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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운 이덕희, 챌린저 4강 문턱에서 다음을 기약[S&B컴퍼니]
이덕희가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올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3라운드(8강)에서 우크라이나의 세르기 스타코프스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챌린저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챌린저 단식 4강 진출을 목전에 두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2016 서울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3라운드(8강)에서 우크라이나의 세르기 스타코프스키(30세 ? ATP 118위)를 상대해 세트스코어 0-2(5-7, 2-6)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가 8강에서 만난 상대는 2010년 ATP랭킹 31위에 올랐던 우크라이나의 세르기 스타코프스키. 그는 과거 테니스 스타인 로저 페더러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의 경기에서도 승리한 바 있는 선수이다. 이덕희는 투어대회 정상급 선수인 세르기를 상대로 위축되지 않고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첫 세트 이덕희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히 맞섰다. 게임스코어 5-5에서 브레이크 기회를 잡은 이덕희는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아쉽게 브레이크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이어 자신의 서브게임을 뺏겨 5-7로 첫 세트를 내줬다. 두번째 세트. 이덕희는 세르기의 강력한 서브와 배태랑 다운 노련한 경기 운영에 흔들렸고 게임스코어 1-1에서 연속 4게임을 내준뒤 한 게임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세르기의 침착한 경기운영에 결국 2-6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덕희는 "먼저 4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오늘 상대한 세르기는 투어 정상급 플레이를 하는 베테랑 선수이다. 졌지만 많은 것을 배웠고 다음에 만나면 좀 더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덕희는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생애 2번째로 출전하는 성인 메이저 대회 예선이다. 많이 떨리고, 기대되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들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덕희는 이번 서울 챌린저에 출전한 6명의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대회 8강에 진출하며 대회 4강에 도전했다. 생애 첫 챌린저 무대 4강 진출을 목전에 두고 아쉽게 패했지만 이덕희는 챌린저 상위 등급인 이번 대회에서 ATP랭킹 100위대 초반의 선수들을 모두 꺾고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층 더 성장했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서 ATP 포인트 20점을 챙겼다. 총점 237점을 확보한 이덕희는 16일 발표되는 ATP 랭킹에서 200위대 초반까지 랭킹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 된다. 다시 한번 100위권대 진입을 눈 앞에 두게 된 것이다. 한편 이덕희는 16일 부터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2016년 프랑스 오픈 성인 예선에 출전해 새로운 기록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3 18:17:42 | Hit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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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016 매일 유업 오픈 1R 공동 73위[S&B컴퍼니]
정재훈이 12일 대전 유성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2016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를 앞두고 연습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 차세대 골프 유망주 정재훈이 2016 코리안 투어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73위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올해 용인대학교 16학번 새내기 정재훈(18세)이 12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매일유업 오픈(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내 공동 7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아웃코스에서 전반홀을 시작한 정재훈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다음홀인 3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만회를 한 정재훈은 다시 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속에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 들어선 정재훈은 13번홀에서 보기를 한개 더 추가하며 주츰하는 듯 했다. 하지만 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1타를 만회하며 1라운드 최종 1오버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첫 시즌을 맞이하는 정재훈의 경험부족과 긴장감의 결과다. 정재훈은 단 1년만에 세미 프로 자격 획득을 시작으로 단번에 정규투어 풀시드까지 따낸 말 그대로 떠오르는 신인이다. 지난해 7월 KPGA 3부 투어 제 7차 프론트티어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세미 프로 자격을 획득했고 11월에는 총 97명이 참가한 큐스쿨 파이널(군산CC)에서 공동 38위를 기록하며 KPGA 프로 자격과 함께 2016년 KPGA 풀시드권 획득에도 성공했다. 특히 이번 코리안 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는 첫 출전한 대회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아쉽지만 첫 시즌이기 때문에 결과보다는 항상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며 "생각보다 그린이 느려 적응하는덴 시간이 좀 걸렸지만 후반에는 어느정도 그린에 적응 된거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내일 있을 2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여 이번 대회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재훈은 대회 2라운드 12:10 인코스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2 20:03:42 | Hit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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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2016 매일 유업 오픈 1R 순조로운 출발[S&B컴퍼니]
