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행복한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아시아경제]
전국체전 모교의 4년연속 이끌어…ATP 세계랭킹도 쑥쑥 '현재 157위'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는 요즘 행복하다. 이덕희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아산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모교인 마포고등학교의 우승을 이끌었다. 마포고는 전곡고등학교를 3-1로 이기고 전국체전 4년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덕희는 첫 번째 단식과 세 번째 복식 경기에 출전해 2승을 거뒀다. 이덕희는 지난달 말부터 ATP(남자프로테니스) 남자 테니스 선수 세계랭킹에서도 데뷔 후 가장 높은 1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ATP가 지난 10일 발표한 순위에서 이덕희는 157위를 기록해 국내 선수 중에서는 정현(20·14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난 이덕희는 일곱 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ATP 성인무대를 뛰고 있다. 경험을 쌓기 위해 1년에 서른 번 정도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최근 ATP 챌린저 대회 첫 결승 진출과 성인 메이저 대회 첫 승이라는 잇따른 낭보를 전했다. 이덕희는 지난달 25일 ATP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약 1억4000만원)에서 준우승했다. 처음으로 올라본 챌린저 대회 결승 무대였다. 가오슝 챌린저의 결승전 상대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정현이었다. 이덕희는 '우정의 승부'에서 0-2(4-6, 2-6)로 졌다. 이덕희는 아시아경제와 서면 인터뷰에서 "(정)현이 형과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고 코트에서 만나면 배울 점도 많은 좋은 선배"라며 "가오슝 챌린저 결승에서도 많이 배웠다"고 했다. 그는 또 "세계무대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형"이라며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오슝 챌린저 준우승 후 이덕희는 세계랭킹을 30계단 이상 끌어올리며 150위권에 진입했다. 가오슝 대회가 챌린저급 대회 중에 규모가 가장 커서 포인트가 많았다.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이덕희는 "언젠가 라파엘 나달(30·스페인)과 코트에서 만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나달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나달은 2013년 이덕희가 청각장애를 딛고 ATP 랭킹 포인트를 따내자 트위터에 "이덕희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글을 남겼다. 2014년 6월에는 이덕희를 초청해 프랑스오픈 대회 장소인 파리의 롤랑 가로스 테니스클럽에서 합동훈련을 했다. 이덕희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장점만을 쏙 빼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며 나달에게서는 빠른 수비능력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로저 페더러(35·스위스)의 테크닉과 노바크 조코비치(29·세르비아)의 강한 집중력도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US오픈 시니어 무대 1승은 이덕희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이덕희는 8월 말 US오픈 예선 1회전에서 호세 스테이덤(29·뉴질랜드)을 2-0(7-6, 6-3)으로 꺾었다. 이덕희가 메이저 대회 성인 무대에서 거둔 첫 승이었다. 이덕희는 "주니어 대회 때부터 참가한 US오픈이지만 성인 무대라 기대가 됐다. 꿈의 무대인 그랜드슬램에서 1승을 거둬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다음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 뿐 아니라 그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다. 이덕희는 17일부터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닝보챌린저(총상금 약 1억4100만원)에 출전할 예정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6 12:38:15 | Hit 546
|
|
김형성, JGTO 재팬 오픈 3R 8위에 올라 [S&B 컴퍼니]
김형성이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5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GC (파70 ? 7,20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합계 이븐파, 1-3라운드 합계 2오버파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3, 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하지만 김형성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어진 7, 9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홀을 이븐파로 막아냈다. 후반홀은 무난했다.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5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것이 뼈 아팠다. 합계 3오버파로 잠시 톱 10 밖으로 밀려났지만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3라운드 합계 2오버파 8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김형성은 "개인적으로 결과는 조금 불만족스럽다. 코스 난이도가 어려워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것 같다. 4라운드가 남은 만큼 집중해서 일 한번 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선두에는 합계 4언더파를 친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24)가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은 16일 오전 11시 25분 최종 라운드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10-16 01:19:39 | Hit 816
|
|
김형성, 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2R 공동 14위 [S&B컴퍼니]
