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미즈노오픈 2R 공동 15위로 컷 통과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컷 통과했다. 김형성은 29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 클럽(파72, 7415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 미즈노 오픈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 컷 통과했다.  김형성은 30일 오전 9시 30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9 20:00:38 | Hit 1002

김형성, JGTO에서 ‘5연속 버디’ 잡고 순항 [아주경제]

김형성                    [사진=JGTO 홈페이지] 김형성(현대자동차)이 5연속 버디에 힘입어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은 28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GC(파72)에서 열린 투어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김형성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잡았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친 뉴질랜드의 마이클 헨드리다. 3위에는 모두 5명이 올라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50528174301172

by 운영자 | Date 2015-05-28 18:35:33 | Hit 1219

김형성, 미즈노 오픈 첫날 공동 3위 기록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8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 클럽(파72, 7415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 미즈노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이날 후반 2~6번홀에서 5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버디 7개를 기록, 보기 1개를 포함해 6언더파로 선두 마이클 핸드리(36세 ? 뉴질랜드)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9일 오전 8시 20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8 18:32:51 | Hit 1083

최성근 출전도스, 고후와 0-0무 ? ? ? 야마자키나비스코컵 8강 진출 실패

최성근(23)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가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조별예선 최종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성근은 27일 야마나시중앙은행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6라운드 반포레 고후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했지만 소속팀 사간 도스는 반포레 고후와 0-0으로 비겼다. 최성근은 친정팀 반포레 고후를 상대해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김민우(25)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리그와 컵 경기 병행 스케쥴로 인해 주전 일부를 제외한 로테이션 시스템에 따른 결장이다. 한편 사간 도스는 승점 6점(2승 2무 2패)으로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A그룹 4위에 머물며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사간 도스는 오는 3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즈와 J리그 디비전1 14라운드를 치른다. 김민우와 최성근이 12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 1위 우라와 레즈에 패배를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7 21:20:42 | Hit 1283

이덕희, 중국 F6 우한 단식 8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6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7일 중국 우한 네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유챙유(20세·대만·ATP랭킹 898위)를 상대로 2-0(6-4, 6-4)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27위인 이덕희는 29일 켄토 타케우치(27세·일본·ATP랭킹 423위)와 단식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7 12:43:05 | Hit 1191

이덕희, 중국 F6 - 우한 단식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6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6일 중국 우한 내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마이클 그리츠(20세·벨기에·ATP랭킹 856위)를 상대로 2-0(7-5, 6-3)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27위인 이덕희는 27일 유챙유(20세·대만·ATP랭킹 898위)와 왕루이카이(22세·중국·ATP랭킹 1987위) 대결의 승자와 단식 16강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6 13:58:06 | Hit 1139

김형성, US오픈 출전권 획득 실패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US오픈 출전권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김형성은 25일 일본 오카야마 기노조골프클럽(파72, 6984야드)에서 열린 US오픈 광역예선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18위를 기록하며 5위까지 주어지는 US오픈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US오픈 광역예선은 25일 하루만에 2라운드 총 36홀로 진행됐다.   이날 김형성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8일 일본 오카야마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일본골프투어 미즈노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5 23:25:24 | Hit 1173

슈틸리케호의 새 해결사로 관심, 석현준은 어떤가요? [STN스포츠]

  ▲ 돌아온 탕아 석현준. 사진=뉴시스   [STN=이상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시작일이 코앞이다. 당장 내달 16일 미얀마와 태국에서 1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여전히 울리 슈틸리케 감독 전술의 방점을 찍어줄 해결사가 없는 상황. 해결책 없는 해결사에 슈틸리케 감독의 머리와 발만 바쁘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국방방곡곡, 일본까지 직접 돌아다니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의 공격수를 찾기 위해서다. 허나 현재까지 뚜렷한 결과물은 없다. 이럴 경우, 기존 선수들로 구성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   슈틸리케호 4기까지 이동국(전북 현대), 이정협(상주 상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근호(엘 자이시), 조영철(카타르 SC), 김승대(포항 스틸러스), 박주영(FC 서울) 등이 최전방 공격수로 승선했다. 이들 중 ‘노장’ 이동국을 비롯해 이정협, 김승대, 이근호를 제외하고는 신통치 않다. 조영철은 대표팀에서 보여준 것이 없다. 박주영에 대해선  슈틸리케 감독은 회의적인 시각이다.   특히 슈틸리케 감독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군사 훈련 때문에 합류할 수 없다. 군사훈련이 아니더라도 기량이 정체되어 있다. 대안은 없는걸까. 슈틸리케 감독의 냉정한 선수 선발 원칙을 적용시켜 보면, 가깝게는 석현준(비토리아 FC)도 승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폼 찾은 탕아…제자리 찾은 ‘한국의 즐라탄’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onst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13

