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U-20월드컵 스타 김민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스포츠서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상주=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10년 전에도 한국 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짝 웃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U-20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뒤엎고 1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 월드컵 주축 멤버들은 3년 뒤 2012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축구 황금 세대로 자리를 잡았다.  당시 월드컵 최고 스타는 본선에서 3골을 몰아치며 스타덤에 오른 미드필더 김민우(상주)다. 대회 직전까지만 해도 대학생 선수에 불과했던 그는 월드컵 활약을 통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기대주로 급성장했다.  김민우에게 U-20월드컵은 축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그는 월드컵 이후 일본 사간도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또한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런던올림픽에 출전했고, 2018러시아월드컵에서도 태극전사로 활약했다. 그는 “월드컵에 나간 뒤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득점도 기록했고,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8 07:03:32 | Hit 214

조영욱·이광연 선수가 전한 'U-20 월드컵' 뒷이야기 [SBS]

<앵커> 대한민국에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태극전사 가운데 두 분을 지금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선수와 골키퍼 이광연 선수입니다. Q. 오늘 새벽 귀국…준우승 실감 나나? [조영욱 선수 : 네, 한국에 오니까 조금 실감이 많이 났고요. 그만큼 이제 팬분들이 반겨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더 힘을 내서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에콰도르전 최고 선방 꼽혀…어떻게 막았나? [이광연 선수 : 일단 정말 간절했던 것 같아요. 그다음 저희 선수들과 저희 스태프 선생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간절해서 저 골을 막을 수 있었지 않았나 저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봐도 어떤가요?) 믿기가 좀 힘들어요. 저거를 어떻게 막았나 싶어요.] Q. "골대와 이야기한다?"…선방 비결은? [이광연 선수 : 항상 저로 인해 항상 소리 질러요. 저한테. (본인한테? 뭐라고 소리 질러요?)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이런 거. 항상. 항상 그렇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조영욱 선수 : (조영욱 선수 그런 목소리가 들립니까, 경기 중에?) 저는 좀 앞쪽에 있어서 별로 안 들리는 것 같아요.] Q. 세네갈 연장전 골…차는 순간 알았나? [조영욱 선수 :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냥 그물이 흔들리는 걸 보고 그냥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아요. (이강인 선수가 정말 발 앞에 갖다 주는 패스를 했잖아요. 그런데 정말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받아보면 좀 클래스가 다르다 이런 게 좀 느껴지나요?) 그때 강인이가 저 패스를 넣을 때 저는 저 패스가 들어올 줄 알았고 또 예상과 같이 워낙 좋은 패스가 들어왔기 때문에 마무리하기 조금 편했습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8 06:56:16 | Hit 215

조영욱 “아르헨전 골, 얼마나 좋던지 도움 정호진에게 용돈까지” [동아일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2골을 터뜨린 조영욱이 17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스튜디오에서 월드컵 준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트레이닝복에 부착된 호랑이 엠블럼을 깨물고 있다. 조영욱은 “원 팀으로 똘똘 뭉치면 세계적 강호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값진 개인 기록을 작성한 선수가 있다. 2년 전 한국 대회에서 막내로 참가했던 그는 올해는 고참으로 후배들을 이끌었다. 두 차례 U-20 월드컵에서 11경기를 뛰며 역대 한국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공격수 조영욱(20·FC서울)이다.  17일 조영욱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악역’을 맡은 이번 대회에서 2년 전(16강)보다 더 높이 날아올랐다. 평생 잊지 못할 대회”라고 말했다. 2년 전 대회에서 무득점(4경기)에 그쳤던 조영욱은 이번 대회에서 2골을 터뜨렸다. 조영욱은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마침내 기다리던 골이 터졌다. 동료들에게 ‘내가 골 넣은 것 맞지’라고 몇 번이나 물어봤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골에 도움을 기록한 정호진(20·고려대)에게 감사의 의미로 용돈(?)을 줬다. 정호진은 “친구 7명과 마음껏 (음식을) 먹을 정도의 금액”이라며 웃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8 06:54:06 | Hit 214

