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DUCK HEE 이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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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bout

 

Continuously challenge, Creating a new future.

소리없이 세계에 도전하는 한국 테니스의 'The Key' Duckhee Lee.

 

[국가대표 이덕희]

2018년 국가대표로서 큰 업적을 이뤘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단식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식 메달을 한국에 안겼다.

또한 뉴질랜드와의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본인이 출전한 단식 2, 3경기에서 모두 승리, 한국을 2그룹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3 시즌 목표는 챌린저 대회 첫 우승과 ATP 랭킹 TOP 100에 진입하는 것. 본인의 목표를 달성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그의 도전 스토리가 더욱 기대된다.

 

[유일무이한 존재 이덕희]

청각장애 3급의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국제 프로 테니스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테니스 역사상 유래가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특히 2019년 8월 ATP 투어 미국 윈스턴세일럼 오픈 본선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청각장애 선수로는 세계 최초로 투어 첫 승을 기록, 전세계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ATP(프로테니스협회) ITF(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이덕희의 이러한 역경 극복 스토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놀라운 이덕희의 성장]

15세인 2014 3, 한국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 랭킹 3위에 올랐고 이후 퓨처스 대회에 본격 출전하며 성인 프로 무대 도전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개인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ATP 현역 최연소( 18 2개월) ATP 랭킹 100위권대 진입 신기록을 세우는 등 눈부시게 성장했다. 이후 챌린저 무대에 본격 진출했고 같은 해 9월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 생애 최초 챌린저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챌린저 도전 3개월 만의 일이었다.

 

[그랜드슬램과 이덕희]

2017년 호주 오픈에서 개인 첫 예선 결승에 올랐고 지난해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연속하여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가 보여준 놀라운 퍼포먼스는 머지않은 미래에 테니스 최고의 이벤트인 그랜드슬램에서 맹활약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ATP, ITF 등 국제 테니스 단체와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 유력 언론에서는 이런 성장세에 놀라워 하며 그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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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Profile

대한민국

1998년 5월 29일

174cm 70kg

마포고등학교 졸업

커리어하이 ATP 130위 (2017.4.10)

후원 SPONSOR

소속             세종특별자치시청

메인 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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