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중국 리저우 챌린저 16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 컴퍼니>이덕희가 중국 리저우 챌린저 1회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2일, 중국 리저우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리저우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H) 1라운드에서 양충화(27세·대만·270위)를 세트 스코어 2-0(6-2, 6-3)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완승이었다.첫 세트에 두 번의 브레이크에 성공해 6-2로 가져온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도 한 차례 브레이크를 성공시킨 끝에 6-3으로 따내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손쉬운 승리로 체력을 비축한 이덕희는 다음 경기에서도 체력 부담없이 경기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와 상대 양충화의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이덕희는 지난 1월 올시즌 첫 출전 대회 첫 경기였던 방콕 챌린저 32강전에서 양충화를 처음 만나 2-0(7-5, 6-4)으로 접전 끝에 이긴 바 있다. 9개월여만에 만난 이 날 경기에서 이덕희는 부쩍 향상된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는데 성공, 상대전적을 2-0으로 벌렸다.  경기 후 이덕희는 "스트로크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정말로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계속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이덕희는 리암 브로디(24세·영국·복식229위)와 짝을 이뤄 복식 경기에도 출전한다. 리암 브로디는 지난 6월 그랜드슬램 윔블던 오픈에서 복식 32강에까지 오른 바 있는 선수다. 이덕희는 복식 전문 선수는 아니지만 복식 출전을 통해 네트 플레이 점검과 스트로크 훈련을 겸할 수 있어 간혹 출전하곤 한다. 복식의 경우 경기 시간이 짧기때문에 체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출전에 부담이 적은 편이기도 하다.  이덕희의 복식 1회전은 23일 열린다. 상대는 아르준 카데(24세·인도·복식191위)와 야라슬라프 실라(25세·벨라루스·복식212위) 조다.한편, 이덕희는 24일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라두 알보트(28세·마케도니아·89위)와 리젤 테(21세·중국·395위) 경기의 승자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8-10-22 14:48:42 | Hit 823

'스마일킹' 김형성, JGTO 브릿지스톤 오픈 공동 26위로 마감

<21일 소데가우라CC(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오픈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 후 공을 보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스마일킹’ 김형성이 JGTO 브릿지스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아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소데가우라CC(파71ㆍ7,1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로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3언더파, 공동 26위로 대회를 종료했다. 이번 대회 김형성은 첫 날 이븐파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2라운드는 4언더파를 몰아치며 순위가 20계단 가량 뛰어올랐다.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순위를 지켜내며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형성은 흔들림 없이 침착한 경기를 보였다.  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7번 홀(파3)까지 연달아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타수를 지켜나갔다. 파세이브를 이어가던 김형성은 18번 홀(파5)에서 6m 가량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 홀, 김형성은 샷이 흔들리며 3번 홀(파4)과 5번 홀(파3)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경기에 다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파세이브로 대회 최종 라운드를 종료했다. 아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4계단 하락한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치며 큰 실수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며 ‘베테랑’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난 후 김형성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샷감과 퍼팅이 많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8년까지 국내에서 3승을 거둔 김형성은 2009년 일본 무대에 진출해 2015년까지 4승을 기록했다. 2015년 톱 컵 도카이 클래식 대회 이후 부상으로 인해 좀처럼 우승컵을 들어올릴 기회가 없었던 김형성은 지난해 말부터 샷감을 회복하며 준우승 2회를 기록하는 등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성은 25일부터 효고현 ABC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총상금 1억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10-21 19:10:19 | Hit 232

