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남자 세계랭킹]이덕희, 169위로 커리어하이 달성 [테니스코리아]

8월 8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세계 1위를 지켰으나 리우올림픽에서 1회전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다.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올림픽 출전으로 지난해 시티오픈 우승으로 얻은 랭킹포인트를 방어하지 못해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에게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내려앉았다.   국내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1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청두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4강에 오른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는 20계단 상승해 자신의 최고랭킹인 169위를 기록했다.   ATP가 8일 발표한 세계 랭킹을 한 장에 정리했다. '핫 플레이어'와 '콜드 플레이어'는 톱100 중 인상적인 순위 변화를 보인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10 12:20:44 | Hit 556

이덕희, 칭다오 챌린저 단식 1회전 아쉬운 패[S&B컴퍼니]

이덕희가 9일 중국 칭다오 플라이 아카데미에서 열린 중국 칭다오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다닐로 페트로비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칭다오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9일 중국 칭다오 플라이 테니스 아카데미 테니스장에서 열린 칭다오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르비아의 다닐로 페트로비치(24세 ? 352위)에게 세트 스코어 0-2(1-6, 2-6)로 패해 단식 2회전 진출이 무산됐다. 아쉬운 결과였다. 최근 이덕희는 지난 8일 발표된 ATP 랭킹에서 169위에 오르며 개인 통산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덕희는 다닐로 페트로비치를 상대로 자신의 장점인 강력한 스트로크 플레이를 구사했으나 세트스코어 0-2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최근 상승세가 좋았는데 1회전에서 패해 너무 아쉽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계기로 신장이 큰 선수를 상대하는 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또 배울 수 있었던 경기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ATP 랭킹 169위를 기록 중인 이덕희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테니스 유망주이다. 최근 퓨처스와 챌린저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ATP 투어 대회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중국 륭옌 퓨처스(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에서는 또 다시 단식 준결승에 진출하며 챌린저 대회 개인 통산 최고 타이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8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US오픈 예선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9 18:34:16 | Hit 868

[NEXTAR★K] ‘광주 카카’ 김민혁 만든 정조국-남기일, 그리고 아버지 [네이버칼럼]

'너와 나, 우리의 K리그' 대한민국 축구의 근간을이루는 K리그. 지구촌을 누비는 해외파들을 배출한 곳도,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고의 대표팀으로 설 수 있게 해주는 힘도 모두 K리그에 있습니다. 미래의 K리그 스타를 발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조명해주는 시간, NEXTAR-K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스포츠의 축구 전문가 5인이 매주 화요일 라운드별 스타플레이어를 추천해줍니다.   2015시즌 FC서울에서 데뷔한 김민혁(24)이 2016시즌을 광주FC에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것은 팀 합류 하루 전이었다. 김민혁은 FC서울에서 나란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던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32)과 함께 광주로 이적했다. 둘이 나란히 광주로 가게 된 배경에 사전 교감이나 특별한 의기투합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광주에서 저를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 전날인가? 알고서 바로 내려왔어요. 얼떨떨하게 내려왔죠.”   사실 망설임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서울에 입단 한지도 1년 밖에 안됐는데, 가는 것이 맞는가 싶기도 했는데, 형들이 가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줬어요. 그런 쪽에서 자신감을 갖고 가기로 했죠.”   [사진출처: 한준칼럼]   ▦ 정조국과의 동행, 그리고 동반 활약의 배경   결국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동행한 정조국이었다. 정조국은 광주로 내려가던 날 후배 김민혁에게 먼저 자신의 차로 함께 가자고 말을 건넸다.   “서울에서는 저는 숙소 생활을 하고, 조국이 형은 나가서 생활하셔서 많이 가깝게 지낼 계기는 없었어요. 광주로 오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동계 훈련을 광주로 이적한 뒤 광양에서 보내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내려갔어요. 조국이 형이 먼저 같이 가자고 하셨어요. 내려가면서 많은 얘기를 했죠.”   광주의 2016시즌 첫 경기는 포항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였다. 3월 12일 토요일. 전반 16분에 나온 광주의 시즌 첫 골을 김민혁의 패스에 이은 정조국의 슈팅으로 완성됐다. 정조국은 이날 두 골을 넣었다. 광주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으로 비겼지만, 정조국과 김민혁은 수 차례 인상적인 공격 장면을 합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중략)   ▦ 아버지의 이름으로   고교 축구 최고 유망주, 대학 축구 최우수 미드필더. 그러나 프로 데뷔 후 기회를 잡지 못한 신인 생활. 마침내 광주 유니폼을 입고 봄이 찾아왔는데, 김민혁은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시간을 보냈다.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원군, 최고의 팬이던 아버지가 지난 4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많이 못 뛰었어요. 그때부터 많이 아프셨어요. 못뛰다보니 제가 문병을 제일 많이 갔죠. 올해라도 제가 경기에 많이 나가는 것을 보시고 가셨어요. 제가 도움 1위를 하고 있을 때 떠나셨죠. 요즘은 경기를 하면서도 제가 우리 집 가장이 됐으니 엄마와 누나를 잘 지켜야 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나가요. 경기장에 들어갈 때 아버지가 도움을 주시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나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뛰어요.”   김민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주말에도 성남과 경기에 뛰었다. “소식을 듣고 바로 갔는데, 새벽에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등 모든 분들이 다 와주셨어요. 바로 성남과 경기였는데 어머니도 그렇고, 저 자신도 경기에 뛰는 것이 아버지를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뛰었어요.”   부친의 별세 이후 두 경기 만에 김민혁은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장을 찾은 어머니가 관중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달 뒤 수원삼성과 경기에서는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더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민혁은 여전히 더 강한 선수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금도 항상 피지컬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더 노력해야 하고, 몸을 더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강한 선수들이 많고 압박도 강해요. 버티기 위해선 더 많이 준비해야죠.” 프로 2년 차에 마침내 팬이 생겼다는 김민혁은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몇몇 분이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면 힘이 많이 돼요. 팬들도 제가 약해 보이는 지 먹을 것을 많이 챙겨줍니다”라며 웃었다. 신인 같은 프로 2년 차. 김민혁은 계속 강해지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9 11:46:30 | Hit 629

