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순위표 - 강원FC 28R 현재 7위

       

by 운영자 | Date 2015-09-06 18:27:12 | Hit 1237

김원균 풀타임 강원, 안양에 4-1완승

김원균(23)의 강원FC가 FC안양에 4-1 완승을 거뒀다. 김원균은 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소속팀 강원FC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달 26일 치른 안산 경찰청전(2-0승)에 이은 2연승이다.   중앙수비수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김원균은 이날 경기까지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강원FC는 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 험멜과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06 16:01:16 | Hit 1183

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벨스타 오이타꺾고 일왕배 3회전 진출

최성근(24)이 45일만에 그라운드를 누비며 사간 도스의 일왕배 3회전(32강) 진출을 도왔다.   최성근은 5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5회 일왕배 2회전 벨스타 오이타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소속팀 사간 도스의 4-0 승리를 도왔다.   이날 최성근은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7월 22일 감바 오사카전(1-1무) 이후 45일만의 공식 경기 출전이다. 최성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비교적 약체를 상대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2012년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 한 '멀티플레이어' 최성근은 2014년 1월 사간 도스로 이적하며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올시즌 최성근은 정규리그 14경기,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4경기, 이날 출전한 일왕배 1경기까지 공식 경기 총 19경기 출전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으로 빠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우를 제외하고는 사간 도스의 주전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타니구치 히로유키가 2골, 미즈누마 코타가 1골을 기록했고 사간 도스 간판 스트라이커 토요다 요헤이도 1골을 기록했다. 최성근은 "상대가 비교적 약팀이다보니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하며 "계속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간 도스는 오는 12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시미즈 에스펄스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0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05 22:09:54 | Hit 1308

김형성,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 2R 공동 89위 컷오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89위를 기록하며 컷오프됐다. 김형성은 4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자키라 컨트리 클럽(파71 ? 7471야드)에서 열린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를,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5오버파, 1-2라운드 총합계 7오버파로 공동 8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0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파71 ? 7215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04 18:16:29 | Hit 1132

석현준과 44년 전 비토리아 세투발의 추억 [OSEN]

    '석라탄' 석현준(24, 비토리아 FC)이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하며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향해 항해하고 있는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며 44년 전 서울서 열렸던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석현준의 현 소속 팀 비토리아 FC와 한국대표팀 청룡의 3차례 평가전이었다. 당시는 주로 비토리아 세투발로 불렸던 이 팀은 현재는 FC 포르투, 스포르팅 리스본에 밀리지만 1970년 세계클럽대항전서 우승하는 등 그 무렵에는 에우제비우가 뛰었던 벤피카와 함께 포르투갈리그를 양분하던 클럽이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17:03:37 | Hit 1218

석현준 골, 소속팀 비토리아에서도 축하

  석현준이 4일 비토리아 세투발 공식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캡처>    석현준(24)의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이 석현준의 라오스전 골을 축하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팬들에게 골 소식을 전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4일(이하 한국시간) 석현준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57분(후반 12분) 한국의 4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도왔다고 전했다.   또 석현준은 62분(후반 17분)에 황의조와 교체되어 나갈 때 한국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비토리아 세투발은 한국이 라오스를 경기 내내 압도했고 이날 승리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2승째를 거두며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게 됐다, 한국은 8일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른다고 알렸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10:44:34 | Hit 1299

석현준, 라오스전서 A매치 데뷔골…기쁨의 세리머니 [SBS]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라오스를 상대로 네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석현준은 오늘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라오스전에서 후반 12분 우리 대표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 . .   기사 원문 및 동영상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10:07:10 | Hit 1233

석현준 5년 기다림, A매치 데뷔골로 결실 [MK스포츠]

석현준(가운데)이 라오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득점 후 주장 기성용(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화성종합경기타운)=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강대호 기자] 공격수 석현준(비토리아)이 A매치 데뷔 후 2번째 기회를 얻기까지는 5년여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다. 석현준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4-1-4-1 대형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010년 9월 7일 이란전(한국 0-1 패)에서 A매치 데뷔를 한 뒤 1828일 만이다. 당시에는 후반 33분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대신해 교체 투입, 12분을 소화했다. 베스트11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후반 12분 한국 4번째 골을 넣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58:46 | Hit 1205

A매치 데뷔골 석현준, 5년 만의 태극마크는 응당했다 [OSEN]

