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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뼈 다친 김민우 그래도 뛴다 [S&B 컴퍼니]
피멍이 든 눈두덩이. 퉁퉁 부은 탓에 왼쪽 눈은 제대로 뜰 수도 없다. 그럼에도 그는 다른쪽 눈으로 다가올 토요일만 본다. J리그 사간 도스의 한국인 주장 김민우(26) 얘기다. 김민우는 지난 3일 FC류큐와의 일왕배 2회전에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 15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상대 선수와 헤딩 경합 중 머리에 충격을 입었다. 의식을 잃거나 어지럼증이 생긴 건 아니었다. 그래도 마시모 피카덴티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민우를 불러들였다. 큰 부상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다. 그런데 눈두덩이가 계속 부어올랐다. 이틀 뒤 병원을 찾았고 이마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5월 말 무릎 부상으로 약 3주 간 결장한 김민우에게 또 한 번 날벼락이 떨어졌다. 도스는 오는 10일 우라와 레즈와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위 도스는 2위 우라와,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우라와를 꺾고 가와사키가 승리하지 못하면 선두에 오를 수 있다. 우승의 향방이 걸린 중요한 경기. 김민우는 이미 부상을 잊었다.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선에서 팀 훈련도 부분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도스 구단도 김민우의 우라와전 출격을 위해 보호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김민우는 “병원에서 뛰어도 된다고 한 이상 경기를 빠질 이유가 없다”며 의지를 불태운 뒤 “우라와 원정은 정말 어렵다. 그래도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헤딩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민우의 목소리에 투혼이 넘쳤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8 10:37:34 | Hit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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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광주, 중국 원정 평가전으로 얻은 소득[스포츠조선]
값진 경험을 했다. K리그 클래식은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쉼표는 없다.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다른 팀들이 체력과 전술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광주가 특별한 경험을 했다. 중국에 다녀왔다.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과 평가전을 치렀다. 광주는 정원주 대표, 기영옥 단장, 선수 23명 등 총 30여명 규모로 중국 원정단을 꾸렸다. 1일 출국했다. 2일 B팀 경기를 치렀고 3일 A팀간 평가전을 벌였다. 4일 귀국했다.산둥 루넝은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팀이다. FC서울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상대다. 산둥 루넝은 FC서울전을 대비해 연습 상대로 광주를 선택했다. 스타일이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산둥 루넝은 평가전 관련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광주를 불러들였다.중국 원정을 떠난 광주. 광주는 B팀 대결서 2대1로 이겼지만, A팀 평가전에서 1대2로 패했다. 1-1이던 후반 막판에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결과를 떠나 많은 소득을 챙겼다. (중략) <사진출처: 스포츠조선>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핵심 미드필더 김민혁(24)은 "힘들긴 했지만 시즌 중 외국팀과 게임을 하니 마치 ACL 경기를 하는 것 같았다"며 웃었다. 김민혁은 3일 A팀 평가전에 출전했다. 김민혁은 "공격수 파피스 시세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어느 순간 전방으로 치고 들어가고 또 잠깐 있으면 빠져서 경기를 조율했다. 큰 무대에서 뛰었던 선수가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다"며 "미드필더 왈테르 몬티요도 굉장히 잘했다. 같은 미드필더로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스포츠조선] '광주, 중국 원정 평가전으로 얻은 소득'
by 운영자 | Date 2016-09-06 10:29:19 | Hit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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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연승, 최정한 선발 활약 [S&B 컴퍼니]
대구FC의 최정한이 선발 출장해 팀의 2연승에 일조했다. 최정한은 3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2라운드 충주 험멜전에서 선발로 나와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됐다. 최전방에 선 최정한은 세징야 알렉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구의 공격을 이끌었다. 대구는 전반 40분 혼전 상황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은 세징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대구는 승점 48점으로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며 오는 7일 대전 시티즌 원정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4 10:30:19 | Hit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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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15분’ 도스, 일왕배 3회전 진출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일왕배 3회전에 진출했다. 사간 도스는 3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류큐와의 일왕배 2회전에서 3-1로 이겼다. 도스는 안방에서 J3(일본 3부리그) 류큐를 꺾으며 3회전에 진출했다. 도스는 전반 9분 무스타파 엘 카빌이 선제골을 넣었다. 18분에도 카마다 다이치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후반 17분 오카다 쇼헤이의 골로 쐐기를 박았다. 류큐는 후반 21분 다나베 게이스케가 만회골을 넣었다. 도스 주장 김민우는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 15분 상대팀 선수와의 헤딩 경합 과정에서 이마를 부딪쳐 3분 뒤인 18분 교체 아웃됐다. 