없어도 잘 돌아간다? 조영욱 "최용수 감독님이 농담이래요"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시청광장] 서재원 기자= "(최용수) 감독님이 장난이라고,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역사를 썼다.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대표팀은 곧바로 서울 시청광장으로 이동해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환영행사는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23명의 선수 모두가 한 번씩 소감과 함께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행사 막바지엔 주장 황태현의 깜짝 제안으로 시청광장 한복판에서 정정용 감독을 위한 헹가래도 진행됐다. 약 750여명 축구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선수단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8 06:52:44 | Hit 214

병장 진급 앞둔 김민우 “남은 3개월 좋은 추억” [축구저널]

상주 김민우(오른쪽 2번째)가 제주전에서 골을 넣고 김태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주전 1골 1도움 상주 ‘왕고참’전역 전까지 스플릿A 최선 약속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남은 3개월 동안 좋은 추억을 쌓겠다.”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하는 대신 그라운드에서 전력을 쏟는다. 병장 진급을 앞둔 김민우(29·상주 상무)가 1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4-2 완승을 이끌었다. 상병 7호봉 최고참 김민우는 오는 9월 17일 전역 전까지 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민우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혜성처럼 떠올랐다. 최근 정정용호가 준우승한 바로 그 대회다. 10년 전인 2009년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듬해인 2010년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쭉 한 팀에서만 뛰며 1부 승격과 생존에 큰 힘을 보탰고 주장까지 맡았다. 군 입대를 앞두고 2017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한 시즌 동안 제 몫을 다하고 지난해 1월 15일 입대했다. 군팀에서도 왼발과 성실성을 앞세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에 승선, 최고 무대도 경험했다. 소속팀으로 돌아와서는 주장 완장을 찼다. 김태완 감독의 믿음으로 올시즌 역시 캡틴으로 동료를 이끈다. 왼쪽 미드필더와 풀백을 오가며 리그 15경기 2골 2도움을 올렸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8 06:41:26 | Hit 214

U-20 월드컵 최다출전 조영욱, ‘우승골 피날레’ 도전 [축구저널]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조영욱.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두 대회 10경기… 12일 대망의 결승전우크라이나 상대 ‘최다득점’ 기록 도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선수로는 마지막 경기다. 정정용호 간판 공격수 조영욱(20·FC서울)이 우승골로 화려한 피날레에 도전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월드컵 대표팀이 최후의 결전을 앞뒀다. 16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이다. 36년 만의 4강을 넘어 사상 첫 결승 진출로 기세를 올린 한국은 내친김에 정상 등극을 노린다. 정정용호 선수 21명 중 만 18세 이강인(발렌시아)을 제외한 모두에게 다가올 우크라이나전은 U-20 대표팀 소속으로 나서는 최종전이다. 그 중에서도 조영욱의 감회가 남다르다. 2016년 5월부터 3년이 넘게 U-20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3년 전 막내가 지금은 맏형으로 동료를 이끈다. U-17 대표로 한 번도 공식전에 나서지 못한 조영욱은 U-20 대표팀에서만 45경기에 출전했다. U-20 월드컵은 이번이 두 번째. 2년 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4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16강에 힘을 보탰고 이번 폴란드에서는 지난 12일 에콰도르와 4강전까지 6경기를 뛰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4 13:22:59 | Hit 218

U-20 대표팀 ‘맏형’ 조영욱, 간판 골잡이 면모 과시할까 [스포츠동아]

한국 U-20 축구대표팀 조영욱.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축구의 역사를 바꿔놓을 수 있는 한판 승부다. ‘막내 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공격 2선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팀의 맏형인 조영욱(20·FC서울)의 발끝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이번이 개인 2번째 U-20 월드컵 참가인 조영욱. 18세에 참가했던 첫 대회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다르다.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 한국의 16강 진출이 걸려 있었던 조별리그 3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는 후반 12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한국이 2-1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세네갈과 8강전에서는 연장 전반 6분 3-2로 앞서가는 골을 넣어 한국이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진출하는데도 공헌했다. 에콰도르와 4강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9분 교체로 출전해 역습 위주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데 힘을 보탰다.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4 13:14:24 | Hit 217

고려대 허덕일, GK 빼고 모든 포지션 뛰는 ‘살림꾼’ [축구저널]

