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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F13-푸톈 단식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13 퓨처스 - 푸톈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1일 중국 푸톈 스포츠 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3 퓨처스 - 푸톈 대회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닝위칭(21세 ? 중국 ? ATP랭킹 868위)을 2-0(6-0, 6-0)으로 꺾었다. ATP랭킹 293위인 이덕희는 닝위칭을 상대해 단 한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이덕희는 13일 단식 16강을 치를 예정이다. 이덕희는 사토 붐페이(29세 ? 일본 ? ATP랭킹 1192위)와 예선 통과자(미정)간 대결의 승자와 16강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11 18:53:26 | Hit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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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동아시안컵 우승컵 안고 금의환향 [연합뉴스]
전날 동아시안컵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대표팀.<<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종도=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에서 7년 만에 우승을 달성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귀국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정오께 축구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대표팀은 선수 이름이 적힌 현수막 등을 들고 입국장을 둘러싼 축구팬으로부터 열렬한 우승 축하를 받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10 12:51:59 | Hit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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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층 두터워진 대표팀, 다음 단계는 이원화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우한(중국), 김형민 기자] 2015 동아시안컵이 마무리되며 축구대표팀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새로운 재능들의 발굴이었다. 성인대표팀으로는 처음 나선 신예 선수들이 맹활약해줬고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얇아보였던 대표팀의 선수층도 두터워졌다. K리그를 비롯한 아시아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만으로도 어느 수준 이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들도 유럽에서 뛰는 주축들이 없을때 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감도 잡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10 12:47:52 | Hit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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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슈틸리케 감독,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스포탈코리아]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우한(중국)] 김성진 기자= 지도자 생활 26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한국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1승 2무 승점 5점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2008년에 이어 7년 만에 통산 3번째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10 12:44:58 | Hit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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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과 0-0무 ? ? ? 7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종합)
한국이 7년만에 동아시안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9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북한과 0-0으로 비겼지만 뒤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중국과 일본이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중국 충칭에서 우승한 뒤 7년만에 다시 누리는 우승이다.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은 1승 1무 1패에 그친 중국과 북한을 제치고 역대 3번째(2003년, 2008년, 2015년)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날 김민우(25 ? 사간 도스)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의 교체 카드로는 중앙미드필더 정우영과 오른쪽풀백 정동호,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카드가 사용됐다. 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폈지만 골키퍼 리명국을 넘지 못해 0-0으로 끝냈다. 자력 우승이 멀어진 상황에서 한국이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중국이 비기거나 져야 가능한 일이었다. 먼저 골을 넣은 중국은 일본에게 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우승을 놓쳤다. 이 결과로 우승컵은 한국의 차지가 됐다. 한편 이번 시즌 소속팀 사간 도스에서 J리그 전경기 출전(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김민우는 11일 소속팀에 합류해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김민우의 사간 도스는 16일 야마가타 ND 소프트 스타디움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7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9 23:58:58 | Hit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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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순위표 - 강원FC 23R 현재 8위
by 운영자 | Date 2015-08-09 21:57:31 | Hit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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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데뷔 강원FC, 상주에 3-0승
임대 이적한 김원균이 9일 강원FC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강원FC 제공> 김원균(23)이 강원FC 데뷔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무실점, 완승을 이끌었다. 김원균은 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 챌린지 1위를 달리고 있는 상주 상무 원정 경기에서의 무실점 승리라 김원균에게는 더 값지고 화려한 데뷔전이 됐다. 지난 7월 29일 원소속팀인 FC서울에서 강원FC로 임대 이적한 김원균은 합류 열흘만에 리그 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중앙수비수 김원균은 K리그 챌린지에서 승점 1위이자 팀득점 1위인 상주 상무 공격진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며 무실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김원균은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는데 좋은 경기를 펼치며 팀이 이겨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열심히해서 팀이 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균은 2015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자유선발 신인 선수로 K리그 클래식 FC서울에 입단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FC서울에서 정규리그 1경기(교체), FA컵 1경기(풀타임) 출전에 그치며 프로 신인으로서 다소 경쟁에서 밀린 모습을 보였고 프로 무대에서의 많은 경험이 필요한 김원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원FC로 임대 이적했다. 강원FC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원균이 첫 경기부터 맹활약을 펼쳤기에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강원FC는 오는 12일 홈구장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9 21:23:52 | Hit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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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결장 한국, 북한과 0-0무
