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경기 연속골, 리그 8호골 터뜨렸다.[S&B 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선수 석현준(24 비토리아 세투발)이 포르투갈 강호 벤피카를 상대로 리그 연속골을 터뜨렸다. 대표팀 주전 공격수 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3라운드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넣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포르투갈의 전통 명문 벤피카에 2-4로 패했다. 비토리아는 전반에만 2골을 내줬고 후반 9분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석현준의 발끝에서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4분 골대를 맞고 나온 석현준의 슈팅을 팀 동료 바스코 코스타가 밀어넣었다. 하지만 후반 34분 팀의 자책골로 4번째 골을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석현준은 후반 43분 올시즌 8호골을 넣었다. 골문 앞에서 동료의 슈팅을 살짝 방향을 틀어 벤피카의 골망을 흔들었다. 12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이날 연속골을 넣으며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했다. 팀은 졌지만 풀타임 출전한 석현준의 몸놀림은 매서웠다. 경기가 끝난 뒤 석현준은 “팀이 이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아직 부족하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더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골 운이 따랐다"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오는 16일 타다 드 포르투갈(FA컵) 리오 아베전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5-12-13 08:07:17 | Hit 898

이탈리아 테니스 언론 매체 Tennis Circus 이덕희 집중 조명[Tennis Circus]

  <이탈리아의 테니스 언론 매체인 Tennis Circus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Tennis Circus 기사 캡처> 이탈리아 테니스 언론 매체인(Tennis Circus)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조명했다.   Tennis Circus는 6일 홈페이지 ATP 선수 소개란을 통해 이덕희를 ‘최초의 청각 장애 선수의 이력'이라고 설명하며 집중 조명했다.   Tennis Circus는 이덕희가 테니스의 역사 최초의 청각 장애인 선수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17세의 어린 나이로 세계 랭킹 250위내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이덕희는 ATP 세계랭킹 진입 초기에 ATP 등록 선수중 최연소로 1000위에 오른 기록이 있으며 올해 통산 5번째 퓨처스 대회 타이틀을 따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덕희의 전담 코치였던 BTT(Barcelona Total Tennis)소속의 '호세 루이스' 코치의 인터뷰를 이덕희가 심판과 소통하는 방법과, 심판에 대해 통해 현재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랭킹 236위에 올라있는 이덕희와의 윔블던 대회로 예를 들어 "경기 중 심판의 소리에 어떻게 대응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ATP는 룰을 검토하고 이덕희를 위한 개선이 필요 하다."고 전했다.  또한 Tennis Circus는 "현재 ATP 랭킹 230위에 올라있는 이덕희는 뛰어난 투지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 곧 ATP랭킹 120-150위 사이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ody></html></body></html></body></html>

by 운영자 | Date 2015-12-10 18:17:05 | Hit 1044

유럽 언론 유로스포츠 이덕희 집중 조명[EUROSPORT]

  <유럽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유로스포츠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조명했다.> <사진=EUROSPORT 캡쳐>     유럽의 전통있는 스포츠 전문매체인 ‘유로스포츠’가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집중 조명했다.   유로스포츠는 7일 '베이비 버스터 시대(21세기를 향하여 미래 사회를 건설하도록 운명 지워진 든든한 세대)의 청각 장애 테니스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덕희를 소개했다.   유로스포츠는 이덕희가 심판의 콜이나 공의 소음을 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랭킹 순위에 올라있고, 코치와 제스처로 의사 소통을 하며 17세의 어린나이에 250위내에 오른 이덕희가 믿을 수 없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로스포츠는 이덕희는 청각 장애인이지만 테니스에 대한 열정하나로 ATP랭킹 250위를 넘어선 위치까지 올라섰고 뿐만 아니라 이덕희의 이야기는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29세 ? 스페인)과 같은 슈퍼 스타에게도 영감을 주는 놀라운 선수라고 덧 붙였다.   <유럽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유로스포츠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조명했다.> <사진=EUROSPORT 캡쳐>     이와 함께 유로스포츠는 현재 이덕희는 1998년 태어난 17세의 소년으로 최근 가장 주목되는 테니스 스타이며, 사람들이 이덕희에게 들리지 않는것이 테니스를 하는데 불리하지 않냐고 물었을때 이덕희는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다른사람들에게는 없는 나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다. 오히려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라는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또한 유로스포츠는 이덕희의 전담 코치였던 BTT(Barcelona Total Tennis)소속의 '호세 루이스' 코치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랭킹 236위에 올라있는 이덕희와 함께 했던 경험과 경기 중 심판의 소리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지난 7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8세 ? 세르비아)와 2014년 6월 프랑스 오픈에서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7세 ? 스페인)과 함께한 훈련에서도 세계최고의 선수들에게 기죽지 않고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유로스포츠는 이덕희와 나달의 만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사진=EUROSPORT 캡쳐>   마지막으로 ATP는 "이덕희가 심판의 콜이나, 상대방의 공의 소리는 들을 수가 없지만 관중들의 함성이나 응원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이다"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0 17:18:55 | Hit 1255

