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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유럽파 총동원령…석현준 원톱 특명 [연합뉴스TV]
[앵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반환점을 앞둔 축구 대표팀이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호출했습니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석현준이 부상으로 빠진 이정협 대신 원톱을 맡고 분데스리거 지동원도 다시 부름을 받았습니다. 강민구 기자입니다. [기자] 사령탑 취임 후 실험을 거듭했던 슈틸리케 감독이 월드컵 최종예선 직행에 분수령이 될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최정예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습니다. . . . 기사 및 뉴스 영상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30 09:13:51 | Hit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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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슈틸리케호 원톱 재승선…유럽파 총출동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반환점을 도는 쿠웨이트 원정(현지시간 10월 8일)에 대비해 '유럽파 총출동령'을 내리고 '완전체'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30 09:09:29 | Hit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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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규, 올림픽축구대표팀 발탁 ? ? ? 10월 호주와 평가전 예정
2013년 FIFA U-20 터키 월드컵 8강 멤버 한성규<사진=연합뉴스> 한성규(22 ? 수원 삼성)가 10월 호주와의 평가전에 나설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발탁됐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9일 K리그에서 활약하는 국내파 12명, 해외파 7명, 대학생 4명 등으로 구성된 22세 이하(U-22) 대표팀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신태용호는 호주와 평가전을 갖는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9일과 12일 각각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이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성규는 이번 명단에 포함되며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한성규는 2013년, 20세 이하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FIFA U-20 터키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빠른 발과 기술,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겸비한 윙포워드 한성규가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자신의 능력을 선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올림픽대표팀 호주전 소집 명단(23인) GK: 김동준(연세대), 이창근(부산), 김형근(영남대) DF: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정승현(울산), 연제민(수원), 박동진(한남대), 심상민(서울), 구현준(부산), 이슬찬(전남), 감한솔(대구) MF: 한성규(수원), 이찬동(광주), 김민태(센다이), 이영재(울산), 최경록(상파울리), 류승우(레버쿠젠), 김승준(울산), 유인수(광운대)FW: 김현(제주), 박인혁(프랑크푸르트), 황희찬(리퍼링), 지언학(알코르콘)
by 운영자 | Date 2015-09-29 12:43:45 | Hit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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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그 공격포인트 1위 석현준, 슈틸리케호 재승선
석현준이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고 세레모니하는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슈틸리케호에 재승선했다.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0월 8일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과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탁된 선수들은 지난 3일과 8일 치러진 라오스전 및 레바논전에 나선 선수 명단과 크게 바뀌지 않았다.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포르투갈 리그 공격포인트 1위' 석현준이 또다시 선택을 받았다. 지난 3일 라오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 5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해 A매치 데뷔골을 맛본 석현준은 곧바로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승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특히 석현준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눈부시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개막 6경기(전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리그 득점 랭킹 2위, 도움 공동 2위, 공격포인트 공동 1위이다. 슈틸리케호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2015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안컵 우승 멤버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아쉽게도 이번에는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10월 A매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3명)▲ GK = 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정성룡(수원)▲ DF =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도르트문트)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MF = 권창훈(수원) 한국영(카타르SC)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손흥민(토트넘) 황의조(성남)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레퀴야)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FW =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예비명단 =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 GK) 임창우(울산) 김주영(상하이 상강) 홍철(수원 ? 이상 DF) 김민우(사간 도스) 김승대(포항 ? 이상 MF) 김신욱(울산 ? FW)
by 운영자 | Date 2015-09-29 12:16:09 | Hit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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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순위표 - FC서울 32R 현재 5위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9:50:34 | Hit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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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광주FC에 3-1승 ? ? ? 김민혁 5개월만에 출전
FC서울이 광주FC를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FC서울은 28일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광복절 행사로 인해 광주FC전을 뒤늦게 치른 서울은 1승을 추가해 14승 9무 9패(승점 51)를 기록, 승점 동률을 이룬 성남FC에 골득실차에서 밀려 5위를 유지했고 3위 포항 스틸러스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다. FC서울의 김민혁(23)은 이날 공격형미드필더로 후반 41분 교체 출전했다. 지난 4월 29일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FA컵 32강(3-0승) 이후 5개월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다. 김민혁은 지난 2월 17일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하노이T&T전(7-0승)에서 FC서울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3월 4일에 치른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전(1-0승)에서 첫 번째 공격포인트(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FC서울의 공격수 최정한(26)은 아쉽게도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FC서울은 10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9:32:59 | Hit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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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시즌 5호골 폭발…소속팀은 1대1 무승부 [SBS]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는 장신 공격수 석현준이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 리그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는 석현준은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에서 열린 내시오날 마데이라와의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2:24:19 | Hit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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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5호골, 슈틸리케 대표팀 발표 앞두고 또 터졌다 [스포츠Q]
