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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석현준 "독일전, 후회 없는 경기 펼치고파" [스포츠조선]
피지전 멀티골의 주인공 석현준(25·포르투)이 만족감을 드러냈다.석현준은 5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펼쳐진 피지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서 후반 24분 교체투입되어 두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8대0 대승에 일조했다. 5-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피지 문전 왼쪽에서 골키퍼 몸에 맞고 굴절된 볼을 그대로 왼발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후반 45분엔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달 이라크와의 평가전서 가슴 타박상을 한 뒤 컨디션에 우려를 샀지만 이날 멀티골로 걱정을 털어냈다. 석현준은 경기 뒤 "후반 교체 투입 후 주변 동료들이 나와 (손)흥민이에게 패스를 내주면서 골을 넣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멀티골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는 "(전반전 내내) 답답함보다는 마음을 졸이면서 봤다. 골이 빨리 나와야 하는데 쉽게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가다가는 후반에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경기 초반에는 힘들어보였는데 후반에 골이 터지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것이 보였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도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독일전을 두고는 "2차전까지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몸 상태는 어떤가. 아픈 부위는 통증 없나. ▶사실 아직 통증이 있다. 가슴을 쫙 편다든지 아침에 일어날 때 특히 통증이 있다. 아침에는 그냥 일어나지 못하고 뭔가 짚고 일어나야 할 정도다. 경기할 때도 신경이 쓰인다. 상태는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통증보다도 컨디션이 덜 올라온 것이 더 걱정이다. 오프시즌동안 훈련이 부족했다. 몸이 올라와야해서 오전 오후로 파워 트레이닝 위주의 훈련을 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나아지고 있나. ▶올림픽팀 후배들과 90분을 제대로 뛴 경기는 아직 없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후반 교체 투입 후 주변 동료들이 나와 흥민이에게 패스를 내주면서 골을 넣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맞춰나가야 한다. 후배들의 패스능력이 좋다. 내가 아직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움직이는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다. 훈련을 통해 맞춰가야 할 부분이다. -와일드카드이자 원톱으로 부담이 있을텐데 ▶스트라이커는 항상 부담을 갖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골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의 승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기는데 필요한 역할을 하려고 한다.-피지전을 잘 넘었지만 이제는 독일전이 중요하다.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는 아직 보지 못했다. 독일과 2차전까지 몸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만약에 내가 최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황희찬도 있고,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겠지만 그 다음 경기까지도 내다보면서 몸 상태를 준비하겠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전반전 경기를 밖에서 지켜보며 기분이 어땠나. ▶답답함보다는 마음을 졸이면서 봤다. 골이 빨리 나와야 하는데 쉽게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가다가는 후반에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기 초반에는 힘들어보였는데 후반에 골이 터지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것이 보였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도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1:52:17 | Hit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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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석현준 "독일전서 후회 남기고 싶지 않다" [연합뉴스]
피지와의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석현준(FC포르투)은 5일(한국시간)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이날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1차전을 8-0으로 승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독일과의 2차전에 대해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현준은 최근 완치 진단을 받은 늑골 부위에 대해선 "아침에 일어날 때 통증이 있다. 통증보다는 훈련부족이 걱정이기 때문에 오전 오후로 파워 트레이닝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다음은 석현준과의 일문일답. -- 몸 상태는 어떤가. 아픈 부위(늑골)는 통증 없나. ▲ 사실 아직 통증이 있다. 가슴을 쫙 편다든지 아침에 일어날 때 특히 통증이 있다. 아침에는 그냥 일어나지 못하고 뭔가 짚고 일어나야 할 정도다. 경기할 때도 신경이 쓰인다. 상태는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통증보다도 컨디션이 덜 올라온 것이 더 걱정이다. 오프시즌동안 훈련이 부족했다. 몸이 올라와야해서 오전 오후로 파워 트레이닝 위주의 훈련을 하고 있다. --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나아지고 있나. ▲올림픽팀 후배들과 90분을 제대로 뛴 경기는 아직 없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후반 교체 투입 후 주변 동료들이 나와 (손)흥민이에게 패스를 내주면서 골을 넣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맞춰나가야 한다. 후배들의 패스능력이 좋다. 내가 방향을 예측하고 움직이는 측면에서 아직 부족함이 있다. 훈련을 통해 맞춰가야 할 부분이다. -- 와일드카드이자 원톱으로 부담이 있을 텐데. ▲ 스트라이커는 항상 부담을 갖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골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의 승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기는데 필요한 역할을 하려고 한다. -- 피지를 잘 넘었지만 이제는 독일전이 중요하다. ▲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는 아직 보지 못했다. 독일과 2차전까지 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만약에 내가 최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황희찬도 있고,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겠지만 그다음 경기까지도 내다보면서 몸 상태를 준비하겠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 -- 전반전 경기를 밖에서 지켜보며 기분이 어땠나. ▲ 마음을 졸이면서 봤다. 골이 빨리 나와야 하는데 쉽게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가다가는 후반에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기 초반에는 힘들어 보였는데 후반에 골이 터지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것이 보였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도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1:50:37 | Hit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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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석현준 골...‘올인’ 독일전 앞둔 최대 소득 [아주경제]
