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최강' 배용준, 허정구배 끝으로 PGA CJ컵 출전권 획득[골프다이제스트]

   아마추어 최강자 배용준(한국체대)이 대한민국 하나뿐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 더 CJ컵) 출전을 확정 지으며 꿈의 무대에 선다. 배용준은 6일 경기도 성남시의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준우승을 기록했다. 배용준은 CJ그룹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정한 아마추어 선발 규정 포인트 합계에서 당당히 선두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아마추어 신분으로 더 CJ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배용준은 "지난해 THE CJ CUP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이미 참가하기로 한 전국체전과 일정이 겹쳐 눈물을 머금고 PGA 투어 무대의 꿈을 미뤘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올해 아마추어 출전 규정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평소 하던 대로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더 CJ컵 무대를 밟을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평소 좋아하던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쳐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9-06 15:31:17 | Hit 249

박형욱,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연합뉴스]

 박형욱[대한골프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형욱(한국체대)이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형욱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9-06 15:27:53 | Hit 238

청각장애 극복한 이덕희 “박수 소리 들었던 기적, 다시 경험하고파” [한국일보]

<사진 출처: 한국일보> ATP 투어 최초 청각장애 선수 승리 7세 때 사촌형 따라 테니스 입문“남보다 더 뛰어 체력부담 크지만들리지 않아 공에 집중 더 잘돼”  테니스계에선 청각장애를 딛고 세계 프로테니스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덕희(21ㆍ현대차 후원ㆍ서울시청ㆍ208위)를 ‘다른 선수보다 늘 한 걸음 더 뛰는 선수’라 부른다. 열심히 뛰기도 하지만 심판의 콜을 들으면 경기를 멈추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공이 라인을 넘어도 끝까지 쫓아가는 모습 때문이다. 남들보다 더 뛰어야 하기에 억울할 법도 할 텐데, 이덕희는 “체력 부담이 크지만, 오히려 들리지 않아 공에 집중이 잘 된다”며 “심판에게 수신호로 인ㆍ아웃을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며 미소 지었다.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평범한 21살 청년 이덕희를 4일 서울 송파구의 한국체대 실내코트에서 만났다. 이덕희는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 중 하나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열린 ATP 투어 250 시리즈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0위의 헨리 라크소넨(27ㆍ스위스)을 2-0(7-6<7-4> 6-1)으로 잡고 생애 첫 투어 본선 승리를 거두면서다.  47년의 ATP 투어 역사상 청각 장애 선수가 단식 본선에서 이긴 건 최초였다. CNN과 BBC를 비롯한 외신들도 그의 승리에 주목했다. 이덕희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았다”며 “단 두 포인트만 따면 승리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비가 와 경기가 중단됐었는데, 경기력이 떨어질까 걱정돼 조급하기도 했다”고 첫 승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9-06 10:22:46 | Hit 249

청각장애 테니스 선수 이덕희 "들을 수 없지만 꿈꿀 수는 있어...우상 페더러와 붙어 봐야죠"[서울경제]

<사진 출처: 서울경제>“아, 꿈이었구나….” 청각장애 3급의 이덕희(21·서울시청)는 종종 ‘들을 수 있는 꿈’을 꾼다. “친구랑 자유롭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탁’ 하고 깨요. 그제야 꿈이었다는 것을 알죠.” 이덕희는 테니스로 꿈의 무대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전해진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본선 1회전 승리 소식은 ATP 투어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미국 USA투데이·CNN·CBS, 영국 BBC, 프랑스 르파리지앵, 호주 뉴스닷컴, 스페인 아스 등 세계 주요 매체들도 비중 있게 다뤘다. 청각장애 선수가 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덕희가 역사상 처음이다. 최근 경기 성남의 YnS테니스아카데미에서 이덕희를 만났다. 전담 코치인 윤용일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덕희는 경기나 연습 중 보호대를 차는 양 손목만 빼고는 온통 구릿빛이었다. 악수하며 잡은 오른손은 크고 작은 굳은살로 가득해 나무껍질 같았다. 3월부터 이덕희를 맡은 윤 코치는 “테니스 선수 중에서도 특히 굳은살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4:16:12 | Hit 255

