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생애 첫 챌린저 준우승! [S&B컴퍼니]

  25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에서 준우승 차지한 이덕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이덕희(사진 가운데)가 경기 종료 후 전담 스태프인 신한철 코치(사진 왼쪽), 우충효 코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이덕희가 생애 첫 챌린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5일 대만 가오슝 양밍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H) 단식 결승에서 정현(20세 ? 한국 ? 134위)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0-2(4-6, 2-6)로 패했다.   이 날 이덕희는 아쉽게 우승컵은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생애 첫 챌린저 준우승이라는 큰 수확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챌린저 대회 중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챌린저 대회는 총상금 규모에 따라 총 4등급(5만 달러, 7만 5천 달러, 10만 달러, 12만 5천 달러)으로 나뉜다. 상금 규모가 클 수록 획득 가능한 랭킹 포인트도 높기 때문에 상위 랭커들이 대거 몰린다.   이번 대회도 12만 5천달러 규모 대회로서 마찬가지로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뤄낸 이덕희의 결승 진출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와 8월 중국 청두 챌린저에서 준결승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은 좌절됐었다. 하지만 이번 가오슝 챌린저에서 기어이 4강 문턱을 넘었고 생에 첫 챌린저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 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공격과 정현의 수비의 대결이었다. 첫 세트는 이덕희가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줄곧 끌려갔다. 게임스코어 4-5 정현의 서브게임에서 브레이크 찬스가 있었으나 정현의 수비에 막혀 기회를 살리지 못해 결국 세트를 내줬다.   두 번째 세트도 같은 양상으로 흘러갔다. 이덕희는 초반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1-5까지 몰렸다. 하지만 이덕희는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서브 게임을 지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정현의 서브게임에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하고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이덕희는 "아쉽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챌린저 결승에 올랐다. 나는 아직 배우는 단계다. 오늘 경기 중에도 현이형에게 많이 배웠다.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실 이 날 경기는 타국 무대에서 한국 테니스 기대주들간의 우승컵을 놓고 벌이는 맞대결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비록 이덕희가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승패 여부를 떠나 한국 선수들간의 자랑스러운 경기로 오래 기억 될 만한 경기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ATP 랭킹 포인트 75점을 획득했다. 현재 186위인 이덕희는 26일 발표 예정인 ATP 랭킹에서 30계단 이상 오른 150위 초반에 랭크되어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만 18세인 이덕희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 해부터 챌린저 무대에 집중 출전하며 월드 투어급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경기 경험과 랭킹 확보에 주력하고 있었다. 간간이 월드 투어 대회 예선에 출전하며 보다 큰 대회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도 가졌었다.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덕희는 챌린저 무대를 넘어 ATP 월드투어 무대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덕희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국내 훈련에 돌입, 전국체전 출전 준비와 함께 차기 대회를 준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9:03:36 | Hit 1471

김형성, JGTO 다이아몬드컵 공동 29위로 마감[S&B컴퍼니]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 에서 최종 공동 29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CC 웨스트 코스(파72 ? 7,407야드)에서 열린 2016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를 쳐 2오버파를 기록. 최종 합계 1오버파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반홀에서 타수를 많이 잃은 것이 다소 아쉬웠다. 전반홀에서 김형성은 1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에서만 3타를 잃었다.   후반홀에선 2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해, 최종 전날 보다 2타 잃은 공동 29위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대만의 무명골퍼 찬 시창(30세)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출전하는 대회인 톱 컵 도카이 클래식은 작년에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충분히 휴식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일본골프투어 후반기 시즌이 본격 시작된 지금,김형성은 목 부상을 이겨내고 시즌 첫 승을 위해 서서히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종료된 JGTO ANA오픈에선 '톱10내'의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고, 이번 대회역시 조금은 아쉽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만족할리 없는 김형성은 이제 다가오는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서 시즌 첫승을 목표로 정조준한다.   도카이 클래식은 김형성과 인연이 깊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김형성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가타야마 신고와의 연장 접전 끝에 4년 연속 JGTO 우승 기록과 함께 JGTO 통산 4승을 기록하는 짜릿함을 맛본바 있다.   익숙한 코스에 우승경험까지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김형성은 어느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도카이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서히 몸을 담금질하고 있는 김형성이 도카이 클래식을 통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CC 서코스에서 열리는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8:47:51 | Hit 742