도스는 오는 22일 세레소 오사카(J2)를 홈으로 불러들여 일왕배 3회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4 01:45:36 | Hit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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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2R 컷오프 [S&B 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2016 코리안 투어 NS홈쇼핑 군산 CC 전북 오픈 2라운드를 공동 125위로 마쳤다. 정재훈(18세)이 2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CC 리드-레이크 코스(파72 · 7,11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쳐 합계 5오버파, 1-2라운드 합계 14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125위로 컷오프됐다. 다소 아쉬웠다. 높은 코스 난이도와 강풍까지 불며 전체적으로 경기 진행에 있어 악조건이었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이틀 연속 강풍에 여러 상황들이 겹쳐 안좋은 결과를 냈다. 하지만 안좋은 결과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투어 첫해에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이번 시즌 마무리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재훈은 올 시즌 첫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새내기이다.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 공동 53위를 기록한 바 있고, 5월엔 SK텔레콤 오픈에서 합계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 2라운드 선두에는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모중경(45세 · 타이틀리스트)이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재훈은 10월 6일부터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리는 KJ CHOI INTATIONAL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2 22:17:34 | Hit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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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후지산케이 클래식 2R 컷오프.. 대회 마무리[S&B 컴퍼니]
김형성이 2016 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 우승상금 2천2백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98위를 기록하며 컷오프됐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이 2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사쿠라 컨트리 클럽(파71 ? 7,471야드) 에서 열린 2016 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 우승상금 2천2백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쳐 합계 4오버파 기록, 1-2라운드 합계 10오버파로 공동 98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기일전하여 후반홀에 나섰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버디 2개를 잡아냈으나 더블보기를 2개 범하며 결국 1-2라운드 합계 10오버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8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2 22:06:13 | Hit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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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라운드 공동 130위 [S&B 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2016 코리안 투어 NS홈쇼핑 군산 CC 전북 오픈 1라운드를 공동 130위로 마쳤다. 정재훈(18세)이 1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 CC 리드-레이크 코스(파72 · 7,11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 더블보기 2개를 쳐 합계 9오버파 81타를 적어내며 공동 13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더블보기를 2개나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전반홀을 시작한 정재훈은 경기 초반 샷 난조로 다소 흔들렸다. 첫 홀에서 버디를 적어냈으나 이후 2, 4, 5, 8, 9번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심기일전한 정재훈은 후반홀 초반 안정감을 찾는 듯 했다. 10, 11, 12번홀에서 이븐파를 기록, 타수를 지켜내며 샷 감을 점차 회복했다. 하지만 13번홀에서의 더블보기가 뼈 아팠다. 1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이후 정재훈은 14번홀에서 보기,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결국 9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바람도 너무 많이 불었고 샷 감을 회복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계속 보기를 기록하다 보니 조금씩 초조해졌고, 결국 경기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하지만 내일 2라운드가 있는 만큼, 심기일전하여 순위를 끌어올리도록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재훈은 올 시즌 첫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새내기이다.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 공동 53위를 기록한 바 있고, 5월엔 SK텔레콤 오픈에서 합계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 1라운드 선두에는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모중경(45세 · 타이틀리스트)이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재훈은 2일 오전 12시 40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2 10:00:58 | Hit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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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 1R, 공동 91위 [S&B 컴퍼니]
