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30분 출전 포르투는 0-1 패배 [S&B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 FC포르투)이 5일(한국시간) 포르투 홈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8라운드 C.D.톤델라전(0-1 패)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골을 뽑아내진 못했다. 석현준은 지난달 말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전과 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선 대표팀에 소집됐다. 태국전(1-0 승)에서는 결승골을 넣었다. 국가대표팀에서 골맛을 본 석현준은 포르투갈로 돌아가 리그 경기를 준비했다. 석현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포르투는 후반 13분 톤델라에 선제골을 내줬다. 포르투 주제 페세이로 감독은 실점 후 곧바로 석현준을 투입했다. 석현준은 동료에게 골 기회를 만들어주고 직접 헤더 슈팅을 하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끝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리그 우승을 노리는 포르투(3위, 승점 61)는 리그 최하위인 톤델라에게 0-1로 패하며 선두 벤피카와의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졌다.

by 운영자 | Date 2016-04-05 05:18:30 | Hit 531

김민혁 수원FC전 선제골 관여...송승민은 풀타임 출장[S&B컴퍼니]

광주FC의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24)이 선제골에 관여하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송승민(24)은 풀타임을 뛰었다.   김민혁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경기(광주 1-2 패)에 선발 출장해 후반 29분 파비오와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상대 진영에서 동료들과의 좋은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다. 또 끈질긴 수비력까지 선보였다. 왼쪽 날개로 나온 송승민도 빠른 스피드로 상대 측면을 괴롭혔다.   김민혁은 특히 전반 3분 날카로운 정조국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김민혁은 페널티지역에서 조성준의 힐패스를 받아 중앙으로 치고 나간 뒤 슛을 날렸다.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막혀 골문으로 향하지는 않았지만 이 공이 정조국에게 흘렀다. 달려오던 정조국은 그대로 강슛을 날려 그물을 갈랐다.   하지만 광주는 이 골을 지키지 못하고 수원FC에 역전패했다. 전반 37분 오군지미에게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44분 이승현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1무 1패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9일 홈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시즌 2승째를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4-03 23:06:33 | Hit 708

2경기 연속 풀타임 김창욱, 서울이랜드 첫 승 기여[S&B컴퍼니]

서울이랜드FC의 젊은 엔진 김창욱(24)이 개막 후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팀의 첫 승에 기여했다.   김창욱은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와 90분을 끝까지 소화했다. 서울이랜드는 2골을 터트린 타라바이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데뷔 2년 차 김창욱은 마틴 레니 서울이랜드 감독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임에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에서 29경기나 뛰었다. 많은 활동량으로 운동장을 끊임없이 뛰어다니며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성실함을 인정받았기 때문.  올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맡아 지난달 27일 홈에서 열린 충주 험멜과의 개막전(0-0)에는 선발로 나와 90분을 소화했다. 그때는 무승부로 끝나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승리를 맛봤다. 김창욱은 대전전에서도 경기 내내 부지런히 운동장을 누볐다.    김창욱과 함께 김동철, 김재성의 미드필더 조합을 내세운 서울이랜드는 전반 26분 주민규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공격수 타라바이의 선제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타라바이는 후반 4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서울이랜드는 2-0으로 승리했다.   김창욱은 “개막전 무승부가 정말 아쉬웠는데 이번 경기 승리로 위안이 됐다”며 “감독님이 공을 많이 받고 전진패스도 계속 시도하라고 주문하신다. 여기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팀 내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만간 부상으로 빠졌던 미드필더들이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니다. 그라운드에서 주눅 들지 않고 김창욱이라는 선수의 존재를 감독님과 팬들에게 각인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는 오는 9일 부천FC를 상대로 한 원정에서 연승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6-04-02 19:16:57 | Hit 748

프로 골퍼 정재훈, 대학 첫 출전 무대서 톱4에 올라[S&B컴퍼니]