김민우(25 ? 사간 도스)가 결장한 가운데 한국이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북한과 득점없이 비기면서 자력 우승 기회를 놓쳤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9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의 대회 우승 여부는 중국과 일본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됐다. 이어지는 중국(1승1패)과 일본(1무1패)간의 경기서 중국이 일본을 꺾지만 않는다면 한국이 우승한다. 이날 김민우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의 교체 카드로는 중앙미드필더 정우영과 오른쪽풀백 정동호,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카드가 사용됐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지속적인 공세를 취하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북한 골키퍼 리명국을 뚫지 못하며 득점없이 비기고 말았다. 한편 이번 시즌 소속팀 사간 도스에서 J리그 전경기 출전(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김민우는 11일 소속팀에 합류해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김민우의 사간 도스는 16일 야마가타 ND 소프트 스타디움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7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9 20:32:37 | Hit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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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22R 현재 2위
by 운영자 | Date 2015-08-08 22:35:38 | Hit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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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의 이랜드, 수원FC에 역전패
김창욱(22)의 서울이랜드FC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로 수원FC에 역전패했다.김창욱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1-3으로 패했다. 김창욱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간 활약했다.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지키며 팀의 전반 1-0 리드를 도왔다. 김창욱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됐다. 전반 11분만에 터진 조원희의 골로 앞서 나간 서울이랜드FC는 후반 19분 윤성열의 퇴장을 시작으로 어려운 경기끝에 패하고 말았다. 윤성열이 골문앞 공중볼경합에서 파울하며 퇴장을 당했고 이어진 페널티킥에서 수원FC의 자파가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속에 치른 서울이랜드FC는 후반 29분 자파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45분 골키퍼 김영광까지 퇴장을 당한 가운데 수원FC의 김재웅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서울이랜드FC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8 21:24:00 | Hit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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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중국F12-푸저우 준결승서 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결승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덕희는 8일 중국 푸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실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오노자와 아라타(27세 ? 일본 ? ATP랭킹 703위)에게 1-2(2-6, 6-0, 4-6)로 패했다. 이날 대회는 중국 푸저우가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권에 들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실내 코트장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이덕희는 첫 세트에서 몸이 덜 풀린듯 잦은 실수를 범하며 2-6으로 패했다. 두번째 세트에 들어선 이덕희는 좋은 경기력을 찾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6-0으로 완벽히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 팽팽한 경기가 진행됐다. 엎치락뒤치락 치열하게 흐르던 마지막 세트 중반, 오노자와 아라타가 먼저 종아리 근육경련으로 메티컬타임을 요청했고 경기 막판에는 이덕희가 종아리 근육경련으로 힘든 경기를 펼치다 결국 4-6으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첫 세트에 실수를 많이 한 것이 특히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곳 날씨가 많이 안좋은데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다음 대회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P랭킹 294위인 이덕희는 10일부터 중국 푸톈, 푸톈 스포츠 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중국 F13 퓨처스 - 푸톈 대회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8 15:10:20 | Hit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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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퓨처스 4강 진출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이덕희(마포고·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294위)가 중국 F12 퓨처스 대회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 (자료사진) 7일 중국 푸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8강에서 이덕희가 왕아오시옹(중국·1226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4, 6-1)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8 14:42:59 | Hit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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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퓨처스 4강 진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294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퓨처스 12차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7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왕아오슝(1천226위·중국)을 2-0(6-4 6-1)으로 제압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8 14:41:06 | Hit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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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F12-푸저우 준결승행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7일 중국 푸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8강에서 왕아오시옹(20세 ? 중국 ? ATP랭킹 1226위)을 2-0(6-4, 6-1)으로 꺾었다. 1세트 초반, 이덕희는 3-0으로 앞서며 경기를 리드했다. 이덕희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잠시 흔들리며 게임스코어 3-3까지 따라잡혔지만 이내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첫 세트를 6-4로 따냈다. 두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한게임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6-1 완승을 거뒀다. 이덕희는 "이겨서 기쁘다"며 "1세트에 조금 흔들렸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한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내일 치르는 준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ATP랭킹 294위인 이덕희는 8일 오노자와 아라타(27세 ? 일본 ? ATP랭킹 703위)와 단식 준결승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7 18:06:43 | Hit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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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F12-푸저우 8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6일 중국 푸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16강에서 루양(22세 ? 중국 ? ATP랭킹 1722위)을 2-0(6-0, 6-1)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한편 ATP랭킹 294위인 이덕희는 7일 왕아오시옹(20세 ? 중국 ? ATP랭킹 1226위)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6 21:20:34 | Hit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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