정현·이덕희,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가오슝 챌린전 결승 맞대결[대한테니스협회]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134위)과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86위)가 가오슝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H)결승에서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중략)  <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이어 열린 이덕희와 스키타 유이치(일본, 98위)의 준결승에서 이덕희가 경기시작 1시간 12분 만에 스키타 유이치를 6-2 6-3으로 제압하며 정현과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첫 세트를 가볍게 6-2로 가져온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70%의 높은 첫 서브 득점 률과 유이치의 범실을 유도해 6-3으로 이기고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이덕희는 "드디어 결승에 진출했다. 기쁘다. 이번 대회에 신한철 코치 선생님이 함께 오셨다. 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현이형과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현과 이덕희는 두 번 만나 첫 대결이었던 2013년 제7차 중국퓨처스 16강에서 이덕희가 승리했고 2014년 제1차 서울퓨처스 1회전에서는 정현이 이겨 1승1패로 팽팽하다 정현은 시즌 첫 우승과 챌린저 통산 6번째 우승에, 이덕희는 시즌 첫 우승과 자신의 첫 챌린저 타이틀 도전에 나섰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0:14:26 | Hit 1109

정현과 이덕희, 가오슝챌린저 결승 격돌[테니스코리아]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134위)과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86위)가 가오슝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H) 결승에서 격돌한다.   (중략) 이덕희는 6번시드 스키타 유이치(일본, 98위)를 1시간 12분 만에 6-2 6-3으로 제압했다.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첫 세트를 가져온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70%의 높은 첫 서브 득점률과 유이치의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해 승리했다.   정현과 이덕희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대결이었던 2013년 제7차 중국퓨처스 16강에서 이덕희가 승리했고 2014년 제1차 서울퓨처스 1회전에서는 정현이 이겼다. 챌린저에서는 첫 대결이다.   정현은 시즌 첫 우승과 챌린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이덕희 역시 시즌 첫 우승과 자신의 첫 챌린저 타이틀을 노린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0:09:30 | Hit 506

정현-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결승 격돌[스포츠경향]

  <사진 출처: 스포츠경향>   한국 테니스의 두 희망이 챌린저대회에서 나란히 결승 격돌한다. 정현(134위)과 이덕희(186위·마포고)가 OEC 가오슝 챌린저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정현은 24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루옌쉰(71위·대만)을 2-1(6-2 3-6 7-6)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정현은 5월 프랑스오픈 이후 재활과 훈련에만 전념해오다 지난주 중국 난창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를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때 세계랭킹 33위까지 올랐던 베테랑 루옌쉰을 준결승에서 꺾고 2주 연속 챌린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이덕희가 스기타 유이치(98위·일본)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처음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지금까지 이덕희는 챌린저급 대회에서 4강에만 두 차례 올랐다.둘의 상대 전적은 1승1패다. 2013년 중국퓨처스대회 16강에서 만나 이덕희가 승리했고 2014년에는 서울퓨처스 대회 1회전에서 대결해 정현이 이겼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0:07:45 | Hit 541

빛 바랜 광주FC 송승민의 붕대 투혼 [S&B컴퍼니]

광주FC의 송승민이 붕대 투혼을 발휘했지만 아쉽게도 승리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송승민은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김민혁과 이종민도 함께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팀은 0-1로 패했다.   그룹A를 노리는 광주로서는 중요한 경기였다. 송승민은 부상 중인 공격수 정조국을 대신해 김민혁과 함께 투톱으로 나섰다. 사실상 제로톱 전술이었다.   송승민은 전반 32분 공중볼을 따내려다 포항 골키퍼 김진영의 무릎에 안면을 맞았다. 피를 흘린 송승민은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나왔다. 후반 10분에는 날카로운 돌파에 이은 슛으로 포항을 위협했다. 후반34분에는 다친 머리로 결정적인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광주는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라자르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승점 41점의 광주는 다음달 2일 스플릿 라운드 돌입 전 마지막 경기인 FC서울전에서 창단 후 첫 그룹A 진출의 희망을 불사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5 09:55:10 | Hit 1147