정재훈이 31일 경기도 화성 상록 골프클럽에서 열린 전국대학골프연맹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S&B컴퍼니> 정재훈이 자신의 대학 첫 무대에서 '톱5'에 오르는 짜릿함을 맛봤다.   올해 용인대학교 16학번 새내기 정재훈(18세)이 31일 경기도 화성 상록 골프클럽(파72 7157야드)에서 열린 전국대학골프연맹(프로조) 최종 라운드(3R)에서 1언더파(7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언더파(214타) 단독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정재훈은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용인대학교 소속 9명 선수 중 당당히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올 시즌 생애 첫 코리안 투어를 앞두고 자신의 전망을 밝게 했다.   남코스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이후 후반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지만 아쉽게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대학 입학 후 첫 출전한 대회여서 많이 떨렸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내내 워낙 이른 아침에 티오프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 좀 됐다."며 "이번 대회에는 성적보다 생애 첫 출전하는 KPGA 정식 투어를 앞두고 나를 점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교체한 클럽과 스윙폼에 하루 빨리 적응해 이번 시즌 루키로 떠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B 소속 정재훈 프로는 올해 서울고등학교를 졸업 해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이다.   정재훈은 골프선수로는 늦은 나이인 중학교 1학년(14세)에 주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 해 입문 후 약 3년만인 2013년부터 눈에 띄는 실력 향상으로 2014년 미즈노 드립컵 본선 진출, 르꼬끄배 골프대회 13위,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대회 5위 등 출전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특히 2015년 7월 KPGA 3부 투어 제 7차 프론트티어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세미 프로 자격을 획득했고 11월에는 총 97명이 참가한 큐스쿨 파이널(군산CC)에서 공동 38위를 기록하며 KPGA 프로 자격과 함께 2016년 KPGA 풀시드권 획득에도 성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 입문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골프선수로서 뛰어난 신체적 조건과 파워를 겸비했고 습득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선수이다.   특히 300야드 육박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고 있어 비거리가 성공의 관건인 미국 PGA 진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세밀한 숏게임 및 게임 운영 능력 등이 보다 완벽해진다면 KPGA 2016 시즌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 프로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 이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4월 21일부터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16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 출전해 생애 첫 투어 대회 신고식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6-03-31 17:48:50 | Hit 1210

뒤늦게 굴러온 돌 석현준, 이젠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뉴스1]

   현재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있는 형국이다. 실상 지금까지는 붙박이라 말할 수 있는 공격수도 없었으니 적절치 않은 비교일 수도 있으나 어쨌든 '굴러온 돌'이 인상적인 활약으로 판도를 뒤흔드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뒤늦게 합류한 석현준이 이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또 다시 무실점 승리를 거둔 슈틸리케호는 한국 축구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8경기 무실점 승리를 기록한 팀이 됐다.  승리의 주역은 석현준이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면서 안방에서 아시아의 호랑이를 한 번 잡아보자 마음 먹었던 태국 선수들의 의지와 승부욕에 찬물을 끼얹었다.  석현준은 고명진이 후방에서 찔러준 스루패스를 정확하게 잡아낸 뒤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터치는 부드러웠고 슈팅은 강력했다. 깔끔했다. 이 장면을 포함, 석현준은 출전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무덥고 습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을만큼 몸놀림에 힘이 넘쳤고 심리적인 자신감도 물이 올라 있었다.   (중략)    에너지를 충전한 석현준은 태국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원한 슈팅으로 '공격수가 해야할 일'을 입증해보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날카롭게 시도했던 왼발 슈팅, 후반 28분 몸을 던지면서 오른발 발리 슈팅 등 추가골 기회들도 있었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처럼 건강하게 뛰던 석현준은 시간이 흐를수록 외려 활동범위를 넓혔다. 모두가 지쳐가던 후반 34분에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 정확한 크로스를 문전에 투입시켰으나 이청용의 발이 조금 짧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40분 황의조와 교체돼 벤치로 나올 때까지 석현준은 가장 돋보였던 선수였다.  단 6개월 만에 상황이 확 바뀌었다. 석현준은 지난해 9월 슈틸리케 감독의 첫 호출을 받았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던 석현준은 "5년 전 나는 정말로 많은 것이 부족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의 나는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대표팀을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자신만 알고 있는 시간을 회상했다. 그 절치부심이 있었기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대표팀에서 자신감을 찾은 석현준은 클럽에서도 펄펄 날았고 지난 1월, 포르투갈리그의 전통의 명가 FC포르투의 러브콜을 받는 '신기한 일'의 주인공이 됐다. 포르투에서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석현준은 그 자신감을 다시 대표팀으로 끌고 들어왔다. 선순환 구조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아니 그 이전에도 한국 축구대표팀의 가장 취약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였다. 늘 마땅한 재목이 없다는 푸념과 함께 다양한 선수들을 실험만하다 그쳤다. 누구도 뿌리 내리지 못한 채 그저 밀고 밀리는 '도토리 키 재기' 싸움을 해왔는데, 조금 앞서 나가는 선수가 나오는 분위기다. 굴러온 돌 석현준의 페이스가 확실히 좋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30:02 | Hit 637