‘2경기 3골’ 석현준, 와일드카드 임무 200% 수행 [OSEN]

석현준(25, 포르투)이 화끈한 연속 골로 독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2차전에서 석현준의 골에 힘입어 3-3로 비겼다. 1승 1무의 한국은 조 1위로 뛰어 올랐다.   한국은 1-2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2-2를 만들었다. 강호 독일과 비기기만 해도 만족스러운 상황. 한국은 멕시코(1승 1무)를 밀어내고 조 1위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신태용호는 승리에 굶주렸다. 해결사는 석현준이었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우측으로 빼준 공이 크로스로 연결됐다. 석현준은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차군단 독일을 침몰 직전까지 몰아세운 통쾌한 골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추가시간 통한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석현준(25, 포르투)이 화끈한 연속 골로 독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2차전에서 석현준의 골에 힘입어 3-3로 비겼다. 1승 1무의 한국은 조 1위로 뛰어 올랐다.   한국은 1-2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2-2를 만들었다. 강호 독일과 비기기만 해도 만족스러운 상황. 한국은 멕시코(1승 1무)를 밀어내고 조 1위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신태용호는 승리에 굶주렸다. 해결사는 석현준이었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우측으로 빼준 공이 크로스로 연결됐다. 석현준은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차군단 독일을 침몰 직전까지 몰아세운 통쾌한 골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추가시간 통한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사진출처: OSEN>   비록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지만 석현준의 활약은 빛났다. 석현준은 손흥민, 장현수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대표팀의 공격에 무게감을 더해주기 위해서였다. 석현준은 피지전 멀티골에 이어 독일전 동점골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남은 멕시코전에서도 석현준의 골이 절실히 필요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9:04:54 | Hit 453

[리우] 손흥민·석현준, 와일드카드 자격 증명했다 [노컷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과 '석라탄' 석현준(FC포르투)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독일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내줘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중략)                         <사진출처: 노컷뉴스>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석현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흥민은 1-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독일 수비진을 흔든 손흥민은 낮고 빠른 왼발슛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빠른 발과 개인 능력이 만들어낸 귀중한 골이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상승세를 탄 한국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후반 30분 문창진(포항)을 빼고 석현준을 투입했고 이 노림수는 정확히 들어맞았다. 석현준은 후반 41분 이슬찬(전남)이 상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면서 올린 낮은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지체없이 슛으로 연결해 득점을 올렸다. 피지전에 2골을 터트린 석현준은 다시 한 번 골 맛을 보며 류승우(레버쿠젠)과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매 경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과 석현준. 신태용 감독의 선택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9:01:47 | Hit 467

백발백중 석현준, 올림픽 본선 2경기 연속골[S&B컴퍼니]