김형성이 12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6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형성이 2016 코리안투어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12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 ? 679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매일유업 오픈(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34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5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다. 이후 김형성은 전반 남은 3개의 홀에서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의 샷감이 살아났다. 후반홀 초반 4개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한 김형성은 14, 15, 17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 후반 살아난 샷감을 보였다. 선두와는 6타차, 대회 1라운드라는걸 감안하면 해볼만한 스코어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생각 그린 스피드가 너무 느려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전에 계속 쳐왔던 그린과 스피드가 너무 달랐기 때문에 애를 좀 먹었지만 후반에 점차 적응하면서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 선물은 대회 우승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성은 최근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출하며 물오른 샷감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일 일본 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2016 더크라운스 공동 5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주 남서울 CC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공동 8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형성의 우승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13일 06시 40분 대회 인코스에서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2 19:29:17 | Hit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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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설욕전, 이덕희 서울 챌린저 단식 8강 진출[S&B컴퍼니]
이덕희가 11일 서울 잠실의 올림픽 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사진=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ATP 랭킹 107위에 올라있는 스기타 유이치를 꺾고 통쾌한 설욕전에 성공했다.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2016 서울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2라운드(16강)에서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27세 ? ATP 107위)를 상대해 세트스코어 2-1(7-5, 5-7, 6-4)로 꺾으며 8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1주일만에 만난 스기타 유이치에게 통쾌한 설욕전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중 가장 어린 나이(만 17세 11개월)로 본선에 출전해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는 짜릿함까지 맛봤다. 경기 초반 게임스코어 1-1에서 이덕희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내준 뒤 서비스 게임을 따내지 못하며 1-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덕희는 추격의 끈을 놓치 않으며 게임스코어 4-4까지 따라 붙었고, 게임스코어 5-5까지 따라 붙은 뒤 마지막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첫 세트를 1시간 3분만에 승리로 이끌었다. 두 번째 세트 초반 이덕희는 연속으로 두 게임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다시 한게임 한게임 따라붙으며 게임스코어 4-4동점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유이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두 선수 모두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며 서로의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팽팽하게 전개됐지만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듀스 끝에 내줘 게임스코어 5-7로 두번째 세트를 내줬다. 세 번째 세트 이덕희는 초반 브레이크를 당하며 2-3으로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이덕희의 집중력과 끈기는 마지막 세트에서 빛을 발했다. 게임스코어 2-3에서 이덕희는 끈질긴 듀스 끝에 브레이크 해 동점을 만들어 냈고, 이어 자신의 서브스 게임을 챙긴 뒤 게임스코어 5-4에서 4번째 매치 포인트에서 극적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승부가 결정된 순간 이덕희는 라켓을 부여잡고 네트앞에서 승리의 환호성을 질렀다. 사실 이덕희는 지난 올해 1월 태국 방콕 챌린저에서 처음 스기타 유이치와 맞붙은 이후 1주일전 부산 챌린저까지 총 2번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아쉽게 연속으로 패했다. 이날도 이 둘의 경기는 대 접전이였다. 풀세트 접전은 물론이고 특히 마지막 승리를 이끌어낸 포인트는 무려 4번의 치열한 매치 포인트끝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가 끝난뒤 팬에게 싸인을 해주는 이덕희의 모습<사진=S&B컴퍼니> 이덕희는 "오늘 했던 상대와 2번 만나서 2번 다 졌다. 정말 힘든 경기였는데 복수한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 운도 좀 따른거 같다"며 "두번째 세트에서 패하고 화장실에서 상대가 경기 스타일을 바꾼거 같아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정말 지기 싫어서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덕희는 "챌린저에서 최고 성적은 단식 8강이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덕희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한국 최연소 ATP랭킹 100위권대 진입이고, 두 번째는 챌린저 대회 4강 진출이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ATP 포인트 20점을 챙겼다. 총점 237점을 확보한 이덕희는 16일 발표되는 ATP 랭킹에서 200위대 초반까지 랭킹을 끌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다시 한번 100위권대 진입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한편 이덕희는 13일 마이클 베러(35세 ? 독일 ? ATP 111위)를 2-0(6-0 1-0<기권>)으로 꺾고 올라온 전성기 시절 ATP 랭킹 31위까지 올랐던 세르기 스타코프스키(30세 ? 우크라이나 ? ATP 118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덕희가 생애 첫 챌린저 무대 단식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1 22:18:24 | Hit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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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ATP 153위 꺾고 서울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S&B컴퍼니]
