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전세진 등 정정용호 승선… 이강인 정우영은?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U-20 월드컵 대비 최종 국내훈련 해외파는 소속팀과 차출 협의 중[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정정용호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비를 위해 모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엄원상(광주FC)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등 K리거가 대거 포함된 가운데 이강인(스페인 발렌시아) 정우영(독일 바이에른 뮌헨) 김정민(오스트리아 리퍼링) 등 팬의 큰 관심을 받는 유럽파는 합류 시기를 놓고 축구협회가 선수 소속팀과 협의를 하고 있다.  다음달 24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U-20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은 ‘황금 세대’로 불린다. 이미 A대표팀에도 뽑힌 이강인과 김정민을 필두로 분데스리가 명문 소속의 정우영, U-22 대표팀에 월반한 조영욱과 전세진 등 스타플레이어가 많다. 정 감독은 1983년 이후 36년 만의 4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비교적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엄원상 황태현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재익(강원FC) 박태준(성남FC) 김주성(FC서울) 등 국내 프로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인 선수도 많다. 이번 대표팀의 막내 박규현(울산 현대고)은 유일한 고등학생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정정용호 주력 멤버는 지금껏 발을 맞출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지난달 스페인 전지훈련 때도 이강인, 김정민, 조영욱, 전세진은 다른 대표팀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월드컵 전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인 이번에도 일단 이강인, 정우영, 김정민의 이름은 빠졌다.  대표팀은 2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다음달 3일까지 구슬땀을 흘린다. FC서울 2군, 수원 삼성 2군과 연습경기도 있다. 5월 4일 일찌감치 폴란드로 떠나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 평가전으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포르투갈(5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 F조리그에서 경쟁한다.  ▲ U-20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22명)GK : 박지민(수원 삼성) 이광연(강원FC) 최민수(함부르크SV) DF : 김태현(울산 현대) 박규현(현대고) 박호영 이상준(이상 부산 아이파크) 이규혁(제주 유나이티드) 이재익(강원FC) 이지솔(대전 시티즌)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 그리너스)MF : 김주성(FC서울) 고재현(대구FC) 박태준(성남FC) 정호진(고려대)FW : 김세윤(대전 시티즌) 엄원상(광주FC)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동률(제주 유나이티드) 전세진(수원 삼성) 조영욱(FC서울)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13:27:02 | Hit 216

페시치-조영욱 투톱, 절묘한 호흡 돋보였다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FC 서울의 투톱 페시치와 조영욱 투톱이 절묘한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서울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에서 페시치의 멀티골로 강원 FC를 2-1로 꺾었다. 서울은 이번 시즌 주 포메이션인 3-5-2 포메이션으로 수비를 우선 단단히 한 후, 강원의 높은 점유 축구에 공간을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승리했다. 페시치와 조영욱은 서울의 3-5-2 포메이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최용수 감독의 신임을 받는 조합이다. 페시치의 연계 플레이와 절묘한 공간 침투가, 조영욱의 활동량과 순간 스피드와 괜찮은 합을 보여주고 있다.페시치-조영욱 투톱은 먼저 수비적으로 높은 기여도를 보여줬다. 강원이 볼을 점유하는 경기 방식에 대응해, 전반 중반부터 페시치와 조영욱까지 하프라인 아래에서 대기하며 강원이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축소시키는 모습이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13:26:19 | Hit 216

세징야 기록 끊은 최성근, 수원의 ‘조용한 영웅’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 에이스 틀어막은 수비형 MF 부상 복귀 후 4경기 무패 힘 보태[수원=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K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를 꽁꽁 묶었다. 수원 삼성 최성근(28)이 ‘언성 히어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수원이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에서 대구FC와 0-0으로 비겼다. 홈팀 수원은 승리는 놓쳤지만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골키퍼 노동건이 수차례 선방으로 가장 빛난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 최성근도 3경기 연속 무실점에 힘을 보탰다.  수원의 올시즌 출발은 이보다 나쁠 수 없었다. 개막 3연패로 최하위. 득점은 2골인데 실점은 8골이나 됐다. 새 사령탑 이임생 감독이 주창한 공격축구는 허술한 수비 탓에 날개를 펴지 못했다. 지난달 말 A매치 휴식기 후 완전히 달려졌다. 4경기에서 1골만 내줬다. 최성근의 합류가 큰 힘이다. 부상으로 올시즌 첫 3경기에 결장한 그는 돌아오자마자 수원의 비상을 이끌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임생 감독은 “최성근이 상대 섀도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의 공격 가담을 잘 막아줬다”고 했다. 이날 대구전은 수원과 최성근에게 중요한 시험대였다. 대구 에이스 세징야는 이날 전까지 K리그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4골 5도움)로 펄펄 날았다. 특히 올시즌 첫 6경기에서 3골 4도움으로 상대팀들을 울렸다. 이 감독은 최성근에게 ‘세징야가 중앙으로 파고들 때 잘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성근은 중원에서 세징야를 그림자 마크했다. 대신 측면으로 빠질 땐 다른 선수에게 맡겼다. 위치를 잘 지켜야 한다는 이 감독의 지시대로였다. 전반 막판 세징야의 돌파를 막으려다 옐로카드는 받았지만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이끌었다. 세징야의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도 끊겼다.  최성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의 부주장 역할을 맡았다. 이날도 주장 염기훈이 교체 아웃되자 주장 완장을 건네받아 그라운드에서 동료들을 이끌었다. 수원 홈경기 때 장내아나운서는 최성근을 소개하며 언성 히어로(Unsung hero)라고 표현한다. 수원 무패 행진 뒤엔 조용한 영웅 최성근이 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12:21:14 | Hit 217

