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생명' 나눠주는, 브라질에서 온 K리거 [조선일보]

<사진: 조선일보>   브라질 출신 K리그2 안양 선수 닐손주니어매달 사비 들여 노숙인에게 생필품 제공해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쯤, 장맛비가 한창 내리는 서울역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앞에 노숙인들이 몰려들었다. 한 줄로 길게 늘어선 행렬 끝엔 묵직한 흰 봉투를 나눠주는 브라질인이 있었다. 바로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양 선수 닐손주니어(31)였다.봉투 안엔 마스크와 라면, 반찬, 생수 등이 가득 담겨 있었다. 모두 닐손주니어가 사비를 들여 구입한 것이었다. 닐손주니어는 이날 봉사자 10여명과 함께 봉투 200개를 노숙인들에게 제공했다. 준비해 온 물품이 동나기까지는 20여분이 걸렸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12 11:35:56 | Hit 216

한국의 노숙자 돕는 브라질에서 온 축구 산타 닐손주니어 [뉴스1]

<사진: FC안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재앙이 6개월 이상 세상을 뒤덮고 있으며 마른 하늘땅 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일 비가 와 전국이 수해로 신음하고 있다. 어지간한 이들은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주위로 눈을 돌려 자신보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이들이 분명 있다. 그래서 세상은 돌아간다. 살펴보면, 아직 좋은 사람들이 꽤 많다. K리그2 FC안양 소속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닐손주니어(31)가 펼치는 선행이 보는 이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닐손주니어는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7년차에 접어드는 '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4년 부산아이파크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등장한 닐손주니어는 3시즌 뒤인 2017년 부천FC로 이적,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부천이 리그 4위에 오르는데 큰 공을 세웠다.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9시즌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베스트DF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2020시즌을 앞두고 수비보강이 절실했던 FC안양의 러브콜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12 11:34:57 | Hit 216

인천 상대로 멀티골 넣은 김유찬 “챔피언십 우승으로 U-20 월드컵까지!”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태극마크에 적응하기 시작한 김유찬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9 대표팀이 5일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연습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표팀은 후반전 김유찬(아주대)의 연속골로 3차 소집 훈련 첫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를 이끈 선수는 후반전 대표팀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45분 동안 활약하며 두 골을 터뜨린 김유찬이었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김유찬은 “이번 3차 소집 기간 동안 훈련장에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려 했다”며 “의도한 대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경기력에 만족스러워했다.  한양공고를 졸업하고 올해 아주대에 입학한 김유찬은 지난해 고등리그 서울 북부권역에서 14경기 17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골잡이였다. 김정수호에는 올해 6월 1차 소집 때 처음 합류했으며 이후 3차 소집까지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고교 시절과 달리 대표팀에서는 주로 측면 공격수로 출장 중이다. 김유찬은 “김정수 감독님께서 빠르고 저돌적인 측면 공격수를 좋아하신다. 내가 빠른 스피드로 전방에서 압박하고 공간 침투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이 포지션에 나를 기용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낼 정도로 완벽하게 팀에 적응했지만 김유찬은 대표팀이 익숙한 선수는 아니었다. 연령별 대표팀에 합류한 것이 올해가 처음이기 때문에 아직 태극마크를 달고 공식경기에 나선 적은 없다. 하지만 3번의 소집 훈련을 거치며 성장한 김유찬은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김유찬은 "나는 이전 U-18 대표팀에서부터 함께 해 온 선수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힘들고 어색했다.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이제는 대표팀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의 주전 경쟁에 대해서도 “뛰고 있는 무대가 다를 뿐 경기장 안에서 내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06 16:12:28 | Hit 224

정찬민 2020 스릭슨 투어 7회 대회 준우승 , 우승까지 한걸음 남았다[S&B컴퍼니]

