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가뭄 서울, ‘스트라이커 조영욱’ 해법 될까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팀 득점 최근 5경기 1골 그쳐 최전방 경험 신인 활용할 수도[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FC서울이 골 가뭄에 시달린다. 부진 탈출을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다. 서울이 또 졌다. 16일 안방에서 열린 대구FC전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K리그1 기준으로 서울이 홈에서 대구에 패한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스플릿라운드까지 5경기가 남은 가운데 그룹A 마지노선 6위 강원FC와 승점 1점 차. 문제는 9~10위 상주 상무와 대구FC 역시 승점 1점 차로 서울을 압박한다는 점이다. 대구전이 열린 날 가을비가 내렸다. 그러나 서울의 골 가뭄은 계속됐다. 이날까지 5경기 1득점에 그쳤다. 빗속에서 1만 3243명 관중이 응원을 보냈지만 돌아온 건 영패였다. 최근만의 문제도 아니다. 21경기 31골의 서울보다 득점력이 떨어지는 건 30골의 제주 유나이티드뿐이다. 리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도 39골을 넣었다.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한 황선홍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대행은 대구전이 끝나고 “전반 초반 상대를 몰아붙일 때 골을 넣어야 했다. 그러나 득점하지 못하고 되레 선제골을 내주면서 꼬였다”며 “골 결정력이 문제다. 최근 5경기도 찬스는 많이 만들었지만 해결을 하지 못한다”고 답답해했다.  서울은 간판 공격수 박주영이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7월 말 이후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전에도 15경기 1골로 기대 이하였다. 주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인 안델손과 에반드로를 최전방으로 돌렸지만 한계가 있었다.  7월 선수 추가등록 기간에 타깃형 스트라이커 마티치를 영입했지만 6경기 1골이 전부다. 이 감독대행은 “외국 생활이 처음인 마티치가 향수병을 앓는 것 같다”고 했다. 대구전은 처음으로 마티치를 선발이 아닌 교체 멤버로 활용했다. 최근 상주서 전역한 윤주태도 교체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윤주태는 올시즌 상주에서 8경기 1도움에 그쳤다.  서울은 사실상 스트라이커가 전멸한 상황이다. 더 이상 선수 영입으로 변화를 줄 수는 없다. 현재 있는 자원에서 찾아야 한다. 올시즌 입단해 주로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신인 조영욱(19)이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는 언남고와 고려대,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조영욱은 올시즌 2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대에 미치는 성적은 아니지만 전반기에는 측면 공격수, 후반기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 탓에 총 슈팅수가 21개 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구전은 61분 동안 슈팅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조영욱은 “스스로 모자란 탓”이라고 했지만 포지션상 과감한 슛을 날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팀 부진에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조영욱은 “누가 골을 넣든 상관없다. 서울이 얼른 승리를 해야 한다”면서도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 팀 훈련 때도 스트라이커로 나선 적이 없다. 아마추어 시절보다 상대하는 수비수의 파워가 센 것은 사실이지만 올시즌을 치르면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고 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7 10:43:11 | Hit 223

공격 포인트가 없어도 위협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조영욱 [헤럴드경제]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영욱(19 FC서울)은 공격 포인트가 없었지만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FC서울이 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제주 권한진의 자책골, 후반 마티치의 데뷔골, 신진호의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이 경기를 점유했지만 효과적이진 않았다. 팽팽하던 흐름은 깬 것은 올 시즌 새내기 조영욱. 전반 막판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권한진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덕에 어려웠던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8-08 18:10:55 | Hit 232

‘공미’ 조영욱, 포지션 변화 대성공...서울의 반등 이끈다 [인터풋볼]

<사진: 인터풋볼>    조영욱의 포지션 변경은 ‘대성공’ 이었다. 조영욱은 후반기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변신했고,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이을용 대행을 웃게 했다. FC서울은 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조영욱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제주의 자책골로 연결됐고, 마티치와 신진호의 추가골을 묶어 제주에 3-0 완승을 거뒀다. 대학 무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던 조영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서울의 공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8-08 18:10:02 | Hit 237

대구FC 주장 한희훈, 병원에서 선수입장한 사연은? [대구FC]