고려대 멀티 플레이어 허덕일.  서동원 감독 “묵묵히 희생하는 선수”정교한 킥으로 어시스트 많이 올려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우리팀 살림꾼입니다.” 서울 고려대학교 축구부는 올시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여러 이유로 선수층이 얇아져 경기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도 전술 이해도가 높은 멀티 플레이어 허덕일(20)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 서동원 감독은 “평소에도 성실하게 운동하고, 묵묵하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희생하는 선수”라고 믿음을 보냈다.  지난 7일 고려대 녹지운동장. 홈팀 고려대가 U리그 3권역 11라운드에서 제주국제대를 상대했다. 고려대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정호진, U-22 대표팀 소집훈련에 참가한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빠졌다. 부상 중인 선수도 많았다. 서 감독은 “총 선수는 23명인데 가용 인원은 15명뿐”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날 전반 막판 수비수 손채영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후반 7분 제주국제대 강동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 뒤 고려대 이종욱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패색이 짙어진 후반 35분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오른쪽 풀백 허덕일이 키커로 나섰다. 오른발 크로스를 김환이 헤딩 동점골로 완성했다. 경기는 1-1로 끝났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3 10:24:47 | Hit 219

'배성재의 텐' 최용수 감독 "조영욱, 참 좋은 실력 가진 선수"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C 서울 감독이자 전 SBS 축구 해설위원 최용수가 '배성재의 텐'을 통해 U20 월드컵 4강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겼다. 지난 10일 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107.7MHz, 밤10시~11시 방송, 연출 백준식)'에서는 2019 U20 월드컵 4강 진출 기념 특집 생방송 'The 덕 퀴즈쇼 축구 편'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지현 해설위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U20 월드컵과 관련된 퀴즈와 경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이날 코너의 하이라이트는 최용수 FC 서울 감독이 기증한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유니폼'을 걸고 펼친 '덕후 퀴즈'였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가치 있는 상품이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퀴즈를 내기 전 최용수 감독과 깜짝 전화연결이 이뤄졌다. 최 감독은 세네갈 전에서 역전골을 넣으며 활약한 FC 서울 소속 조영욱 선수에 대해 "골이 필요할 때 결정적인 골을 넣어주는 참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1 10:46:58 | Hit 222

'U-20 월드컵 최다 출전' 조영욱의 천금같았던 골 [중앙일보]

<사진: 연합뉴스>   조영욱(20·FC서울)은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U-20 월드컵 본선에 나선 그는 이번 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을 통해서 한국 U-20 역대 최다 출전 시간 기록(8경기·652분)을 갖게 됐다.   '터줏대감' 조영욱이 U-20 월드컵 8강전에서 가장 귀중한 골을 뽑아냈다. 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전에서 연장 전반 6분 이강인(발렌시아)의 침투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이 골을 발판 삼아 한국은 세네갈과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면서 1983년 이후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1 10:24:27 | Hit 223

필요할 때 나타난 조영욱, 베테랑의 품격 보였다 [뉴스1]

<사진: 뉴스1>    2회 연속 U-20 월드컵에 나선 '베테랑' 조영욱(20·서울)이 결국 필요할 때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의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19 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2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1골 2도움을 기록한 에이스이자 '막내형' 이강인과 승부차기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선보인 골키퍼 이광연이었다. 하지만 조영욱은 뒤에서 빛났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11 10:22:36 | Hit 222

천당 지옥 오간 조영욱, 트라우마 대신 ‘값진 경험’ [축구저널]

U-20 월드컵 대표 조영욱.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8강 세네갈전 역전골 후 승부차기 실축팀 승리로 부담 덜어… 12일 에콰도르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하마터면 평생 안고 갈 트라우마가 될 뻔했다. 가슴을 쓸어내린 조영욱(20·FC서울)이 축구인생에 귀한 자양분을 얻었다. 한국과 세네갈의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이 열린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전반전과 후반전, 연장전, 그리고 승부차기까지 약 130분 간 이어진 이날 경기는 한 편의 영화였다. 3골씩 주고받은 난타전 뒤 최후의 ‘러시안룰렛’에서 정정용 감독의 한국이 3-2로 승리했다.  태극전사들이 1983년 이후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 고지에 오른 날, 대표팀 맏형이자 간판 공격수 조영욱은 천당과 지옥을 오고갔다. 0-1로 뒤진 후반 8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조영욱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등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국은 후반 17분 이강인, 추가시간 이지솔이 차례로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연장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공간을 잘 찾아들어간 조영욱이 이강인의 스루패스를 받아 통렬한 오른발 강슛을 때렸다. 빨랫줄처럼 날아간 공이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지난 1일 아르헨티나와 F조리그 최종전(2-1) 결승골에 이어 이번 대회 2호골도 매우 중요한 순간에 나왔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09 18:31:41 | Hit 219

