승민은 투지가 넘쳤고 남기일 감독의 눈을 사로 잡았다. 광주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이 확정된 날이었다. 이 경기가 시작이었을까. 송승민은 이후 광주FC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사진: 광주FC>   2015시즌에도 송승민은 나날이 발전했다. 4월 갈비뼈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부상 회복 후 잔여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33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광주FC는 고작 2년차 선수를 33경기에 출전시킬 정도로 송승민을 신뢰했다. 송승민은 꾸준한 출전과 경기력으로 구단의 신뢰에 보답했다. 2016시즌에는 송승민에게 '언성 히어로', '철인' 등의 특별한 별명이 생겼다.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리그 경기(38경기)에 모두 나서며 '철인' 다운 면모를 뽐낸 것이다.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구단의 전적인 신뢰는 기본이고 체력 관리, 경고 누적 관리, 부상 방지 등 다양한 난관을 극복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2017시즌에도 송승민은 그 쉽지 않다는 리그 전 경기 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잔여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경고만 조심한다면(현재 경고 2장 누적) 두 시즌 연속 리그 전 경기 출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세울 수 있다.    <사진: 광주FC>    모든 리그 경기에 나선 2016시즌이 송승민에게 특별했다면 2017시즌은 책임감을 갖고 선수로서 성장한 해이다.  송승민은 2017시즌 시작과 함께 광주FC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입단 4년차 만 25세 선수에게 주장이라는 직함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광주FC에서 송승민이 해낸 것들을 생각해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주장 완장을 달고 더욱 힘이 났는지 송승민은 2017시즌에만 여러가지 기록을 만들어냈다.  먼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깼다. 4월 30일 전북전에 나서며 광주FC 소속으로만 리그 100경기에 나선 것이다. 4년차, 그것도 시즌 초반에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K리그 클래식 최다 연속 출전 기록도 갈아치웠다. 6월 28일 강원FC전에 출전하며 권정혁(66경기)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깬 것이다. 송승민의 기록은 85경기에 연속 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2017시즌 송승민은 분명히 성장했다. 하지만 팀은 성적을 내지 못헀다. 작년 팀을 이끌던 주포 정조국이 강원FC로 떠나며 득점력이 저조해졌고 설상가상으로 시즌 중 수장 남기일 감독이 사퇴했다.  시즌 내내 광주FC는 최하위를 맴돌았다. 주장 송승민은 책임감을 통감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동료 선수들에게 티를 낼 수 없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야만 했다. 송승민은 "값진 기록을 세우게 되어서 영광이지만, 지금은 팀의 잔류가 우선이다. 개인 기록에 너무 젖어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 팀을 잘 이끌어서 꼭 잔류하고 싶다"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FC의 부진으로 송승민의 개인 성적이 빛바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주장' 송승민에게 우선인 것은 자신이 아닌 팀의 성적이다.      <사진: 광주FC>  '공격수' 송승민은 타고난 골잡이가 아니다. 2015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04경기에 나서 11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기록이 말해주듯 공격 포인트가 많지 않다. 오히려 너무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송승민은 '독특'하다. 그리고 팀에 꼭 '필요한' 유형의 선수다. 187cm, 76kg에 달하는 건장한 체격 조건으로 제공권은 기본 옵션이다. 특히 송승민은 주로 중앙 공격수보다는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상대 측면 수비수와의 볼 경합에서 거의 밀리지 않는다.   신장에 비해 유연한 테크닉과 빠른 스피드, 연계 능력도 갖췄다. 측면에서 볼을 소유하며 동료들과 연계하는 플레이를 즐기며 팀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갈 때는 수비를 하며 밸런스를 맞춘다. 또한 무엇보다도 송승민은 많이 뛴다.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들의 1차 압박은 수비 전술의 기본이다. 송승민은 쉴 새 없이 상대 진영을 누비며 수비수들을 압박한다.이처럼 송승민은 다양한 장점이 많은 선수다. 하지만 본인도 공격 포인트가 적은 것을 인지하고 있다.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송승민은 "항상 한 시즌에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쉽지 않다. 반성해야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송승민은 오늘도 성장 중이다.  85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한 송승민의 다음 목표는 이제 100경기 연속 출전이다. 물론 쉽지 않다. 현재 송승민은 경고 2장을 누적 중이다. 올 시즌 잔여 4경기에서 경고 1장이라도 더 받는다면 송승민의 연속 출전 기록은 막을 내린다. 하지만 경고 없이 시즌을 마칠 수 있다면 송승민의 연속 출전 도전은 계속될 수 있다.  송승민이 필드 플레이어 최초 100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송승민의 활약이 너무 기대된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5 17:00:20 | Hit 327