석현준의 대포알 강슛 한방, 태국전 끝냈다 [베스트일레븐]

                                             <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아무리 패스를 통해 볼 점유율을 지배하는 전술이 득세해도, 스트라이커가 지니는 가치는 변함이 없다.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에, 공격의 방점을 찍어야 하는 골잡이는 어떤 전술이든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석현준이 이날 태국전에서 보인 기량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슈틸리케호의 가장 확실한 골잡이가 될 수 있음을 보였기 때문이다. 25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 방콕 수파찰라이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태국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5분에 터진 석현준의 선제골을 잘 지켜 까다로운 태국 원정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 라인업에서 가장 시선을 모았던 대목은 바로 석현준과 이정협의 동시 출격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애정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정협이 처진 스트라이커 혹은 측면 공격수에 자리해 최전방에서 골을 낚아야 한다는 소임을 부여받은 석현준을 보조하는 형태의 공격 조합이었다.    석현준 처지에서는 원톱으로서 실력을 입증받을 기회를 잡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뻤을 출격 명령이지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파트너가 그것도 어색한 위치에서 활약하게 됐다는 점에서 부담도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 외관상 석현준이 최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인지 의문시됐다. 그러나 석현준은 이런 우려의 시각을 비웃듯 대단히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 5분 만에 대포알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태국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뽑아냈다. 고명진의 패스를 받는 상황에서 단 한 번의 터치로 수비수의 무게 중심을 무너뜨린 후, 힘이 잔뜩 실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는데 과정과 마무리 모두 대단히 훌륭했다. 단순히 골만 터뜨린 게 아니다. 이날 석현준은 한국 공격 자원 중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의 결정적 득점 찬스에 석현준은 직간접적으로 끊임없이 관여했다.    후반 1분 이선에서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맞선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며, 후반 28분에도 영리하게 상대 수비 배후를 침투해 골키퍼와 마주하는 기회를 잡는 등 대단히 위협적 면모를 보였다. 후반 34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상당히 날카로운 크로스로 이청용에게 결정적 득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료들을 살리는 플레이도 준수하게 소화해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26:33 | Hit 650

환상 무회전킥 석현준, 태국의 돌풍을 잠재우다 [OSEN]

석현준(FC포르투)이 시원한 무회전 중거리포로 태국의 돌풍을 잠재웠다.   (중략)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석현준과 이정협 투톱 체제를 가동했다. 레바논전서 선발 출격해 부진했던 황의조 대신 장신의 두 공격수를 선발로 내세워 단신의 태국을 공략하겠다는 계산이었다.    석현준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수장의 기대에 보답했다. 고명진의 전진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돌아선 뒤 지체없는 오른발 슈팅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발등에 제대로 얹혀 무회전으로 날아간 슈팅에 태국 골키퍼도 손 쓸 도리가 없었다. 태국의 A매치 9경기(6승 3무) 연속 무패행진 돌풍을 잠재우는 순간이었다.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 볼을 쉽게 빼앗기지 않고 소유했다. 날카로운 침투와 위협적인 슈팅은 기본이었다. 후반 1분 침투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태국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왕성한 활동량은 덤이었다. 전방부터 태국을 압박하며 빌드업을 방해했다. 경기 막판엔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동료에게 결정적인 찬스도 제공했다.    석현준은 최근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로 이적하며 제2의 축구 인생을 맞이했다. 힘겨운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스스로 개척한 길에서 한국의 정통파 9번 공격수로서 매 경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석현준이 환상 무회전 중거리포 한방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23:44 | Hit 662

원샷원킬 석현준, 3만5천 태국 관중 잠재우다 [스포탈코리아]