'전역 앞둔' 김민우-윤빛가람, 마지막까지 유쾌했던 '굿바이 상주' [스포츠조선]

<사진: 상주상무>    "(윤빛)가람아, 너는 군에 계속 남아야 하는 것 아니야. 상주에 와서 축구도사가 됐잖아."'캡틴' 김민우의 칭찬 섞인 농담에 '부주장' 윤빛가람이 웃음을 터뜨렸다.한 시즌 동안 상주 상무를 이끌었던 두 사람은 17일 전역한다. 이들은 지난 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8라운드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상주 팬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14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가 남아있지만, 김태완 상주 감독은 "대구전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말했다.상주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민우와 윤빛가람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듯했다. 경기 뒤 윤빛가람은 "실감은 안 난다. 군 생활을 하면서 좋은 기억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과 선후배를 만나서 좋게 마무리하고 나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4:04 | Hit 238

'슈퍼 히어로' 최성근, 수원삼성 8월의 MVP [스포탈코리아]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최성근이 수원 삼성이 뽑은 8월 MVP로 선정됐다.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이 8월에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한 최성근 선수가 블루윙즈 8월 MVP로 선정됐다. 최성근 선수는 8월 한 달간 부상으로 빠진 ‘캡틴’ 염기훈 선수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에서 공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줬다"고 전했다.최성근은 포항전(리그 24R, 8/4)을 시작으로 제주전(리그 28R, 8/30)까지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강원전(리그 26R, 8/17)과 제주전에서는 특유의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최성근은 8월 한 달 평점 7.26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경쟁자는 지난 제주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구대영과 강원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타가트 선수였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2:56 | Hit 232

수원 “언성 히어로 최성근, 요즘엔 슈퍼 히어로 활약” [축구저널]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스 선정 8월 MVP 영예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아니다. 오직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뿐이다. 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3일 미드필더 최성근(28)이 ‘블루윙즈 8월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블루윙즈 MVP는 대학생 서포터스 ‘푸른티어’가 매 경기 평점을 매겨 월간 수상자를 정한다. 8월 5경기(2승 3패)에 모두 선발 출전한 최성근은 7.26점을 받아, 30일 제주전 결승골을 넣은 구대영(7.24점)과 17일 강원전 해트트릭 주인공 타가트(7.22점)를 제쳤다. 공격 포인트는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았다.수상 소감에서 스스로 말한 것처럼 최성근은 화려한 플레이와는 거리가 먼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 윙백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쉬지 않고 뛴다. 이런 헌신적 스타일 때문에 팀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꼽힌다.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하며 경기 흐름을 이끄는 기량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처럼 주장 염기훈이 부상 등으로 빠질 때는 완장을 차고 리더십도 발휘한다. 최성근 이름 앞에는 늘 ‘언성 히어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주목받지 못 하는 영웅이다. 구단은 수상 소식을 전하는 홍보자료에서 “최성근은 지난 5월 K리그 데뷔골까지 넣는 등 이임생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평소 언성 히어로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슈퍼 히어로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큰 애정을 표시했다. 최성근은 “8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잘 마무리했지만, 9월에는 더 중요한 경기가 많다.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8월 MVP 시상식은 오는 21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 킥오프 전에 열린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3:00:58 | Hit 242

'언성히어로→슈퍼히어로' 최성근, 블루윙즈 8월 MVP 등극 [엑스포츠뉴스]

<사진: 수원삼성 블루윙즈>    최성근이 수원삼성이 선정한 블루윙즈 8월 MVP에 이름을 올렸다.8월 한 달간 모든 경기에 출전한 최성근은 부상으로 빠진 '캡틴' 염기훈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에서 공수 균형의 조합을 이뤘다.최성근은 지난달 4일 포항전을 시작으로 제주전(8/30)까지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강원전(8/17)과 제주전에서는 특유의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모든 경기에서 꾸준함을 인정받으며 8월 평점 7.26점을 부여받은 최성근은 '제주전 결승골' 구대영(7.24점)과 타가트(7.22점)를 근소하게 제치고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2:57:59 | Hit 237