남자축구가 올림픽 축구 C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2차전 상대인 독일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 와일드 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토트넘) 석현준(포르투)이 피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독일전에 대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중략) 결과뿐만 아니라 전술적인 면에서도 소득이 있었다. 이날 대표팀은 후반 24분 석현준과 손흥민을 나란히 교체 투입했다.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석현준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 때문에 늦게 합류한 두 선수의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한 교체였다. 두 선수가 독일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친 손흥민은 누구보다 독일 축구를 잘 아는 선수다. 신체조건이 좋은 석현준은 유럽팀을 상대할 때 필요한 공격수다. 스트라이커가 가장 빠르게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 수 있는 것이 골이다. 석현준이 2골, 손흥민이 1골을 넣으며 컨디션을 상승시켰다. 손흥민은 후반 27분 류승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쪽으로 침착하게 차 넣어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대표팀 선수들과의 호흡도 끌어올렸다. 후반 42분 손흥민은 류승우의 절묘한 힐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프리킥 키커로도 나섰다. 손흥민은 넓은 시야를 보여주며 대표팀에 서서히 적응했다. 석현준은 주어진 30분의 시간동안 2골을 넣으며 몸 상태가 나쁘지 않음을 입증했다. 후반 32분 석현준은 골키퍼가 슈팅을 막아낸 것을 골 에어리어 왼쪽에서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이어 후반 45분에는 공중볼 장악력을 보여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완벽하게 승리했다.손흥민과 석현준은 첫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올림픽 대표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선수의 진가가 발휘될 독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44:02 | Hit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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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석현준 ‘와일드카드의 품격’ 3골 합작 [스포츠월드]
‘신태용호’의 와일드카드 손흥민(토트넘·사진)과 석현준(FC포르투)이 교체 투입돼 득점포를 가동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예선 C조 1차전에서 4-0으로 앞선 후반 24분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수원 삼성)을 벤치로 불렀고,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후반 26분 류승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공을 차넣어 골을 기록했다. 다음은 석현준의 차례였다. 후반 32분 류승우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골문 구석으로 슛팅해 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5분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골을 성공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43:02 | Hit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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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석현준-손흥민, 예열 충분한 피지전 [OSEN]
와일드 카드의 예열도 충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서 열린 피지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류승우와 권창훈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8-0 대승을 거뒀다. (중략) <사진출처: OSEN> 석현준은 멀티골을 기록했다. 왼발 슈팅을 비롯해 상대의 얼이 빠진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기록,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비록 상대가 피지라고 하지만 석현준과 손흥민은 정확하게 컨디션 점검을 실시했다. 냉정하게 피지는 상대 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예상되어 어렵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었다. 석현준과 손흥민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파울을 할 능력되 되지 않는 피지였기 때문에 부상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42:18 | Hit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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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전 골’ 손흥민-석현준, 골 감각 찾은 건 큰 소득 [스포탈코리아]
신태용호 전력 강화에 마침표를 찍어줄 와일드 카드 손흥민(24)과 석현준(25)이 골 맛을 봤다. 신태용호 8강행에 길목에서 큰 힘이 되어줄 소식이다. (중략) 신태용 감독은 중요한 피지전에서 손흥민과 석현준을 선발로 넣지 않았다. 갓 합류한 손흥민과 최근 부상에 시달렸던 석현준의 몸 상태가 아직 100%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려 대로 후반 중반까지 고전했으나 후반 16분부터 권창훈과 류승우가 세 골을 합작하면서 4-0으로 앞섰다. 여유가 생긴 신태용 감독은 석현준과 손흥민을 동시에 투입했다. 부담이 덜어진 상태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두 선수는 경기력 상승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류승우가 얻어낸 페널티 킥 기회에서 골을 넣었고, 석현준 역시 31, 45분 팀의 6, 7번째 골을 넣으면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피지전 대승을 거둔 신태용호는 독일, 멕시코 등 강호들과 진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갖춘 손흥민과 석현준의 골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34:49 | Hit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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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합작’ 손흥민-석현준의 위력, 22분이면 충분 [인터풋볼]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손흥민(24, 토트넘)과 석현준(25, 포르투)의 위력을 확인하는 시간은 22분이면 충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피지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3골 1도움과 두 번의 페널티킥을 유도한 류승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8-0 완승을 거두며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중략) 모든 무기를 선발로 사용하지 않은 신태용 감독은 최상의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했다. (중략) 석현준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상의 결과였다. 