석현준이 원샷 원킬의 킬러 본색으로 3만5천여명의 태국 관중을 잠재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중략)    값진 신기록은 석현준의 발 끝에서 만들어졌다. 지난 레바논과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전에 교체로 나선 석현준은 이날 선발 출전해 한국의 화력을 이끌었다. 전방에 위치해 이정협, 기성용, 남태희로 구성된 공격진과 호흡을 맞췄다. 석현준은 많은 기회가 필요하지 않았다. 첫 번째 터치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마무리 능력을 선보였다. 전반 5분 고명진의 패스를 연결받은 석현준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가 벌어진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은 오랫동안 ‘방콕 국립경기장’으로 불린 유서 깊은 스타디움이다. 이날도 3만5천여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서 엄청난 함성으로 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그러나 석현준의 득점이 나오면서 3만5천명의 관중은 일제히 침묵에 빠졌다. 안방에서 이변을 노렸으나 5분 만에 실점을 허용해 일찌감치 김이 빠진 것이다. 그만큼 석현준의 한 방은 치명적이면서 강렬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21:20 | Hit 651

‘결정력+침투’ 석현준, 원톱 경쟁서 우위 점하다 [인터풋볼]

                                      <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석현준은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대로 석현준(23, FC포르투)은 확실히 성장해있었고,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중략)    확실히 석현준은 성장해 있었다. 석현준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최고의 명문 클럽이자 유럽에서도 빅 클럽으로 손꼽히는 FC포르투로 이적했다. 이적 후 확실하게 주전으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 받으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 역시 석현준에 대한 믿음을 보이며 “석현준은 이적 후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포르투는 포르투갈을 넘어 유럽 전체에서도 명문팀이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경쟁을 하고 있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며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의 믿음에 석현준이 보답했다. 사실 태국 원정 경기라는 특성상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지 못한다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 석현준이었다. 전반 4분 고명진의 침투패스를 받은 석현준이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물론 고명진의 패스도 좋았지만 석현준의 과감성과 골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후반전도 석현준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분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석현준이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석현준은 최전방에서 볼을 키핑하며 찬스를 만들어줬고, 후반 중반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찬스를 만들기도했다. 결과적으로 석현준의 활약상이 한국의 승리로 이어졌고, 8경기 무실점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위력적인 제공권과 공격적인 침투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석현준은 확실히 한 단계 성장해있었고,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18:00 | Hit 657

선제골 넣고 종횡무진, 석현준이 보여준 원톱 클래스 [스포츠Q]

   '역시' 석현준(FC 포르투)이라는 찬사가 나올만 했다. 이정협(울산 현대)과 황의조(성남FC)와 벌이는 한국 축구대표팀 최전방 원톱 경쟁에서 한발 앞서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석현준은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친선 경기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 고명진(알 라이얀)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석현준이 전반 4분 터뜨린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대표팀 무실점 8연승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과 이정협을 동시에 투입했다. 이정협의 위치는 오른쪽 측면이었지만 이 자리를 포기하다시피했다. 사실상 석현준과 이정협의 투톱이 만들어졌다.    이 가운데 석현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왜 FC 포르투가 자신을 영입했는지를 잘 보여줬다. 석현준은 고명진의 패스를 받아 첫 번째 터치를 한 것이 그대로 골로 연결한 것만으로도 '클래스'를 증명했다.    석현준은 첫 골을 넣은 이후에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태국 특유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고르지 않은 잔디 상태 때문에 쉽게 지치고 미끄러질법도 했지만 석현준은 오히려 펄펄 날았다. 석현준은 후반 들어서는 최전방에서만 뛰지 않고 측면을 돌파하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기까지 했다.    후반 34분이 가장 좋은 장면이었다. 석현준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정확한 크로스로 골문 앞으로 공을 보넀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조금 더 발을 뻗어 맞히기만 했어도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후반 40분 황의조와 교체될 때까지 85분을 뛰면서 석현준은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전반 공격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15:02 | Hit 529

2연전 최전방 경쟁의 승자는 석현준 [뉴시스]