이덕희가 10일 서울 올림픽 공원 테니스 코트에서서 열린 서울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호주의 존 패트릭 스미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덕희가 서울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1회전에서 ATP랭킹 153위를 꺾고 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2016 서울 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호주의 존 패트릭 스미스(27세 ? ATP 153위)를 상대해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 등급중 상위 등급인 총상금 10만달러+H 급 대회에서 2번 연속 ATP 100위 초반대의 상위 랭커를 꺾고 단식 16강에 오르는 짜릿함을 맛봤다. ATP 챌린저 등급은 총상금 5만달러를 시작으로 7만5천달러, 10만달러, 12만5천달러 총 4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서울 오픈 챌린저 대회는 총상금 10만+H로 포인트는 총상금 12만5천달러와 동일한 등급의 챌린저 대회로 주로 ATP 랭킹 60위부터 100위대 초반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대회이다. 첫 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줬지만 러브게임으로 스미스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해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바꾼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킨 뒤 다시 한 번 브레이크에 성공해 게임스코어 4-2로 달아났고, 이후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당해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브레이크 해 게임스코어 6-4로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 초반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뺏겨 게임스코어 1-3으로 끌려갔다. 이덕희는 강력한 서브와 상대의 코트 대각선 깊은 곳에 꽂히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게임스코어 3-4로 따라붙었고, 여덟번째 게임을 듀스 전접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해 동점을 만들어냈다. 게임스코어 4-4에서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약 20분 후 재개된 경기에서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러브게임으로 게임을 따냈다. 게임스코어 5-4 앞서며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기세를 몰아 상대를 좌우로 크게 흔드는 스트로크로 마지막 게임을 따내 게임스코어 6-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비로 인해 경기가 계속 지연되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첫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후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방이 변칙적으로 나와서 당황했다."며 "두번째 세트 게임스코어 4-4에서 흐름이 좋았는데 우천으로 중단돼 경기 흐름이 바뀌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침착하게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다음 상대인 스기타 유이치(일본, 109위)와 두 차례 붙어서 모두 졌으나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의 다음 상대는 지난주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16강에서 만나 패배의 쓴맛을 봤던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27세 ? ATP 109위)다. 스기타와는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챌린저 단식 1회전을 포함해 총 2차례 만났으나 2번 모두 풀세트 접전끝에 아쉽게 패한바 있다. 1주일만에 설욕의 기회를 잡은 이덕희가 스기타 유이치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덕희와 스기타 유이치의 단식 16강전은 11일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 센터코트에 열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5-11 08:06:07 | Hit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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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아쉬운 무승부, 최정한 교체 출전[S&B 컴퍼니]
부천FC의 공격수 한성규(23)가 후반 막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아쉽게도 팀에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다. 한성규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자이크로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9라운드서 후반 39분 진창수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무승부로 3연승 도전에 실패한 부천은 4승 3무 1패 승점 15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부천은 58%라는 볼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홈팀 고양에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13개의 슛 중 유효슈팅이 4개에 그쳐고양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한편 부천은 오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위 강원FC를 상대로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8 21:59:27 | Hit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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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 교체 출전, 대구FC 3연승 질주[S&B 컴퍼니]
대구FC가 선두 안산 무궁화FC도 격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대구의 공격수 최정한(27)은 후반 교체 출전해 승리에 기여했다. 대구는 8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9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2분 에델과 후반 7분 파울로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대구는 5승 3무 승점 18점을 기록했다. 1위 안산, 2위 강원FC와는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안산 14골, 강원 13골, 대구 11골)에서 밀려 3위가 됐다. 하지만 1위 팀 격파로 올시즌 우승 후보임을 확실히 증명했다. 최정한은 2-0으로 앞선 후반 25분 에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4경기 연속 출장하며 팀의 확실한 공격카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한편 기세가 한껏 오른 대구는 오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4위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8 21:57:47 | Hit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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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다시 연패 [S&B 컴퍼니]
