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석현준, “첫 번째 목표 팀 승리...골은 그 다음” [인터풋볼]

  [인터풋볼=파주] 박주성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4, 비토리아)이 개인보다 팀을 위해 희생할 뜻을 내비쳤다. 석현준은 11일 오후 5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내 첫 번째 목표는 팀의 승리다. 골은 그 다음이다. 최우선 과제는 적응이다. 팀에 빠르게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12 14:27:16 | Hit 1225

석현준 "목표는 팀의 승리…팀 적응이 중요" [연합뉴스]

답변하는 석현준 선수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1일 오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 석현준이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10.11 andphotodo@yna.co.kr(파주=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호'의 원톱 스트라이커 석현준(비토리아)이 11일 "저의 첫 번째 목표는 골보다 팀의 승리다. 팀에 잘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석현준은 북중미 강호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두고 11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12 14:24:37 | Hit 1224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35R 현재 2위

by 운영자 | Date 2015-10-10 19:37:59 | Hit 1142

서울이랜드FC, 충주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서 ? ? ? 김창욱은 후반 교체 출전

서울이랜드FC가 충주 험멜을 꺾으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서울이랜드FC는 10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충주 험멜과의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서울이랜드FC는 상주 상무와 수원FC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김창욱(22 ? 서울이랜드FC)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후반 35분 교체 출전했다. 김창욱은 짧은 시간이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이랜드FC는 오는 18일 홈구장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수원FC와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10-10 18:14:17 | Hit 1288

한국 축구 올림픽대표팀, 호주에 2-0 완승 ? ? ? 한성규는 결장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올림픽 대표팀은 9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성규(22 ? 수원 삼성)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 유럽파 전원을 선발로 내세우며 먼저 점검했다.   전반 8분 황의찬(19 ? 리퍼링)이 호주 수비진을 뚫고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빼준 공을 지언학(21 ? 알코르콘)이 마무리하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한국은 전반 27분 최경록(20 ? 상파울리)이 호주 골문 앞으로 길게 찬 프리킥을 호주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공격에 가담한 연제민(22 ? 수원 삼성)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한국은 만회골을 뽑아내려는 호주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대비해 마련됐다. 한국은 12일에는 경기도 이천으로 장소를 옮겨 호주와 2차전을 치른다.  빠른 발과 기술,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겸비한 윙포워드 한성규가 호주와의 2차전에 출전해 자신의 능력을 선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10-09 19:26:14 | Hit 1324

김형성, JGTO 혼마 투어 월드 컵 2R 공동 64위로 컷오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혼마 투어 월드 컵(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공동 64위를 기록하며 컷오프됐다. 김형성은 9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시오카 골프 클럽(파71 ? 7071야드)에서 열린 JGTO 혼마 투어 월드 컵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3오버파로 공동 64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오는 15일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일본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10-09 18:43:37 | Hit 1282

골 없이 움직임만으로 값졌던 원톱 석현준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골은 없었지만 움직임은 남달랐다. 다시 한번 대표팀 원톱의 배찌를 달고 경기에 나선 석현준이 가능성을 재확인시켜줬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4차전에서 쿠웨이트를 1-0으로 제압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9 15:57:47 | Hit 1248

슈틸리케 "힘들었지만 승리 자격…석현준 슛 아쉬워" [연합뉴스]

작전 지시하는 슈틸리케 감독(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9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한국 대 쿠웨이트 경기.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 도중 작전지시를 하며 통역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5.10.9 kane@yna.co.kr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전 승리에 대해 "힘든 경기였지만, 경기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9 15:50:59 | Hit 1214

석현준 출전 한국, 쿠웨이트 원정서 1-0승 ? ? ? 조 1위 질주

  석현준이 9일 쿠웨이트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쿠웨이트 원정에서 승리하며 4연승으로 조 1위를 지켰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 시각) 쿠웨이트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 쿠웨이트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터진 구자철의 헤딩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달 3일 라오스전(8-0승, A매치 데뷔골 기록), 8일 레바논전(3-0승)에 이은 A매치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석현준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혔다. 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치며 압박했고 과감한 돌파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2분 터진 구자철의 헤딩골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왼쪽 코너 부근에서 박주호의 크로스 상황, 상대 수비수들은 골문 앞으로 달려가는 '190cm의 장신' 석현준을 향해 따라 붙었고 석현준의 머리에 닿지 않고 넘어간 볼을 구자철이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지었다.    후반 1분, 석현준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구자철의 패스 연결, 석현준은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며 침투했고 거침없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볼은 아슬아슬하게 골대 옆을 비껴갔다.   석현준은 후반 29분, 이날 경기의 가장 아까운 찬스를 만들어냈다. 석현준은 폭발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 3명을 돌파해낸 뒤 낮고 빠른 크로스로 골문 앞 권창훈에게 연결했지만 권창훈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또한 경기 내내 적극적인 몸싸움을 보인 석현준은 후반 24분 상대 수비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거친 파울이라는 판정으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상대 골문을 위협하고 상대 수비수들을 시종일관 괴롭힌 석현준은 후반 30분 지동원과 교체 아웃됐다.   한편 이날 승리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에서 4연승을 거두게 된 한국은 승점 12점으로 G조 1위를 지켰다. 조 2위 쿠웨이트와의 승점차는 3점으로 벌렸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석현준이 국내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쳐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10-09 02:55:39 | Hit 1400

김형성, JGTO 혼마 투어 월드 컵 1R 공동 70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혼마 투어 월드 컵(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김형성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시오카 골프 클럽(파71 ? 7071야드)에서 열린 JGTO 혼마 투어 월드 컵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3오버파 74타로 공동 70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9일 오전 11시 25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8:06:28 | Hit 1423

원톱 유력 석현준 "아직 대표팀이 어색하지만…" [연합뉴스]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석현준(비토리아FC)에게는 대표팀이 아직 친숙하지는 않다. 지난달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 레바논 2연전에서 5년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리고 한 달만에 쿠웨이트 전을 앞두고 다시 발탁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0:39:16 | Hit 1246

석현준vs지동원, 킬러경쟁 2R 승자는? [스포츠조선]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9월의 승자는 석현준(24·비토리아)이었다. 소속팀에서 탄 상승세가 슈틸리케호까지 이어졌다. 라오스, 레바논전에 잇달아 나서며 경쟁자로 꼽혔던 황의조(23·성남)에 판정승을 거뒀다.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며 찬스를 만들고 동시에 마무리까지 맡는 '타깃맨'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0:34:50 | Hit 1267

석현준, 훈련도 실전처럼 [뉴시스 포토]

석현준, '훈련도 실전처럼'::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쿠웨이트=뉴시스】최진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석현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0:29:46 | Hit 1236

물오른 석현준, 쿠웨이트 모래바람 잠재운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이 물오른 공격력을 앞세워 쿠웨이트 사냥 선봉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밤 11시55분(한국시각) 쿠웨이트 SC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4차전에 나선다. 한국(골득실 +13)과 쿠웨이트(+12)는 앞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장식하며 승점 9 동률이지만, 골득실에 의해 1∼2위를 다투고 있다. 한국이 이날 승리를 거두면 최종 예선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 역시 “쿠웨이트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계하면서도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특히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상대 수비진을 뚫어줄 ‘킬러’로 꼽히고 있는 석현준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0-08 10:28:55 | Hit 1367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34R 현재 4위

by 운영자 | Date 2015-10-07 22:47:12 | Hit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