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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김민우 "일본 문전에서 세밀함 떨어졌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우한(중국),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의 날개, 김민우가 아쉬운 한일전 결과의 원인에 대해 문전 앞에서의 세밀하지 못했던 마무리를 지목했다. 김민우는 5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일본을 상대로 한국이 1-1 무승부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탰다. 왼쪽 날개로 나섰던 김민우는 좌우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뛰어다녔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32:39 | Hit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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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日 선수들 잘 알고 있어 경기 내용은 압도적" [OSEN]
[OSEN=우한(중국), 이균재 기자] "일본 선수들은 잘 알고 있었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일본과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27분 장현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갔지만, 전반 39분 야마구치 호타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1승 1무를 기 록한 한국은 오는 9일 북한과 3차전에서 우승 여부를 결정짓는다. 일본 J리그 사간도스에서 뛰고 있는 김민우는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일단 찬스도 많았고 좋은 경기를 했는데 비겨서 아쉬웠다"면서 "상대 문전 지역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크로스나 패스에서 좀 더 세밀했다면 추가골이나 쐐기골로 이어졌을텐데 그런 부분이 잘 안됐다"고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30:30 | Hit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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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에서 슈팅을 노리는 김민우 [OSEN 포토뉴스]
5일 오후(한국시간)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후반 김민우가 슈팅을 노리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27:49 | Hit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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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날 막을 순 없어 [뉴스1 포토뉴스]
(우한(중국)=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 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우가 상대문전 앞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25:35 | Hit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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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상대 압도하는 스피드 [마이데일리 포토뉴스]
[마이데일리 = 우한(중국) 한혁승 기자] 김민우(오른쪽)가 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 아시안컵 남자축구 2차전 한국-일본 경기에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뚫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23:28 | Hit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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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날 막을 순 없어 [뉴스1 포토뉴스]
우한(중국)=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 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우 선수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21:50 | Hit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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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헤딩, 일본 핸들링 반칙 [뉴시스 포토뉴스]
일본 핸들링 반칙::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일본 핸들링 반칙 【우한(중국)=뉴시스】최동준 기자 = 5일(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EAFF 동아시안컵 남자 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김민우가 일본 모리시게 마사토와 공중볼 다툼 중 핸들링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2:12:44 | Hit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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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김민우 선제골 기여, 한일전 무승부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민우가 날린 헤딩슛이 일본 모리시게 마사토의 팔에 맞으며 핸드볼 파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진= 뉴시스> 김민우(25 ? 사간 도스)가 풀타임 출전하며 선제골을 기여한 가운데 한국은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민우는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해 한국의 선제골을 도우며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민우는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우는 전반 14분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들어가며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전반 25분 김민우가 이날 경기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김민우가 오른쪽에서 정동호가 크로스한 볼을 헤딩 슛을 날렸고 그 볼이 일본의 수비수 모리시게 마사토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널티킥은 장현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날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김민우의 왼발 킥 능력 또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민우는 한국의 오른쪽 코너킥을 전담해서 차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고, 후반 33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일본의 골대의 옆그물을 흔들었다. 한편 김민우와 소속팀 동료간의 첫 맞대결도 이날 경기에 따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김민우는 소속팀 동료인 후지타 나오유키와 국가대표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사간 도스의 주장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지는 후지타 나오유키는 이날 김민우와 마찬가지로 풀타임을 출전했다. 김민우는 "찬스도 많았고 좋은 경기를 했는데 비겨서 아쉽다"면서 "상대 문전 지역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크로스나 패스에서 좀 더 세밀했다면 추가골이나 쐐기골로 이어졌을텐데 그런 부분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또 "상대가 내려서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원래 우리가 펼쳤던 것처럼 경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내용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우는 "북한이 오늘 중국을 이긴다고 해도 최종전에서 우리가 이기면 우승이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 준비를 잘할 것이다. 상대 문전에서 조금 더 집중해서 세밀함을 살릴 수 있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임 후 첫 한일전에서 무승부에 그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일본이 겁을 먹어서 수비적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우리가 더 공격적이었으며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가 훨씬 경기를 잘 풀었다"며 자평했다. 한국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대회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1승 1무를 기록중인 한국은 마지막 경기인 북한전에 따라 우승 여부를 가릴 수 있게 됐다. 김민우가 다음 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5 21:58:39 | Hit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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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김신욱 ‘한일전이 간절한 두 남자’ [스포츠동아]