[Field Mag] ‘마지막 홈 경기’ 김민혁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성남FC]

 <사진: 성남FC> [Field Mag=성남]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 감독님께 보답 하겠습니다” 성남FC(이하 성남)은 13일(토) 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와의 경기에서 김민혁과 김정현의 연속골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성남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중위권 안착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이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 김민혁이었다. 김민혁은 전반 24분 김소웅의 패스를 받아 멋진 중거리슛으로 포항의 골문을 갈랐다. 골 뿐만 아니라 김민혁은 전 후반 내내 날카로운 패스와 많은 활동량으로 포항의 수비를 휘저었고 후반 38분 페널티킥을 만들어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10:00:39 | Hit 215

군 입대 앞둔 성남 김민혁 "감독님, 돌아와서 보답하겠습니다" [스포츠조선]

<사진: 스포츠조선> "마음이 편하니 잘되는 것 같아요." 성남FC는 13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 김민혁은 전반 선제 중거리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쐐기골이 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상 두 골을 모두 만들어낸 것과 다름 없었다.   김민혁은 지난해 포항 소속으로 뛰었지만, 단 2경기 출전에 그쳐 이적을 선택했다.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던 친정팀과의 경기였는데, 김민혁은 "포항이라고 해서 따로 준비한 건 없다. 다른 식으로 준비했다면 결과가 안좋았을 것이다. 원래 하던대로 하려 했다"고 말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09:57:46 | Hit 215

'입대 전 결승골' 김민혁 "마음 편해져 좋은 결과 나왔다" [스타뉴스]

 <사진:뉴시스> 성남FC의 미드필더 김민혁이 입대 전 팀에 짜릿한 홈 승리를 안겼다.성남FC는 1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김민혁의 결승골, 김정현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성남은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고 시즌 성적 2승 2무 3패(승점 8)를 기록했다. 또 남기일 성남 감독의 200경기 기록도 자축했다. 이날 김민혁 혼자 다했던 경기였다. 전반 24분 김민혁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오른쪽에 정확히 꽂혔다. 포항 골키퍼 류원우가 손도 뻗지 못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09:54:45 | Hit 215

[K리그1 7R] '김민혁 1골+PK 유도' 성남, 포항 2-0 격파... 7위 진입 [스포탈코리아]

 <사진: 프로축구연맹>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성남FC가 2골에 모두 관여한 김민혁의 눈부신 활약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격파했다. 성남은 13일 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에서 전반 23분 김민혁, 후반 31분 김정현의 연속골로 포항을 2-0으로 눌렀다.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성남은 2승 2무 3패(승점 8점)로 순위는 7위까지 상승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16 09:52:52 | Hit 234

[K리그1 이슈] '에이스' 김민혁이 빛날수록 착잡한 성남의 속사정 [스포탈코리아]

 <사진: 프로축구연맹>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에이스로 우뚝 선 김민혁의 활약을 지켜보는 성남FC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간다. 성남은 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에서 전반 30분 찌아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5분 마티아스의 동점골로 제주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중략​) 하지만 가장 빛났던 선수는 김민혁이었다. 김민혁은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해 공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반 14분에는 박태준의 재치 있는 패스를 그대로 살려 제주 골키퍼 이창근의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다. 이창근이 쳐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충분히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04 15:27:53 | Hit 224

[K리그1 현장] 수원 팬 박수 받은 상주 김민우 “정말 감동적이었다” [스포츠니어스]

 <사진: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수원=이정원 인턴기자] 친정팀과 만난 상주 김민우에게 이날 경기는 ‘뜻깊음’, 그 자체였다. 상주 상무(이하 상주)는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2019 K리그1 5라운드 수원삼성(이하 수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주는 후반 27분 수비수 김영빈이 수원 염기훈에게 거친 파울로 가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결국 상주는 후반 추가시간 4분을 포함, 약 22분을 수적 열세 속에서 치뤘야만 했다. (중략) 경기 종료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김민우는 “수원이라는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운을 땐 그는 “상대가 맨투맨으로 나올 때 혹은 파고드는 공간 플레이를 경기 내내 고민했는데 결과가 아쉽다. 빠른 판단 부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04 10:26:08 | Hit 232