사간 도스가 힘들게 탈출한 연패 수렁에 다시 빠졌다. 사간 도스는 8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컵대회 포함 9경기 무승에 빠졌다가 9라운드 승리로 반등하는 듯 했던 사간 도스는 10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지며 또 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사간 도스는 주장 김민우와 최성근, 김민혁, 백성동 한국인 선수들이 변함없이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전반 2분 만에 히로시마 차지마 유스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피터 우타카에게 전반 33분과 후반 7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세 골차 완패를 당했다. 김민우와 최성근, 김민혁의 풀타임 출전은 빛이 바랬다. 백성동은 57분 간 활약했다. 강등권인 16위에 머문 사간 도스는 오는 13일 FC도쿄 원정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8 20:10:30 | Hit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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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매경오픈 공동 8위로 마무리, 아쉽게 우승 놓쳐 [S&B 컴퍼니]
<김형성이 8일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경기 중이다> 김형성이 '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8일 남서울CC(파72ㆍ69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 우승상금 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쳐 합계 이븐파, 1-F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으로서는 매우 아쉬울만한 결과이다. 사실 김형성은 이번 매경오픈에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다. 매경오픈과 같은 주에 열린 일본의 이벤트 대회이자 일본 골프의 전설 아오키 이사오(72세)가 주최한 '더 레전드 채러티 프로암' 초청을 거절하면서까지 매경오픈 출전을 강행했다. 김형성은 지난 2011년과 2013년에 매경오픈에 출전해 모두 준우승을 거둔바 있다. 두 번 모두 아쉽게 눈 앞에서 우승컵을 놓쳤다. 김형성이 이번 매경오픈 우승에 강한 의욕을 보인 이유다. 하지만 김형성은 최종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매경오픈 우승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홀부터 타수를 줄이며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전반 1, 3, 5, 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냈다. 8, 9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기록했지만, 전반홀에서만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후반홀은 아쉬웠다. 15번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적어냈지만 17번홀에서 뼈아픈 트리플보기를 기록했다. 우승 레이스를 펼치던 순간에서 그야말로 뼈아픈 실책이 나온 것이다. 결국 김형성은 최종 라운드 합계 이븐파, 1-F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너무 아쉽다. 마지막 순간에 트리플보기를 한 것이 지금도 너무 아쉽다"며 "전반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는데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매경오픈 우승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지만 지금 컨디션은 매우 좋다"며 "곧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합계 8언더파를 친 박상현(32세 ? 동아제약)이 자신의 2016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JGTO(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박상현은 이수민(22세 ? CJ오쇼핑)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치뤘고, 연장 두번째 홀에서 침착하게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친 이수민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김형성은 12일부터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 72ㆍ6796야드)에서 열리는 매일유업 오픈 2016(총상금 3억원 / 우승상금 6천만원)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8 16:09:49 | Hit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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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매경오픈 3라운드 공동 8위로 마감 [S&B 컴퍼니]
<남서울CC 13홀 워터 해저드에 설치되어 있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의 랜드마크> 김형성이 '한국의 마스터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7일 남서울CC(파72ㆍ69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쳐 합계 1오버파,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2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4번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지켰다. 이어진 후반홀은 다소 아쉬웠다. 10, 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1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만회하는 듯 했으나, 결국 2라운드 대비 1타를 잃은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힘든 경기를 펼친 것 같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참 아쉽다"며 "선두와 단 3타 차이다. 최종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이 7일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를 마치고 이동 중이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를 친 이수민(22세 ? CJ오쇼핑)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질주하며 사상 최초로 매경오픈 2연속 우승에 도전한 문경준(33세 ? 휴셈)은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잃으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전체적으로 상위권 선수들의 성적이 좋지 않은 경기였다. 선두와는 단 3타차. 김형성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김형성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9회 연속 매경오픈에 출전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매경오픈에서 준우승만 2차례 차지했던 김형성은 반드시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매경오픈에서의 한을 풀기를 원한다. 김형성이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한국의 마스터스' 매경오픈의 왕좌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8일 오전 9시 10분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7 17:06:59 | Hit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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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매경오픈 2라운드 톱 5 유지 [S&B 컴퍼니]