김형성이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4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GC (파70 ? 7,20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합계 2오버파,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이후 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타수를 줄여 1오버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 홀에서 김형성은 11, 15,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 17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김형성은 "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점이 아쉽다.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여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선두에는 합계 2언더를 친 한국의 류현우(35, 한국석유)와 이경훈(25, CJ)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선수들이 유독 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8오버파를 기록한 공동 54위, 총 66명이 컷오프를 통과했다. 한편 김형성은 15일 3라운드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10-15 10:29:08 | Hit 815
|
|
‘막내 스트라이커’ 조영욱의 자신감 그득한 움직임 [베스트일레븐]
청소년 시기에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한 살 터울로 기량 차가 현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9년생 막내 조영욱이 선발로 출전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자신감 그득한 ‘막내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은 태국 수비진을 휘젓기엔 부족함이 없었다.한국 U-19대표팀은 지난 13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10시 30분 바레인 리파에 위치한 바레인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 2016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A조 1라운드에서 태국을 3-1로 격파했다. 한국은 전반 13분 정태욱, 전반 40분 한찬희, 후반 45+3분 강지훈의 연속 골을 묶어 후반 31분 아논 아모른러트삭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친 태국을 물리쳤다. 조영욱은 최전방 공격수로 경기에 출격했다. 한찬희가 오르락내리락하며 공격을 지원하긴 했으나, 조영욱 혼자 있을 때가 더 많았다. 그러나 고립된 모습은 전혀 노출하지 않았던 조영욱이다. 빠른 발과 센스가 빛났던 조영욱은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안익수호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전반 16분 조영욱의 다이빙 헤더는 이날 경기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꼽을 만 했다. 측면 미드필더 김정환이 팀의 조직적 패싱 플레이 이후에 빠른 크로스를 날렸고, 박스 안에 위치한 조영욱은 냉철하게 볼을 주시했다. 쉬운 자세가 아니었음에도, 조영욱은 짧은 순간 최적의 포지션을 찾아 몸을 던지며 정확한 헤더를 성공시켰다. 챠콘 피라크랑 태국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조영욱은 그 움직임을 통해 골이라는 결과물을 얻었을 터다.이후 안익수호는 조영욱의 빠른 발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미드필더 혹은 수비 진영에서 공간 패스가 빈번하게 공급됐는데, 조영욱은 매번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는 데 성공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잘라 들어가는 움직임은 태국 수비 진영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야기했다. 두 번째 골도 조영욱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40분 우측면에서 패스가 넘어오길 기다린 조영욱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교묘하게 돌파했다. 이후 박스 안으로 진입한 뒤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태국 골문을 위협했다. 피라크랑 골키퍼는 조영욱의 슈팅을 쳐냈으나 세컨드 볼은 한찬의 앞에 떨어졌고 곧장 태국 문전에 볼을 밀어 넣었다. 조영욱의 어시스트로 기록되진 않았으나 그의 공헌이 팔 할 이상인 장면이었다.이후에도 조영욱은 근면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감각적 힐 패스 한 번으로 한찬희의 날카로운 슈팅을 유도한 모습은 조영욱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백미였다. 골은 기록하진 못했으나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경기였다.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조영욱의 활약은 더욱 주목해봐야 할 듯싶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4 09:55:08 | Hit 538
|
|
[U-19 챔피언십] ‘고교생 막내’ 조영욱, 안익수호 제1공격 옵션 입증 [헤럴드경제]
조영욱(17 언남고)이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오후 바레인 리파의 바레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A조 태국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골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조영욱은 후반 42분 강지훈과 교체 되어 나오기 직전까지 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조영욱은 안익수 감독의 신뢰를 받아 첫 경기부터 선발로 나섰다. 그는 안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전반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전반 15분 다이빙 헤더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전반 27분에는 한찬희에게 좋은 득점 찬스를 내줬다. 전반 막판에는 팀의 두 번째 골을 넣는데 기여했다. 좌우로 폭넓게 움직이면서 공간을 계속 찾아 들어갔다. 하프라인 아래까지 내려와서 볼을 운반하는 역할도 수행했다.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 전방에서부터 태국 수비진을 강하게 압박해 볼을 종종 탈취했다. 태국 수비진들은 압박에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하기도 했다. 조영욱은 지난 5월 JS컵을 통해 화려하게 본인의 존재를 뽐냈다.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뽑아내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받으며 한층 두꺼운 안 감독의 신뢰를 확인했다. 대표팀의 선봉을 이끌 조영욱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조영욱의 잇따른 활약으로 안 감독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 조영욱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4 09:50:30 | Hit 510
