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ANA 오픈 2R 공동 4위... 상승세 이어가 [S&B컴퍼니]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ANA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16일 일본 삿포로 GC 왓츠 코스(파72ㆍ7,063야드)에서 열린 2016 JGTO ANA 오픈(총상금 1억 1천만엔 / 우승상금 2천 2백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쳐 합계 1언더파 기록, 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김형성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1,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진 1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한 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은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첫 홀부터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2번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낚아냈다. 이후 모든 홀에서 안정적으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1-2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치료를 잘 받고 스트레칭도 꾸준히 하고 있어 부상부위가 호전되고 있으나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백 스윙할 때 조금 통증이 있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부상이 있지만 현재 샷 감이 매우 좋다. 다른 무엇보다 공을 페어웨이에 무사히 안착시키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남은 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의 ANA 오픈 1라운드 활약상에 대해 소개한 JGTO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 JGTO(일본골프투어) 홈페이지>       이날 김형성의 목에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테이핑이 부착되어 있었다. 지난 11일 종료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에서 발생한 목 근육 부상으로 인해 김형성은 사실상 정상적인 경기운영을 펼치기 힘들었다.   특히 백스윙 자세에서 목과 어깨 근육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일본골프투어(JGTO)는 ANA오픈 1라운드 종료 후 부상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기록한 김형성의 소식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형성은 부상을 앓고 있는 선수라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선두와는 단 3타차. 남은 두 라운드 성적에 따라 우승도 충분히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형성은 2016 시즌에서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스마일 킹' 김형성이 부상을 딛고 일본 ANA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17일 오전 9시 40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6 16:55:47 | Hit 836

김형성. 쾌조의 출발! JGTO ANA 오픈 1R 공동 2위 [S&B 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목부상을 이겨내고 일본골프투어 ANA 오픈 1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15일 일본 삿포로 GC 왓츠 코스(파72ㆍ7,063야드)에서 열린 2016 JGTO ANA 오픈(총상금 1억 1천만엔 / 우승상금 2천 2백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쳐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2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5, 7,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홀을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후반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인 김형성은 이어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사실 한국 오픈에서 목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잘 극복해낸거 같다"며 "아직 1라운드다. 편안한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ANA 오픈과 인연이 깊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7회 연속 출전했으며 2012년에는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이듬해인 2013년엔 공동 4위를, 또 2014년에는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우승 문턱에서 3차례나 아쉽게 우승을 놓친 바 있다.   사람은 시련을 이겨 내면 성장한다고 했던가.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10월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 이후 연속된 부상에 가끔은 저조한 성적까지 몸 고생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약 11개월만에 그 동안의 부진을 털고 시즌 첫 승을 위해 비상했다.   김형성의 시즌 첫승과 남은 후반기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김형성의 시선은 일본골프투어에서 멈추지 않는다. 김형성의 목표는 당연 PGA 투어 무대이다. 올 시즌 호성적을 거둬 세계골프랭킹(OWGR) 50위 이내 진입으로 PGA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한편 김형성은 16일 11시 55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5 16:40:00 | Hit 757

이덕희, 난창챌린저 1회전 아쉬운 패[S&B컴퍼니]

  이덕희가 13일 중국 난창에서 열린 난창 챌린저 단식 1회전 중국의 시아 즈하오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12일 중국 난창 국제경기장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난창 챌린저(총상금 7만5천달러) 단식 본선 1회전(32강)에서 시아 즈하오(19세 ? 중국 ? ATP 1114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2(6-1, 5-7, 3-6)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는 경기 초반 강한 서브와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경기를 리드 했지만, 치열한 접전끝에 아쉽게 패하며 난창챌린저를 마감했다.   최근 이덕희는 지난 8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에서 단식 4강에 진출 했고, 이어 US오픈(총상금 2211만2700달러) 1회전에서 생에 첫 성인 메이저대회 승리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다.   한편, 이덕희는 오는 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가오슝챌린저(총상금12만 5천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3 15:48:55 | Hit 826

석현준 풀타임, 하지만 트라브존스포르는 패배 [일간스포츠]

석현준이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2017 터키 수페르리그 3라운드 오스만리스포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석현준이 첫 선발 출전한 경기라 기대감을 모았다. 석현준은 2016 리우 올림픽 기간에 트라브존스포르로 팀을 옮겼다. FC 포르투에서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트라브존스포르로 옮긴 후 2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으로 몸을 푼 석현준은 이번 경기에서 첫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이 1골도 넣지 못한 채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6:19 | Hit 441