S&B컴퍼니, 메트라이프와 스포츠 선수 재무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업무 협약 체결 [S&B 컴퍼니]

  <10일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타워에서 S&B컴퍼니 이기철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메트라이프 데미언 그린 대표이사가 스포츠 선수 재무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S&B컴퍼니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타워에서 메트라이프생명보험회사(이하 메트라이프)와 스포츠 선수 재무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S&B컴퍼니 이기철 대표이사, 메트라이프의 데미언 그린 대표이사, 김성한 전무, 황준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가 이 날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S&B컴퍼니와 메트라이프는 한국 최초로 스포츠 선수에게 특화된 재무관리, 투자관리 등 재정 설계를 지원하는 상품 개발에 들어가 이르면 2016년 초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S&B컴퍼니는 현대자동차의 국내 스포츠 선수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공식 협력사로서 현재 골프, 테니스, 축구 등 스포츠 선수에 대한 전문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과 함께 스포츠 관련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1863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회사로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 60여개 국가에 현지 법인 및 지점을 두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특히 보장플랜, 은퇴 및 저축 등 재정설계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 분야와 관련된 비즈니스로는 미국 프로농구 NBA 소속 프로 농구 선수들의 재무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13년도부터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메트라이프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했다.   현재 국내에는 스포츠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금융 및 보험상품이 전무하다. 또 그들에 대한 재무관리나 라이프 설계를 전문적으로 관리 및 지원해줄 수 있는 재무 관련 각종 컨설팅 전문 롤 모델도 없는 상태다. 이번 메트라이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재무컨설팅과 라이프 설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기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재정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스포츠 선수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라이프의 데미언 그린 대표는 "대부분 스포츠 선수들의 선수 생활은 길지 않다. 그들의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데 메트라이프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호주 및 미국의 스포츠 선수들 관련 새로운 상품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트라이프의 전문성과 S&B컴퍼니의 스포츠 분야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을 시작으로 S&B컴퍼니와 메트라이프는 국내 각 분야 스포츠 선수들에게 전에 없던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by 운영자 | Date 2015-12-10 16:32:09 | Hit 1470

프랑스 테니스 언론 매체 Tennis Actu 이덕희 조명[Tennis Actu]

  <프랑스 테니스 언론 매체인 Tennis Actu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조명했다.> <사진=Tennis Actu 캡쳐>       프랑스 테니스 언론 매체인(Tennis Actu)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조명했다.   Tennis Actu는 6일 홈페이지 ATP 선수 소개란을 통해 이덕희를 ‘듣기 시작한 이덕희’라고 설명하며 집중 조명했다.   Tennis Actu는 이덕희의 전담 코치였던 BTT(Barcelona Total Tennis)소속의 '호세 루이스' 코치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ATP 세계랭킹 236위에 올라있는 이덕희와의 사제지간으로써의 경험과 경기 중 심판의 소리에 어떻게 대응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ATP는 룰을 검토하고 이덕희를 위한 개선이 필요 하다고 전했다.   또 "지난 7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8세 ? 세르비아)와 강도높은 훈련을 했으며, 2014년 6월 프랑스 오픈에서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7세 ? 스페인)과의 강도높은 훈련을 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Tennis Actu는 "이덕희가 상대방의 공의 소리는 들을 수가 없지만 관중들의 함성이나 응원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로 10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둔 만큼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이다"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8 12:19:32 | Hit 1062

퍼팅하는 김형성 [뉴시스]

퍼팅하는 김형성::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퍼팅하는 김형성     기사등록 일시 [2015-12-06 20:08:1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2회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FR에서 김형성이 3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2015.12.06. (사진=뉴시스 제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1:23:29 | Hit 786

퍼팅라인 살피는 김형성 [뉴스1]

    (서울=뉴스1) - 김형성이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제52회 골프니폰 시리즈 JT컵 파이널 라운드 3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뉴스1 제공)2015.12.06/뉴스1 pjh2035@news1.kr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1:22:21 | Hit 751

