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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홍성찬, 우승 향해 순항 [YTN]
[앵커]우리나라 테니스의 유망주 홍성찬과 이덕희가 시즌 첫 메이저 무대인 호주오픈 주니어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습니다.최고 미녀들의 대결로 관심을 끈 여자부 8강에선 샤라포바가 보차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호주 멜버른에서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홍성찬이 코트 중앙으로 서브 에이스를 꽂아넣습니다. 좌우에 꽂히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안정된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홍성찬은 일본 최고 유망주인 후쿠다에게 좀처럼 빈틈을 주지 않았습니다.지난주 호주오픈 전초전으로 열린 국제대회 우승의 자신감까지 더해져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짓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홍성찬, 주니어랭킹 10위] "항상 시합을 나가면 우승이 목표이고,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 거둬서 돌아가겠습니다."호주 오픈 홍보 동영상에 등장한 이덕희도 크로아티아 선수를 2대 0으로 손쉽게 누르고 2년 연속 대회 16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이덕희, 주니어랭킹 9위] "실수가 적어서 이겼고, 다음 시합도 준비 잘하겠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tn.co.kr/_ln/0107_201501271801490652
by 운영자 | Date 2015-01-27 18:27:10 | Hit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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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사진종합Day5
이덕희,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사진종합 Day 5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ITF주니어랭킹 8위인 이덕희는 27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2라운드(32강)에서 크로아티아의 도마고이 비제스코(17세 ? ITF주니어랭킹 46위)에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덕희가 연습중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의 훈련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현지 관계자들이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상대의 서브를 받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강력한 서브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경기를 마친 후 현지 어린이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현지 어린이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01-27 18:20:20 | Hit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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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호주오픈 주니어 16강 진출 [아시아경제]
남자 테니스 이덕희[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국제테니스연맹(ITF) 단식 주니어 세계랭킹 8위 이덕희(16·마포고)가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2015 호주오픈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706040297165
by 운영자 | Date 2015-01-27 18:15:58 | Hit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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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Jr테니스 이덕희, 완벽한 경기력으로 3회전 진출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주니어 유망주 이덕희(마포고·9위)가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3회전에 진출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도마고즈 빌례스코를 2-0(6-2,6-1)으로 꺽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한 이덕희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2회전에서 이덕희가 도마고즈 빌례스코(크로아티아·45위)를 상대로 2-0(6-2,6-1)의 승리를 거두고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321&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1-27 18:14:28 | Hit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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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32강 완승 - 16강 진출!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16강에 오른 이덕희(가운데)가 현지 어린이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ITF주니어랭킹 8위인 이덕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2라운드(32강)에서 크로아티아의 도마고이 비제스코(17세 ? ITF주니어랭킹 46위)에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덕희는 첫 세트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이덕희는 날카롭고 정확한 서브로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확실히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주무기인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고, 상대 선수는 정신적으로 흔들리며 더블폴트를 10번이나 기록하는 등 무너지고 말았다. 이덕희는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지난 2013 호주 오픈에서 14세 7개월의 나이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본선 진출과 최연소 본선 승리 기록을 세운데 이어 2014 호주 오픈에서는 국내 최연소(15세 7개월)로 16강 진출에 성공해 매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덕희는 이번 2015 호주 오픈 공식 홍보 영상(호주오픈 후원사 ANZ은행 제작 ‘당신의 게임, 당신의 길’)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 ? 세르비아)와 함께 출연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의 얼굴이 되며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28일 미국의 사미어 쿠마르(17세 ? ITF주니어랭킹 48위)와 스웨덴의 미카엘 이메르(16세 ? ITF주니어랭킹 12위) 경기의 승자와 단식 8강 진출을 다툰다. 사미어 쿠마르는 일주일전에 열린 호주 AGL 로이 양 트라랄곤 주니어 대회(Grade 1) 단식 16강에서 홍성찬(17세 ? 횡성고 ? ITF주니어랭킹 9위)에게 0-2(3-6 2-6)로 패한 바 있으며 미카엘 이메르는 같은 대회 1라운드(64강)에서 탈락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7 11:53:15 | Hit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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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세리머니 준비한 이랜드 김창욱 [축구저널]