<사진: 대구FC>     주장 한희훈이 병원에서 선수입장했다. 지난 5월 전남전 관중석에서 서포터즈로 경기를 치른 바 있는 한희훈의 두번째 이색 출전이다.한희훈이 병원을 찾은 것은 전북전을 앞둔 지난 26일(목)이다. 오랜 대구 팬인 신선영씨의 병문안을 위해서다. 지난 6월 말 큰 수술을 한 신선영씨는 병원에 입원해 재활운동 등 치료를 받고 있어 후반기 들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 소식을 들은 주장 한희훈은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직접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선영씨를 위해 경기장을 병원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경기장을 옮기지는 못했지만, 그 기분을 전달하기로 했다. 유니폼과 주장완장을 갖추고 깜짝 방문해 선수입장을 재현하기로 한 것이다. 그 외에 직접 쓴 손 편지와 친필사인 유니폼, 주장완장, 비타민 음료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동료 서포터즈들의 도움도 받았다. 대구FC 서포터즈 ‘니나노’의 김은희씨와 ‘낭띠’ 이정우씨가 한희훈의 방문을 비밀로 한채 신선영씨를 약속 장소로 데리고 왔다.먼저 구단 직원들이 신선영씨를 만났다. 한희훈이 몰래 대기하는 사이 구단 직원들은 신선영씨에게 한희훈 선수 응원 메시지 촬영을 요청했고, 평소 한희훈의 팬인 신선영씨는 의심 없이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끝나갈때쯤 한희훈의 선수입장이 시작됐다. 유니폼과 주장완장을 갖춰 입은 한희훈이 몰래 다가가 신선영씨의 어깨를 두드렸다. 신선영씨는 갑작스런 한희훈의 등장에 놀람과 동시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한희훈은 “몇 경기 째 안 오셔서 제가 찾아왔습니다. 서포터즈석이 허전하니 빨리 돌아오세요”라며, 신선영씨의 쾌유를 빌었다.한희훈은 직접 써내려간 손 편지와 함께 실착 유니폼을 선물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신이 찬 주장완장에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적어 전달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31 11:56:54 | Hit 228

‘프리 롤’ 조영욱, 서울 공격의 중심 되다 [쿠키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2의 박주영, 조영욱!’  경기 전 조영욱의 선발출전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소개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졌다. 올 시즌 FC 서울에서 프로무대 첫 발을 뗀 조영욱. 그는 어느덧 팀 핵심 공격수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28일 저녁 경남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조영욱은 특유의 발 빠른 측면 돌파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조영욱의 역할은 상당히 자유로워 보였다. 중앙에 배치됐지만 때에 따라 측면으로 빠져 돌파를 시도했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넓은 활동량에 수비 공간이 벌어지며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조영욱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새 얼굴’ 마티치와의 호흡을 점검했다. 우측 사이드로 파고든 조영욱은 낮은 패스로 중앙에 볼을 넘겼다. 이를 미리 간파한 마티치는 재빨리 앞쪽으로 찔러 들어가 발을 갖다댔다. 골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좋은 연계 플레이였다.  장신 마티치가 경남 수비의 시선을 끄는 사이 조영욱에게 좋은 찬스가 났다. 조영욱이 각도 없는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강력한 슛을 때렸다. 골키퍼 이범수가 몸을 날려 볼을 바깥으로 쳐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30 10:12:47 | Hit 230

6연패 탈출 골 김민우 “아픔 씻는 계기로”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골이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상주 상무의 날개 김민우(28)는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월드컵에서 큰 아쉬움을 안고 상주로 돌아왔지만 팀은 연패를 거듭했다. 어려울 때 터진 골은 가뭄의 단비처럼 그를 되살아나게 했다.  김민우는 2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0라운드에서 0-0이던 전반 22분 골을 뽑아냈다. 김도형이 오른쪽 측면에서 찬 땅볼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달려와 강한 슛으로 연결했다. 시즌 2호골이자 러시아월드컵 이후 첫 득점이다.  상주는 6분 뒤 송승민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종료 직전 이광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겨 리그 5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25일 양평FC와의 FA컵 32강전까지 더해 6연패에 빠진 상주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승리로 그늘이 졌던 상주 선수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김민우도 마찬가지다. 월드컵부터 이어진 아픔을 이번 득점과 승리로 조금은 잊을 수 있었다.  김민우는 러시아월드컵 스웨덴과의 F조리그 첫 경기에서 무리한 태클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어진 멕시코전 플레이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독일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생애 첫 월드컵은 마음의 짐이 되어 상주 복귀 후에도 계속 발목을 잡았다. 좀처럼 특유의 번뜩이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그사이 팀은 4위에서 9위까지 곤두박질쳤다.  김민우는 “나와 동료들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뛰었다. 내가 넣은 골이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넣은 골을 월드컵 아쉬움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8-07-30 10:10:13 | Hit 238