석현준, 경기 막판 프리킥 얻어내며 승리 이끌어[S&B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 트라브존스포르)이 팀의 리그 3연패를 끊었다. 석현준은 2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6~2017 터키 쉬페르리그 5라운드 코냐스포르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골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을 얻어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석현준이 얻어낸 프리킥을 동료 유수프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트라브존스포르는 1-0으로 승리했다. 석현준은 지난 22일 터키컵 2라운드에서 아르다한스포르를 상대로 터키 무대 첫 골을 터뜨렸다. 이날 2경기 연속골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팀내 주전 공격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후반 15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등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와 1대1 싸움을 벌였다.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던 중 상대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키커로 나선 유수프가 골대 쪽으로 강하게 공을 찼다. 공은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리그 3연패를 끊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석현준은 다음달 1일 카라뷔크스포르와의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5 00:22:36 | Hit 1118

대만 유명 연합신문에서 이덕희 집중 조명[UDN]

  대만 유명 연합신문'UDN'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오슝챌린저 결승진출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출처: UDN 홈페이지 캡처>   대만 유명 연합신문 'UDN'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만 가오슝 챌린저 결승에 진출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이덕희가 18세 어린나이로 대만 가오슝챌린저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놀라움을 표현했다.   준결승의 경기내용을설명함과 동시에, 내일 열리는 결승에대해 간단한 소개했다.   이어 이덕희의 대만 현지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이덕희는 "나의 최근 목표는 챌린저 우승이다. 내일 가오슝챌린저에서 실현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이덕희는 들리지 않는 핸디캡이 있지만, 테니스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강하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어린나이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이덕희 선수의 밝은 미래를 예상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4 22:12:29 | Hit 794

정현vs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결승 맞대결 [kbs뉴스]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134위)과 이덕희(186위)가 프로 2부 리그 격인 챌린저대회 결승 무대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중략) 이덕희는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98위)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청각 장애를 딛고 세계 200위 이내에 진입한 이덕희는 그동안 주니어 레벨인 퓨처스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챌린저 대회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챌린저는 프로 1부 리그 격인 투어 바로 아래 등급인 대회로 세계랭킹 100위 안팎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정현과 이덕희는 이번 결승 진출로 랭킹 포인트 75점과 상금 약 1천백만원을 확보했다. 정현은 지난 해 가오슝 챌린저에서 우승해 2회 연속 챔피언 등극을 노리고, 이덕희는 생애 첫 챌린저 우승에 도전한다. 정현과 이덕희의 결승전은 내일(25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4 21:58:24 | Hit 522

정현-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결승에서 맞대결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선수들이 OEC 가오슝 챌린저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정현과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하는 가오슝 챌린저대회 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중략)   이덕희는 스기타 유이치(98위·일본)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덕희는 생애 처음 챌린저급 대회 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는 25일 결승에서 붙는다. 이기는 선수는 상금 1만8천 달러(약 1천900만원)와 랭킹 포인트 125점을 받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4 18:57:21 | Hit 548

정현·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결승 맞대결(종합) [연합뉴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한국 선수 가운데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정현(134위·삼성증권 후원)과 그다음 순위인 이덕희(186위·마포고)가 OEC 가오슝 챌린저대회(총상금 12만5천 달러) 결승에서 맞붙는다.   (중략)   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이덕희가 스기타 유이치(98위·일본)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이번 대회 전까지 챌린저 대회 4강에 두 차례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정현과 이덕희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상금 1만600 달러(약 1천100만원)와 랭킹 포인트 75점을 확보했다.   25일 결승에서 이기는 선수는 상금 1만8천 달러(약 1천900만원)와 랭킹 포인트 125점을 받는다. 둘의 상대 전적은 1승1패로 팽팽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4 18:52:55 | Hit 529

김형성, JGTO 다이아몬드컵 3R, 본격 선두그룹 추격 나서[S&B컴퍼니]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오르며 본격 선두그룹 추격에 나섰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CC 웨스트 코스(파72 ? 7,407야드)에서 열린 2016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합계 4언더파, 1-3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26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만 2타를 줄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은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추가해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공동 26위에 오르며 대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최종 라운드에서 성적에 집착하기 보다는 즐긴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은 일본골프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다. 본래 일본골프투어가 단독 개최한 '다이아몬드컵'이었으나 2014년부터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며 대회명을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으로 변경했다. 김형성은 다이아몬드컵에 2010년 첫 출전하여 2016년도 대회까지 매년 출전하고 있다.  최근 김형성은 지난 18일 종료된 JGTO ANA오픈에서 부상을 이겨내고 '톱10'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3라운드부터 본격 선두그룹 추격에 나선 김형성이 최종 라운드에서 대회 상위권에 진입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25일 오전 8시 35분 대회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4 18:49:32 | Hit 933