 지난 7일 경주 신라CC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는 정찬민<사진 = KPGA>  ‘장타 괴물’ 정찬민(만 20세ㆍ연세대3) 2020 스릭슨투어 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ㆍ우승상금 1천6백만원) 준우승! 정찬민은 30일 충북 청주 그랜드CC (파72ㆍ6,720야드)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7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최이삭(만 39세ㆍ휴셈)이 우승을 기록했고, 최인혁(만 28세), 박찬규(만 23세), 김수겸(만 23세), 김민재1158(만 27세)가 11언더파로 정찬민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했다. 정찬민은 1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해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올라가며 전반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후반 11번홀에서는 헤저드에 빠져 아쉬운 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침착하게 추가로 버디 3개를 잡아냈다. 2라운드에서만 버디 9개를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경기를 마친 정찬민은 "준우승만 두번째라 아쉽긴하다. 1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나의 플레이만 하자고 생각했다. 11번홀에서 헤저드에 빠진게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며 말했다. 이어"저를 위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꼭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그리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대회가 개최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주최측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년간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정찬민은 2016년,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송암배 역대 최저타(-23)로 우승하며 골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후 2019년 6월 턴프로해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민은 지난 28일 종료된 스릭슨투어 시즌2(4~6회)에서 호성적(준우승 1회, TOP 10 2회)으로 9,556포인트 획득, 최종 4위로 마감했다. 이어진 스릭슨투어 시즌3(7~9회) 시작을 준우승으로 출발, 우승까지 한걸음 남았다.  정찬민은 8월 3일부터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개최되는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예선전에 참가해 1부투어 대회 첫 진출을 노린다.  한편, 스릭슨투어는 2020년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10억 8천만원 규모이다. 최종 13개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7-30 16:41:55 | Hit 230

‘공격수부터 센터백까지’ 안양 위해 분투 중인 닐손주니어 [스포츠니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위기에 빠진 FC안양에서 여러 포지션을 옮겨가며 분투 중인 선수가 있다. 바로 닐손주니어다. 닐손주니어의 소속팀 FC안양은 1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치열한 90분 승부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최하위 안양은 이날 전남을 맞아 총공세를 펼쳤지만 세밀함 부족 문제를 드러내며 결국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최악의 위기에 빠진 안양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낸 안양은 올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을 떠난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의 대체자로 마우리데스, 아코스티, 닐손주니어 등 화려한 경력의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낙제점에 가깝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7-17 10:45:12 | Hit 237

ATP투어에서 뛰는 이덕희, 실업연맹전 데뷔한다 [스포츠 경향]

이덕희가 12일 양구실업연맹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S&B컴패니 제공  이덕희는 지난 1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막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이하 실업연맹전)에 출전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 이덕희는 개인전 단·복식에 모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실업대회로, 단체전은 지난 11일, 개인전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덕희는 13일 이번 대회 첫 경기로 복식 32강에 출전한다. 현대해상의 강호민과 짝을 이뤄 안동시청의 유정운 이승훈 조와 겨룬다. 이덕희는 지난해 서울시청 소속으로 서울시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한 바 있다. 그렇지만 실업 선수들의이 뛰는 연맹전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어린 시절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매주 개최되는 ITF 퓨처스와 ATP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면서 국내 대회에 많이 나설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실전 공백이 길어지면서 실업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ATP 투어 중단으로 이덕희는 지난 3월 초 이탈리아와의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무려 4개월 동안이나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20-07-13 12:05:54 | Hit 238

정찬민, 7연속 버디를 잡으며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준우승 차지 [S&B 컴퍼니]

8일 정찬민이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장타 괴물’ 정찬민(만 20세ㆍ연세대3)이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우승ㆍ상금 1천6백만원)'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찬민은 8일 경북 경주시 경주신라CC (파72ㆍ7,056야드)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반홀에서 노보기, 1버디 기록한 정찬민은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노보기 플레이를 하며 11번홀부터 17번홀까지 7연속 버디를 잡았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송재일(만 22세ㆍ중부대4)과 1타 차이로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 준우승 성적표는 정찬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2020년 6월 시즌 시작 후 '2020 스릭슨투어' 1회에서 3회 대회까지 숏게임 난조로 주춤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퍼팅 훈련에 집중했고, 그 결과 이번 대회 예선에서 공동 1위로 본선 진출, 준우승까지 달성했다.   경기를 마친 정찬민은 ‘전반에 샷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나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했다. 후반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감이 좋아진 것 같다. 이 후 연속 버디를 했는데, 7연속 버디는 처음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아쉽게 1타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샷감을 유지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규모가 축소됐지만,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주최측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년간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정찬민은 2016년,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송암배 역대 최저타(-23)로 우승하며 골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후 2019년 6월 턴프로해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민은 오는 14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되는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예선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스릭슨투어는 2020년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10억 8천만원 규모이다. 최종 13개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7-08 16:18:17 | Hit 250