[현장목소리] '환상 킬패스' 김민혁, ''활약 비결? 착실한 동계 훈련'' [스포탈코리아]

 <사진: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놀라운 킬패스로 성남FC의 동점골을 이끈 김민혁이 이번 시즌 활약 비결로 동계 훈련을 꼽았다. 성남은 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에서 전반 30분 찌아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5분 마티아스가 동점골을 터트려 제주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김민혁은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의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찾아오신 관중들이 우리가 득점할 때 많이 환호해주셨다. 많이 힘이 나고, 더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과정은 좋은데 결과가 좋지 않다. 승리로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04 10:23:29 | Hit 221

[K리그1 현장] 동점골 도운 성남 김민혁 “마티아스, 밥 사” [스포츠니어스]

 <사진: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성남=홍인택 기자] 성남 중원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민혁이 자신의 패스를 받고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마티아스에게 한 끼 식사를 요구했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갔지만 마티아스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중략) 경기를 마친 김민혁은 “먼저 골 먹고 좀 안 좋게 갔는데 마지막에 다시 따라잡아서 비기기라도 해서 다음 경기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를 했다”라며 “K리그2에서도 힘들게 승격했고 다시 1부로 올라와서 지금도 조금 힘든 상황이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될 것 같다. 우리가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계속 꾸준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민혁은 마티아스의 K리그 데뷔골이자 동점골을 돕는 정확한 패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혁은 이날 평소보다 조금 내려앉은 위치에서도 좌우 전환은 물론 전방으로도 패스를 공급하면서 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게다가 김정현과 호흡을 맞추며 제주의 패스 길을 끊어내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4-04 10:19:09 | Hit 221

자체 최다 연패 경신 위기…수원 중원, 최성근 복귀 '호재' [SPOTV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A매치 휴식 기간 동안 수원 삼성은 전열을 정비하고 전술을 다듬었다. 어린 선수들로 파격 전술을 내세운 이임생 수원 감독은 냉엄한 현실을 마주한 뒤 수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성남FC와 경기부터는 주전 경쟁에서 한발 뒤로 물러났던 베테랑 선수들이 다시 전면에 나섰다. 이임생 감독이 2019시즌 개막 초반 어린 선수들을 앞세운 것은 활동량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전술적 이유와 더불어 팀 전체의 기반을 새로 구축하겠다는 정신적 자극도 있었다. 팀이 3연패를 당하면서 1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감한 시도의 배경에는 주전으로 여긴 기존 핵심 선수의 부상도 있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 미드필더 사리치는 이 감독이 추구한 지배하는 축구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기용할 수 없었다. 사리치는 보스니아 대표로 3월 A매치에 차출되었으나 보스니아 팀 닥터 역시 뛸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유로2020 예선전 두 경기 모두 결장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회복세에 있는 사리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31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골절 등의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4월 중으로는 복귀가 유력하다. 당장 인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는 미드필더 최성근이다. 왕성한 활동력과 패스 플레이, 슈팅 능력을 갖춘 최성근은 지난 2018시즌에도 중원의 살림꾼이었다. 풀백 포지션까지 커버할 수 있어 전술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29 12:41:03 | Hit 224