    [OSEN=화성, 이균재 기자] '석라탄' 석현준(24, 비토리아)이 5년 만의 A매치 복귀전서 하늘 높이 비상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은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174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2차전서 8-0 대승을 거뒀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8일 레바논(133위) 원정길에 올라 3차전을 벌인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6점으로 G조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전반 이청용, 손흥민, 권창훈의 릴레이 골과 후반 석현준, 손흥민, 권창훈, 손흥민, 이재성의 연속 골을 묶어 대승을 매조지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56:49 | Hit 1168

석현준, 5년 만에 나선 A매치서 화려하게 날았다 [스포츠한국]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화성=김명석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5년 만에 나선 A매치에서 ‘복귀 축포’를 쏘아 올렸다. 석현준은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선발 출전, 최전방을 폭넓게 움직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특히 석현준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에는 자신의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슈틸리케호의 차세대 원톱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뽐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54:12 | Hit 1200

5년 만에 태극마크 석현준, A매치 첫 골 [연합뉴스]

골 넣는 석현준(화성=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대한민국 대 라오스의 경기. 한국 석현준이 골을 넣고 있다.   (화성=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5년 만에 다시 뽑힌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의 A매치 첫 골을 뽑아냈다.   석현준은 3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2차전 라오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12분에 4-0을 만드는 득점을 올렸다.     석현준은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의 골 결정력 부재를 해결해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51:21 | Hit 1159

`데뷔골` 석현준 "너무 행복하다" [스포츠조선]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전 한국 대 라오스의 경기가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다. 석현준이 후반 네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화성=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9.03/     "너무 행복하다." 석현준(비토리아FC)는 밝게 웃었다. 석현준은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2차전 라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10년 9월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 이후 약 5년만의 A매치였다. 석현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2분 홍 철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석현준은 "데뷔골까지 넣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팀이 대승해서 행복하다"고 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9:48:59 | Hit 1223

석현준, A매치 데뷔골 ? ? ? 한국, 라오스에 8-0 대승

   석현준이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치른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후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5년 만에 나선 A매치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폭넓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1골을 기록,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권창훈의 2골, 이청용, 이재성의 골까지 더해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석현준은 지난 2010년 9월 이란과의 평가전 이후 5년 만에 나선 A매치에서 제 역할을 해내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킥오프와 동시에 라오스의 밀집 수비로 최전방 원톱에 나선 석현준은 쉽게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했지만 2선 공격진에게 기회를 만드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절묘한 침투와 높이,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힌 석현준은 한국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에는 자신의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슈틸리케호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석현준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홍철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방향만 바꾸는 완벽한 슈팅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상대 수비가 밀착마크를 하는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해결사로서의 능력을 보였다.   이후 석현준은 후반 16분 황의조와 교체됐다. 5년만에 국가대표로 나서 데뷔골을 성공시킨 석현준에게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상대가 약체였지만 이날 보여준 움직임과 결정력은 향후 경기에 충분한 기대감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석현준은 "데뷔골도 기록하고 한국이 크게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직 호흡이 안맞는 부분도 많았다. 레바논전에는 호흡도 잘 맞추고 더 잘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격수 이정협을 대신해 발탁된 멀티플레이어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아쉽게도 이날 경기에는 결장했다.   김민우는 "오늘 경기를 뛰지 못해 조금 아쉽긴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레바논전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오는 8일 레바논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레바논 원정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이 다시 한번 한국의 공격에 앞장 설 수 있을 지, ‘슈틸리케의 선택’ 김민우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9-04 01:08:41 | Hit 1442

김형성,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 1R 공동 52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52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3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자키라 컨트리 클럽(파71 ? 7471야드)에서 열린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2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4일 오후 12시 20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03 15:06:36 | Hit 1229

슈틸리케호, 석현준의 발끝을 주목하라 [스타뉴스]

  석현준. /사진=뉴스1 유럽파까지 모두 합류한 슈틸리케호가 월드컵 예선 2연승에 도전한다. 선봉에는 석현준(24, 비토리아)이 선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상태다.이날 석현준은 약 5년 만에 A매치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자인 이정협이 지난달 말 안면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 터라 슈틸리케호의 최전방 공격수는 석현준과 황의조 둘 뿐이다. 최근 몸 상태를 고려하면 석현준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03 15:01:40 | Hit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