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아쉬운 패배.. 김천 챌린저 복식 결승 진출 실패[S&B컴퍼니]

이덕희가 생애 첫 복식 결승 진출 기록을 눈앞에 두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2일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ATP 챌린저 김천 오픈(총 상금5만달러) 대회 복식 본선 2회전(8강)에서 권순우(18세 ? 건국대 ? 428위)와 한 조로 출전해 대만의 시에청펑(24세 ? 복식랭킹 123위) ? 양청화(25세 ? 복식랭킹 167위)조에게 1-2(6-2, 6-7<4>, 5-10)으로 패해 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쉬운 경기였다. 이덕희와 권순우는 대만조를 상대로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보이며 첫 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냈다.    두번째 세트에서 타이 브레이크 접전끝에 아쉽게 세트를 내준 이덕희 - 권순우 이어진 슈퍼타이브레이크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지만 노련한 대만조에게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너무 아쉬운 경기였지만 즐거운 경기였다. 두번째 세트 타이브레이크 리드중 역전 당하면서 분위기가 꺾인거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상대팀이 호주오픈 복식 본선무대에 출전 할 만큼 실력도 좋고 경험도 많아 많이 배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이덕희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그뿐만 아니다. 더 주목할 점은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26세 ? 일본 ? ATP랭킹 6위)와 비슷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니시코리 케이 또한 18세 2개월이었던 지난 2008년 2월ATP 랭킹 200위벽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2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ATP 아스타나 챌린저 대회에 출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2 18:57:13 | Hit 1146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2R 공동 40위[S&B컴퍼니]

김형성이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GC(파 72 · 6,954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를 쳐 합계 2오버파,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 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남은 6개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후반홀에 들어섰다.   후반홀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큰 변화는 없었다. 12, 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 후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합계 2오버파,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4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서 아쉽다. 바람의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아직 잔여 라운드가 남은 만큼, 최선을 다해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년도에 신설된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이다. 김형성은2015년도 대회에 출전하며 14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스마일 킹' 김형성은 아직 2016 시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물오른 샷 감을 뽐내고 있는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에서 2016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3일 오전 8시 50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2 18:12:47 | Hit 939

이덕희, 생애 첫 챌린저 복식 준결승 진출 [S&B 컴퍼니]

                                                                                           <사진출처: S&B 컴퍼니, 이덕희(좌)-권순우(우)>      이덕희가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 무대에서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1일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ATP 챌린저 김천 오픈(총 상금5만달러) 대회 복식 본선 2회전(8강)에서 권순우(18세 ? 건국대 ? 428위)와 한 조로 출전해 호주의 루크 사빌(22세 ? 복식랭킹 187위) ? 엔드류 위팅턴(22세 ? 복식랭킹 211위)조를 2-0(6-4,7-5)으로 꺾고 복식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이덕희-권순우 조는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 이덕희 특유의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권순우의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2세트에 위기가 있었다. 3-5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이덕희-권순우 조는 호흡을 가다듬고 집중하여 내리 4게임을 따내 결국 세트스코어 2-0(6-4,7-5)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 준결승 진출은 처음이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하는 만큼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이덕희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그뿐만 아니다. 더 주목할 점은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26세 ? 일본 ? ATP랭킹 6위)와 비슷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니시코리 케이 또한 18세 2개월이었던 지난 2008년 2월ATP 랭킹 200위벽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22일 열리는 대회 복식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시에청펑(24세 ? 복식랭킹 123위) ? 양청화(25세 ? 복식랭킹 167위)조를 상대로 복식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1 19:38:24 | Hit 1146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R 쾌조의 스타트.. 공동 5위 [S&B 컴퍼니]

김형성이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GC(파 72 · 6,954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합계 6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그야말로 물오른 샷 감을 뽐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전반홀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12, 13, 16,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홀에서만 무려 4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의 상승세는 계속되었다. 1, 4,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로 잡아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마지막 9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으나 1라운드에만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첫 라운드를 잘 끝내서 기쁘다. 지난 주에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도 회복했고 무엇보다 샷 감이 많이 돌아온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1라운드다. 최종 라운드까지 샷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조한 마음은 버리고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년도에 신설된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이다. 김형성은 2015년도 대회에 출전하며 14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스마일 킹' 김형성은 아직 2016 시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물오른 샷 감을 뽐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에서 2016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2일 오전 7시 25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1 18:01:43 | Hit 1091

‘이후권 7분’ 성남, 한 계단 올라 4위 [S&B 컴퍼니]

