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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서울오픈 챌린저 2회전 진출 [스포츠서울]
이덕희가 11일 벌어진 서울오픈 1회전에서 대니얼 응우옌의 타구를 받아치고 있다.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 [스포츠서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세계 355위·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서울오픈(총상금 5만 달러) 2회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sseoul.com/?c=v&m=n&i=211225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28:00 | Hit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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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역전승 거두며 2회전 진출 [테니스코리아]
서울오픈 2회전에 진출한 이덕희.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355위)가 1회전 문턱을 넘었다. 5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총상금 5만달러, 약 5천5백만원)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은 이덕희가 다니엘 구옌(미국, 257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2-6 6-2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tennis.co.kr/News/Details?category=internal&seq_no=25889&page=1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24:19 | Hit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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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서울 챌린저 16강 진출 [SBS]
이덕희가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세계 랭킹 355위 이덕희는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첫날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244위인 미국의 대니얼 응우옌에게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70332&plink=ORI&cooper=NAVER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23:13 | Hit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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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역전드라마 연출하며 2회전 진출 [대한테니스협회]
[서울=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 한국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355위)가 서울 오픈 챌린저 2회전에 진출했다. 첫 경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전드라마를 연출해 챌린저 대회 2회전에 진출한 이덕희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총 상금 오만 달러)에서 본선 와일드카드로 1회전에 나선 이덕희가 대니얼 응우옌(257위·미국)을 상대로 대 역전극을 연출하며 세트스코어 2-1(2-6,6-2,6-2)로 승리하고 2회전에 안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685&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19:33 | Hit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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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서울 챌린저 16강 진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17·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세계 랭킹 355위 이덕희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첫날 단식 1회전에서 대니얼 응우옌(244위·미국)에게 2-1(2-6 6-2 6-2) 역전승을 거뒀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1/0200000000AKR20150511113600007.HTML?input=1195m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18:17 | Hit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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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서울챌린저 복식 본선 진출실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오픈챌린저테니스(총상금 5만달러) 대회 복식 본선에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1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챌린저 대회 복식 예선 결승에서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조를 이뤄 출전해 우디(28세 · 중국)와 바이 얀(28세 · 중국)조에게 0-2(3-6, 3-6)로 패했다. 이덕희는 이날 단식 1라운드 경기를 치른 데 이어 복식 경기를 치렀다. 체력 소모가 있었던 이덕희는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한편 ATP랭킹 355위인 이덕희는 13일 대회 단식 16강에서 대만의 지미 왕(30세 · 137위)과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8:09:07 | Hit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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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서울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 오픈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에서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1일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챌린저 대회 단식 1회전(32강)에서 다니엘 은구옌(24세 · 미국 · ATP랭킹 244위)를 2-1(2-6, 6-2, 6-2)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지난 달 30일 중국 안닝 챌린저에서 8강 진출(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최연소 기록 - 16세 11개월)에 성공한 데 이어 또 다시 챌린저 본선 16강에 진출하며 최근 놀라운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이덕희는 잦은 에러를 범하며 2-6으로 상대에게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이덕희는 2세트 중반, 2-2상황 상대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이어 자신의 서브 게임까지 지켜내며 4-2로 달아났다. 이덕희는 연이어 상대 선수를 강하게 압박하며 게임 스코어 6-2로 2세트를 챙겼다. 이덕희는 마지막 세트 1-1에서 상대 선수 서브를 브레이크 하며 앞서 나갔지만 이후 상대 선수에게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스코어는 다시 2-2로 팽팽해졌다. 하지만 이후 이덕희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이덕희는 자신의 서브게임은 물론, 연속 브레이크에 성공 하며 6-2로 상대를 제압하며 게임을 마무리 했다. 세트스코어 2-1,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이덕희는 "한국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올라 기쁘다"고 말하며 또 이덕희는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세계 ATP 355위인 이덕희는 이어 열리는 복식 예선 결승에서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 조를 이뤄 우디(28세 · 중국)와 바이 얀(28세 · 중국)조와 대회 복식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4:20:10 | Hit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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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 기록
박준형(22?CD휘허노방스)이 포르투갈리그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박준형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산토스 조르제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캄페오나토 나시오날(포르투갈 프로축구 3부리그) 강등그룹 G조 12라운드 코바 피에다데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 휘허노방스는 코바 피에다데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박준형은 공격형미드필더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데뷔 후 4경기만에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도왔다. 박준형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열심히해서 출전시간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일 치른 리그 9라운드 신트렝세전(2-4패)에서 데뷔한 데 이어 4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 박준형은 지난 1월 29일 비토리아 세투발 입단 계약 체결 후 곧바로 ‘C.D. 휘허노방스’로 임대됐다. 박준형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3부리그인 휘허노방스에서 실전 경기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휘허노방스는 오는 18일 홈구장 산토스 조르제 경기장에서 파브릴 발레이로와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강등권리그 G조 13라운드를 치른다. 연속 출장 기록을 4경기째 이어가고 있는 박준형이 이날 경기에서는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1:27:14 | Hit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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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세투발, 7연속 무승 부진