김형성이 '한국의 마스터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TOP 5'를 유지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6일 남서울CC(파72ㆍ69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쳐 합계 4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 2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김형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내 샷 감을 회복한 김형성은 4, 8, 9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적어내며 타수를 지켰다. 이어진 후반홀은 다소 아쉬웠다. 11,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고 합계 1오버파,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 찬스를 잘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세밀한 플레이에 좀 더 집중해서 남은 라운드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린 문경준(33세 ? 휴셈)과는 5타 차. 남은 두 라운드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은 김형성의 아버지와 누나가 직접 대회장을 방문해 김형성을 열렬히 응원했다. 가족의 힘을 받은 김형성은 경기 내내 좋은 플레이로 가족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번 매경오픈 우승에 대한 김형성의 의지는 매우 강하다. 사실 김형성은 매경오픈과 같은 주에 펼쳐지는 이벤트 대회인 '레전드'로부터 한국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장익제(42세)와 함께 초청받았지만, 매경오픈에 출전하기 위하여 정중히 거절했다. '레전드' 대회는 일본 골프의 전설 아오키 이사오가 주최하는 대회로 우승상금 2억원, 꼴찌를 해도 1천만원의 상금을 받는 대회이다. 출전하기만해도 큰 상금을 얻을 수 있는 초청대회이지만 김형성은 매경오픈을 선택했다. 김형성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9회 연속 매경오픈에 출전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차례했던 김형성이 올해는 우승을 통해 매경오픈에서의 설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7일 오전 10시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6 19:33:33 | Hit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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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앞에서 우승컵 들고 싶은 스마일맨 김형성 [JTBC 골프]
<사진출처: JTBC 골프> "아빠는 왜 우승을 못하냐는 이야기를 하네요."(웃음)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매경오픈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선두에 오른 '스마일맨' 김형성은 "꼭 우승을 하고 싶다"며 웃었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은 이유는 딸 때문이다. 두 딸 무진(7), 아진(5)의 아빠인 김형성은 끔찍한 '딸 바보'로 통한다. 김형성은 "최근에 (김)경태가 워낙 잘 하니까 딸들이 아빠는 왜 못하냐는 핀잔을 준다"고 말했다. 김형성의 두 딸은 어린이 날인 이 날 대회장을 찾아 아빠를 응원했다. 오전 조로 출발한 김형성은 딸들 앞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멋진 아빠가 됐다. 김형성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12번 홀(파4)에서 3m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 3타를 줄였다. 2번 홀(파4)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6번 홀(파3) 3m 버디에 이어 8번 홀(파4)에서는 8m 가량의 긴 버디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며 기분 좋은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형성은 이 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한다. 김형성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우승 없이 톱 10 두 차례를 기록했다. 더 크라운스 공동 5위,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공동 6위를 했다. 두 대회 모두 김경태가 우승자였다. 상금랭킹 13위로 선전하고 있지만 김경태의 맹활약에 빛이 바랬다. 김형성은 "큰 위기나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실 이번 주에 일본에서 경기가 있는데 이 대회를 꼭 우승하고 싶어 일본 투어 캐디까지 대동해 대회에 나왔다"고 말했다. 김형성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차례(2011,2013)를 기록했다. 오후 조로 경기한 박상현이 5언더파 공동 선두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가 나왔다. 박상현도 올 시즌 일본 투어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상현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고 싶다. 우승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5-06 10:30:21 | Hit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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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아쉬운 패배 부산 오픈 챌린저 마감[S&B컴퍼니]
2일부터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에 출전중인 이덕희의 모습<사진=대한테니스협회>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유망주 이덕희가 2016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16강에서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5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부산 챌린저(총 상금 100,000달러+H) 단식 본선 2회전(16강)에서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27세 ? ATP 111위)에게 1-2(6-3, 6-7<10>, 0-6)로 패했다. 아쉬운 패배 였다. 첫 세트부터 접전이였다. 이덕희와 스기타는 각자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게임 스코어 4-4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이어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4-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낸 뒤 이어 스기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이어 두번째 세트에서도 두 선수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모두 지켜내며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먼저 위기를 맞은건 이덕희였다. 이덕희의 서브게임에서 스기타는 베테랑 다운 변칙적인 플레이와 안정적인 수비로 이덕희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했다. 