이덕희, 생애 첫 챌린저 결승 진출 쾌거 [S&B컴퍼니]

  이덕희가 24일 경기 중 화이팅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가오슝챌린저 중계방송 캡처> 이덕희가 24일 가오슝 챌린저 준결승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사진출처=S&B컴퍼니>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가 챌린저 무대 생애 첫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도전 세 번째만에 이룬 쾌거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와 8월 중국 청두 챌린저에서 준결승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은 좌절됐었다. 하지만 이번 가오슝 챌린저에서 드디어 4강 문턱을 넘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이덕희는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4일 대만 가오슝 양밍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H) 단식 4강에서 유이치 수기타(28세 ?  일본 ?  98위)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는 이덕희의 완승이었다. 상대 서브게임을 무려 3번이나 브레이크 해내며 6-2 로 세트를 가져왔다. 상대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두 번째 세트 초반 이덕희가 2-0 까지 앞섰으나 연이어 두 게임을 내줘 2-2 동점이 됐다. 하지만 이덕희는 침착하게 본인의 게임을 지켜낸 뒤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여 4-2 로 앞서나갔고 결국 6-3 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이덕희는 강력한 파워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를 흔들었고 기회때마다 터진 역크로스 공격이 빛을 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를 마친 뒤 이덕희는 "드디어 결승에 진출했다. 기쁘다. 이번 대회에 신한철 코치 선생님이 함께 오셨다. 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이형과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경기를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ATP 랭킹 포인트 75점을 확보해 26일 발표 예정인 ATP 랭킹에서 36계단 오른 150위대에 올라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이덕희가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125점을 획득, 140위대까지 오르게 된다. 우승 여부와 별개로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보다 등급이 높은 ATP 월드 투어 무대에 보다 많은 도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덕희의 결승 상대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정현(20세 ? 한국 ? 134위)으로 정해졌다. 챌린저 결승 무대에서 펼쳐지는 두 한국 선수간의 맞대결은 승패 여부를 떠나 오래 기억될 자랑스러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이덕희는 정현과 퓨처스 대회에서만 두 차례 대결을 펼쳐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중국 F7 퓨처스에서는 1-0(기권승)으로 이겼고 2014년 한국 F1 퓨처스에서는 0-2로 졌다. 챌린저에서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25일 정현과 이번 대회 우승컵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4 18:12:14 | Hit 1356

김형성, JGTO 다이아몬드컵 2R 공동 59위 [S&B 컴퍼니]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 2라운드에서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CC 웨스트 코스(파72 ? 7,407야드)에서 열린 2016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합계 이븐, 1-2라운드 합계 3오버파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1, 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2타를 줄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반 1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기일전한 김형성은 후반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결국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후반홀 11번홀(파4)에서의 플레이가 무척이나 아쉽다."며 "3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24일 오전 7시 45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23 18:27:24 | Hit 830

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테니스 단식 준결승 진출[스타뉴스]

  <사진출처: 스타뉴스>   이덕희(18,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세계랭킹 186위)가 가오슝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3일 대만 가오슝 양밍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24,세계랭킹 228위)를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덕희는 우치야마와 이번이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요코하마 챌린저 1회전에서 만나 2-0으로 이겼고, 올해 6월에는 일본 F6 퓨처스 결승에서 만나 2-0 승리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세 번째 대결인 이날도 승리를 거두며 한 수 위의 기량임을 입증했다.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강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었고 상대는 예리한 코스 공략과 패싱샷으로 맞서 게임스코어 3-3 상황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이덕희가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내며 4-3으로 먼저 앞서 나갔고 접전끝에 6-4로 첫 세트를 따냈다.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낸 뒤 본인의 서브게임을 충실히 지켜내며 줄곧 앞서 나갔다. 상대의 맹추격이 이어졌지만 결국 이덕희는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고 결국 세트스코어 2-0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이덕희는 "가오슝에 신한철 코치 선생님이 함께 오셨다. 선생님께 많은 걸 배우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꼭 결승에 진출해 우승하고 싶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덕희는 챌린저 첫 결승 진출과 함께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본인이 세운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한편 이덕희는 24일 크로아티아의 마티자 페코틱(27, 세계랭킹 363위)과 일본의 우치 수기타(28, 세계랭킹 98위)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23 17:38:08 | Hit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