|
|
김형성, 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1R 공동 8위 [S&B컴퍼니]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3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GC (파70 ? 7,20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합계 이븐파,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형성은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연속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이후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타수를 줄였으나 16번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기록 2오버파로 전반홀을 마무리했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1,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 4, 7, 9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 합계 이븐파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은 일본프로골프대회에서 총상금 2억엔으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이다. 김형성 프로는 2009년 이 대회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13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이번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2017년에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과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릿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기를 마친 뒤 김형성은 "최근 2년 간 재팬 오픈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은 일본프로골프대회에서 총상금 2억엔으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이다. 김형성 프로는 2009년 이 대회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13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한편, 김형성은 14일 2라운드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9:29:35 | Hit 883
|
|
장애 넘어 세계적 테니스 선수 발돋움 [대전일보]
이덕희 선수 체전 출전 국내외 언론 취재 경쟁 <사진출처= 대전일보> 충남 아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덕희(서울 마포고)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각장애 3급으로 작은 소음도 들을 수 없는 그에게 국내 언론은 물론 미국 뉴욕타임즈 기자가 뉴욕에서 아산으로 지구 반 바취를 날아와 취재에 나서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중략) 이덕희는 1998년 5월 29일생으로 만 18세다. 175cm에 70kg인 그는 강한 스트로크를 내세운 파워 테니스를 구사하고 있다.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서울 마포고 소속으로 출전해 12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호주오픈 남자부 최연소(17세 7개월)출전, 국내 남자 최연소(18세 2개월) 세계랭킹 100위권대 진입이라는 경력을 갖고있다. . . . 기사원문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4:48:23 | Hit 635
|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마포고 전국체전 우승 이끌어[아시아경제]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세·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모교인 마포고등학교의 전국체전 4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마포고는 12일 충남 아산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테니스 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전곡고등학교(경기도)에 3-1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단식과 복식경기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팀의 선발주자로 1번 단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는 맞상대인 이정헌(18세·전곡고)을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꺾었다. 2번 단식 경기에서는 전곡고가 승리했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 이덕희는 3번 복식경기에 출전, 정영석(16세·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0(7-6<1>, 6-4)으로 승리했다. 마포고는 4번 단식 경기도 잡으며 전국체전 4년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 고등부 4년연속 우승은 사상 처음이다. 이덕희는 2014년 마포고에 입학한 이래 3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덕희는 출전한 모든 전국체전 경기에서 단 한번도 지지않고 승리를 거둬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1:54:54 | Hit 599
|
|
뉴욕 타임즈도 반한 이덕희의 아름다운 도전[KBS뉴스]