조현우 빠진 대구, 돌아온 캡틴 한희훈 앞세워 전북전 승점 사냥 [OSEN]

<사진: OSEN>    대구FC가 ‘선두’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대구는 29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를 펼친다.이번 경기 대구 골문에는 조현우가 없다. 지난 19라운드 퇴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조현우는 올 시즌 리그 전 경기 출전해 대구의 골문을 지켰다.조현우를 대신해 ‘신인’ 최영은이 골키퍼 장갑을 낄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이번 경기에 앞서 용인대와 FA컵 경기에서 최영은을 선발 출전시켰다. 최영은은 페널티킥으로 1실점을 기록했지만 몇 차례 위기상황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최영은의 부족한 경험은 지난 울산전서 복귀한 ‘캡틴’ 한희훈이 메운다. 2년째 주장으로 대구를 이끌고 있는 한희훈은 지능적 수비와 헌신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의 믿음을 받고 있다. 울산전과 FA컵 용인대전을 통해 실전감각도 끌어올린 상태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27 13:50:39 | Hit 233

[도스 LIVE] “돌아와”… 도스에서는 김민우가 왕이다 [베스트일레븐]

<사진: 사간도스 팬 트위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사랑을 쏟는 존재가 있다손 하더라도 어느 순간부터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일본 J1리그 클럽 사간 도스 팬들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떠난 지 1년하고도 6개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국 축구 선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도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그 주인공은 바로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하며 커리어를 잇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민우다. 김민우가 사간 도스에서 얼마나 큰 존재인지는 한국 축구팬들도 잘 알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2010년 당시 2부리그를 전전하던 사간 도스에 입단해 일곱 시즌을 뛰었다. 단순히 오랫동안 뛴 선수가 아니라 팀을 1부리그에 승격시켰으며, 나아가 페르난도 토레스라는 거물을 영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사간 도스의 위상을 드높인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간 도스가 김민우에게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는 팀을 떠났을 때 대우를 보면 알 수 있다. 군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야만 했을 때 사간 도스는 김민우가 달고 뛰었던 등번호 10번을 기간 영구 결번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그간의 활약상을 기렸다. 한마디로 김민우가 돌아올 때까지 등번호를 비워두겠다는 자세다. 김민우가 수원 삼성에 입단한 직후인 2017시즌 개막 전에는 아예 수원을 홈으로 초대해 친선전까지 열기도 했다. 이미 떠난 선수에게 이토록 애정을 드러내는 사간 도스의 태도에 수원 삼성 팬들이 어쩌면 긴장했을지도 모른다. 마치 사간 도스 팬들이 그러하듯, 수원 입단 후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중심축으로 거듭난 김민우가 군복무 후 수원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애정을 가진 이들이 무척이나 많다. 그런데 긴장은 좀 해야할 듯하다. 지난 22일 규슈 사가현 도스에 위치한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만난 사간 도스 팬들을 직접 접하니, 김민우가 분명 사간 도스의 품에 다시 안길 것이라 믿는 사간 도스 팬들도 무척이나 많았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25 10:32:30 | Hit 264

FC서울 '지는 별' 박주영과 '떠오르는 태양' 조영욱 [오마이뉴스]

<사진: 오마이뉴스>     '지는 별' 박주영과 '떠오르는 태양' 조영욱경기 시작 1시간 전, 서울의 선발 명단을 접했을 때 박주영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과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이었던 '축구 천재'는 출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탓에 꾸준한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태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믿기에 박주영의 올 시즌 2호골을 기대했다.그러나 서울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실망스러웠다. 절정에 달했던 시절 보여준 공중볼 장악력이나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포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박주영이 전방에서 힘을 쓰지 못하면서, 에반드로와 김한길, 조영욱, 고요한 등 2선에 포진한 선수들의 존재감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올 시즌 14경기 1골이다. 박주영은 국내로 복귀한 2015시즌 7골(23경기), 2016시즌 10골(34경기), 지난 시즌 8골(34경기) 등 만족할 순 없지만 존재감이 있었다. 2016시즌 최종전(vs. 전북 현대)에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도 이끌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이어진다면, 박주영이란 이름은 이제 팬들의 가슴 속에 묻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다.박주영이 '지는 별'의 인상을 전했다면, 조영욱은 '떠오르는 태양'이란 느낌을 줬다.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된 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던 조영욱은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새내기다. 풍부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움직임,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판 아구에로'란 별명도 가진 '특급 재능'이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2:33:42 | Hit 246