▲ 석현준이 28일 나시오날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리그 5골로 득점랭킹 2위에 올랐다. [비토리아 세투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Q 김지법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한국 축구대표팀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풍샬의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나시오날과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전반 14분 주앙 코스티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2:12:49 | Hit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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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골` 석현준, 나시오날전 `인물` 선정-포르투갈 언론 [MK스포츠]
석현준은 한 달여만에 리그 5골을 넣었다. 이 기세라면 리그 15골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다. 사진(세투발)=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포르투갈 언론도 석현준(24, 비토리아 세투발)의 활약을 주목했다. 포르투갈 매체 ’마이스 푸치볼’(Mais Futebol)은 한국시간 28일,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리뷰에서, 선제골을 넣은 석현준을 이날 경기의 인물(Figura)로 선정했다. 인물은 ’오늘의 스타’, ’이날의 최우수 선수’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2:07:16 | Hit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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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석현준, 리그 5호골 작렬!...팀은 무승부 [스포탈코리아]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그야말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이다. 석현준이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2:05:03 | Hit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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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포 작렬 석현준, 리그 5호골 폭발!…득점 2위 [더팩트]
석현준 리그 5호골 폭발! 석현준이 28일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나시오날과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6G 5골-4도움무서운 득점 본능이다.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추석포를 작렬했다. 리그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랐다. 석현준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르투걸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나시오날과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팽팽히 전반 13분 주앙 코스티냐의 도움을 받아 골문을 갈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2:01:04 | Hit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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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라리가 6R 순위표, 공격포인트 순위표(석현준 공동 1위)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1:57:13 | Hit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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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포 석현준, 시즌 5호골-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석현준이 28일 나시오날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린 후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추석포를 작렬했다. 시즌 5호골이자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이다. 석현준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푼샬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CD나시오날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13분 주앙 코스티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지난달 17일 열린 리그 개막전(보아비스타전 1도움)부터 시작해 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전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5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석현준의 활약은 프리메이라리가 최고다. 리그 득점 부문 단독 2위(1위는 벤피카의 조나스 7골), 리그 도움 부문 공동 2위(1위는 벤피카의 가이탄 5도움)이고 공격포인트 부문은 리그 공동 1위(벤피카의 조나스 7골 2도움)이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최고 주목 선수이다. 이날도 포르투갈 매체 ’마이스 푸치볼(Mais Futebol)'은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리뷰에서 선제골을 넣은 석현준을 이날 경기의 인물(Figura)로 선정했다. 인물은 ’오늘의 스타’, ’이날의 최우수 선수’와 같은 개념이다. 한편 비토리아 세투발은 이날 석현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1분 나시오날의 루이 코레이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석현준 5호골 영상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0:25:44 | Hit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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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출전 이덕희,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선전 오픈 예선서 아쉬운 역전패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선전 오픈 예선 2회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덕희는 2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2015 선전 오픈(총상금 66만 8천달러)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뉴질랜드의 마이클 비너스(27세 ? ATP 랭킹 651위)에게 1-2(6-3, 6-7<8>, 1-6)로 패했다. 이날 이덕희는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17세 3개월)로 ATP월드투어 250 시리즈에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마이클 비너스를 상대해 강력하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 세트를 먼저 따냈다. 하지만 이덕희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8-10으로 내주며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겼고, 마지막 세트마저 내주고 말았다. 이덕희는 "역전패해서 아쉽긴 하지만 좋은 무대에서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TP랭킹 248위인 이덕희는 지난 달 16일 중국 푸톈 퓨처스 우승으로 시즌 4번째이자 통산 6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획득한 바 있다.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퓨처스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챌린저 무대에 집중 출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챌린저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ATP월드투어 250시리즈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덕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주목해 볼 만하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8:07:06 | Hit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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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최종 공동 38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천만엔) 최종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7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톤 컨트리 클럽 웨스트코스(파70 ? 7101야드)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1개, 2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2오버파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다음달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 웨스트코스(파72 ? 7315야드)에서 열리는 JGTO 탑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7:52:24 | Hit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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