"역적 될 뻔했네요" 조영욱은 결승행을 믿는다 [스포티비뉴스]

조영욱(오른쪽)이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영웅이 될 뻔하다가 역적이 될 뻔했다. 경기장 안은 물론이고 밖에서 포기하지 않아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9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킥오프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에서 120분 동안 세네갈과 3-3으로 비겼다. 연장 혈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조영욱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팀의 극적인 승리로 밝게 웃을 수 있었다. 조영욱은 "영웅이 될 뻔하다가 역적이 될 뻔했다. 경기장 안은 물론이고 밖에서 포기하지 않아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 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힘내서 뛸 수 있었다. 감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맏형으로 팀을 이끈다. 이제 4강으로 가는 상황. 조영욱은 "제 생각엔 탈락한 프랑스, 아르헨티나랑 붙었어도 다 할 만하다. 전력도 강해지고 자신감도 좋다"면서 "결승에도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09 11:32:32 | Hit 219

조영욱 "한국 축구 역사에 출장 기록 남기고 싶다"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김정용 기자= 조영욱은 한국의 U20 월드컵 도전사에 영원히 남는 이름이 될 수 있다. 한 경기만 더 승리하면 된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의 비엘스코비아와에 위치한 스타디온 미예스키에서 세네갈과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8강전을 갖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983년 대회 이후 두 번째로 4강에 진출하는 역사를 쓸 수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조영욱이 최종 훈련 전 인터뷰를 가졌다. 연령별 대표 경기의 베테랑인 조영욱은 U20대표 경기만 43경기 20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U20 월드컵은 경험이 많다. 2년 전 한국 대회에서 4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 4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로써 8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최다 출장 기록이 됐다. 8강전에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 또는 3위 결정전이 따라오기 때문에 무조건 3경기를 더 소화할 수 있다. 조영욱의 U20 월드컵 출장 기록은 11경기로 늘어나게 된다. 다시는 깨지기 힘든 기록이다. "어제 코치님도 그러시더라. 그렇게 되면, 월드컵 세 번 나오지 않는 이상 네 기록은 못 깰 거라고. 나도 꼭 이기고 싶다. 기록에 남는다는 건 정말 영광이고 잊을 수 없는 월드컵이 될 수 있다. 내일 꼭 이기고 싶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08 10:29:20 | Hit 217

U-20 베테랑 조영욱, 데뷔골 상대가 일본이었다 [축구저널]

 2016년 수원 JS컵 일본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조영욱(왼쪽).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4일 밤 12시 반 월드컵 16강 한일전3년 전 경험 살려 2경기 연속골 도전[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한일전으로 이름을 알린 조영욱(20·FC서울)이 또 한 번 일본을 울릴 수 있을까.정정용호의 20세 이하(U-20) 월드컵 항해는 계속된다. ‘죽음의 조’를 당당히 통과한 한국이 4일 밤 12시 30분(5일 0시 30분, 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일본과 16강전에서 격돌한다. U-20 월드컵에서 한일전이 열린 건 2003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회 이후 16년 만으로, 그때도 16강전이었다. 당시 한국은 1-2로 역전패했다.U-20 간판 공격수 조영욱은 2016년 초반만 해도 무명이었다. 고교축구계에선 ‘언남고 신동’으로 유명했지만 대표팀 경력이 거의 없어 축구팬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5년 U-17 월드컵도 나가지 못했다. 최종 엔트리 발표 직전까지 훈련을 함께했지만 끝내 이승우, 오세훈, 유주안 등에게 밀려 낙마했다.이듬해 5월 반전이 시작됐다. 수원JS컵 U-19 국제대회 대표팀에 만 17세 나이로 합류했다. 18일 브라질전(1-1)과 20일 프랑스전(1-1)에 나선 조영욱은 22일 일본전(1-0)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한일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조영욱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6-04 10:23:41 | Hit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