석현준, 터키 무대 첫 풀타임...팀은 패배 [OSEN]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 활약했다.   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베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서 열린 오스만리스포르와 2016-2017 터키 수페르리그 3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고, 팀은 0-2로 패했다.    석현준은 올 여름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포르투(포르투갈)를 떠나 터키 명문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 임대를 왔다. 지난 1, 2라운드서 연달아 교체 출전한 석현준은 이날 첫 선발 출전과 함께 풀타임을 소화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5:00 | Hit 458

첫 풀타임 석현준, 공격포인트 실패 [KBS뉴스]

시즌 첫 풀타임 출전한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베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만리스포르와 2016-2017 터키 수페르리그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팀도 0-2로 패했다.소속팀인 포르투(포르투갈)를 떠나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 임대를 온 석현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과 2라운드에 모두 교체로 출전하며 경기감각을 익혔고, 이날 처음 선발출전과 함께 풀타임을 뛰면서 골을 노렸다.특히 석현준은 새 소속팀에 적응하라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배려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 2차전에 소집되지 않고 팀훈련에 집중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석현준의 발끝이 침묵하는 동안 트라브존스포르는 2골을 내주며 0-2로 패배, 개막전 승리 이후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4:05 | Hit 462

석현준, 터키서 첫 선발…득점은 불발 [스포츠경향]

국가대표 골잡이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터키 임대 이적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골은 터뜨리지 못했다.석현준은 12일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2016~2017 터키 수페르리그 3라운드 오스만리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을 뛰었다. 석현준이 선발로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그는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지난 8월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 임대를 선택했다.   개막 전부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석현준은 이날 첫 선발과 함께 전 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소속팀 트라브존스포르도 0-2로 패배해 개막전 승리 이후 2연패에 빠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2:48 | Hit 450

석현준, 터키 무대서 첫 풀타임…팀은 패배 [뉴스1]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터키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만리스포르와의 2016-17 터키 슈퍼리그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90분 동안 뛰었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석현준은 지난 8월 올림픽 기간 도중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계약을 했다. 지난 1월 명문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석현준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올 시즌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다. 올림픽 출전으로 인한 늦은 프리시즌 합류와 새로운 무대 적응을 위한 과정이었다. 이에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1일과 6일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일정에 석현준을 부르지 않았다. 팀에 적응하라는 배려였다. 팀에 남아 훈련을 한 석현준은 3라운드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석현준은 전방에서 부지런히 뛰면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1:29 | Hit 417

‘최성근 6경기 연속 풀타임’ 기후, 12경기 연속 무승 [S&B 컴퍼니]

기후의 12경기 연속 무승(4무 8패) 부진이 계속됐다. 임대생 최성근의 분전도 빛이 바랬다.   기후는 11일 기후 메모리얼 나가라에서 열린 지바 유나이티드와의 J리그 디비전2 31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기후는 7연패 후 4경기 연속 무승부로 힘을 냈으나 안방에서 또 패하고 말았다.   사간 도스에서 임대된 최성근은 6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도 실점하지 않고 잘 버텼다. 그러나 후반 중반 이후 연속골을 내줬다. 지바는 후반 31분 마치다 야마토, 41분 엘톤이 골을 넣었다. 최성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22개팀 중 20위를 기록 중인 기후는18일 에히메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0:26 | Hit 479

석현준, 터키 첫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 [S&B 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선수 석현준(25)이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열린 2016~2017 터키 쉬페르리그 3라운드 오스만리스포르와의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출전했다. 개막전과 지난 경기에서는 교체로 출전했다.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데뷔골을 뽑아내진 못했다. 전반 32분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골대 앞에서 수비수와 엉켜 넘어지며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2분 뒤 트라브존스포르는 선제결승골을 내줬다. 후반 20분, 석현준은 골문 1m 앞에서 동료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받았지만 헛발질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43분 트라브존스포르는 추가골을 내줬다. 석현준은 경기 막판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이마저도 골키퍼에 막혔다. 골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석현준의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리우올림픽이 끝난 뒤 곧바로 터키로 온 석현준은 지난 경기를 뛸 때까지 완벽한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특히 시차 적응에 애를 먹었다. 이달 초 A매치 기간에는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배려도 받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현지 적응을 위해 석현준을 부르지 않았다. 월드컵 최종예선이 열리는 동안 석현준은 터키에서 휴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석현준은 오는 18일 알라냐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터키 데뷔골을 노린다. 사진제공=트라브존스포르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1:13:09 | Hit 1157