송선호표 뛰는 축구에 적응하는 ‘부천 마동석’ 바이아노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축구와 다른 면은 있지만 감독님이 팀을 위해 나를 그렇게 활용하려고 하는 거다.”부천 FC 1995의 외국인 공격수 바이아노가 마침내 K리그 데뷔 골을 터트렸다. 바이아노는 6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9라운드 대전하나 시티즌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1-0 신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부천은 대전하나를 넘어 3위로 올라섰다.이날 바비오와 함께 선발 투톱으로 나선 바이아노는 구본철이 상대 페널티 박스 오른 편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36분 여유로운 파넨카 킥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구본철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대전하나 미드필더 윤성한을 등지고 페인팅 동작을 가해 턴했다. 이걸 윤성한이 무리하게 저지하다가 구본철의 다리를 걸고 말았다. 이렇게 얻어진 페널티킥을 바이아노가 성공시켰다.(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7-07 10:23:00 | Hit 241

김치우, 단발 소년에서 육아 대디로 [포포투]

<사진: 포포투>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측면을 타고 오르내렸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는 킥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기기도 했다. 1부리그 승격을 놓고 벌인 건곤일척 승부의 상대는 아뿔싸, 가장 사랑하는 팀 서울이었다. 지난달 초 은퇴를 공식화한 김치우를 만났다. “당분간 축구 휴식”을 외치고 있는 그는 요즘 육아에 한창이다. “손 많이 가는” 네 살짜리, 두 살짜리 아이들을 돌보면서 “운동이 덜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운동하는 동안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지금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는 그다.  FFT: 2020시즌 K리그 개막 후 은퇴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말로 부산과 계약 만료였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면서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했다. 솔직히 올해까지는 뛰고 싶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였다. 갈팡질팡 했다. 아내가 ‘어차피 1년 뒤 그만둘 거였는데 조금 일찍 끝냈다 치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자’고 격려해줬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키워주셨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두 분을 찾아 뵀다. 내겐 부모님과 마찬가지인 분들께 “축구 그만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데 만감이 교차했다. 정말 많이 울었다. 한번 쏟아놓고 나니 말끔해졌다. 팬들께는 K리그 개막 시점에 인사 드리고 싶었다. 은퇴 기사가 한번 나간 다음날 종일 휴대폰을 쥐고 있었다. 지인들에게 전화와 문자가 끊임없이 왔다. 팬들도 SNS를 통해 격려 메시지를 많이 주셨다. 갑자기 관심을 많이 받으니까 다시 유망주로 입단하는 기분이다.(웃음)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다. 이제 정말 은퇴를 실감한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6-25 17:26:05 | Hit 260

임채리, 경기도종합골프 여중부 우승트로피[경기일보]

 <사진 출처 : 경기일보>  ‘유망주’ 임채리(용인 상하중)가 시즌 첫 대회인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우승,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임채리는 25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나은서(화성 비봉중ㆍ139타)와 구민지(용인 남사중ㆍ142타)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 날 71타로 나은서, 박예지(비봉중)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임채리는 이날 전반 9홀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뒤, 후반 첫 홀인 10번 홀서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지만 14번ㆍ16번홀서 버디를 추가해 이날 4타를 줄인 나은서를 2타 차로 제쳤다.(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6-25 15:58:54 | Hit 253

‘한국여자골프 차세대 기대주’ 임채리, 2020 시즌 첫 우승![S&B 컴퍼니]