벼랑 끝 천금골 조영욱 “힘들었지만 1차 목표 달성”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아시아 U-23 예선 호주전 추격포 올림픽 티켓 걸린 본선 활약 다짐[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골을 넣을 줄 안다. 조영욱(20·FC서울)이 또 한 번 강심장을 자랑했다.  김학범호가 천신만고 끝에 도쿄올림픽 첫 관문을 통과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 H조리그 1위로 본선 직행권을 땄다. 26일 호주전(2-2)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추격골을 터트린 조영욱은 27일 귀국 후 “여러모로 상황이 어려웠지만 좋은 결과를 챙겨 기쁘다”고 했다.  아시아 챔피언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1차 예선으로 볼 수 있었다. 보통 1차 예선은 힘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난적 호주와 한 조에 묶여 힘겨운 레이스를 했다. 또 대회가 열린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와 경기장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고생을 했다.  김학범호는 첫 2경기에서 대만(8-0)과 캄보디아(6-1)를 손쉽게 눌렀다. 호주는 두 팀을 상대로 모두 6-0으로 이겼다. 골득실차에서 한국이 1골 앞서 선두를 달렸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한국은 호주와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대만전에서 1골을 넣고 캄보디아전에서 휴식을 취한 조영욱은 호주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한국은 전반 16분과 24분 연속골을 내줬다. 지면 조 2위로 추락, 자칫 올림픽이 일찌감치 좌절될 수도 있는 경기에서 초반 2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조영욱이 전반 26분 만회골로 불을 붙였다. 전세진의 슛이 상대 수비수에 막혔지만 옆으로 흐른 공을 조영욱이 침착하게 골문으로 차 넣었다.  조영욱은 “일단 한 골만 넣자는 생각이었다. 운이 좋게 내 앞으로 공이 왔다. 추격골이 일찍 나와서 우리팀 전체의 의지가 살아난 것 같다”고 했다. 이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조영욱은 지난해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0-1로 뒤진 상황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FC서울의 1부리그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김학범호는 조영욱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18분 이동경(울산 현대)의 이번 대회 6호골로 균형을 맞추고 1차 목표를 달성했다. 조영욱은 “캄보디아 날씨와 경기장 인조잔디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다. 또 호주전 초반에 감독님 주문대로 경기를 못 해서 고전했다. 그래도 결과가 좋아 힘들게 준비한 보람을 찾았다”고 했다.  이제 내년 1월 태국서 열리는 챔피언십 본선에서 16개 팀 중 3위 안에 들면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딴다. 개최국 일본이 3위 내 성적을 내면 4강에만 들어도 된다. 조영욱은 “감독님이 각자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내년 본선을 준비하라고 했다”며 FC서울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27 16:41:58 | Hit 224

김학범 호, U-23 챔피언십 예선 배번 확정 ‘조영욱 18번 등’ [스포츠동아]

<사진: 대한축구협회>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이 오는 22일(금)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들의 배번을 확정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들의 배번을 발표했다. 한찬희는 16번, 전세진은 14번, 김대원이 7번, 조영욱이 18번 등을 받게 됐다. (중략)   U-22 대표팀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배번GK: 안준수(1), 허자웅(23), 안찬기(21)DF: 서경주(13), 이선걸(3), 이재익(5), 원두재(20), 장민규(15), 이상민(4), 이유현(2), 서휘(12)MF: 이시헌(17), 김강국(8), 한찬희(16), 김동현(6), 이동경(10), 전세진(14)FW: 김대원(7), 이동준(11), 조영욱(18), 김보섭(9), 김정환(19), 엄원상(22)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9 14:31:22 | Hit 238

911일 만에 환호한 성남, ‘숨은 MVP’ 김민혁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1부리그 복귀승’ 수원전 역전 공헌“휴식기 집밥 먹고 더 좋은 플레이”[성남=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극적으로 이겨서 더 짜릿하네요.” 성남FC가 911일 만에 K리그1 승리를 신고했다. 승격팀 성남은 지난 16일 안방에서 수원 삼성을 2-1로 눌렀다.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2016년 9월 17일 수원FC전 승리(2-1) 후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승리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성남의 2골 모두에 기여한 김민혁(27)은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보다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3년 만에 K리그1으로 돌아온 성남은 지난 1일 개막전에서 경남FC에 1-2로 졌다. 지난해 준우승팀을 상대로 적진에서 선전했지만 승점은 챙기지 못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골을 넣은 김민혁도 세리머니를 할 여유가 없었다. 성남은 10일 안방 개막전도 FC서울과 대등한 경기를 했으나 0-1로 졌다.  이날 수원전도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27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9분 만에 김민혁이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후방 롱패스를 받으려다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선수의 반칙에 쓰러졌다. 키커로 나선 에델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드리블 돌파와 스루패스 등으로 찬스를 만든 김민혁은 추가시간에 돌입한 46분 역전골에도 힘을 보탰다. 서보민의 패스를 감각적 뒤꿈치 패스로 다시 돌려줬고 서보민이 내준 공을 조성준이 강한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9336명 관중이 모인 성남종합운동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민혁은 “개막 2연패를 끊는 데 힘을 보탠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에델과 성준이형 모두 절친한 사이라 2골 다 내가 넣은 것처럼 기쁘다. 특히 성준이형은 광주FC에서도 같이 뛴 적이 있어 매우 가깝다. 정말 중요한 골을 멋지게 넣었다”고 밝혔다. K리그는 3라운드를 끝으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김민혁은 “이기고 휴가를 보내게 돼 다행이다. 마음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을 생각을 하니 행복하다. 어머니 요리 솜씨가 대단하다. 좋아하는 생선구이를 맘껏 먹으면서 충전을 하겠다”며 웃었다. 1992년생 김민혁은 최근 군팀 상주 상무 지원서를 냈다. 다음달 12일 발표되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 올리면 5월 중으로 입대를 한다. 김민혁은 “합격 여부는 모르지만 일단 정해지기 전까지 성남만 생각하며 뛰겠다. 팀 목표가 스플릿라운드 그룹A인데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5:36:04 | Hit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