안타까운 김치우, “부산, 정말 승격이 목표라면 이겨내야 해”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3-0 우위에서 3-3 무승부. 지난 8월 3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을 마친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했다. 다 이겼던 경기를 망쳐버렸으니 당연했다. 승리도 승리지만, 승격이 목표인 팀이라 분위기가 좋을리 없었다. 조덕제 부산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라고 했을 정도로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부산의 레프트백 김치우도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부산의 최고참 선수로서 후배들과 함께 땀을 흘린 김치우는 “결과는 비겼지만 진 경기나 다를 바 없다.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좋은 기회를 잡고도 승점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다음 경기부터는 이러지 말아야 한다”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2015시즌 무기력한 경기를 연발하다 강등을 당한 후, K리그2에서 대표적 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부산은 이상하리만치 승격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패턴이 늘 비슷하다. 시즌 내내 강한 면모를 보이고는 있지만, 순위 경쟁상 결정적인 순간에 치고 나가지 못한다. 서울 이랜드전처럼 다 이긴 경기를 그르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9-03 11:26:43 | Hit 225

배용준 "내친김에 3주 연속 우승해 볼래요"[매일경제]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제23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서윤(왼쪽)과 배용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서윤과 배용준은 각각 내년 보그너 MBN 여자오픈과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권까지 받았다. [사진 제공 = 솔라고CC]   매경·솔라고배 아마골프선수권 남자부 정상2주 연속 `아마 메이저` 품어허정구배 챔피언도 노려女 김서윤 생애 첫 우승 기쁨"욕심 버리자 드디어 챔피언"  "지금 어느 때보다 스윙에 대한 자신감과 집중력,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2주 연속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니 기세를 이어 다음주에 열리는 허정구배 한국아마골프선수권에서도 2연패를 하면서 3주 연속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 에이스 배용준(한체대 1)이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2·남자 6678m·여자 5886m)에서 열린 '아마 메이저 대회' 제23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챔피언에 올랐다. 국가대표 배용준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2위 조우영(신성고 3), 3위 원정호(오상고 2)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조우영은 원정호와 스코어가 같았지만 백카운트 방식으로 후반 9홀에서 64타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지난주 열린 송암배에서 올해 첫 아마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이 생겼다. 이 대회에서도 적어도 톱5에 들 것 같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힌 배용준은 "송암배에서 역전 우승을 하며 좀 더 집중하고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흐름이 이번 대회까지도 잘 이어졌다. 첫날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31 11:19:43 | Hit 228

소년을 일으킨 테니스…“이젠 덕희가 다른 덕희를 응원합니다”[경향신문]

 <사진=S&B 컴퍼니>   7살 때 운명처럼 만난 테니스 불편한 시선을 이겨낸 도전에덕희의 우상인 대스타들의 찬사 나달도 머리도 응원을 보냈다“메이저 결승 무대 서는 게 꿈” 청년 덕희의 도전은 계속된다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소년은 한동안 멍했다. 너무 충격을 받아 이게 꿈은 아닌가라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반문했다. 사람들이 보내는 불편한 시선과 놀림, 그리고 따돌림은 어린 나이에 많은 상처를 줬다. 그래도 그는 기죽지 않고 꿋꿋이 이겨냈다. 우연히 접한 테니스를 친구 삼아 당당하게 일어선 소년은 어느덧 건장한 청년이 되어 세상의 편견에 용감히 맞서 싸우고 있다. 얼마 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본선에서 첫 승을 따낸 이덕희(21·서울시청) 이야기다. 지난 25일 경기 성남의 YS테니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이덕희는 테니스 선수로서의 삶에 대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힘들어도, 그걸 받아들이고 경기를 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면서도 “다만, 시합 중 심판이 콜을 할 때 그것을 듣지 못해 답답한 경우는 있다. 그래도 다가가서 제스처를 해달라고 하면 받아들여준다”고 말했다. ​ 이덕희는 청각 장애를 갖고 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뗄 두 살 때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어린 시절에 찾아온 청각 장애는 이덕희를 좌절시켰다. 그는 “두 살 때 판정을 받았는데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다섯 살 때였다. 처음 알게 됐을 때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저 멍했다”고 당시 심정을 회상했다.  이덕희에게 테니스가 운명적으로 찾아왔다. 이덕희는 “일곱 살 때였다. 테니스를 치는 사촌 형을 따라갔다가 너무 멋있어 보여 테니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며 “테니스를 시작하고 난 뒤 우연찮게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의 영상을 보게 됐다. 그걸 보고 나도 페더러처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9 11:35:34 | Hit 253