장학영 넘은 송승민, 필드 플레이어 최다 연속 출전 성공 [스포탈코리아]

<사진: 광주FC>    광주FC 철인 송승민(25)이 K리그 역사상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광주는 15일 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송승민은 이날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전남전에서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K리그 필드 플레이어 중 통산 최초로 8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인 장학영(현 성남FC)의 8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완전히 넘어섰다. K리그 전 선수를 통틀어 5번째 많은 기록이다.그는 지난 2015년 8월 23일 제주 유나이티드전부터 꾸준히 출전 기록을 이어갔고, 이번 전남전까지 2년 2개월 동안 쭉 이어왔다.축구 선수에게 연속 출전 기록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경고 누적과 퇴장 등 징계는 물론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 몸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7-10-15 16:58:33 | Hit 217

김형성, 일본 오픈 3라운드 공동 14위, 최종 라운드서 3년전 대역전극 드라마 다시 노려[S&B컴퍼니]

 <14일 일본 기후현 기후세키 CC 동코스에서 열린 일본 오픈 3라운드 6번홀에서 김형성이 버디 퍼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일본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노린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4일 일본 기후현 기후세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 7180야드)에서 열린 2017 일본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해 1-3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이날 전반홀에서만 2타를 줄이며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올라갔다. 오히려 전날 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키던 일본의 이케다 유타는 이날 한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로 선두를 지키고 있었고, 김형성은 단숨에 선두와 3타차 공동 6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선두그룹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반홀에 들어선 아쉽게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가 열린 일본 기후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는 일본내에서도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어려운 코스 난이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김형성은 본인의 장기인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후반홀에서도 많은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홀컵이 아슬아슬하게 비켜나가면서 버디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종료전 1개의 보기를 범해 전날 보다 1타줄인 합계 2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찬스가 많았다. 전반홀에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막아내 타수를 줄일 수 있었지만, 후반홀에선 찬스를 살리지 못한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최근 샷감이 많이 향상됐다.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은 상태이다. 2013년 일본 메이저 PGA 챔피언십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9타차아이였는데 대역전극을 이뤄낸 바 있다. 선두와 차이는 나지만 항상 내 목표는 우승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형성의 말처럼 김형성은 2013 일본 PGA 챔피언십 니신 컵누들컵(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대역전극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김형성은 일본 지바현 소부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였다. 3라운드 종료시에 김형성과 선두그룹의 타수 차이는 9타차이였지만, 최종일에는 요시노리 후지모토 등 3명의 일본 선수들을 1타차로 밀어내고 짜릿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한 바 있다. 한편 김형성은 15일 열리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0시 45분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4 21:05:54 | Hit 216

김형성, JGTO 일본 오픈 2라운드 공동 19위[S&B컴퍼니]

 <13일 열린 일본 오픈 2라운드 김형성이 7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샷을 하고 있다>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내셔널타이틀 일본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선두그룹 추격에 나섰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3일 일본 기후세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 7180야드)에서 열린 2017 일본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를 기록해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7번홀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많은 버디 찬스도 또 위기도 있었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6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했다. 7번홀(파5)에서 안정적인 샷을 앞세워 버디를 기록한 김형성은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시 한타를 잃었다. 하지만 9번홀에서 절묘하게 붙인 세컨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고 침착하게 홀 컵안에 집어 넣으며 다시 한타를 줄였다. 후반 첫홀 이날 가장 큰 위기가 찾아왔다. 티샷이 오비가 났고, 이어 플레이가 꼬이면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3타를 잃었다. 아쉬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김형성은 베테랑중에 베테랑이다. 흔들이지 않고 침착하게 플레이하며 1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이어 15번,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날 보다 한타줄인 합계 1언더파로 대회 3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10번홀에서의 실수가 무척이나 아쉽다. 그 실수만 아니였더라도 상위권에 올라있을텐데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아직 이틀이나 남았고, 선두와 크게 타수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이틀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고 목표는 물론 우승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성의 일본 오픈 최고 성적은 2013년 기록한 공동 3위이다. 당시에도 선두구룹과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아쉽게도 우승 문턱에서 고베를 마신적이 있다.하지만 최근 김형성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전성기때의 샷감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퍼터감까지 살아나면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시즌 첫 우승이자 생애 첫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의 우승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이케다 유타(32)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14일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10시 1분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3 22:14:25 | Hit 214

