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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일본 고베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이덕희, 일본 고베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일본 고베챌린저 단식 16강에 진출한 이덕희(마포고) 주니어 유망주 이덕희(마포고)가 일본 고베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H)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9일 일본 고베 노아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고베챌린저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245위·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가 카타야마 쇼(533위·일본)를 2-0(6-3 6-1)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10 10:08:42 | Hit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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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일본 고베 챌린저 16강 진출
이덕희가 9일 고베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날카로운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이덕희 소속 매니지먼트사)>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일본 고베 챌린저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ATP 245위 이덕희는 9일 일본 효고현 고베 노아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일본 고베 챌린저(총상금 50,000달러+H) 단식 본선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카타야마 쇼(26세 ? ATP 533위)를 2-0(6-3, 6-1)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와 카타야마 쇼는 이번이 첫 만남이 아니다. 지난 3월 일본 고후에서 열린 일본 F3 퓨처스 - 고후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이덕희는 카타야마 쇼에게 1-2(0-6, 6-3, 4-6)로 패한바 있다. 당시 이덕희는 3주 연속 대회 출전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고베 챌린저에서 카타야마 쇼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 이덕희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덕희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를 뒤흔들며 1세트를 6-3으로 제압했다. 기세를 이어 이덕희는 2세트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게임스코어 6-1로 손쉽게 따냈다. 이로써 이덕희는 지난 달 29일 중국 수저우 챌린저(총상금 75,000달러)에서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1회전을 손쉽게 승리하며 연이은 챌린저 무대 도전에서 상승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덕희는 "중학교 1학년때와 3학년때 국제 주니어 대회(2011년 Grade 4 - 단식 8강 / 2013년 Grade A - 복식 우승)를 이 경기장에서 치른 적 있다. 하지만 경기장이 새로 정비됐기 때문에 코트에 적응하며 경기를 풀어 나가려고 노력했다."며 "한번 패했던 상대인데 이번엔 준비를 잘해 쉽게 이긴거 같다"고 말했다. 또 이덕희는 "16강에서 1번시드를 만날 확률이 높은데 잘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챌린저 복식 본선에 출전한다. 이덕희는 10일 우충효(21세 ? 이덕희 히팅파트너)와 한 조를 이뤄 복식 본선 1회전(16강)에서 대만의 양청화(24세 ? ATP 복식랭킹 206위)-시에쳉펭(24세 ? ATP 복식랭킹 159위) 조를 상대한다. 단식 2회전(16강)은 11일 치를 예정이다. 이덕희는 대회 1번 시드인 호주의 존 밀만(26세 ? ATP 91위)과 일본의 니키 타쿠토(28세 ? ATP 345위) 경기의 승자와 단식 16강을 치른다. 이덕희가 9일 고베 챌린저 1회전을 마친 뒤 코트에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이덕희 소속 매니지먼트사)>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6:05:42 | Hit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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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포르투전 풀타임… 비토리아, 0-2패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일레븐)포르투갈 비토리아 드 세투발서 뛰는 석현준이 포르투전에 90분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석현준은 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킥오프된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포르투 원정서 풀타임 출전했다. 석현준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팀의 0-2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10경기 꾸준한 선발이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이어 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4:33:17 | Hit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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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풀타임 비토리아, 포르투 원정서 0-2 패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A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4)이 풀타임 소화해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석현준이 선발 출장한 비토리아 세투발은 9일(한국 시각) 새벽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포르투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4:27:56 | Hit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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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라리가 10R 순위표, 공격포인트 순위표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4:04:34 | Hit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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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풀타임 비토리아, 포르투에 패하며 무패 행진 마감
비토리아 세투발이 포르투갈 전통의 강호 FC포르투 원정서 패하며 무패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9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0라운드 FC포르투 원정 경기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비토리아 세투발은 연속 무패 기록을 5경기(2승 3무)에서 멈추게 됐다. 이날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석현준은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9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주축 선수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 앞서 훌렌 로페테기(49 ? 스페인) FC 포르투 감독은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을 빈틈없이 수비하도록 선수단에 특별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7일 스페인 뉴스통신사 EFE 보도) 석현준은 지난 8월 17일 열린 리그 개막전(보아비스타전 1도움)부터 시작해 리그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5골 5도움,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석현준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과 6차전을 치르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석현준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예선 5차전 미얀마와의 홈 경기와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리는 6차전 라오스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지난 9월 3일 라오스와의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 5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곧바로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승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지난 달 8일 치른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쿠웨이트 원정에서는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위협적인 공격수의 움직임을 보이며 한국의 연승 행진을 도왔다. 