<사진 출처: KBS뉴스>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테니스를? 이덕희의 성장은 놀라운 스토리입니다."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 아산 강변테니스장. 푸른 눈의 갈색 머리를 한 낯선 외국인이 열심히 노트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그의 이름은 벤 로젠버그로 미국 최고의 권위 있는 신문인 뉴욕 타임즈(NYT)의 테니스 담당 기자였다. 로젠버그가 주목하고 있는 국내 선수는 바로 주니어 유망주 이덕희(18)였다.청각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성장한 그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기 위해 방한한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귀가 안 들려 청각 장애 3등급인 이덕희는 일찌감치 장애를 딛고 비장애인들과 당당히 겨루는 선수로 유명세를 탔다.테니스는 종목 특성상 라켓에 공이 닿는 타격 순간의 소리를 듣고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데,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이덕희가 세계적인 주니어 선수로 성장한 것에 대해 세계 각지에서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전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덕희의 도전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고, BBC 등 주요 해외 언론들도 이덕희의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왔다. (중략) 로덴버그 기자는 "이덕희가 장애를 딛고 주니어 최고 선수는 물론, 세계 10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과정을 소개하고, 또 스포츠 과학적으로 청각 장애가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생애 최고인 세계랭킹 157위까지 올라선 이덕희는 지난달 25일 중국 가오슝에서 열린 챌린저(투어 2부리그 격)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결승전 상대는 자신보다 두 살 위인 정현(20)이었지만,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대등한 대결을 벌였다. 이덕희는 전국체전 고등부 단체전에 서울 대표로 참가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챌린저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1:53:04 | Hit 607
|
|
이덕희, 전국체전 테니스 고등부 단체전 마포고 4연패 이끌어 [스타뉴스]
이덕희가 마포고의 전국체전 4연패를 이끌었다. 이덕희(18,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는 12일 충남 아산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테니스 고등부 단체전에 서울시 대표(마포고)로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다. 이덕희는 이 날 결승에서 단식과 복식경기에 각각 출전해 모두 승리했다. 1번 단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는 전곡고 이정헌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꺾었다. 3번 복식경기에서도 정영석과 호흡을 맞춰 2-0(7-6<1>, 6-4)으로 승리했다. 이덕희의 활약에 힘입어 마포고등학교는 경기도 대표 전곡고등학교를 종합 스코어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2014년 마포고에 입학한 이래 3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고, 그 결과 마포고는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 고등부 사상 첫 4연패를 기록했다.특히 이덕희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전한 모든 전국체전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2 17:42:32 | Hit 594
|
|
전국체전 찾은 뉴욕타임스… 청각장애 테니스 천재 이덕희 밀착 취재 [뉴데일리경제]
장애인이 일반인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하물며 난다 긴다 하는 선수가 모이는 엘리트 체육에서 동등하게 겨룬다는 것은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포스트 이형택으로 꼽히는 마포고 이덕희(18·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의 도전은 그래서 아름답다.테니스 선수인 이덕희는 청각 장애 3급이다. 일곱 살 때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는 이덕희는 공이 상대방 라켓이나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눈에만 의존한 채 경기에 임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도 그는 국내 정상권 선수로 우뚝 섰다.이덕희는 지난 7일부터 충남 아산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서울마포고가 테니스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이덕희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1복식과 3단식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첫 복식경기에선 정영석(16)과 호흡을 맞춰 2-1 승리를 이끌었다. 3단식에선 경북안동고 김주환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마포고는 12일 경기전곡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마포고는 이덕희 활약에 힘입어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덕희는 세계 무대에서도 꽤 유명한 선수다. 전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그의 친구다. 이덕희가 지난 2013년 남자프로테니스(ATP) 선수 중 최연소(14세10개월)로 순위점수를 땄을 때 나달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덕희는 항상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는 글을 올린 일화는 유명하다.현재 세계랭킹은 157위.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만 18세2개월)로 세계랭킹 10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그의 빼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도전은 외국 주요 언론사에도 관심의 대상이다. 영국 공영방송사 BBC 등 유수의 언론이 앞다퉈 이덕희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뉴욕타임스의 테니스 담당기자 벤 로텐베르그가 이덕희를 밀착 취재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열릴 남고부 단체전 결승전까지 취재하며 이덕희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로텐베르그 기자는 "이덕희는 현재 150위권 선수로 전도유망하다"며 "청각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와 있는 이덕희가 무척 인상 깊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덕희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이번 취재를 통해 이덕희가 세계 무대에 더 알려지고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덕희는 "뉴욕타임스에서 나를 취재하려고 지구 반대편까지 찾아왔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챌린저대회 우승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챌린저는 세계랭킹 100~300위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를 말한다.