이후권이 2경기 연속 출전한 성남FC가 4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16’ 2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후권은 후반 42분 주장 김두현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가 추가시간 포함 7분 간 활약했다.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 양 팀 선수들은 고전했다. 이후권은 교체 투입 후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그래도 승점 1점을 더한 성남(승점 33)은 이날 패한 상주 상무(승점 32)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24일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두 번째 ‘깃발더비’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1 08:50:33 | Hit 766

‘최효진 풀타임’ 전남, 3경기 무패 [S&B 컴퍼니]

주장 최효진이 풀타임 활약한 전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남은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남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상승세가 계속됐다.   최효진은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남과 광주는 공방전을 펼쳤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10위 전남(승점 22)은 9위 수원 삼성(승점 24)을 23일 홈으로 불러들인다. 전남이 이길 경우 두 팀의 순위가 바뀐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1 08:39:34 | Hit 801

이덕희, 김천 챌린저 복식 8강 진출[S&B컴퍼니]

이덕희가 김천 챌린저 복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20일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ATP 챌린저 김천 오픈(총 상금 5만달러) 대회 복식 본선 1회전(16강)에서 권순우(18세 ? 건국대 ? 428위)와 한 조로 출전해 리-제(29세 ? 중국 ? 복식랭킹176위) ? 이추 후안(29세 ? 대만 ? 복식랭킹140위)조를 2-1(6-3, 4-6, 10-7)로 꺾고 복식 8강에 안착했다.    주로 단식 무대에 집중 출전하고 있는 이덕희는 지난 4월 광주에서 열린 광주 챌린저 복식에 출전해 8강에 진출한 이 후 약 3개월만에 ATP 챌린저 대회 복식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권수우의 인연은 깊다. 마포고 선후배 사이였던 둘은 2014년, 2015년 전국체전에서 마포고의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다.   경기는 팽팽했다. 대회 복식 3번 시드인 리 제 - 이추 후안 조를 맞아 이덕희와 권순우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덕희는 안정적인 리턴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권순우는 강력한 서브로 상대팀을 흔들어 게임 스코어 6-3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두번째 세트, 이덕희와 권순우는 상대팀의 거센 반격에 주춤해 아쉽게 게임스코어 4-6으로 내줘 경기는 슈퍼타이브레이크에 접어 들었다.   마지막 슈퍼타이브레이크 역시 팽팽했다. 타이브레이크 스코어 5-5에서 브레이크 기회를 잡은 이덕희와 권순우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상대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한 뒤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 최종 타이브레이크 스코어 10-7로 상대팀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짜릿함을 맛봤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상대팀이 워낙 복식을 잘하는 선수들이여서 부담도 컸지만, 전국체전에서 순우형과 호흡을 많이 맞춰 봤기 때문에 내심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일 있을 8강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이덕희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그뿐만 아니다. 더 주목할 점은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26세 ? 일본 ? ATP랭킹 6위)와 비슷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니시코리 케이 또한 18세 2개월이었던 지난 2008년 2월 ATP 랭킹 200위벽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21일 열리는 대회 복식 8강에서 권순우(18세, 건국대, 428위)와 한조를 이루어 호주의 루크 사빌(22세 ? 복식랭킹 187위) ? 엔드류 위팅턴(22세 ? 복식랭킹 211위)조와 복식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6-07-20 19:26:03 | Hit 932

이덕희, 김천 챌린저 단식 1회전 아쉬운 패[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김천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19일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에서 열린 2016 ATP 챌린저 투어 김천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에단 리셈(19세 ? 이스라엘 ? 454위)에게 세트스코어 0-2(4-6, 4-6)로 패해 단식 2회전 진출이 무산됐다.   아쉬운 경기 결과였다.   이덕희와 리셈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각자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게임스코어 4-4까지 팽팽하게 맞섰으나 두 세트 모두 4-4에서 브레이크를 당한 이덕희는 이어진 상대 서브 게임을 빼앗아 오지 못하면서 게임 스코어 4-6으로 패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를 마친 이덕희는 "오늘 경기에서 패해 아쉽지만 또 많이 배우고 느낀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직 복식 경기가 남아 있다. 열심히 준비 해 좋은 결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이덕희는 지난 1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만 18세 2개월(종전, 정현 만 18세 4개월)의 191위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100위대권 진출 신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더 주목할 점은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26세 ? 일본 ? ATP랭킹 6위)와 비슷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니시코리 케이 또한 18세 2개월이었던 지난 2008년 2월 ATP 랭킹 200위벽을 돌파한 바 있다. 이덕희는 최근 출전한 중국 륭옌 퓨처스 대회(7월 3일 종료, 총상금 2만 5천달러)에서 통산 10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4강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20일 열리는 대회 복식 경기에서 권순우(18세, 건국대, 428위)와 한조를 이루어 리-제(29세, 중국, 복식랭킹176위) ? 이추 후안 (29세, 대만, 복식랭킹140위)조와 복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6-07-19 13:37:08 | Hit 720