후반 31분 류승우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낸 것이 흘러나왔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석현준이 마무리하면서 6-0이 됐다. 여기에 후반 추가시간에 석현준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손흥민과 석현준이라는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도 8-0 대승을 거둔 신태용호. 한 마디로 최상의 결과였고, 손흥민과 석현준의 위력을 확인하는 시간은 22분이면 충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32:03 | Hit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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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8강 진출[S&B컴퍼니]
이덕희가 4일 중국 청두 시추안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2회전에서 중국의 터 리제레를 상대로 경기륵 펼치고 있다<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4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단식 2회전(16강)에서 중국의 터 리제레(18세 ? 949위)를 세트스코어 2-1(6-4, 2-6, 7-5)로 꺾고 단식 3회전(8강)에 안착했다. 첫 세트에서 두 선수는 게임스코어 3-3까지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게임스코어 3-3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해 리드를 잡은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잘 지켜 게임스코어 6-4로 첫 세트를 따냈다. 두 번째 세트,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1-1에서 브레이크를 당하며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고, 게임스코어 2-6으로 두번째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세트 초반 두 선수는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게임스코어 5-5에서 이덕희는 집중력을 발휘해 상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했고, 이어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날씨도 무덥고 힘든 경기였다.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히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 발표된 ATP 랭킹에서 189위에 오르며 개인 통산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한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른 이덕희는 최근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도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5일 블라즈 카비치(29세 ? 슬로베니아 ? 354위)와 순 파징(19세 ? 중국 ? 800위)의 대결의 승자와 단식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4 17:30:20 | Hit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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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2회전 진출[S&B컴퍼니]
2일 이덕희(사진 맨 왼쪽)가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중국의 오우양 보웬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중국 청두 챌린저 단식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일 중국 청두 시추안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청두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단식 1회전(32강)에서 중국의 오유양 보웬(24세 ? 615위)을 세트스코어 2-0(6-3, 6-4)로 꺾고 단식 2회전(16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 이덕희와 보웬은 경기 초반 게임 스코어 3-2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게임스코어 3-2에서 이덕희는 강력한 리턴을 앞세워 보웬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 달아났고, 이어 침착하게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첫세트를 따냈다. 이어 두번째 세트에서도 이덕희는 단 한번의 브레이크도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게임스코어 6-4로 상대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오웬 선수와는 여러번 맞붙은 바 있고 그동안 한번도 진 적이 없이 자신이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히며 "최근 기운이 좋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 발표된 ATP 랭킹에서 189위에 오르며 개인 통산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한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랐고, 최근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4일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중국의 터 리제레(18세 ? 949위)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 * * 이덕희 청두 챌린저 단식 1회전 경기 영상 보러 가기
by 운영자 | Date 2016-08-02 18:10:50 | Hit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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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 올시즌 리그 첫 골, 대구는 2위 탈환 실패[S&B 컴퍼니]
대구FC의 공격수 최정한(27)이 올시즌 K리그 챌린지 첫 골을 터트렸다. 최정한은 지난달 31일 안산 무궁화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뒤지고 있던 후반 32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올시즌 첫 리그 골이자 올해 두 번째 득점이다. 최정한은 지난 4월 FA컵 3라운드에서 충주 험멜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1-4로 대패하며 전날 강원FC에 내준 2위 탈환에 실패했다. 승점 39점의 대구는 강원에 2점 차로 뒤져있다. 최정한은 0-4로 뒤진 후반 14분 이재권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워낙 점수 차가 커 패색이 짙었지만 최정한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2분 박세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멋지게 날아올라 헤딩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그동안 대부분 교체로만 출전하는 등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 골로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자신감을 되찾은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대구는 오는 10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경남FC를 불러들여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8-01 08:42:19 | Hit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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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권 82분’ 성남, 4위로 한 계단 상승 [S&B 컴퍼니]