김형성이 2016 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 우승상금 2천2백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91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1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사쿠라 컨트리 클럽(파71 ? 7,471야드) 에서 열린 2016 JGTO 후지산 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 우승상금 2천2백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6개를 기록해 합계 6오버파 공동 91위를 기록했다. 대회 1라운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보기 2개를 기록해 합계 2오버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 김형성은 분위기 반전에 나섰으나, 보기만 추가로 4개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코스 난이도도 상당해 스코어 좋지 못했다"며 "코스에 빠르게 적응해서 2라운드부턴 타수를 줄여 나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같은 코스에 열린 본 대회에서 2014년 출전 당시 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 투어에서 4승을 올린 김형성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일 12:25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9-01 15:27:14 | Hit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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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방콕 챌린저 1회전 아쉬운 패[S&B컴퍼니]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가 태국 방콕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30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방콕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 단식 1회전(32강)에서 인도의 구네스와란 프라제스네(26세 ? 인도 ? ATP 385위)에게 세트스코어 0-2(4-6, 0-6)로 패했다. 아쉬운 패배였다. US오픈에 생애 첫 승을 거둔 후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나,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해 축적된 피로의 영향이 컸다. ATP 랭킹 191위를 기록 중인 이덕희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 테니스 유망주이다. 최근 출전한 퓨처스와 챌린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ATP 월드 투어 무대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첫 챌린저 4강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8월 열린 중국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에서 또 다시 4강에 진출해 챌린저 4강 진출 기록을 2회로 늘렸다. 또한 이덕희는 7월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총상금 2만 5천달러)에 출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개인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다. 현재 만 18세 3개월인 이덕희는 현재 본선이 진행중인 US 오픈 성인 예선 출전 선수 중 최연소로 출전해 개인 통산 메이저 첫 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비록 예선 2라운드에서 패하며 최종 라운드 및 본선 진출은 무산됐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실력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덕희는 곧장 한국으로 귀국해 휴식을 취한 뒤 차기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8-30 19:51:57 | Hit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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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최정한, 대구 역전승 기여 [S&B 컴퍼니]
대구FC 최정한이 교체 출전해 팀의 짜릿한 역전승에 기여했다. 최정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016’ 31라운드 원정에서 0-2로 지고 있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다. 이후 좋은 몸놀림으로 대구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대구는 후반 27분 세징야의 만회골과 알렉스의 후반 44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과 역전골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45점의 대구는 2연패를 끊고 5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대구는 다음달 3일 홈에서 약체 충주 험멜을 상대로 2연승 및 승점 46점의 2위 부천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6-08-29 22:15:05 | Hit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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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최효진 풀타임’ 전남, 극적 역전승 [S&B 컴퍼니]
전남 드래곤즈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에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주장 최효진도 풀타임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전남은 2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포항과 나란히 승점 35점이 된 전남은 다득점에서 앞서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캡틴 최효진이 평소와 다름없이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후반 11분 포항 심동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남은 후반 32분 허용준의 헤딩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후반 47분 자일이 역전골을 터트렸다. 최효진은 남은 시간 무실점을 이끌었다.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을 끊고 승리를 거둔 전남은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다음 경기는 9월 10일 선두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29 11:24:25 | Hit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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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진출 석현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S&B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석현준(25)이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석현준은 28일(한국시간) 터키 카밀 오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터키 쉬페르리그 2라운드 가지안테프스포르전에서 후반 25분 유수프 에르도안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20여 분 동안 2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팀은 0-1로 졌다. 석현준은 지난 21일 카심파사와의 개막전(2-0 승)에서도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터키 무대 2번째 경기에 나선 석현준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41분 약 30m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슈팅을 날렸으나 옆그물을 흔들었다. 후반 43분 오르칸 시나르에게 결승골을 내준 이후에는 코너킥을 머리에 맞혔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또 전방에서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석현준은 A매치 기간 동안 터키에 머무르며 휴식한 뒤 다음달 11일 오스만리스포르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트라브존스포르 제공