'스마일킹' 김형성, JGTO 브릿지스톤 3R 공동 22위 기록

   <20일 소데가우라CC(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오픈 3라운드 9번 홀에서 라인을 보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킹' 김형성이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브릿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천만엔) 3라운드에서 타수를 지켜내며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0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소데가우라CC(파71ㆍ7,1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로 합계 이븐파를 기록해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22위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약 20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한 김형성은 금일 타수를 잃지 않으며 순위를 유지했다. 대회 둘째 날 4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김형성은 셋째날에도 추격을 이어갔다. 최근 이어진 샷감 난조로 잠시 부진했지만 ‘베테랑’ 김형성은 철저한 훈련으로 샷감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홀에서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어진 후반 홀, 2번 홀(파4)에서 3m 가량의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다. 이어 3번 홀(파4)에서도 세컨드 샷이 깊은 러프에 빠져 보기를 기록했다.   곧바로 4번 홀(파4)에서 완벽한 어프로치 샷으로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 타수를 줄여가는 듯 했다. 그러나 7번 홀(파4)과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홀을 마쳐야 했다. 대회 3라운드에서 타수를 지켜낸 김형성은 공동 22위로 대회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3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샷감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 듯 하다. 2라운드에서 끌어올린 순위를 더 올리지 못해 아쉽다. 대회 마지막 라운드가 남았으니 최선을 다해 상위권으로 올라가겠다. 경기에만 집중하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브리지스톤 오픈은 197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6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또한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출전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부여된다.  2008년 한국 무대를 제패한 김형성은 세계 3대 골프 투어 중 하나인 일본 JGTO(일본골프투어기구)에 진출했다. 데뷔 첫 해인 2009년, 5번의 TOP10을 기록한 후 2012년 KBC 오거스타에서 우승하며 일본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2013년 일본 메이저 대회인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 및 2015년까지 매년 우승 소식을 알린 김형성이다.  현재 선두에는 이상희(호반건설)와 카와무라 마사히로(일본)가 1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8-10-20 18:50:15 | Hit 232

김형성 JGTO 브릿지스톤 오픈 2R 4언더파 폭발, 본격적인 선두권 추격 나서[S&B컴퍼니]

 <19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에서 열린 2018 JGTO 브릿지스톤 오픈 2라운드 4번홀 러프에서 셋컨샷중인 김형성의 모습>   '베타랑' 김형성이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브릿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천만엔)에서 4언더파를 몰아치며 순위를 19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19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소데가우라CC(파71ㆍ7,1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잡아 합계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23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이븐파로 비교적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날 거센 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본격적인 선두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김형성은 최근 2개 대회에서 샷 난조로 연속 컷 탈락하며, 전반기 가파른 상승세에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코스 분석 및 샷 교정을 통해 컨디션을 다시 끌어 올렸다. 이날 김형성은 유연한 경기운영으로 전반홀에서 3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빠르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이어 후반홀에서도 3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선두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 김형성은 “최근 샷감이 떨어져 고전했다. 샷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후반기 시즌 더 샷이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선두인 상희와는 타수차이가 좀 있지만, 다시 샷감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남은 2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8년 한국 무대를 제패한 김형성은 세계 3대 골프 투어 중 하나인 일본 JGTO(일본골프투어기구)에 진출했다. 데뷔 첫 해인 2009년, 5번의 TOP10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일본 무대에 연착륙했고, 이후 2012년 KBC 오거스타에서 우승하며 일본 무대 첫 우승을 맛봤다. 이를 시작으로 2013년 일본 메이저 대회인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 및 2015년까지 매년 우승 소식을 알리며 미 PGA 진출에도 진출한 바 있다. 이날 선두로는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이상희(23ㆍ호반건설)이 2위와 1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20일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전 9시 40분 티오프해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9 17:19:29 | Hit 538

‘예열 완료’ 김형성, 일본오픈 1R 무난한 출발 [S&B컴퍼니]