석현준(23)의 비토리아 세투발이 7경기 연속 무승 부진의 늪에 빠졌다. 석현준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모레이렌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모레이렌세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지만 비토리아 세투발은 1-3으로 패했다. 지난 4일 포르투전(2-0패)에 이은 2연패, 7경기 연속 무승이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지난 3월 15일 비토리아 기마랑스전(1-0승) 이후 두 달째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석현준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하며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석현준은 "팀이 부진하고 있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제 시즌 말미인데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준의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18일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아루카와 프리메이라리가 33라운드를 치른다. 석현준이 아루카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호골 기록과 함께 팀의 무승 부진을 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석현준은 지난 1월 13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나시오날에서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했다. 나시오날에서 5골(리그 2골, 컵 3골)을 기록했던 석현준은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4골(리그 3골, 컵 1골)을 기록 중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1 11:04:03 | Hit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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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풀타임도스, 아쉬운 3연무
김민우(25)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는 마츠모토 야마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승부다. 김민우는 1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1라운드 마츠모토 야마가와의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사간 도스는 마츠모토 야마가와 1-1로 비기며 2일 비셀 고베전(1-1무), 6일 시미즈 에스펄스전(2-2무)에 이어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25일 가시와 레이솔전(1-1무), 29일 쇼난 벨마레전(2-4패)까지 더하면 5경기 연속 무승의 아쉬운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동안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승리로 만들지는 못했다. 최성근(23)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교체 투입되지는 않았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후반 19분 마츠모토 야마가의 오쿠보 유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5분 카마다 다이치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우는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계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오는 16일 토요타스타디움에서 리그 11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우와 최성근이 팀의 최근 무승 부진을 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0 17:30:37 | Hit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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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서울챌린저 복식예선결승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오픈챌린저테니스(총상금 5만달러) 대회 복식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0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챌린저 대회 복식 예선 1라운드에서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조를 이뤄 출전해 리제(28세 · 중국)-에하라 히로야스(23세 · 일본)조에게 2-1(1-6, 7-6<3>, 10-7 )로 꺾으며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를 1-6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이덕희-권순우 조는 두번째 세트에서 2-5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리 4게임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어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7-3으로 이기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슈퍼타이브레이크에 들어선 이덕희와 권순우는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이며 10-7로 꺾고 예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덕희와 권순우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마포고 대표로 복식에 출전해 우승한 바 있다. ATP랭킹 349위인 이덕희는 11일 열리는 서울오픈챌린저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미국의 다니엘 은구옌(24세 · ATP랭킹 257위)과 단식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또한 이덕희-권순우 조는 복식 예선 결승에서 우디(28세 · 중국)와 바이 얀(28세 · 중국)조와 복식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0 17:03:11 | Hit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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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출전 이랜드, 리그 2연승
김창욱(22)의 서울이랜드FC가 리그 2연승을 거뒀다. 김창욱은 1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경남FC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의 3-2 역전승을 도왔다. 이로써 이랜드는 지난 2일 수원FC전(5-1승)에서 리그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연승으로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이랜드는 리그 7경기에서 2승 4무 1패(승점 10점)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김창욱은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미드필더로 교체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팀이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랜드는 경기시작 5분만에 조원희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2분만에 경남의 우주성에게 동점골을 허용, 전반 42분에는 김영욱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남에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창욱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고 결국 후반 28분 주민규의 동점골과 38분 타라바이의 재역전골이 터지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창욱은 "팀의 2연승을 도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다음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오는 13일 홈구장 잠실주경기장에서 강원FC와 K리그 챌린지 8라운드를 치른다. 김창욱이 팀의 3연승을 이끌 수 있을 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5-10 16:03:06 | Hit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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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축덕 수원 열혈 팬 한성규의 수원삼성 데뷔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뉴스]
[블루윙즈미디어=수원]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열혈 서포터 출신 한성규가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한성규는 5일 오후 6시 빅버드에서 열린 2015 AFC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6차전 베이징궈안과의 경기에서 후반 이상호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한성규에게는 잊을 수 없는 데뷔전이었다. 본인의 오랜 꿈이 이루어진 경기였기 때문이다. 한성규는 어릴 적부터 수원의 열혈 팬이었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항상 서포터즈석을 찾아 수원을 열렬히 응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561
by 운영자 | Date 2015-05-07 13:10:17 | Hit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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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출전 도스, 시미즈와 2-2무
김민우(25)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가 시미즈 에스펄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민우는 6일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0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간 도스는 시미즈 에스펄스와 2-2로 비기며 지난 2일 비셀 고베전(1-1무)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 3경기 연속 무승(4월 29일 쇼난 벨마레전 2-4패)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교체 아웃 될 때까지 76분동안 정확한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승리로 만들지는 못했다. 최성근(23)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교체 투입되지는 않았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전반 11분 시미즈 에스펄스의 오마에 겐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토요다 요헤이가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사간 도스는 후반 18분 오마에 겐키에게 한 골 더 내줬지만 미즈누마 코타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거둿다. 김민우는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10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마츠모토 야마가와 리그 1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5-06 16:26:01 | Hit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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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수원 한성규!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5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과 베이징 궈안의 경기에서 수원 한성규(오른쪽)의 돌파를 베이징 수비수가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0505085000061&input=1196m
by 운영자 | Date 2015-05-05 20:32:58 | Hit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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