[축구]석현준 "첫 국제대회…기대되고 설렌다" [뉴시스]

                                                    <사진출처: 뉴시스>                                                               【인천공항=뉴시스】이윤희 기자 =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 스트라이커 석현준(25·포르투)이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석현준도 동료들과 함께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출국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나가는 국제대회다. 약간의 부담도 있지만 기대와 설렘이 더 크다. 브라질에 넘어간 뒤 몸을 잘 만들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망주로 꼽히던 석현준이 처음 태극마크를 단 것은 2010년. 당시 그의 나이 19살이었다.  그러나 국제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대표팀에서 한 차례 평가전에 출전한 뒤 5년간 부름을 받지 못했다. 2011년 올림픽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지만 2012 런던올림픽은 그와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5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꾸준한 활약으로 기량을 인정받았고,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다. 당초 신 감독은 수비수 홍정호(장쑤 쑤닝)를 원했으나, 소속 구단의 반대로 공격수인 석현준을 발탁했다. 석현준은 "감독님이 전화로 같이 올림픽을 가게 됐다고 말씀해주셨다. 앞에서 많이 움직이고 부딪혀 달라 주문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결정짓는 것도 좋지만, 앞에서 내가 많이 움직이면 동료와 후배들에게 찬스가 난다. 동료들이 이를 결정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기대감이 큰 만큼 꿈도 크다. 그는 "메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금메달이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면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소속팀의 배려로 조기 귀국한 그는 국내에 머물며 개인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석현준은 "훈련이 힘들었지만 브라질에 가면 더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내가 최고참인 만큼 노력해야 한다. 더 노력해서 동료 후배들을 잘 이끌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5:04:36 | Hit 433

석현준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최대한 만들어내겠다" [스포츠서울]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인천국제공항=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신태용호’의 골잡이 석현준(포르투)이 자신보다는 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석현준은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처음 출전하는 큰 대회라 부담도 있지만 설레이고 기대가 더 크다. 브라질에서 몸을 잘 만들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석현준은 팀 내 최전방 공격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올림픽에서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공격을 이끌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내가 결정을 짓는 것도 좋지만 많이 움직이고, 부딪혀서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감독님께서는 지난달 체코와의 원정 AA매치에서 처럼 최전방에서 많이 싸워주고 부딪혀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리우올림픽에서도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석현준은 목표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메달에 대한 생각보다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금메달이다.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와일드카드로 낙점을 받은 석현준은 팀 내 최고참이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15명이라 선배의 역할이 어떤 팀보다 중요하다. 그는 “내가 더 노력을 해야한다. 후배들을 잘 이끄는 것도 내가 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더욱 더 집중하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최대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5:01:08 | Hit 463

이 악물고 버텨낸 석현준이 원하는 건 오직 금메달 [STN Sports]

STN스포츠 영종도=이상완 기자] “훈련이 힘들어도 이를 악물고 버텼다.”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신태용호에 극적으로 합류해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른 석현준(25?FC포르투)의 얼굴에는 긴장과 부담, 비장함이 있었다.   신태용호의 공격을 책임져줄 적임자로 발탁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메이저대회에 출전하는 소망도 이뤘다. 때문에 석현준의 어깨는 어느 때보다 천근만근 무겁다. 하지만 석현준은 부담감을 잊고 편안하게 즐기는 데에 초점을 돌렸다.   석현준은 18일 오후 14명의 태극전사와 함께 적지로 향했다. 앞서 취재진과 만난 석현준은 “메이저대회에는 처음 나간다. 기분 좋게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려 하고 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금메달이다”고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석현준의 의지가 절대적이었다. 소속팀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는 못했지만 구단을 설득했고 또 설득했다. 구단은 석현준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결국 석현준은 구단의 동의를 얻고 지난 6일 조기 귀국해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석현준은 “큰 대회에 첫 출전이기 때문에 부담도 있고 기대도 된다”면서 “그래서 훈련이 힘들 때에도 이를 악물고 버텼다”고 강한 정신력이 돋보였다.   석현준의 희생정신에 신태용 감독도 감명 받았다. 그는 “와일드카드 합류가 결정된 후 신태용 감독님이 함께 하자고 전화를 주셨다”며 “감독님이 지난달 체코와의 평가전 만큼의 활약을 해달라고 기대하셨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18명의 올림픽대표팀 선수단 중 최고참이다. 맏형으로써 어린 선수들과 최고의 전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는 “어제 출국하는 14명의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모두 착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 만큼 동생들을 잘 이끌도록 하겠다”고 듬직함 모습도 보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4:59:01 | Hit 446

와일드카드 석현준, "부담보다 설렘이 크다" [마이데일리]