 <18일 소데가우라CC(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오픈 1라운드 13번홀 벙커에서 탈출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브리지스톤 오픈 1라운드를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소데가우라CC(파71ㆍ7,119야드)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41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6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이상희(26ㆍ호반건설)와는 6타차다. 4일의 대회기간 중 이제 하루가 끝났기에 언제든지 뒤쫓고 역전할 수 있는 타수 차이다. 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첫 5개 홀에서 보기만 2개를 기록했다. 어렵게 출발한 김형성이지만 16번홀(파5)과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대회 초반의 어려운 출발로 자칫 무너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김형성은 베테랑다운 관록으로 전반을 이븐으로 마무리 하는 데 성공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날의 마지막 홀이었던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븐으로 대회 첫날을 마무리했다. 김형성은 특유의 집중력으로 18홀 중 3개의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좋을 때 컨디션은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 “타수를 더 잃을 수 있었는데 파5 홀에서 더욱 집중해서 버디를 잡은 부분은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은 이어서 “이제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다”면서, “즐겁게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결과는 뒤따라올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두차례 준우승과 한차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출전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 기세 역시 좋다. 김형성의 최근 상승세와 안정감은 통산 7승의 경험과 어우러져 김형성을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브리지스톤 오픈은 197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6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또한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출전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부여된다. 일본 무대와 아시아 무대를 넘어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라고 할 수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 16점이 부여된다. 현재 세계랭킹 263위인 김형성이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세계랭킹 포인트 16포인트가 가산되어 평균 0.9835점으로 경우에 따라서 169위까지 순위를 100계단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현재 JGTO 상금랭킹 12위(38,470,171엔)인 김형성이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3천만엔을 획득하여 누적상금 68,470,171엔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 JGTO 상금랭킹 3위까지 오를 수 있다. PGA 진출을 노리는 김형성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승과 JGTO 상금랭킹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9일 오전 9시 10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8 19:42:10 | Hit 243

성숙해진 조영욱, 이제는 U-19 대표팀의 주축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조영욱(FC서울)은 한국 남자 U-19 축구대표팀의 주축이다. 그의 활약에 U-20 월드컵 진출 티켓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8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호주, 요르단, 베트남과 함께 C조에 묶인 한국은 대회 4위 안에 들어야 내년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19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을 얻는다.  조영욱은 팀 내 유일한 U-20 월드컵 경력자다. 1999년 2월생인 그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막내로 참가했다. 올해 U-19 대표팀의 주축으로 두 번째 U-20 월드컵 출전을 노린다. 한 번도 어려운 걸 두 번이나 노리는 그의 존재는 팀에 큰 보탬이 된다.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들이 운동장 안이나 밖에서의 내 역할에 대해 굉장한 신뢰를 보내주신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평소 U-20 월드컵 경험담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다행히 동료들이 잘 따라와 주는 것 같아서 정말 고맙다.”  막내였던 2017년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 조영욱은 “2017년엔 형들이 나 때문에 참 피곤했을 것 같다”면서 웃어 보였다. 무엇보다 아시안게임 이후 뜨거워진 한국 축구 열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더해졌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부쩍 성숙해졌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10-17 19:11:15 | Hit 228

‘스테이지2 진출’ 정재훈, KPGA QT 스테이지1 최종 공동 4위 [S&B컴퍼니]

 <16일 태광CC(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KPGA QT 1차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 4번홀에서 어프로치에 성공한 정재훈(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KPGA 퀄리파잉 테스트(이하 QT) 2차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1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태광CC 북ㆍ동코스(파72ㆍ6,954야드)에서 열린 KPGA QT 1차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오른 정재훈은 가뿐히 1차 스테이지를 통과해 2차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정재훈은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를 기록한 1라운드의 기세를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갔다. 좋은 샷 감각을 바탕으로 버디를 6개나 잡으며 폼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비록 퍼팅 실수로 보기를 2개 기록했지만 정재훈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었다. 1차 스테이지를 마친 정재훈은 “1라운드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서 기분이 좋다”며 “연속해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이 오랜만이라 이 기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훈은 이어서 “2차 스테이지를 넘어서 최종 스테이지까지 좋은 성적으로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모든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는 120명의 출전 선수 중 29명이 2차 스테이지로 진출했다. 1차 스테이지는 총 7개조로 치뤄지며, 200명이 2차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KPGA 코리안투어 QT는 1차부터 3차 스테이지까지 진행된다. 최종 상위 40인에게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KPGA 투어프로로써 1부 투어인 코리안투어에서 뛰기 위한 필수 코스인 것이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재훈은 데뷔 첫 해 SK텔레콤오픈 공동 11위, 대구경북오픈 톱10 진입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형 루키’로 불렸다.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아직 21세인 정재훈이 이번 대회에서의 상승세를 계기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재훈은 당분간 컨디션 조절과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KPGA QT 2차 스테이지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6 18:03:57 | Hit 236