'동점골' 조영욱, 서울의 후반기 반등 '키워드' [인터풋볼]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슈퍼루키' 조영욱이 후반기, 매경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영욱의 동점골에 힘입어 FC서울은 전남에 2-1 승리를 거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FC서울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조영욱과 안델손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서울은 지난 주말,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때문에 체력소모가 극심했고, 이을용 감독 대행은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체력 안배에 힘쓰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서울은 전남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전반 42분, 먼거리에서 허용준이 과감하게 때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문 구석을 관통하며 전남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0:23:51 | Hit 263

'시즌 3호골' 조영욱, "골 넣고 처음 이겨서 기쁘다" [OSEN]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에서 역할이나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 아직 부족하지만 서울이란 팀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서울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전남과 맞대결서 양한빈과 안델손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23점으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반면 패배한 전남은 승점 16점으로 강등 걱정에 시달리게 됐다조영욱은 이날 동점골이자 자신의 3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골 넣고 승리한 것은 처음이다. 1호-2호 골 동안 팀이 승리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쉬웠다. 드디어 이번에는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기쁨을 나타냈다.조영욱은 "전반 내가 득점하지 못해서 상대 역습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게 마음에 걸려서 동점골을 터트린 이후 크게 세리머니를 하게 댔다"고 밝혔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0:21:33 | Hit 239

대범한 조영욱, AG대표팀 탈락 쿨하게 인정 [조이뉴스24]

    "아시안게임 명단을 보니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FC서울 신인 공격수 조영욱(19)이 드디어 위닝골을 넣었다. 앞선 두 골은 승리와 인연이 없었지만, 세 번 만에 승리를 부르는 골을 넣었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18라운드에서 후반 20분 조영욱의 동점골에 22분 안델손의 역전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4경기 무패(2승 2무)다.  조영욱은 안델손의 슈팅이 이호승 골키퍼에게 맞고 나온 것을 놓치지 않고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3호골이다. 그는 "3호골을 넣었다. 1, 2호골을 넣은 후에는 팀이 패했다. 골을 넣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0:20:16 | Hit 232

아시안게임 탈락 아쉬움? 자신의 길 가는 조영욱 [골닷컴]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영욱이 녀셕은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아무 일 없다는 반응이었어요.”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둔 FC서울의 이을용 감독대행은 이틀 전 발표된 아시안게임 명단으로 인한 팀의 희비를 전했다. 서울은 지난 2월 AFC U-23 챔피언십부터 최근 월드컵 휴식기 동안 진행된 23세 이하 대표팀 소집훈련까지 많은 선수를 보냈다. 윤승원, 황현수, 황기욱, 윤종규, 김한길, 조영욱 등이 향했지만 최종적으로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된 것은 황현수 혼자였다. 이을용 감독대행은 “팀 일정이 바쁜데 내 입장에서는 잘 된 거다”라며 웃음을 지으면서도 탈락한 선수들도 걱정했다. 미드필더 황기욱은 실망감이 큰 게 눈에 보였다고 전했다. 이을용 감독대행은 “이틀 정도는 실망한 게 표정에 드러나더라. 따로 불러서 면담을 했다. A대표팀이라는 더 큰 목표를 보며 노력하자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정작 99년생의 막내 조영욱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었다는 게 이을용 감독대행의 전언이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생활했다는 것. 그런 조영욱의 멘탈리티가 대단하다며 감탄하는 이을용 감독대행이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9 10:19:35 | Hit 233

프로축구2부 성남, 안양 꺾고 선두 탈환…김민혁 결승골 [연합뉴스]

 <사진: 프로축구연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9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성남은 16일 성남탄천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9라운드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에 터진 김민혁의 마수걸이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7 10:04:44 | Hit 291

[K리그2 STAR] 김민혁, 성남의 새 해결사...2번째 경기서 결승골 [인터풋볼]

 <사진: 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성남] 이현호 기자= 월드컵 휴식기에 성남에 새로 합류한 김민혁이 두 번째 경기 만에 새 팀에 선물을 안겼다. 성남은 김민혁의 골과 함께 안양을 가볍게 이겼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16일 저녁 8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9라운드서 이적생 김민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승점 36점)은 아산 무궁화(승점 35점)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7-17 10:03:11 | Hit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