                                                              <사진출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안경남 기자] 와일드카드로 신태용호에 합류한 석현준(25,포르투)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했다. 이날 선수단은 석현준을 포함한 14명이 브라질로 떠났다. 손흥민, 황희찬, 장현수 등은 브라질 현지에서 합류한다.  석현준은 출국 전 인터뷰서 “큰 메이저대회는 처음이다. 부담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크다. 브라질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목표는 메달 획득이다. 석현준은 “모두가 금메달을 원하고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소속팀 포르투의 배려로 조기 귀국해 개인 훈련을 가졌다. 석현준은 “힘든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올림픽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고 했다.  와일드카드 확정 후 신태용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다. 석현준은 “감독님께서 체코전처럼 앞에서부터 많이 움직여주고 상대와 부딪히라고 말씀하셨다. 나 역시 내가 결정짓는 것보다 움직임을 통해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줄 생각이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최고참이다. 그는 “가장 나이가 많지만 더 노력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태용호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이라크(비공개), 스웨덴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피지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살바도르로 이동한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4:57:17 | Hit 438

"내겐 처음" 석현준에게 정말 간절한 리우올림픽 [엑스포츠뉴스]

                                                              <사진출처: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신태용호 와일드카드 석현준(25,포르투)이 올림픽 무대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했다. 일찌감치 국내로 돌아와 올림픽 준비에 들어갔던 석현준도 이날 선수단과 함께 결전지로 떠났다.  출국 전 취재진을 만난 석현준은 "이제 시작이다. 기분 좋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출발하겠다"며 "국내서 몸을 만드는 동안 힘들 때도 있었는데 올림픽을 생각하며 더 이를 악물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올림픽팀은 석현준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을 찾지 못했던 신 감독은 A대표팀에서 유럽 선수를 상대로 능력을 과시했던 석현준을 통해 공격력 강화에 힘쓸 생각이다.  석현준도 "내가 결정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움직이고 부딪혀주면서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생각"이라며 "내가 최고참인 만큼 더 놀겨해서 동료와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은 석현준에게 의미가 크다. 그동안 대표팀과 인연이 크게 없어 월드컵, 아시안컵 등의 국가대항전을 뛰어보지 못했다. 리우올림픽이 석현준에게 있어 처음 맞이하는 메이저대회다.  석현준은 "처음 나가는 큰 대회다보니 부담이 조금 있다. 그래도 설렘이 더 크다"며 "모두가 원하는 것은 금메달이다.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모두 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4:55:01 | Hit 439

[대표팀 출국] 와일드카드 석현준,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 얻겠다" [Interfootball]

 [인터풋볼=인천공항] 박주성 기자= 와일드카드로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 석현준(25, FC포르투)이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겠다며 메달 획득을 다짐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18일(월) 정오 인천국제공항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석현준은 메달을 꼭 따겠다고 다짐했다.  우선 석현준은 "메이저대회는 처음이다. 부담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크다. 브라질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모두가 기대하는 메달에 대해서도 "모두가 금메달을 원하고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사실 석현준은 올림픽 승선이 불확실했다. 신태용 감독도 석현준이 아닌 수비자원 홍정호를 와일드카드로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홍정호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가 적극적으로 차출을 반대하며 석현준이 리우로 향하게 됐다.  석현준은 와일드카드 확정 후 신태용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감독님이 체코전처럼 앞에서부터 많이 움직여주고 상대와 부딪히라고 말씀했다. 나 역시 내가 결정짓는 것보다 움직임을 통해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줄 생각"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석현준은 이번 대회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맏형이다. 그만큼 선수들을 이끄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석현준은 "가장 나이가 많지만 노력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겠다"며 선전을 예고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7-18 13:49:16 | Hit 410

이후권 성남 데뷔전, 팀도 FA컵 패배 설욕 [S&B 컴퍼니]

  이후권이 성남FC 데뷔전에서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권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 원정경기에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5일 부천FC1995에서 성남으로 이적한 이후권이 새 유니폼을 입고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2014년 상주 상무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을 누빈 이후권이 2년 만에 클래식 무대로 돌아왔다.    성남은 전반 33분 김현이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수원 골문에서 67.4m 거리에서 찬 김현의 슛은 역대 K리그 최장거리골 2위이자 필드플레이어 1위의 기록이다. 성남은 후반 26분 수원 산토스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으나 실점 2분 만에 조재철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터트렸다. 이후권은 후반 37분 이태희와 교체될 때까지 수비라인을 든든하게 지켰다.   성남은 지난 13일 FA컵 8강전 패배를 나흘 만에 설욕했다. 클래식 5위 성남(승점 32)은 6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7)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7-18 00:45:19 | Hit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