‘7언더파 맹타’ 정재훈, KPGA QT 스테이지1 1R 공동 3위 [S&B컴퍼니]

 <15일 태광CC(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KPGA QT 1차 스테이지 1라운드 16번홀, 벙커에서 탈출하는 정재훈(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KPGA 퀄리파잉 테스트(이하 QT) 1차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태광CC 북ㆍ동코스(파72ㆍ6,954야드)에서 열린 KPGA QT 1차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만을 기록하며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정재훈은 16일 예정된 1차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 뿐만 아니라 2차, 최종 스테이지까지 기대케 만들었다. 정재훈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하루였다. 기회는 놓치지 않고 타수를 줄였고, 샷의 미스로 위기에 처하면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이며 파로 막았다. 어려운 퍼팅이 별로 없었을 만큼 세컨 샷과 어프로치 샷이 좋았다. 정재훈 특유의 장타까지 더해지며 7언더파라는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오랜만에 좋은 성적이 나와 기분이 좋다”며 “샷 감각이 좋아서 유지만 한다면 QT 최종 스테이지까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훈은 이어서 “좋은 성적에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오늘의 플레이를 내일까지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1차부터 3차 스테이지까지 진행되며 최종 상위 40인에게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KPGA 투어프로로써 1부 투어인 코리안투어에서 뛰기 위한 필수 코스인 것이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재훈은 데뷔 첫 해 SK텔레콤오픈 공동 11위, 대구경북오픈 톱10 진입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형 루키’로 불렸다.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아직 21세인 정재훈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16일 오전 8시 4분, 1차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5 18:56:14 | Hit 231

이덕희, 2018 전국체전출전 DAY-3 [S&B컴퍼니]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가 14일,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충청남도와의 2회전 단식 1경기에 출전해 임용규(27세·당진시청)를 꺾는 등 활약했지만 서울시 선발 팀은 뒤이어 벌어진 단체전 단식 2경기 및 복식 경기에서 충청남도에 패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덕희가 14일, 전국체전 단체전 단식 1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즈를 취했다. <사진 = S&B 컴퍼니>이덕희는 13일과 14일 펼쳐진 전국체전 단체전 1, 2회전에서 각각 단식 1경기에 출전해 모두 이겼다. 서울시 선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이덕희는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은 팬들의 기념 촬영에 기꺼이 응해주고 있는 이덕희다. <사진 = S&B 컴퍼니> 이번 전국체전 테니스 남녀 일반부와 대학부 경기는 전라북도 완주군청 뒷편에 올해 새롭게 조성된 완주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완주 테니스 경기장 전경 <사진 =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10-15 06:08:56 | Hit 745

이덕희, 2018 전국체전 단체전 2회전 단식 경기 승리, 서울시는 2회전에서 전국체전 마감

이덕희가 14일,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충청남도와의 2회전 단식 1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전국체전 단체전을 2회전에서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4일,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충청남도와의 2회전 단식 1경기에 출전해 임용규(27세·당진시청)를 꺾으며 분전했지만 서울시 선발 팀은 뒤이어 벌어진 단체전 단식 2경기 및 복식 경기에서 충청남도에 패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날 단식 1경기에서 이덕희는 어제의 동료인 임용규(27세·당진시청)를 오늘의 맞상대가 되어 만났다.  이덕희와 임용규는 지난 9월 김천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 뉴질랜드와의 국가대항전에 국가대표로 함께 선발되어 한국을 1그룹 잔류로 이끈 주역들이다. 당시 이덕희는 홀로 2승을 올리며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임용규도 마지막 단식에서 승리하며 종합스코어 3-2로 1그룹 잔류를 결정지었다. 하지만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이덕희는 서울시 선발팀에 선발됐고 임용규는 소속팀 당진시청이 충남대표로 각각 출전하며 맞대결이 성사됐다. 더불어 이 날 경기는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기도 했다. 이 날 첫 세트는 게임스코어 3-5로 뒤져 세트를 내줄 위기에 몰린 이덕희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7-5로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이어진 2세트를 6-1로 쉽게 따내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열린 2단식에서는 서울시의 임형찬(32세·도봉구청)이 충청남도의 권순우(20세·당진시청)에게 기권패해 종합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3전 2선승제 방식의 단체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복식에서 서울시는 임형찬과 김유섭(27세·도봉구청) 조를 출전시켰고 충청남도는 임용규(27세·당진시청), 권순우(20세·당진시청) 조를 각각 출전시켰다. 결과는 서울시가 세트스코어 0-2(6-7<3>, 2-6)로 패했다. 경기 후 이덕희는 "단식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서울시 선발팀이 패해서 아쉽다"고 말하며 "이번 경험을 발판삼아 다가 올 중국챌린저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고 대회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덕희는 22일부터 중국 리저우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 H)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5 05:41:52 | Hit 747

