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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단발 소년에서 육아 대디로 [포포투] <사진: 포포투>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측면을 타고 오르내렸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는 킥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기기도 했다. 1부리그 승격을 놓고 벌인 건곤일척 승부의 상대는 아뿔싸, 가장 사랑하는 팀 서울이었다. 지난달 초 은퇴를 공식화한 김치우를 만났다. “당분간 축구 휴식”을 외치고 있는 그는 요즘 육아에 한창이다… by 운영자 | Date 2020-06-25 17:26:05 | Hit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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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치우, “팬들 없었다면 16년 못 뛰었죠” [SPOTV뉴스] <사진: 스포티비뉴스> ‘치우천왕’ 김치우가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치우는 지난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05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파르티잔에서 혹독한 임대 생활을 6개월 동안 한 후 2007년 전남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었다. 전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그는 운… by 운영자 | Date 2020-05-13 12:47:04 | Hit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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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김치우, “부산, 정말 승격이 목표라면 이겨내야 해”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3-0 우위에서 3-3 무승부. 지난 8월 3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을 마친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했다. 다 이겼던 경기를 망쳐버렸으니 당연했다. 승리도 승리지만, 승격이 목표인 팀이라 분위기가 좋을리 없었다. 조덕제 부산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라고 했을 정도로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부산의 레프트백 김치우도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이…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1:26:43 | Hit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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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이정협, “치우형에게 밥 사겠다” 김치우, “마다하지 않을게” 훈훈 화답 [인터풋볼] <사진: 부산아이파크> [인터풋볼=부천] 이명수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이정협과 김치우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정협은 도움을 준 선수에게 밥을 사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김치우는 마다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기사 중략) 이날 2골을 추가한 이정협은 리그 7골로 득점 부분 단독 2위에… by 운영자 | Date 2019-05-21 16:47:46 | Hit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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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치우, '친정팀' 서울과 외나무 대결 [축구저널] <사진출처: 프로축구연맹> K리그1 복귀 노리는 베테랑 풀백 지난해까지 몸담은 팀과 승강 PO by 운영자 | Date 2018-12-04 14:51:18 | Hit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