‘백발백중.’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올림픽대표팀 와일드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석현준은 8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기고 있던 후반 42분 한국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석현준의 골로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석현준은 지난 5일 피지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0 대승을 이끌었다. 올림픽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독일전에서도 석현준을 조커로 활용했다. 후반 3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석현준은 12분 만에 올림픽에서 3번째 골을 넣었다. 올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이집트와의 연습 경기에서 갈비뼈를 다친 석현준은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해결사의 역할을 120% 해내고 있다. 피지전 2개의 슈팅과 독일전 1개의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석현준은 오는 11일 멕시코와의 C조 최종전에서 올림픽 8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이날 멕시코와 비기기만해도 8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6:26:53 | Hit 1109

‘최성근 풀타임’ 기후,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7연패에서 탈출했다.   기후는 7일 메모리얼 센터경기장에서 열린 카마타마레 사누키와의 J리그 디비전2 27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기후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7연패를 끊는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J1 사간 도스에서 기후로 임대된 최성근은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는 후반 39분 사누키 오자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기후 외국인 선수 에반드로가 후반 추가시간이 흐르던 47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최성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승부에 일조했다.   기후는 승점 1점을 더하며 25점을 기록했으나 아래에 있던 자스파 쿠사츠 군마가 승리하며 20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22개 팀이 참가하는 J2는 최하위가 J3로 강등되고 21위는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기후는 11일 마츠모토 야마가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0:25:27 | Hit 938

‘김민우 PK 유도’ 사간 도스, 아쉬운 역전패 [S&B 컴퍼니]

  사간 도스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사간 도스는 6일 스이타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7라운드에서 1-2로 졌다. 후기리그 개막 후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을 달리던 사간 도스는 이날 역전패로 상승세가 끊겼다.   사간 도스는 주장 김민우와 수비수 김민혁이 선발 출격했다. 김민우는 후반 13분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김민우가 슛을 날린 것이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감바 오사카의 수비수 니와 다이키의 손에 맞았다. 사간 도스는 키커로 나선 토요다 요헤이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완성시켰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간 도스는 득점 2분 만에 실점했다. 감바 오사카의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와 쇄도해오는 선수를 막으려던 후지타 마사토가 자책골을 넣었다. 감바 오사카는 후반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47분 나가사와 슌이 헤딩골까지 터트리며 홈팬들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선사했다. 김민우와 김민혁, 감바 오사카의 오재석은 모두 풀타임 활약하며 코리안더비를 빛냈다.   후기리그 첫 패배를 당한 사간 도스는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다음 상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후기리그(6승 1무) 및 통합 선두를 달리는 강팀이다. 사간 도스는 13일 가와사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민우, 김민혁과 가와사키 주전 골키퍼 정성룡의 또 한 차례 코리안더비도 기대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7 09:42:35 | Hit 1269

이덕희, 청두 챌린저 준결승서 아쉬운 패배, 생애 첫 챌린저 결승진출 다음으로 미뤄[S&B컴퍼니]

  이덕희가 6일 중국 청두 시추안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제이슨 정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중국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단식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6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제이슨 정(27세 ? 269위)에게 세트스코어 0-2(4-6, 1-6)으로 패했다.   아쉬운 경기 결과였다.   이덕희는경험 많은 제이슨 정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단한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4-6으로 첫 세트를 내줬고 이어진 두번째 세트에서 게임스코어 1-6로 패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오늘 경기에서 패해 아쉽다. 많이 배우고 느낀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쉽지만 다음 대회에서 철저히 준비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종료 후 준결승전을 응원하러 온 한국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덕희의 모습<사진 S&B컴퍼니>     현재 ATP 랭킹 189위에 올라 있는 이덕희는 이번 대회 성적으로 ATP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해 8월 8일 발표되는 ATP 랭킹에서 총점 332점으로 ATP 랭킹 160위권 후반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1일 기록한 ATP 189위 기록을 넘어선 개인 최고 기록이다.   최근 이덕희는 지난 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랐고, 지난 7월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중국 칭다오로 넘어가 8월 8일부터 열리는 중국 칭다오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에 출전 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6 17:03:14 | Hit 825

이덕희, 청두 챌린저 준결승 진출[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김도원]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 달러)에서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89위)가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덕희=자료사진 5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3회전에서 이덕희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중국의 쑨 파징(800위)을 세트스코어 2-0(6-4,6-4)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며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7만 5천 달러)단식4강진출에 이어 생애 두 번째로 챌린저 대회 준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덕희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다 첫 세트 게임스코어 4-4 상황에서 상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4로 리드를 잡고 이어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6-4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 * * 사진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6 14:33:54 | Hit 536

이덕희, 청두챌린저 4강 진출[테니스코리아]