이덕희는 지난달 25일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 세계랭킹 142위인 한국체육대 정현(20)과 결승전에서 만나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비록 졌지만, 생애 첫 챌린저 준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덕희는 올 시즌이 마감되는 11월까지 첫 챌린저 우승에 도전한 뒤 월드 투어를 통해 순위를 100위 이내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4대 메이저대회(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윔블던·US 오픈) 본선에 진출한다는 야심 찬 목표도 세웠다. 이덕희의 도전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2 17:41:18 | Hit 571
|
|
<전국체전> 뉴욕타임스 기자, 테니스 이덕희 취재 눈길 [연합뉴스]
(아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미국 유력 신문인 뉴욕타임스 기자가 취재에 나섰다. 12일 충북 아산의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전 경기를 취재한 벤 로젠버그는 뉴욕타임스에서 주로 테니스를 담당하는 기자다. 그의 취재 대상은 이덕희(마포고)였다. 이덕희는 청각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현재 세계 랭킹 157위까지 오른 선수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140위인 정현(삼성증권 후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챌린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덕희는 챌린저 바로 위 등급인 투어급 선수로 발돋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덕희를 취재하기 위해서 미국 뉴욕에서 한국 아산까지 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터다. 로젠버그 기자에게 '아직 세계 랭킹 150위대에 불과하고 유명하지도 않은 선수를 취재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느냐'고 묻자 그는 "아직 유명하지 않을 뿐"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로젠버그 기자는 "몇 해 전에 청각장애가 있는 이덕희 선수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며 "감동적이었고 특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한국까지 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덕희의 경기 모습을 실제로는 처음 봤다는 그는 "포핸드 샷이 일품"이라며 "또래 선수들이기는 하지만 실력 차이가 나는 상대와 경기를 하기 때문에 100% 자기 기량을 발휘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로젠버그 기자는 "이덕희가 같은 나이 선수들만 따져서는 세계 랭킹이 네 번째"라며 "100위권 진입은 충분히 가능한 실력"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남은 기간 랭킹을 더 올려서 2017년 1월 호주오픈 본선에 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2일 오전 충남 아산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고등부 단체전 결승 경기. 벤 로젠버그 뉴욕타임즈 기자가 경기 중인 서울 마포고 이덕희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2 14:13:27 | Hit 678
|
|
이덕희, 마포고 전국체전 4연패 이끌어[S&B컴퍼니]
이덕희가 12일 충남아산시강변테니스장에서 우승메달을 수여 받은 후 마포고와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출처: S&B컴퍼니> 이덕희가 전국체전 마포고의 전국체전 4연패를 이끌었다. 개인적으로는 3연패를 달성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12일 충남 아산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테니스 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 서울시 대표(마포고)로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다. 이 날 이덕희는 단식과 복식경기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팀의 선발주자로 1번 단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는 맞상대인 이정헌(18세 · 전곡고)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꺾었다. 이어진 복식경기에서는 정영석(16세 · 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0(7-6<1>, 6-4)으로 승리했다. 이덕희의 활약에 힘입어 마포고는 경기대표 전곡고를 경기 스코어 3-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2014년 마포고에 입학한 이래 3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고, 그 결과 마포고는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 고등부 사상 첫 4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이덕희는 출전한 모든 전국체전 경기에서 단 한번도 지지않고 승리를 거둬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대회기간동안 이덕희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지상파 방송국 KBS와 통신사인 연합뉴스에서도 이덕희를 취재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뉴욕타임스 미국 본사에서 파견된 테니스 전문기자가 2박 3일간 이덕희를 밀착 취재해 크게 눈길을 끌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선수 중 김연아, LPGA 소수선수를 기사로 작성한 바 있지만, 한 선수 개인을 주제로 기획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한국에선 이덕희가 최초이다. 시상식이 끝난 후 이덕희는 "해외투어를 다니다가 이번 대회에서 친구들과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모교의 4연패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고등학교 시절도 끝나간다. 감독님, 코치 선생님, 친구들의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ATP 무대에 계속 도전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17일부터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닝보챌린저(총상금 $125,000)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10-12 13:40:19 | Hit 1134