‘김창욱 선발’ 서울이랜드,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김창욱이 48일 만에 출격한 서울이랜드FC가 극적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이랜드는 1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서울이랜드는 안방에서 먼저 2골을 내줬으나 후반 2골을 터트리며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창욱은 지난 7월 27일 대구FC전 이후 48일 만에 출격했다. 안양 김대한이 전반 23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K리그 챌린지 최단시간 골 기록. 안양은 전반 33분 김민균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박건하 서울이랜드 감독은 2골차 열세를 뒤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 김창욱을 빼고 공격자원을 투입했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24분 김동진의 골로 추격을 개시한 뒤 후반 46분 주민규가 그림 같은 시저스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8위 서울이랜드는 17일 선두 안산 무궁화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창욱도 2경기 연속 출전 및 시즌 11번째 출격을 기다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0:18:50 | Hit 817

‘최효진 도움’ 전남, 선두 전북과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전남 드래곤즈가 ‘1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주장 최효진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전남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원정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도 후반 막판 동점을 만들며 소중한 승점 1점을 더했다.   최효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주장 완장을 차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전반 37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북은 후반 29분 이동국의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한 발 더 도망갔다.   전남이 후반 32분 유고비치의 골로 추격했다. 최효진은 절묘한 패스로 유고비치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전반전 페널티킥을 내준 마음의 짐을 덜었다. 전남의 공격이 계속됐다. 그리고 후반 36분 한찬희가 동점골을 넣었다.   전남의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에 공헌한 최효진은 리그 9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8위 전남은 17일 7위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1 16:08:49 | Hit 693

도스 캡틴 김민우, 빛바랜 ‘마스크 투혼’ [S&B 컴퍼니]

  도스 주장 김민우가 얼굴 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선 우라와전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닛칸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사간 도스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주장 김민우의 ‘마스크 투혼’도 빛이 바랬다.   도스는 10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승리할 경우 3위에서 1위로 오를 수 있었던 도스는 아쉬운 패배로 6위로 떨어졌다.   도스 주장 김민우는 얼굴 보호대를 차고 선발 출격했다. 지난 3일 FC류큐와의 일왕배 2회전에서 이마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으나 이날 출전을 강행했다. 마시모 피카덴티 도스 감독은 “김민우가 팀의 우승 경쟁을 위해 경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민우는 검은 얼굴 보호대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쉽지 않았다. 후반 중반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도스도 전반 막판 2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우라와는 전반 41분 우가진 토모야, 44분 무토 유키가 연속골을 넣었다.   그래도 김민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투혼을 불살랐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김민우를 ‘사간 도스의 배트맨’이라고 표현했다. 김민우는 “연습 때보다 훨씬 격렬한 실전에선 얼굴 보호대를 착용하고 뛰는 게 힘들었다”며 아쉬워했다.   도스는 후기리그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뒤쳐졌다. 그래도 아직 6경기가 남았다.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승점 차이는 4점에 불과하다. 도스는 17일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불꽃 투혼을 선보인 주장 김민우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by 운영자 | Date 2016-09-11 15:31:49 | Hit 1481

김형성, 한국 오픈 2R 공동 59위, 컷오프 마감 [S&B 컴퍼니]

  <김형성이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퍼팅하고 있다 / 사진: 마니아리포트>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를 2라운드에서 마감했다.   김형성은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쳐 합계 이븐파,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59위로 컷오프됐다.   이날 컷 통과는 이븐파로 상위 55인에게 주어졌다. 1타차로 컷오프 된 김형성으로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이다.   김형성은 이날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1라운드 때부터 왼쪽 목과 어깨 근육에 통증이 있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아니나 다를까 통증은 2라운드에도 이어졌다.   아웃코스에서 2라운드 티오프한 김형성은 경기 내내 목과 어깨 근육 통증으로 인해 불편한 모습을 보였고, 드라이브 샷에서도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형성은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기록하며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후 김형성은 "목과 어깨 부분 통증이 너무 심했다. 1라운드 때보다 더 심해져서 경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치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본 투어에 집중할 것이다. 하반기에 중요한 시합이 많은 만큼, 집중해서 좋은 결과 얻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 ANA 오픈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9 22:54:26 | Hit 997

김형성, 한국 오픈 1R 공동 66위 기록[S&B컴퍼니]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6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2타를 기록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경기 초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보기만 2개를 기록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홀에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전반홀에서 한타 만회한 합계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거의 다 나아가던 목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서 전반홀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해서 아쉽다"며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 나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의 본 대회 최고성적은 2007년 출전 당시 합계 3언더파로 기록한 공동 4위다. 일본 투어에서 4승을 올린 김형성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대회 선두로는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이경훈(25, CJ대한통운), 최진호(32, 현대제철), 홍순상(35, SK텔레콤), 김영수(27), 황중곤(24, 혼마), 석종률(47)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9일 11:39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8 20:45:10 | Hit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