이덕희, 2018 전국체전출전 DAY-2 [S&B컴퍼니]

이덕희가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종목 남자 일반부 단체전 단식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회 이튿날인 13일, 경기가 없는 날에도 서울시에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어김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덕희가 속한 서울시 선발팀은 14일, 충청남도(당진시청) 대표팀과 2회전(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덕희가 13일, 전국체전 충청남도와의 단체전 2회전을 하루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 S&B컴퍼니>전국체전 테니스 종목은 전라북도 완주군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 = S&B컴퍼니>사진은 전국체전 토너먼트 결과 및 일정이 담겨져 있는 보드판<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10-15 00:40:10 | Hit 738

이덕희, 2018 전국체전 DAY-1 [ S&B컴퍼니]

올해로 99회째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전라북도 일원(전주시 등 14개 시군)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기간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서울시를 포함 광역시와 각 도 대표팀과 해외동포 대표팀까지 총 34개팀 약 2만 5천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종목은 시범종목 1개 포함 총 47개 종목이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서울시 테니스 일반부 선발팀에 선발되어 출전, 단체전 부문에 출전하고 있다. 일반부는 이번이 첫 출전이다. 이덕희의 전국체전 출전은 지난 2016년 고등부 대회에 출전한 이후 2년만이다. 당시 마포고 재학중이던 이덕희는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 뿐만 아니다. 마포고 재학 기간 3년간 이덕희는 매년 단체전에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둬 마포고의 전국체전 4연패(2013~2016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3전 2선승제(2단식, 1복식)로 진행된다. 총 11개팀이 토너먼트를 펼쳐 17일 결승전까지 8일간 열린다.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니스 경기장에서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12일, 자신의 단체전 단식 1경기가 종료된 뒤, 서울시 동료인 임형찬(32세·도봉구청)의 단체전 단식 2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10-12 19:32:46 | Hit 480

‘스마일 킹’ 김형성, JGTO 일본 오픈 선수권대회 아쉽게 마감

<12일 요코하마CC(일본 카나가와현)에서 열린 일본오픈 2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 일본 오픈 선수권대회를 아쉽게 마감했다.  김형성(38∙현대자동차)은 12일 일본 카나가와현에 위치한 요코하마C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일본 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1, 2라운드 합계 6오버파로 공동 97위에 올랐다.  10번 홀(파4)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1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보기와 더블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14번 홀(파5)에서 특기인 어프로치 샷을 선보이며 버디를 추가했다.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친 김형성은 이어진 후반 홀, 버디를 잡아냈다. 5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형성은 9번 홀(파4)에서 티샷한 공이 카트 도로로 굴러가 OB를 내고 말았다. 결국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라운드를 마쳐야 했다. 대회를 마친 김형성은 “샷감이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주 대회까지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이번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오픈 선수권대회는 197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46회째를 맞는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일본골프협회(JGA)가 주최하는 4대 메이저 대회다. 본 대회의 상금 규모(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는 일본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다. 또한 우승자에게 2019년도 PGA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해 출전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8일부터 JGTO 브릿지스톤 오픈에 출전해 상금 랭킹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2 14:54:38 | Hit 231

이덕희, 2018 전국체전 서울시 첫 승 이끌다! [S&B컴퍼니]