한국은 현재 월드컵 2차 예선에서 4연승으로 G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석현준이 이번에 치를 월드컵 2차 예선 5,6차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연승 행진을 이끌 수 있을 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2:07:00 | Hit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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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포르투 감독, 대결 앞두고 ‘석현준 경계령’ [MK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 FC)의 기량을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 감독도 인정했다. 스페인 뉴스통신사 EFE는 7일 “훌렌 로페테기(49·스페인) FC 포르투 감독이 9일 비토리아 FC와의 2015-16 포르투갈 1부리그 10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석현준을 빈틈없이 수비하도록 선수단에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석현준은 이번 시즌 포르투갈리그에서 9경기 5골 5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석현준(가운데)이 스포르팅 CP와의 2014-15 포르투갈 1부리그 28라운드 홈경기 득점 후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포르투갈 세투발)=AFPBBNews=News1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09 12:00:58 | Hit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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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순위표 - 강원FC 38R 현재 8위
by 운영자 | Date 2015-11-08 19:00:29 | Hit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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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풀타임 강원, 챌린지 1위 대구에 3-2승
강원FC가 K리그 챌린지 1위 대구FC를 3-2로 꺾었다. 강원FC는 8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김원균(23 ? 강원FC)은 중앙수비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김원균은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구FC를 상대해 안정적인 패스 지원과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강원FC는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11-08 16:40:19 | Hit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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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풀타임 아르마세넨세스, 알가르브 디비전1 4연승
CF아르마세넨세스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CF아르마세넨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콤플레슈 데스포르티보 다 페냐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알가르브 디비전1(포르투갈 프로축구 4부리그) 6라운드 이스페란사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3라운드 몬카라파첸세전(3-1승), 4라운드 실베스FC전(2-1승), 5라운드 몬치쿠엔세전(2-1승)에 이은 4연승이다. 이날 박준형(22 ? CF아르마세넨세스)은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박준형은 최후방에서 찔러주는 정확한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1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의 ‘비토리아 세투발’과 입단 계약을 체결한 뒤 유럽 무대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곧바로 포르투갈 3부리그에 속한 ‘CD 휘허노방스’로 임대 이적한 바 있다. 이어 박준형은 이번 시즌 다시 한번 하위 리그 팀으로 임대 이적하며 포르투갈 무대에서의 적응기를 갖고 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5-11-08 16:35:34 | Hit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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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최종 공동 46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최종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8일 일본 치바현 소부 컨트리 클럽(파 70, 7123야드)에서 열린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2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5오버파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2일 일본 시즈오카현 다이헤이요 골프 클럽(파 72, 7246야드)에서 열리는 2015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총상금 1억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11-08 15:58:30 | Hit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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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39R 현재 3위
by 운영자 | Date 2015-11-07 17:55:59 | Hit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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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출전 이랜드, 경남에 석패
서울이랜드FC가 경남FC에 석패했다. 서울이랜드FC는 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김창욱(22 ? 서울이랜드FC)은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팀의 공수를 도왔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한편 같은 날 수원FC(승점 58점)는 FC안양에 1-2로 패하며 리그 4위에 머물렀고 서울이랜드FC는 3위(승점 60점)를 유지했다. 서울이랜드FC는 지난 달 31일 대구FC전(3-3무)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서울이랜드FC는 22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K리그 챌린지 최종라운드(40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11-07 17:30:28 | Hit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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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종합 11위 / 후반기 13위
by 운영자 | Date 2015-11-07 17:09:12 | Hit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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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풀타임 도스, 센다이에 1-0승 ? ? ? 리그 2연승
김민우(가장 왼쪽)가 7일 베갈타 센다이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만에 터진 토요다 요헤이(가장 오른쪽)의 선제골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간 도스 공식 페이스북> 사간 도스가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사간 도스는 7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6라운드 베갈타 센다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달 24일 치른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5라운드 마츠모토 야마가전(2-1승)에 이은 2연승이다. 이날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왼쪽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했다. 김민우는 날카로운 크로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수비를 도우며 승리를 지켜냈다. 최성근(24 ? 사간 도스)은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 회복중으로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성근은 지난 달 14일 콘사도레 삿포로와의 일왕배 32강(0-0 / 승부차기 2-1승)에서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김민우는 "연승을 거둬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주말에는 일왕배 16강을 치른다. 잘 준비해서 꼭 이기고 8강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부상을 입었던 종아리는 많이 좋아졌다. 내일부터 다시 팀 훈련에 복귀한다. 다시 복귀한 만큼 더 열심히해서 일왕배 16강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경시 시작 1분만에 터진 토요다 요헤이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줬다. 사간 도스는 리그 한 경기 남은 현재 후반기 13위, 종합 11위에 올랐다. 사간 도스는 오는 14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일왕배 16강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11-07 16:37:15 | Hit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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