청두챌린저 4강에 오른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허진혁 기자]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89위)가 청두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4강에 진출했다.   8월 5일(현지시각) 중국 청두 쓰촨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7번시드 이덕희가 예선통과자 쑨 파징(중국, 800위)을 1시간 28분 만에 6-4 6-4로 꺾었다.   이덕희는 지난 6월 페르가나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 이후 생애 두 번째로 챌린저 4강에 올랐다.   첫 세트 초반 두 선수는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게임스코어 3-3에서 이덕희가 스트로크 대결에서 상대의 실수를 이끌어내 브레이크에 성공했으나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6 14:30:51 | Hit 541

-테니스- 이덕희, 중국 청두 챌린저 4강 진출[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덕희(189위·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대회(총상금 12만5천 달러) 4강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쑨파징(800위·중국)을 2-0(6-4 6-4)으로 제압했다.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에서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4강에 진출한 이덕희는 6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생애 첫 챌린저대회 결승행을 노리게 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6 14:28:46 | Hit 528

ATP, 세계를 향해 도전 이덕희 집중 조명[ATP]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홈페이지 포커 뉴스를 통해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ATP 헤드라인 뉴스 캡쳐>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조명했다.   ATP는 5일 홈페이지 포커스 뉴스를 통해 이덕희를 ‘소리 없이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이덕희’라는 제목으로  설명하며 집중 조명했다.   ATP는 이덕희에 대해 "현재 18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 랭킹 189위에 올라서 있는 이덕희는 아시아 선수중에 가장 기대되는 젊은 유망주 중 한명이며 더욱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덕희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ATP는 최근 이덕희가 ATP랭킹 200위 벽을 돌파했고, 이후 챌린저 무대에서 승승장구하며 매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덕희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장 과정 또한 소개 했다.   이어 이덕희의 당시 인터뷰도 소개했다. "자신에게 안들리는 것에 대해 어떤 불리한 점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덕희는 "내가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전하며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ATP는 "이덕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하는 기대주이다"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   한편 중국어 버전으로 소개 된 본 기사는 영문 버전으로 다시 한번 ATP사이트를 통해 소개 될 예정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8:50:03 | Hit 1455

이덕희,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준결승 진출[S&B컴퍼니]

  이덕희가 5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3회전(8강)에서 중국의 순 파징 선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5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 단식 3회전(8강)에서 중국의 터 순 파징(19세 ? 중국 ? 800위)을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꺾고 단식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7만 5천달러)단식에서 처음 준결승에 오른 이후 약 7주만에 생애 두 번째로 챌린저 대회 준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중국 청두 챌린저는 총상금 12만 5천달러 규모의 챌린저 대회 중 최고 등급 대회로 주로 ATP 세계랭킹 100위 초반대부터 200위까지의 실력있는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대회다.   첫 세트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게임스코어 4-4 상황에서 이덕희는 상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4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40분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고 첫 세트와 같은 스코어인 6-4로 경기를 마무리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덕희는 "비교적 낮은 랭킹의 선수와 경기이다 보니 오히려 부담이 컸다.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게 주효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시 준결승에 오른 만큼 이번 기회를 살려 결승 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승리로 준결승에 진출한 이덕희는 ATP 랭킹 포인트 40점을 획득해 8일 ATP 세계랭킹 발표에서 총점 332점으로 160위권대 진입이 예상된다.   현재 18세 3개월인 이덕희가 6일 경기에서 이겨 결승에 진출할 시에는 추가로 15점 획득과 동시에 한국 최연소 챌린저 결승 진출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종전 기록 정현 보유, 18세 3개월)   한편 이덕희는 6일 제이슨 정(27세 ? 대만 ? 269위)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8:16:20 | Hit 1387

석현준 리우올림픽 피지전 2골 일거양득 [S&B컴퍼니]

S&B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인 리우올림픽에서 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5일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피지와의 경기에서 후반 32분과 45분 각각 왼발과 머리로 골을 넣었다. 한국은 석현준과 류승우(3골) 권창훈(2골) 손흥민(1골)의 득점을 묶어 피지를 8-0으로 대파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석현준은 대회에 앞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갈비뼈를 다쳤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 현재 약간의 통증은 남아있다고 알려졌으나 8일 독일전과 11일 멕시코전에도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태용 감독은 몸이 성치 않은 석현준을 후반에 교체 투입했다. 후반 23분 그라운드에 들어간 석현준은 32분 발리슛으로 피지의 골망을 흔들었고 45분에는 코너킥을 머리로 꺾어 득점했다. 석현준은 짧은 시간 출전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득점까지 터뜨리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봤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2:00:11 | Hit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