이덕희가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나수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단식 1경기에 출전하여 완승을 거뒀다. <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전국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둬 서울시의 2회전 진출을 이끌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단식 1경기에서 충청북도 대표 전웅선(32세·괴산군청)을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꺾었다. 이덕희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한 서울시는 단식 2경기마저 따내 단체전 첫 승을 거뒀다. 단식 2경기는 서울시의 임형찬(32세·도봉구청)이 충청북도의 김선용(31세·괴산군청)을 2-0(6-2, 6-2)으로 꺾었다. 올해 전국체전은 99번째 대회로 전라북도 일원(전주시 등 14개 시군)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기간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서울시를 포함 광역시와 각 도 대표팀과 해외동포 대표팀까지 총 34개팀 약 2만 5천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종목은 시범종목 1개 포함 총 47개 종목이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서울시 테니스 일반부 선발팀에 선발되어 출전, 단체전 부문에 출전하고 있다. 일반부는 이번이 첫 출전이다. 이덕희의 전국체전 출전은 지난 2016년 고등부 대회에 출전한 이후 2년만이다. 당시 마포고 재학중이던 이덕희는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 뿐만 아니다. 마포고 재학 기간 3년간 이덕희는 매년 단체전에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둬 마포고의 전국체전 4연패(2013~2016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3전 2선승제(2단식, 1복식)로 진행된다. 총 11개팀이 토너먼트를 펼쳐 17일 결승전까지 8일간 열린다. 경기 후 이덕희는 "전국체전 성인대회는 처음이다. 단체전인만큼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가 속한 서울시 선발팀은 14일,  충청남도(당진시청) 대표팀과 2회전(준준결승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2 13:50:37 | Hit 234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김형성, 일본오픈 1R 어려운 출발 [S&B컴퍼니]

<11일 요코하마CC(일본 카나가와현)에서 열린 일본오픈 1라운드 3번 홀을 마치고 이동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 일본오픈 선수권대회를 어렵게 시작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11일 일본 카나가와현에 위치한 요코하마CC(파71ㆍ7,257야드)에서 열린 일본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로 공동 89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른 브랜든 존스(43ㆍ호주ㆍ캘러웨이), 송영한(27ㆍ신한은행), 후지타 히로유키(49ㆍ일본ㆍ야마하GC)와는 9타차다. 그러나 3번의 라운드가 남은만큼, 언제든지 상위권 도약의 기회는 남아있다. 아웃코스(1번홀)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흔들리는 샷감으로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8번홀(파4), 9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형성은 이어진 후반에서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파 세이브 행진을 벌였다. 그러나 17번홀(파4)에서 티샷 미스로 보기를 범하며 합계 2오버파로 대회 첫날을 마쳤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샷감이 저하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면서, “타수를 더 잃을 수 있었는데 막은 부분은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은 이어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즐겁게 치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즐겁게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결과는 뒤따라올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두차례 준우승과 한차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출전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 기세 역시 좋다. 김형성의 최근 상승세와 안정감은 통산 7승의 경험과 어우러져 김형성을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일본오픈은 197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6회째를 맞는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일본골프협회(JGA)가 주최하는 4대 메이저 대회이자, 일본프로골프투어기구(JGTO) 4대 메이저 대회이다.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의 총상금 2억엔(약 20억원)과 우승상금 4천만엔(약 4억원)은 일본 골프대회 중 최대 규모이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차기년도 미국 PGA의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 32점이 부여된다. 일반적인 JGTO 대회의 두배에 달하는 포인트가 부여되는 것이다. 현재 세계랭킹 253위인 김형성이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세계랭킹 포인트 32포인트가 가산되어 평균 1.298점으로 경우에 따라서 125위까지 순위를 128계단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현재 JGTO 상금랭킹 11위(38,470,171엔)인 김형성이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4천만엔을 획득하여 누적상금 78,470,171엔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 JGTO 상금랭킹 선두까지 오를 수 있다. PGA 진출을 노리는 김형성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승과 JGTO 상금랭킹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2일 오전 7시 40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10-11 18:56:05 | Hit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