하지만 이덕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어진 스기타의 서브 게임을 극적으로 브레이크 성공하며 결국 경기는 타이브레이크에 들어갔고, 타이브레이크 스코어 10-10 대접전끝에 남은 두 포인트를 내주며 결국 두번째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도 이덕희는 아쉽게 패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덕희가 5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2회전을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이덕희의 챌린저 대회 개인 최고 기록은 단식 8강이다. 지난해 4월 중국 안닝에서 열린 안닝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에서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최연소(만 16세 11개월)로 기록을 세운데 이어 5월 서울 챌린저, 10월 중국 수저우 챌린저까지 3차례 챌린저 무대에서 8강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9일 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 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H) 대회에 출전해 단식 4강 진출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5 23:16:25 | Hit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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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딸들이 아빠는 왜 우승 못하느냐 핀잔 줘” [뉴스핌]
<사진 출처: KPGA>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파72·6947야드)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쳤다. 단독선두다. 김형성은 경기를 마친 뒤 “오늘 어린이 날이라 두 딸과 아내가 골프장에 왔다. 지금 어디서 놀고 있을 거다. 딸들이 잘해서 맛있는 것 사달라고 한다. 김경태 (선수)가 일본에서 대회만 나가면 우승을 하니까 딸들이 왜 아빠는 못하냐고 핀잔을 준다”고 말했다. (중략) ? 김형성은 우승을 목표로 참가했다. 김형성은 “이번 주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님이 레전드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장익제 선수와 함께 초청했다. 하지만 매경오픈 참가를 위해 정중히 사과를 드리고 왔다.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어서 일본에서 함께 하는 캐디도 동행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5-05 20:51:52 | Hit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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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킹 김형성. 쾌조의 출발! 매경오픈 1R 공동 선두 [S&B 컴퍼니]
매경오픈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김형성이 5일 남서울CC 에서 열린 GS 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를 마치고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S&B컴퍼니> 김형성이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의 마스터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5일 남서울CC(파72ㆍ69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상현(32세 ? 동아제약) 문경준(33세 ? 휴셈)과 함께 공동1위를 기록했다. 2016 시즌 첫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값진 성과를 얻어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12, 16,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홀을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타수를 줄였다. 2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6,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지켰다. 특히 마지막 9번홀에서는 두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김형성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세번째 벙커샷을 그림같이 홀 앞에 붙였고 끝내 버디를 잡아내며 합계 5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 1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랜만에 뛴 국내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분이 좋다. 샷이 원하는 대로 날아갔다"며 "아직 1라운드다. 초조한 마음은 버리고 끝까지 인내하고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첫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치고 인터뷰중인 김형성<사진=S&B컴퍼니> 김형성은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레전드'로부터 초청장을 받았지만 매경오픈 출전을 결정했다. '레전드' 대회는 일본 골프의 전설 아오키 이사오가 주최하는 대회로 우승상금 2억원, 꼴찌를 해도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대회이다. 출전하기만해도 큰 상금을 얻을 수 있는 초청대회를 거절하고 매경오픈에 출전한 만큼, 김형성이 이번 매경오픈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김형성은 매경오픈과 인연이 깊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9회 연속 출전했으며 2011년과 2013년에는 모두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친 바 있다. 2014년 이후 2년 만에 매경오픈에 출전하는 김형성의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시작은 좋다. 김형성은 지난 4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만 총 3번 출전하여 'TOP 10'에 이름을 2번 올렸다. 시즌 초반이지만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지난 2월 약 한 달간 태국 방콕에 머무르며 스윙 자세 교정훈련과 체력훈련에 매진했다. 이 결과, 드라이브 비거리가 약 20야드 증대했으며 체력도 전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 김형성의 2016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김형성의 시선은 매경오픈에서 멈추지 않는다. 매경오픈 우승을 넘어 세계골프랭킹(OWGR) 50위 이내 진입으로 PGA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KPGA 코리안투어에 대한 세계랭킹포인트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이번 매경오픈 우승자에게는 최소 9점 이상의 랭킹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골프랭킹 207위에 올라있는 김형성은 매경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골프랭킹 160위권대 진입이 예상된다. 김형성이 매경오픈 우승을 통해 2016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6일 11시 29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5-05 19:46:14 | Hit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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