석현준, 다섯 경기만에 결승골…슈틸리케호 원톱은 나! [조선일보]

석현준 비토리아/스포츠조선 제공 슈틸리케호의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이 다섯 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석현준은 6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레스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벨레넨시즈와의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12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기록,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전반 15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상승세를 이어간 석현준은 3분 뒤 반박자 빠른 패스로 안드레 호타의 골을 도왔다. 후반에도 석현준의 독무대였다. 후반 15분 문전에서 재치있는 움직임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90분을 소화하면서 팀 승리에 견인했다. 석현준은 리그 개막전 1도움을 포함해 7라운드까지 5골-5도움을 몰아쳤다. 그러나 이후 네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석현준은 다섯 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것도 한꺼번에 3개나 적립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6:35 | Hit 857

석현준 2골 1도움, 팀 3득점에 모두 기여 ‘리그 득점 2위’ [스포츠동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4)이 포르투갈 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은 6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16 포르투갈 리그 12라운드 벨레넨세즈와 경기에서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3-0 완승을 거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5:22 | Hit 682

석현준 2골-1도움 폭발, 벨레넨시즈전 원맨쇼 [스포츠조선]

슈틸리케호의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이 다섯 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석현준은 6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레스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벨레넨시즈와의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12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기록,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전반 15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상승세를 이어간 석현준은 3분 뒤 반박자 빠른 패스로 안드레 호타의 골을 도왔다.후반에도 석현준의 독무대였다. 후반 15분 문전에서 재치있는 움직임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90분을 소화하면서 팀 승리에 견인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4:31 | Hit 955

석현준, 2골 1도움 맹활약…팀 3-0 승리+득점순위 2위 [스포츠서울]

석현준이 6일 벨레넨세즈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출처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슈틸리케호’ 공격수 석현준(24)이 포르투갈 1부리그에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은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1부리그 12라운드 벨레넨세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을 도운 뒤 쐐기골을 터트리는 ‘원맨쇼’를 선보이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15분 페널티킥 지점 부근에서 헤딩골을 넣어 선제 결승포를 쏜 석현준은 3분 뒤인 전반 18분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는 안드레 호르타에게 침투패스를 연결, 도움을 올렸다. 후바 15분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툭 갖다대며 팀의 3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세투발은 4승6무2패(승점18)를 기록하며 1부리그 18개 구단 중 5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3:00 | Hit 676

석현준, 2골 폭발...시즌 6·7호 골 [YTN]

                               포르투갈 축구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이 시즌 6, 7호 골을 연달아 터뜨렸습니다.석현준은 리스본에서 열린 벨레넨세즈와의 경기에서 두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하면서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2:04 | Hit 636

2주만의 골맛 석현준 2골 1도움 폭발, 득점 2위 도약 [스포츠Q]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포르투갈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멀티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석현준은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레스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12라운드 벨레넨세스와 경기서 2골 1도움을 작렬,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카사 피아(3부리그)와 포르투갈컵 4라운드에서 한 골을 터뜨린 이후 13일 만에 골맛을 본 석현준은 리그 6, 7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승점 3을 보탠 비토리아 세투발은 시즌 4승 6무 2패 승점 18을 기록, 리그 5위로 도약했다. ▲ 석현준(가운데)이 6일 벨레넨세스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의 날이었다. 전반 15분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든 석현준은 3분 뒤엔 호르타의 추가골을 도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5분에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왼쪽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이 넣은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석현준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40:26 | Hit 774

축구 국가대표 석현준, 포르투갈 리그서 두 골 폭발 [연합뉴스]

인쇄 확대 축소 석현준.(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4)이 포르투갈 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쳤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은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로축구 12라운드 벨레넨세즈와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석현준은 또 남은 한 골에는 어시스트로 관여하며 이날 비토리아 세투발이 넣은 세 골에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38:31 | Hit 656

득점 2위 석현준, 2골 1도움 폭발…비토리아 완승 [더팩트]

'석현준 2골 1도움 폭발!' 석현준이 6일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2라운드 벨레넨세스와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득점 2위 우뚝!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석현준이 멀티골을 폭발하며 비토리아 세투발의 완승을 이끌었다. 비토리아는 6일 오전(한국 시각) 리스본의 레스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2라운드 벨레넨세스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3경기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난 비토리아는 4승 6무 2패(승점 18)로 5위에 자리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37:35 | Hit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