25일 임채리가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제34회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한국여자골프 차세대 기대주’ 임채리(만 15세•상하중3)가 제34회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에서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임채리는 25일 전북 군산시 군산CC(파72•6,428야드)에서 개최된 제34회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 여중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임채리는 전반 5번 홀에서 9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10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침착하게 타수를 줄이며 2위 나은서(만 15세•비봉중3)를 2타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우승을 기록했다.    대회를 마친 임채리는 “코로나 19때문에 시즌도 늦게 시작되고, 대회들이 연기, 취소된 것 들이 많지만 긍정적으로 연습할 시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하며 연습량을 늘였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말했다. 이어 “항상 나에게 주어진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 했다. 또 기다렸던 대회라 많이 긴장했지만, 긴장감으로 떨리는 이 순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대회 개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분께도 감사하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채리는 오는 30일 대전광역시 유성CC에서 개최되는 강민구배 제44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대전광역시에서 6월 20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자체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임채리는 7월 5일(일)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6-25 15:29:22 | Hit 265

‘동점골’ 김민우 “선수들이 개선할 점 많다는 걸 안다” [엠스플뉴스]

<사진: 엠스플뉴스>   중앙 수비수 사이 공간을 공략한 절묘한 침투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마무리. 김민우가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패배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수원 삼성은 6월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6라운드 강원 FC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8분 만에 술래이만 크르피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김경중, 고무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끌려갔다. 슈팅 수(4-9), 볼 점유율(35-65) 등 강원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후반 38분 수원 왼쪽 윙백 김민우가 해결사로 나섰다. 문전으로 파고든 김민우가 고승범의 침투 패스를 잡았다. 곧바로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보이며 강원 골망을 출렁였다.  수원은 이후 강원의 총공세를 실점 없이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6-16 14:05:21 | Hit 246

'김민우 천금 동점골' 수원, 강원과 2대2무 [스포츠조선]

<사진: 스포츠조선>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강원FC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1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과 2대2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 8분 명준재의 크로스에 이은 크르피치의 오른발 터닝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30분 신광훈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김경중이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타가트 대신 한의권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13분엔 염기훈을 투입하며 승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일진일퇴가 계속되던 후반 18분 강원의 해결사 고무열의 발끝이 빛났다. 조재완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문을 열었다. 시즌 4호골, 지난달 23일 성남전 이후 4경기 연속골 활약과 함께 역전에 성공했다. 직전 경기에서 광주에게 0대1로 충격패한 수원이 또다시 홈에서 위기에 처했다.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38분 투혼의 김민우가 고승범의 도움을 받아 필사적인 동점골을 밀어넣었다. 역전패를 면하며 한숨을 돌렸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6-16 14:04:11 | Hit 249

수술도 미뤘다...아파도 아프지 않은 권한진의 '부상 투혼' [스포탈코리아]

<사진: 제주유나이티드>   아쉬운 패배의 그림자에도 권한진(31)의 부상 투혼은 빛났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에게는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 제주는 1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9일 홈 개막전에서 서울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제주는 '절대 1강'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승수쌓기에 또 다시 실패했다. 출사표로 던졌던 4승 1무의 5월 목표도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권한진의 부상 투혼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주는 발렌티노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데 이어 시야가 넓고 위치선정이 뛰어난 '커멘더형' 센터백 권한진마저 이랜드전에서 수쿠타 파수와의 볼경합 과정에서 팔꿈치에 맞아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권한진이 교체 아웃되자 제주는 동점골을 내주며 수비라인이 크게 흔들렸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5-20 10:52:46 | Hit 288

‘은퇴’ 김치우, “팬들 없었다면 16년 못 뛰었죠” [SPOTV뉴스]

<사진: 스포티비뉴스>   ‘치우천왕’ 김치우가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치우는 지난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05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파르티잔에서 혹독한 임대 생활을 6개월 동안 한 후 2007년 전남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었다. 전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그는 운명의 팀인 FC서울로 이적했다. 김치우는 서울에서 10년 동안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2011년에는 군 복무를 위해 상주에서 뛰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다.김치우는 부산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플레이오프와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며 ‘삼수생’ 부산의 승격을 도왔다. 하지만 김치우는 K리그1 무대로 가지 못했다. 승격한 부산이 팀 리빌딩을 위해 김치우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 서른여섯 김치우는 자유계약(FA)으로 부산을 떠나게 됐다. 이제 김치우의 축구 인생은 이제 어떻게 될까.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5-13 12:47:04 | Hit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