by 운영자 | Date 2016-08-28 06:07:49 | Hit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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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민혁, 정조국의 100호골 돕다 [S&B 컴퍼니]
광주FC 김민혁이 정조국의 통산 100호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송승민과 이종민도 선발 출전해 힘을 보탰다. 김민혁은 2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에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추가시간 정조국의 동점골을 도왔다. 김민혁의 시즌 7번째 도움. 광주는 1-1로 비겨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송승민은 정조국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후반 막판 위협적인 터닝슛으로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몸놀림을 보여줬다. 이종민은 오른쪽 수비수로 나와 후반 18분 교체됐다. 광주는 전반 43분 울산의 김태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광주는 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한 울산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 45분을 넘어 경기 종료 직전. 광주의 뒷심이 발휘됐다. 김민혁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김민혁은 역습 상황에서 반대편의 비어 있는 정조국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넣어 줬다. 패스를 받은 정조국은 놓치지 않고 울산의 골문을 갈라 프로 데뷔 후 100호골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무패(2승 3무)를 기록한 광주는 홈에서 상주 상무를 맞아 상위권 진출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27 22:46:32 | Hit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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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풑타임’ 도스, 우승 보인다 [S&B 컴퍼니]
사간 도스의 첫 우승 꿈이 무르익고 있다. 도스는 27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공격수 토요타 요헤이가 결승골을 터트린 도스는 1만4208명 팬들과 기쁨을 누렸다. 도스는 ‘J리그 한국인 주장’ 김민우와 최근 ‘슈틸리케 호’에 승선한 중앙 수비수 김민혁이 선발 출격했다. 김민우는 전반 중반 좋은 패스를 건넸지만 토요타의 왼발슛이 골문을 빗나갔다. 김민우는 코너킥과 프리킥 키커로 나서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다. 밀어붙이던 도스가 마침내 균형을 깨트렸다. 후반 19분 토요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토요타는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슛을 날리며 골문을 갈랐다. 김민우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10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혁도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도스는 후기리그 승점 21점으로 3위를 지켰다. 같은 날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위 우라와 레즈(이상 승점 22)는 나란히 패배했다. 가와사키는 정성룡이 5실점하며 가시와 레이솔에 2-5로 졌고, 우라와는 빗셀 고베 수문장 김승규를 넘지 못하고 1-2로 무릎 꿇었다. 이날 결과로 도스의 후기리그 우승 꿈도 더 커졌다. 도스는 전기리그 15위에 그쳤으나 후기리그에서 반전을 일궜다. J리그는 전?후기리그 우승팀과 연간 승점 상위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통합 챔피언을 가린다. 도스는 다음달 3일 일왕배를 치른 뒤 10일 우라와 원정을 떠난다. 후기리그 우승 레이스의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27 22:13:32 | Hit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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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테니스- 이덕희·한나래 탈락…한국 선수 전원 예선서 고배 [연합뉴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덕희(191위·마포고)와 한나래(196위·인천시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630만 달러) 예선 2회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이번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는 전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덕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3일째 남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스티브 다르시스(108위·벨기에)에게 세트스코어 0-2(4-6 6<3>-7)로 졌다. 다르시스는 2008년 세계 랭킹 44위까지 올랐던 강호지만, 이덕희는 자신 있는 플레이로 대등하게 경기했다. 이덕희는 1세트 게임스코어 1-4에서 4-5까지 맹추격한 뒤 세트를 내줬고,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4-5에서 상대 서브를 브레이크하며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는 한나래가 오자키 리사(115위·일본)와 만나 0-2(1-6 2-6)로 완패했다. 한나래는 1회전에서 주린(151위·중국)을 제압해 메이저 대회 예선 첫 승을 따냈지만,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26 18:13:35 | Hit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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