축구대표팀 김신욱(왼쪽)과 김민우는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동아시안컵 일본전을 벼르고 있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잊혀진 자신의 존재감을 되살리겠다는 굳은 다짐이다. 스포츠동아DB ■ 킬러와 황태자의 동아시안컵 각오김신욱, 2년 전 잠실벌 1-2 패배 설욕 의지김민우도 J리그 경험 바탕 출전 기회 손꼽아한 때 최고의 킬러로 각광받았다. 참담한 기억으로 남은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희망을 남긴 몇 안 되는 선수였다. 하지만 부상에 주춤했다. 그 사이 여러 경쟁자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 최근 A매치에도 번번이 결장했다. 그렇게 다시 원점에 섰다. 최전방 킬러 김신욱(27·울산)이 처한 상황이다. 또 다른 선수가 있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오가며 짧은 시간이나마 ‘황태자’라는 수식을 달기도 했다. 그러나 행복은 길지 않았다.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고, 중요한 순간 번번이 낙마했다. 더욱이 그의 포지션은거의 포화상태다. 2선 공격수 김민우(25·사간도스)는 ‘불운의 아이콘’까지는 아니지만 ‘행운의 주인공’과도 거리가 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5 09:41:51 | Hit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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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안 되는 한·일전, 김민우가 마음을 잡은 이유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일레븐=우한)“한·일전은 지면 안 되는 경기다. 그래서 우리의 장점을 더 잘 살려서 보여야 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5일 오후 7시 20분(이하 한국 시각) 우한(武漢)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한국은 지난 2일 벌인 중국전서 거둔 2-0 완승을 발판 삼아 이번 일본전에서도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04 16:33:42 | Hit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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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F12-푸저우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4일 중국 푸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중국 F12 퓨처스 - 푸저우 대회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유쳉유(20세 ? 대만 ? ATP랭킹 852위)를 2-0(6-2, 7-6<7-4>)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294위인 이덕희는 5일 루양(22세 ? 중국 ? ATP랭킹 1722위)과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4 13:03:56 | Hit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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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21R 현재 2위
by 운영자 | Date 2015-08-03 22:09:24 | Hit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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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풀타임 이랜드, 안양 1-0 제압. 챌린지 2위로 올라서
김창욱(22)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서울이랜드FC가 FC안양에 승리를 거두며 챌린지 2위로 올라섰다.김창욱은 3일 홈구장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의 1-0 승리를 도왔다. 김창욱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했다. 김창욱은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간결하고 정확한 패스 플레이로 팀의 공격을 도왔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이랜드FC(승점 38점)는 한 경기를 덜 치렀음에도 대구FC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리그 1위 상주 상무(승점 46점)와는 승점 8점 차이가 있지만 서울이랜드FC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는 점에서 여전히 추격의 여지가 남아있다. 서울이랜드FC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3 21:40:48 | Hit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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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결장, 한국은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에 2-0승
김민우(25 ? 사간 도스)가 결장한 가운데 7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 대회 첫 경기에서 홈팀 중국에 2-0 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2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우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에는 김승대, 이종호, 권창훈 등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이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최전방에 이정협, 2선에는 이종호, 김승대, 이재성이 나섰다. 중원은 권창훈과 장현수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라인에는 홍철, 김영권, 김주영, 임창우가 출전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지속적인 공세를 취했다. 하지만 한국은 좀처럼 박스 안쪽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비해 역습을 위주로 한 중국은 번번이 한국 수비진에 패스가 커트 당하며 역시 이렇다 할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한국은 지속적인 공격 끝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45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재성이 정확한 패스로 골문을 향해 침투하던 김승대에게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김승대는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흐름도 전반과 비슷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공세를 가했다. 후반 12분, 우측에서 볼을 잡은 이재성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김승대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김승대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이종호에게 패스했다. 이종호는 골키퍼를 제친 뒤 골망을 흔들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은 5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일전을 치른다. J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우의 출전을 예상해볼 수 있겠다. 올 시즌까지 6시즌 동안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우는 올 시즌에도 사간 도스에서 23경기 전경기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 만큼 일본 축구를 잘 알고 좋은 경기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번 경기 체력을 아낀 김민우가 한일전에 출전해 한국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2 23:55:37 | Hit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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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풀타임 사간 도스, 스페인 명문 AT마드리드와 친선경기 치러
사간 도스가 1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스페인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페이스북 제공> 최성근(24)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가 스페인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사간 도스는 1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최성근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최성근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공수를 가리지 않고 팀의 오른쪽 라인을 지켰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전방에 페르난도 토레스(31 ? 스페인)를 비롯해 라울 가르시아(29 ? 스페인), 코케(23 ? 스페인), 그리즈만(24 ? 프랑스), 가비(32 ? 스페인), 티아구(34 ? 포르투갈), 후안프란(30 ? 스페인)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고, 최성근은 이번 여름 AS모나코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왼쪽 윙포워드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21 ? 벨기에)와 맞대결을 펼쳤다. 사간 도스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코케가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찬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0-1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사간 도스는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 료스케 타무라(20 ? 일본)가 슈팅한 볼이 키퍼와 수비수를 맞고 골문안으로 들어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전후반을 마친 양팀은 승부차기로 들어갔고 사간 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4로 패했다. 최성근은 키커로 나서지 않았다. 최성근은 "큰 부담없이 경기를 뛰었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평소 좋아하던 선수 중 한명인 가비 페르난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장 / 미드필더)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가비는 정말 훌륭한 선수인 것 같다. 본 받을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의 '에이스' 김민우(25)는 2015 동아시안컵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며 이날 친선경기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2일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8-01 23:13:43 | Hit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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