|
|
[AFC U-19 챔피언십] 조영욱 “막내라 힘들지만 행복해요” [대한축구협회]
“제가 막내니까 괴롭힘 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공격수 조영욱(17, 언남고)은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에서 막내다. 막내이기 때문에 한두 살 형들이 애정 어린(?) 장난으로 괴롭히지만 그래도 조영욱은 즐겁기만 하다. U-19 대표팀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AFC U-19 챔피언십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대표팀 숙소에서 조영욱을 만났다. “형들이 많이 괴롭힌다”며 웃은 조영욱은 “특히 (이)동준이 형과 (우)찬양이 형이 장난이 심하다. (백)승호 형도 마찬가지”라고 장난기 섞인 푸념을 늘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막내이기 때문에 운동할 때 구호도 크게 외쳐야 한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형들에게 민폐가 될 것 같은 부담감이 있다. 힘든 점도 있지만 형들이 잘 챙겨주기 때문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욱은 올해 초 제주 전지훈련에서 처음 안익수호에 뽑힌 뒤 꾸준히 팀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수원 JS컵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내 1-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대표팀은 브라질(1-1 무), 프랑스(1-0 승), 일본을 상대로 2승1무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 감독은 “지난 1년간 조영욱의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어린 나이지만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영욱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조영욱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드리블 돌파와 슈팅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형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팀에 녹아들고 있다. 이에 대해 조영욱은 “형들 덕분에 팀에 잘 적응하다보니 실수를 하더라도 차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 또한 안익수 감독님으로부터 움직임의 폭, 크로스 타이밍에 대해 배우며 발전했다. 감독님이 가르쳐준 것을 적용하니 더 많은 기회가 온다”며 형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 대회를 앞둔 각오도 남다르다. 조영욱은 “팀으로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개인적으로는 득점왕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싶다”며 “매 경기 한 골씩 넣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카타르 친선대회에 이어 백승호와 또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서도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백)승호 형을 처음 봤을 때는 다가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장난기가 많아 의외로 친해지기 쉬웠다”며 “밖에서는 장난치기 바쁘지만 운동장 안에서는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 내가 승호 형에게 잘 맞춘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10-11 17:09:33 | Hit 528
|
|
이덕희 출전 마포고 전국체전 결승진출! [S&B컴퍼니]
이덕희가 11일 충남 아산시 강변 테니스장에서 KBS 스포츠 뉴스 김기범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11일 충남 아산시 강변 테니스장에서 KBS 스포츠뉴스 기자가 뉴욕타임스 벤 로텐베르그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이덕희를 취재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마포고, 이덕희 활약 힘 입어 4년 연속 결승 진출!뜨거운 이덕희 취재열기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체전 단 ? 복식에 출전해 서울시 대표 마포고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 날 코드장엔 이덕희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지상파 방송국 KBS에서 방문해 이덕희 경기 영상 촬영과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 날 취재 내용은 오는 18일 KBS 9시 45분에 시작하는 스포츠뉴스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다. 뉴욕타임스에서는 테니스 담당 벤 로텐베르그 기자가 이덕희 취재를 위해 미국에서 파견되어 주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욕타임즈에서 일개 개인을 취재한다는건 흔치 않은 엄청난 일이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있을 결승전까지 머무르며 이덕희를 집중조명할 예정이어서 이덕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덕희를 취재한 뉴욕타임스의 벤 로텐베르그 기자는 "이덕희는 현재 150위권 선수로 전도유망한 선수이다. 청각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와 있는 이덕희가 무척 인상깊다" 고 이덕희를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덕희의 성장을 기대한다. 이번 취재를 통해 이덕희가 세계 무대에 더 알려지고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 날 이덕희는 테니스 단체 준결승전 1복식과 3단식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첫 복식경기 정영석(16세 · 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1(6<11>-7, 6-3,10-8)로 승리했다. 3단식에서는 (김주환 · 안동고)를 세트스코어 2-0(6-2, 6-0)으로 마포고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덕희의 활약에 힘입어 마포고는 경북대표 안동고를 3-1 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덕희는 12일 경기고등부 대표인 전곡고등학교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10-11 16:38:31 | Hit 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