'세계 100위 그리고 페더러와 맞대결'…청각장애 이겨낸 이덕희의 새로운 꿈[이데일리]

 <사진 출처: 이데일리>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지만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선천성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최초의 청각장애 선수로 이름을 올린 이덕희(21)가 전한 각오다.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단식 본선 1회전서 헨리 라크소넨(120위·스위스)을 2-0(7-6 6-1)으로 제압했다. 1972년 창설된 ATP 투어에서 청각장애 선수가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건 이덕희가 사상 최초다. 그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YS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테니스를 시작한 이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던 ATP 투어 첫 승리라는 꿈을 이루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거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덕희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ATP 투어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자 동료 선수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이자 클레이코트 이인자로 불리는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은 ATP 투어가 올린 이덕희 게시물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앤디 머레이(239위·영국)는 “테니스에서 청각이 담당하는 역할이 매우 크지만 이덕희는 노력으로 이겨냈다”고 이덕희를 치켜세웠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9 11:30:09 | Hit 249

배용준·이정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연합뉴스]

왼쪽부터 배용준,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이정현. [대한골프협회 제공]   배용준(19·한국체대)과 이정현(13·운천중)이 제26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용준은 23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배용준은 2위 오승현(18·청주신흥고)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25 11:16:52 | Hit 223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배용준·이정현 남녀부 우승[조선일보]

 송암배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한 남자부 우승자 배용준(왼쪽부터),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여자부 우승자 이정현. /대구컨트리클럽  한국 골프 유망주의 산실인 제26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배용준(한국체대 1)과 이정현(운천중 1)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25 11:14:16 | Hit 222

이덕희, 생애 첫 투어 승리… ATP “새 역사를 썼다” [S&B 컴퍼니]

 <사진= ATP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덕희(21세, 현대자동차 후원, 서울시청 소속)가 생애 첫 ATP(남자프로테니스) 월드투어 승리를 거두며 ‘불굴의 도전정신’이 다시 한 번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212위 이덕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71만 7955달러) 본선 1라운드(64강전)에서 헨리 라크소넨(27세, 스위스, 120위)을 2-0(7-6<4>, 6-1)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ATP투어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을 이덕희로 장식하고 “투어 본선에서 승리한 사상 첫 청각장애 선수”라며 “이덕희가 새 역사를 썼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투어 홈페이지는 또 이덕희의 역경 극복을 다룬 과거 인터뷰 영상도 다시 게재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이 대회 전까지 ATP투어에 5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첫 본선 출전에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두고 국제 테니스계와 지구촌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덕희는 “ATP투어에서 첫 승을 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길 거라고 확신할 수 없었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 안하고 시합했던 것이 승리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3번 시드와 시합 하게 되는데 많이 긴장되고 쉽진 않겠지만 즐겁게 열심히 시합할 것이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테니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며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세계 주니어 대회를 휩쓴 뒤 2014년 만 16세 나이로 성인 프로 대회인 퓨처스에서 한국선수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퓨처스 대회에서 11차례나 정상에 선 이덕희는 2016년부터 퓨처스보다 한 단계 위인 챌린저 대회 출전에 주력해왔다. 이번에 첫 승을 거둔 투어 대회는 챌린저보다 높은 프로 1부리그 격인 무대다.   이덕희는 21일 새벽 후베르트 후르카츠(22세, 폴란드, 41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랭킹 격차가 큰 버거운 상대지만 이덕희가 최근의 상승세를 잇는다면 또 한 번의 쾌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5:27:33 | Hit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