아르헨티나 일간지 이덕희 집중조명![LA VOZ - MUNDO D]

 <사진 출처 : 'LA VOZ - MUNDO D' 공식홈페이지 캡쳐>아르헨티나의 일간지 'LA VOZ - MUNDO D'에서 '이런 선수가 있다니! ATP에서 청각장애의 벽을 허문 이덕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스페인 · ATP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 ATP랭킹 6위)도 인정하는 테니스 선수 이덕희라고 소개 후 이덕희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하며 기사가 시작 된다. 이덕희는 2014년 5월 프랑스 오픈에서 라파엘 나달과의 연습 스파링을 시작으로 그 해 8월 US오픈에서는 니시코리 케이(일본 · ATP랭킹 14위) 와 훈련을 했다. 특히 2015년 7월 윔블던에서는 노박 조코비치와 두 차례에 걸쳐 훈련을 하며 많은 테니스 팬들과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끈 바 있다.이어 LA VOZ는 "소리 없이 상대방 볼을 파악하고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며 수 많은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선수가 이덕희다. 그는 스포츠계의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는 선수."라며 이덕희의 도전정신을 극찬했다.덧붙여, 뉴욕타임스의 이덕희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 인용, 이덕희의 성장과정, 테니스 입문 과정 등에 면밀히 보도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덕희는 16일 중국 닝보 후이펑 스포츠 센터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닝보 챌린저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3 17:00:00 | Hit 268

광주, 전남과 자존심 건 생존 경쟁… 송승민 대기록 앞둬 [스포탈코리아]

<사진: 광주FC>   광주FC가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생존경쟁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략)  광주의 철인 송승민은 이번 전남전에서 K리그 역사상 최초로 필드 플레이어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을 앞두고 있다. 지난 울산전에 출전한 그는 장학영(성남FC)이 보유한 84경기(2005/08/23 ~ 2008/04/30) 연속 출전과 타이를 이뤘다.전남전에 출전하면 그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송승민은 "전남전에서 기록을 달성하면 기쁘지만, 팀 상황이 어렵기에 승리로 희망을 살리면서 1석 4조로 기쁨을 누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7-10-13 10:36:03 | Hit 104

김형성, 일본 내셔널타이틀 '일본 오픈' 1R 공동 29위[S&B컴퍼니]

 <12일 일본 기후현 기후세키 CC 동코스에서 열린 일본 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김형성이 티샷을 하고 있다>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내셔널타이틀 일본 오픈 첫 라운드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12일 일본 기후세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 7180야드)에서 열린 2017 일본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이븐파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이날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의 시작은 불안했다. 첫 홀부터 티샷 실수로 인해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베테랑답게 차분하게 경기를 진행했고, 이어 13, 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실수를 만회했다. 이후 16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만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로 후반홀을 맞이했다. 이어진 후반홀 난이도가 높은 코스답게 좁은 전장과 깊은 러프에 공이 빠지면서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김형성 특유의 안정적인 샷으로 위기를 잘 극복했다. 후반 5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한 김형성은 5번홀(파3) 절묘한 티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어 냈고, 침착하게 홀 컵안에 골인 시키면서 다시 한타를 만회했다. 잔여홀에서 위기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잘 막아내며 이날 최종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실수도 좀 있었다. 상당히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치려고 노력했다”며 “내일 2라운드에선 오늘 경험을 토대로 침착하고 공격적으로 코스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고다이라 사토시(27), 아사지 요스케(24)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김형성은 13일 12시 21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7-10-12 17:20:16 | Hit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