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이랜드 15R 현재 2위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15라운드 현재 2위          

by 운영자 | Date 2015-06-22 13:20:17 | Hit 1381

김창욱의 이랜드, 연승행진 마감

김창욱(22)이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서울이랜드FC가 리그 연승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다. 김창욱은 20일 홈구장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2-3으로 패했다.   김창욱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62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신인 김창욱은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록을 이어갔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리그 7연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서울이랜드FC는 오는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경찰청과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1 13:47:08 | Hit 1078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16R 현재 11위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16라운드 현재 11위         

by 운영자 | Date 2015-06-21 13:39:08 | Hit 1279

김민우 시즌 첫 골, 도스는 역전패

김민우(25)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지만 소속팀 사간 도스는 FC도쿄에 역전패하며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사간 도스는 2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6라운드 FC도쿄와의 경기에서 김민우가 전반 17분 터뜨린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1-2로 역전패했다. 리그 4연패다. 이날 김민우는 전반 17분 터뜨린 골을 비롯해 풀타임동안 공수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김민우의 골은 시즌 개막한 지 3개월반만에 터진 시즌 1호골이다. 공격포인트로는 시즌 2번째 기록이다. 김민우는 지난 달 23일 치른 가와사키 프론탈레전(2-3패)에서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김민우는 "오늘 시즌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이 역전패해서 많이 아쉽다"고 말하며 "최근 팀이 부진에 빠져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최성근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지만 후반 17분 왼쪽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교체아웃 됐다.   최성근은 "큰 부상은 아니지만 갑자기 찾아온 근육 경련으로 일찍 교체 아웃돼서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는 27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전반기 리그 최종라운드(17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0 18:08:59 | Hit 1264

석현준, 인터넷 방송 출연해 팬들과 소통 [헤럴드경제/H스포츠]

한국의 즐라탄 석현준(23, 비토리아FC)이 팬들과 만나 자신의 축구 인생을 들려줬다.석현준은 지난 18일 저녁 9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스포츠구루 ‘축구와’ (진행, 김태륭 해설위원)에 출연해 신갈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현재 비토리아FC에서의 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현재 포르투갈 프로축구팀 비토리아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은 올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슈틸리케호 승선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hsports.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0

by 운영자 | Date 2015-06-19 18:25:35 | Hit 1188

이덕희,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 8강 진출 실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ATP 챌린저 투어 -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회 단식 8강에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7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이스티크롤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ATP 챌린저 투어 -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데니스 몰차노프(28세 ? 우크라이나 ? ATP랭킹 268위)에게 기권패 했다.   이덕희는 첫세트를 6-4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으나 이후 2세트 타이브레이크접전끝에 6-7<5>로 내준 후 마지막 세트에서 왼쪽다리와 오른쪽 가슴 근육 경련으로 인해 아쉽게 기권패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06-18 20:07:02 | Hit 1238

이덕희, 페르가나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테니스데일리]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이덕희(마포고)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304위 마포고)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이덕희는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다니아르 둘다에프(726 키르기스스탄)를 상대로 6-1, 7-6(4)로 승리를 거뒀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tennisdaily.co.kr/%ec%9d%b4%eb%8d%95%ed%9d%ac-%ed%8e%98%eb%a5%b4%ea%b0%80%eb%82%98%ec%b1%8c%eb%a6%b0%ec%a0%80-%eb%8b%a8%ec%8b%9d-16%ea%b0%95-%ec%a7%84%ec%b6%9c/

by 운영자 | Date 2015-06-16 22:14:17 | Hit 1268

이덕희, 우즈베크 챌린저대회 16강 진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7·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페르가나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세계 랭킹 304위 이덕희는 16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다니아르 둘다예프(726위·키르기스스탄)를 2-0(6-1 7-6<4>)으로 물리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6/0200000000AKR20150616188300007.HTML?input=1195m

by 운영자 | Date 2015-06-16 22:11:04 | Hit 1198

이덕희,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ATP 챌린저 투어 -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6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이스티크롤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ATP 챌린저 투어 -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회 단식 1회전(32강)에서 다니아르 둘데브(22세 ? 키리기스스탄 ? ATP랭킹 726위)를 2-0(6-1, 7-6<4>)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04위인 이덕희는 17일 단식 16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몰차노브(28세 ? 우크라이나 ? ATP랭킹 268위)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6-16 21:33:11 | Hit 1348