by 운영자 | Date 2015-05-25 10:02:50 | Hit 1373

김민우 시즌 1호 공격포인트 기록, 도스는 가와사키에 석패

김민우(25)가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소속팀 사간 도스는 가와사키에 석패했다.    사간 도스는 23일 가와사키 토도로키경기장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3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하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김민우는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우는 전반 36분 토요다 요헤이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 36분에는 날카로운 패스가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이날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최성근은 후반 18분 중앙미드필더로 교체 출전해 정확한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의 중원을 지켰다. 사간 도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4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리그 순위 7위로 한 계단 하락하고 말았다. 한편 사간 도스는 오는 27일 야마나시중앙은행스타디움에서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6라운드 반포레 고후 원정 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3 21:16:46 | Hit 1214

김창욱 풀타임이랜드,리그4위 도약

김창욱(22)의 서울이랜드FC가 2연승을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김창욱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고양하이FC와의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해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의 4-2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16일 충주 험멜전(4-0승)에 이은 2연승이다. 이날 김창욱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의 완승을 도왔다.   서울이랜드FC는 오는 30일 홈구장 잠실주경기장에서 수원FC와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3 21:15:42 | Hit 1112

이덕희, 중국F5-우한 단식8강서 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5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22일 중국 우한 네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중국 F5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8강에서 마이클 그리츠(20세·벨기에·ATP랭킹 846위)를 상대해 1-2(6-0, 4-6, 4-6)로 패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2 13:16:52 | Hit 1160

김형성, SKT오픈 손등부상으로 기권

  손등 부상을 입은 김형성이 치료 후 깁스를 하고 있다. <사진: S&B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손등 부상으로 대회 중 기권했다. 김형성은 2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 724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에서 2홀 남긴 상태에서 오른쪽 손등 부상 통증으로 기권했다.   김형성은 지난 17일 치른 니신 컵누들컵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른쪽 손등 인대 부상을 입었다. 이후 김형성은 부상 치료에 힘쓰며 SK텔레콤 오픈을 준비했지만 대회 도중 부상이 악화돼 기권하고 말았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5일 일본 오카야마 기노조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5 US오픈 광역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1 17:50:08 | Hit 1442

이덕희, 중국 F5-우한 단식 8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5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1일 중국 우한 내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대만의 이추후안(27세 · ATP랭킹 940위)을 2-1(6-4, 3-6, 6-0)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25위인 이덕희는 22일 대회 단식 8강에서 마이클 그리츠(20세·벨기에·ATP랭킹 846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5-21 13:38:39 | Hit 1189

이덕희, 중국F5-우한 단식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중국 F5 퓨처스 - 우한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9일 중국 우한 내셔널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예선을 통과해 올라온 중국의 공시아오(23세 · ATP랭킹 랭킹없음)를 2-0(6-4, 6-4)으로 꺾었다.   한편 ATP랭킹 325위인 이덕희는 21일 단식 16강에서 이추후안(27세·대만·ATP랭킹 940위)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9 18:14:56 | Hit 1276

시즌 10호골 석현준, 7연속 무승 팀 구했다 [뉴스1]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세투발 소속의 석현준이 18일(한국시간)에 열린 아루카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 날 득점으로 석현준은 올 시즌 총 10골을 기록했다. ⓒ AFP=News1 포르투갈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23·비토리아 세투발)이 올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며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팀을 구했다.석현준은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아루카와의 2014-15 포르투갈 프리메이리가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1.kr/articles/?2236243

by 운영자 | Date 2015-05-18 09:58:47 | Hit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