이후권이 선발 출전한 성남FC가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성남은 3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더한 성남은 울산 현대를 제치고 4위가 됐다. 이후권은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성남은 전반 21분 인천 김도혁의 중거리슛을 막지 못했다. 그래도 전반 39분 성봉재가 황진성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성남은 후반 11분 케빈에게 또 골을 내줬으나 25분 김두현이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권은 후반 37분 장학영과 교대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성남은 다음달 3일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2위 서울과의 승점차는 3점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7-31 22:12:40 | Hit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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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후 데뷔전, 팀은 7연패 [S&B 컴퍼니]
‘임대생’ 최성근이 FC기후 데뷔전을 치렀다. 최성근은 31일 시즈오카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열린 시미즈S펄스와의 J리그 디비전2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등번호 37번 유니폼을 입은 최성근은 미드필더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기후는 0-2로 패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성근은 J1 사간 도스에서 최근 기후로 임대됐다. 최성근은 이날 출전으로 도스 소속이던 지난 6월 5일 가시와 레이솔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성근은 부지런히 중원을 누볐다. 그러나 기후는 시미즈 공격수 정대세에게 전반 35분과 후반 27분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최근 7연패로 7승 3무 16패가 된 기후는 22개 팀 중 19위에 머물고 있다. 기후는 다음달 7일 카마타마레 사누키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7-31 22:01:51 | Hit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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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진 결승골 어시스트’ 전남, 최근 4승 1무 [S&B 컴퍼니]
전남 드래곤즈가 승천하고 있다. 전남은 30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남은 최근 5경기 4승 1무의 상승세가 계속 됐다. 전남은 주장 최효진이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최효진은 전반 31분 오버래핑 후 크로스로 자일의 선제골을 도왔다. 시즌 2호 어시스트. 전남은 후반 41분 허용준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최효진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7승 7무 9패의 전남(승점 28)은 8위 광주FC와 승점을 맞췄다.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전남은 다음달 10일 성남FC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6-07-31 00:32:00 | Hit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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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풀타임’ 사간 도스, 후기리그 6경기 무패 [S&B 컴퍼니]
사간 도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간 도스는 30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사간 도스는 후기리그 6경기 무패(4승 2무)로 지난 라운드보다 한 계단 오른 3위에 위치했다. 사간 도스는 주장 김민우와 수비수 김민혁이 선발 출격했다. 전반 20분 사간 도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공격수 토요다 요헤이가 헤딩골을 터트렸다. 김민우와 김민혁을 풀타임을 소화하며 1-0 승리에 일조했다. 사간 도스는 전기리그 15위의 부진을 후기리그 무패 행진으로 갚고 있다. 이날도 전기리그 우승팀 가시마를 제압했다. 승점 14점의 사간 도스는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위 우라와 레즈와의 승점 2점 차이로 추격 중이다. 사간 도스는 다음달 6일 감바 오사카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6-07-31 00:15:42 | Hit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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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아스타나 챌린저 단식 준결승서 아쉬운 패[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김천 챌린저 단식 8강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 아스타나 챌린저 단식 3회전(8강)에서 러시아의 크라브척 콘스탄틴 (31세 ? 103위)에게 세트스코어 0-2(4-6, 6-7<5>)로 패해 단식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아쉬운 경기 결과였다. 첫 세트부터 접전이였다. 이덕희는 단식 4번 시드인 콘스탄틴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단한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4-6으로 첫 세트를 내줬다. 이어 두번째 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대접전이였으나, 최종 타이브레이크 스코어 5-7로 패해 단식 준결승 진출에 실패 했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오늘 경기에서 패해 아쉽다. 많이 배우고 느낀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쉽지만 철저히 준비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ATP 랭킹 194위에 올라 있는 이덕희는 이번 대회 성적으로 ATP랭킹 포인트 18점을 획득한 이덕희는 8월 1일 발표되는 ATP 랭킹에서 총점 293점으로 ATP 랭킹 180위권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18일 기록한 ATP 191위 기록을 넘어선 개인 최고 기록이다.최근 이덕희는 지난 1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이덕희는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랐고, 최근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중국 청두로 넘어가 8월 1일부터 열리는 청두 챌린저에 출전 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9 16:38:34 | Hit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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