석현준이 말하는 아약스, 유럽을 포기 못하는 이유 [스포츠한국]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던 데뷔전, 그리고 유벤투스 그렇게 정식으로 세계 최고의 유스시스템을 가진 팀이자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의 명문구단 아약스에 입단한 석현준은 2010년 2월 4일 마침내 네달란드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데뷔까지 성공한다. 로다 JC와의 리그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5분 마르코 판텔라치와 교체 투입되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아약스 데뷔전을 치렀다. 항상 100여명도 오지 않던 고등학교 축구만을 경험하던 석현준이 5만 관중이 움집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팬들은 ‘숙(Suk)’을 외쳤고 “그때를 잊지 못한다. 정말이지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석현준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이기도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상대로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는 등 아약스의 비밀병기로 떠올르기도 했다.“지금 생각해보면 18세의 석현준이 참 대단해요. 그 당시에는 유로파리그에서 뛴다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줄 모르고 그냥 아약스에서 뛰는 게 좋았어요. 필리페 멜루, 조르지오 키엘리니, 지안루이지 부폰, 디에구 같은 선수와 뛰었다니 저도 나중에 돼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됐죠.”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506/sp2015061415330393750.htm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54:23 | Hit 1296

김형성, 타일랜드오픈 공동12위 기록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원아시아투어 타일랜드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파타야의 시암CC(파72, 7295야드)에서 열린 타일랜드 오픈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1-4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형성은 라운드 초반 2번홀부터 5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6번홀을 앞두고 뇌우로 인해 경기가 일시 중단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경기 재개 후 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 10번홀에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다. 이후 김형성은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는데 그치며 4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쳤다.   한편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한국의 김경태(28세)가 차지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49:13 | Hit 1105

이덕희, 올시즌 세번째 퓨처스 정상 등극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마포고·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305위)가 올 시즌 세번째 퓨처스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덕희와 전담 코치인 BTT 소속 호세루이스 코치<사진=S&B컴퍼니> 14일 일본 치바현 가시와 테니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일본 F6 퓨처스 ? 가시와 대회 단식 결승에서 결승에서 이덕희는 마츠이 토시히데(일본·475위)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812&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46:53 | Hit 1112

이덕희, 일본 가시와 오픈 퓨처스 우승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7·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가시와 오픈 남자퓨처스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305위 이덕희는 14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쓰이 도시히데(475위·일본)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   청각장애 3급으로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4월 인도네시아 퓨처스 2,3차 대회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퓨처스 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4/0200000000AKR20150614033151007.HTML?input=1195m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45:19 | Hit 1102

이덕희, 올시즌 3번째 퓨처스 우승...세계 300위 벽 돌파 [스포츠서울]

이덕희. 출처 ITF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유망주 이덕희(17·마포고)가 올시즌 3번째 퓨처스 정상에 올랐다.세계 305위인 이덕희는 14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벌어진 국제테니스연맹(ITF) 가시와국제오픈 남자 퓨처스 단식 결승에서 마쓰이 도시히데(475위·일본)를 2-0(6-4 6-2)으로 꺾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sseoul.com/?c=v&m=n&i=227122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43:26 | Hit 1140

이덕희, 일본 가시와 오픈 퓨처스 우승 [국민일보]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7·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가시와 오픈 남자퓨처스대회(총상금 1만 달러) 통산 5번째 퓨처스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305위 이덕희는 14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마쓰이 도시히데(475위·일본)를 2대 0(6-4 6-2)으로 물리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46162&code=61161111&cp=nv

by 운영자 | Date 2015-06-14 21:40:15 | Hit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