  레바논과 태국과의 2연전에서 벌어진 원톱 경쟁의 승자는 석현준(25·FC포르투)이었다. 석현준은 27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평가전에서 벼락같은 골로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중략) 석현준은 포르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넘어가는 비행기의 연착으로 두 선수보다 하루 늦게 팀에 합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곧바로 병무청으로 이동해 신체검사를 받느라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 이런 이유들로 석현준은 레바논전에서는 후반 막판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데 그쳤다.    태국전에서 석현준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땀이 채 나기도 전인 전반 5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고명진(28·알 라이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강슛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예상 밖 졸전으로 1-0 신승을 거두면서 석현준의 한 방은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석현준은 득점 장면 이외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모습들을 연출했다.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돌아 뛰는 움직임과 190㎝가 넘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으로 동료들을 도왔다.   (중략)    2연전에서는 석현준이 한 발 앞선 모습이지만 원톱의 주인이 정해졌다고 속단하기는 이르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과는 달리 이제 막 시즌을 시작한 이정협과 황의조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슈틸리케 감독 역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대목인 만큼 세 선수의 선의의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09:35:36 | Hit 535

석현준, 스트라이커 본능 폭발…대포알 선제골 [연합뉴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석현준(포르투)이 태극마크를 달고 4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치열한 최전방 스트라이커 경쟁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냈다.    석현준은 27일 태국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평가전에서 전반 5분 만에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골은 석현준의 A매치 3호골(8경기)로 지난해 11월 17일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5-0승)에서 대표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지 4개월 만의 A매치 득점이다.   (중략)    석현준은 전반 5분 중원에서 고명진(알 라이안)이 빠르게 찔러준 패스를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았고, 곧바로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오른발 대포알 슈팅으로 태국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석현준이 슈팅을 하려는 순간 태국의 중앙수비수가 미끄러운 잔디에 넘어져 석현준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마음껏 슈팅을 할 수 있었다.   이 날 득점으로 석현준은 '황태자' 이정협과 펼치는 치열한 원톱 스트라이커 경쟁에서 팽팽한 평행선을 그을 수 있게 됐다.   (중략)    특히 석현준은 지난 1월 포르투갈의 명문 FC포르투로 둥지를 옮겼고, 지난달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2부리그)와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헤딩으로 '포르투 데뷔골'까지 맛보며 상승세를 보여주는 가운데 A매치 득점포까지 가동해 자신의 존재감을 슈틸리케 감독에게 확실히 알렸다.    경기 후 만난 석현준은 "공을 잡았을 때 (기)성용 선배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패스를 하려다 수비수가 넘어져 슛을 찼다"라며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른쪽 발목 부상이 있어 슈팅을 잘하지 못했는데 대표팀에선 기회가 오면 한 번 시도하려 했다. 발등으로 제대로 차서 아프지 않았다"라며 빙그레 웃었다.    이정협과 투톱으로 나온 점에 대해선 "슈틸리케 감독님이 어젯밤 스타팅 라인업을 알려주셨는데, (이)정협이와 투톱으로 나선다는 사실은 오늘 아침에 알게 됐다. 처음으로 같이 선발 출전해 호흡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위협적인 장면도 만들어냈기에 나름대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09:29:02 | Hit 549

테니스 이덕희, 일본 고후 퓨처스 우승 [SBS TV]

  (중략)   세계랭킹 232위인 이덕희는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534위 일본의 기비 유야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이로써 퓨처스급 대회 단식에서 총 8차례 우승했습니다.퓨처스 대회는 일반 투어 대회와 챌린저 다음 등급으로 일반적으로 세계 랭킹 200위권 이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이덕희는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고 출전했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09:26:28 | Hit 625

이덕희, 일본 고후 퓨처스 우승 [연합뉴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이덕희(232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 인터내셔널 오픈 퓨처스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6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기비 유야(534위·일본)를 2-0(6-2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이로써 퓨처스급 대회 단식에서 총 8차례 우승했다.   (중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6-03-28 09:24:32 | Hit 660

석현준, A매치 3번째 골로 태국전 승리 이끌어 [S&B컴퍼니]

S&B컴퍼니 소속 국가대표 축구선수 석현준(25, FC포르투)이 A매치 3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5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고명진의 패스를 받은 석현준은 오른발로 슈팅 각도를 만든 후 바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태국 골키퍼의 키를 넘으며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은 후반 40분 황의조와 교체되며 물러났고 석현준의 결승골로 한국은 태국을 1-0으로 꺾었다. 석현준의 A매치 3번째 골이다. 2015년 9월 2차예선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뽑아낸 석현준은 지난해 11월 라오스전 득점 후 약 4개월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골을 터뜨렸다. A매치 8경기 3골을 터뜨렸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에선 7경기 3골을 뽑아냈다.

by 운영자 | Date 2016-03-27 23:26:38 | Hit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