'박지성 세리머니' 준비한 이랜드 김창욱 단번에 스카우트 결정한 레니 감독에 감사..."대표팀 승선 목표" ▲ 서울 이랜드FC의 신인 미드필더 김창욱이 팀의 승격과 대표팀 승선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데뷔골을 넣는다면 레니 감독님께 달려가 포옹하려고요. 2002 한일월드컵에서 박지성 선배가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했던 것처럼요.” K리그 챌린지 신생팀 서울 이랜드FC의 신인 김창욱(23·MF)은 벌써 골 세리머니를 생각하고 있다. 마틴 레니 감독은 김창욱에 대해 “마치 박지성을 보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박지성을 재현한 골 세리머니는 자신을 뽑아준 레니 감독에 대한 감사의 뜻이다. 레니 감독은 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지난해 10월 제주 전국체전을 찾았다. 거기서 생각지도 못한 선수를 발견한다. 동의대 김창욱이었다. 고려대와의 예선 첫 경기(0-1 동의대 패)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김창욱은 체격(173cm 61Kg)은 왜소했지만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를 오가며 미드필드를 장악했다. 그의 플레이에 흠뻑 빠진 레니 감독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입단을 권유했다. 단 한 경기만 보고 결정했다. 김창욱도 많이 놀란 파격이었다. 레니 감독과 이야기하면서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는 “감독님이 롤모델을 물으시더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 이니에스타라고 얘기했더니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러면서 나의 장단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니 수비형 미드필더보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감독님의 진심 어린 조언에 믿음이 절로 생겼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 김창욱은 자유선발로 이랜드에 입단했다. 지난해 12월 K리그 신인 선발 드래프트에는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참석했다. 그만큼 구단과 레니 감독이 그에게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 갈 길은 멀다. 우선 주전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김창욱은 “우리 팀엔 유독 미드필더가 많은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최근에 영입한 베테랑 김재성(32)은 그에게 큰 산이다. 포지션이나 플레이 특성도 비슷하다. 하지만 김재성은 넘어서야 할 존재인 동시에 존경하는 선배이기도 하다. 김창욱은 최근 김재성에게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달라며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곧바로 온 답장에는 ‘의지를 불태워 클래식으로 승격하자’고 적혀 있었다. 프로선수가 된 그는 이제 자신이 가족에게 보답할 차례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첫 월급을 받아 가장 먼저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다. 부모님은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 축구부에서 식당일을 하며 아들을 키웠다. 김창욱은 항상 ‘얼른 프로가 돼 부모님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품고 살아왔다. 김창욱은 이랜드의 승격과 함께 대표팀 승선도 꿈꾸고 있다. 그동안 상비군만 오갔던 그에게 언남고 선배인 국가대표 김민우는 선망의 대상이다. “저도 민우 선배처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싶어요.” 마틴 레니 감독을 단숨에 사로잡은 김창욱이 꿈을 향해 달려간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e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
by 운영자 | Date 2015-01-26 20:29:05 | Hit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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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7년만에 아시안컵 결승 진출 - 김민우는 결장
한국이 27년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 ??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 ?전반 20분 이정협(23 · 상주 상무)?의 헤딩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후반 5분 만에 터진 김영권(24 ·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추가골로 이라크를 무너뜨리며 27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1988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이후 지금까지 결승에 오르지 못했었다. ? 이날 김민우(24 · 사간 도스)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아쉽게도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김민우는 "결승에 올라 기쁘다"고 말하며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되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까지 컨디션 유지를 잘해서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한편 한국은 ?31?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호주-아랍에미리트 전의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한국이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가운데 김민우가 결승전에 출전해 한국의 우승을 도울 수 있을 지 기대된다. ??김민우는 지난? 13?일 치른 조별리그? 2?차전?(?쿠웨이트전? 1-0?승?)?에 선발 출전해 또 하나의 공격 옵션임을 증명한 바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6 20:21:35 | Hit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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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사진종합Day4
이덕희,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사진종합 Day 4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복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26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1라운드(32강)에서 ITF주니어랭킹 63위인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해 중국의 테 리겔레(17세 ? ITF주니어랭킹 50위) - 우 이빙(15세 ? ITF주니어랭킹 69위)조에 세트스코어 1-2(6-7<5-7>, 6-3, 8-10)로 패했다. 이덕희(앞쪽)가 상대의 리턴볼을 대비해 집중하고 있다. 이덕희의 복식 파트너 권순우(뒷쪽)는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왼쪽)와 권순우(오른쪽)가 서브 및 작전을 위해 코트 뒷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오른쪽)와 권순우(왼쪽)가 상대 서브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서브를 넣고 공을 끝까지 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네트 앞에선 이덕희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경기를 마친 이덕희(오른쪽)와 권순우(왼쪽)가 코트를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01-26 19:22:17 | Hit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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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복식 32강서 패
이덕희(앞쪽)가 상대의 리턴볼을 대비해 집중하고 있다. 이덕희의 복식 파트너 권순우(뒷쪽)는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복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26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1라운드(32강)에서 ITF주니어랭킹 63위인 권순우(17세 ? 마포고)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해 중국의 테 리겔레(17세 ? ITF주니어랭킹 50위) - 우 이빙(15세 ? ITF주니어랭킹 69위)조에 세트스코어 1-2(6-7<5-7>, 6-3, 8-10)로 패했다. 이덕희-권순우 조는 테 리겔레-우 이빙 조를 상대해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6-3으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 슈퍼타이브레이크에 들어선 두 조는 다시 접전을 펼쳤고 이덕희-권순우 조는 아쉽게도 8-10으로 패하면서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경기를 패해 아쉽다”고 말하며 “단식 경기에 더욱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27일 크로아티아의 도마고이 비제스코(17세 ? ITF주니어랭킹 45위)와 단식 16강 진출을 다툰다. 도마고이 비제스코는 ITF주니어랭킹 최고 36위에 오른 바 있으며 호주 오픈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지난 2013 호주 오픈에서 14세 7개월의 나이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본선 진출과 최연소 본선 승리 기록을 세운데 이어 2014 호주 오픈에서는 국내 최연소(15세 7개월)로 16강 진출에 성공해 매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덕희는 이번 2015 호주 오픈 공식 홍보 영상(호주오픈 후원사 ANZ은행 제작 ‘당신의 게임, 당신의 길’)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 ? 세르비아)와 함께 출연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의 얼굴이 되며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6 17:57:52 | Hit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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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터졌다! 석현준 동점포, 세투발 대역전승 견인 [더팩트]
석현준이 지난 13일 비토리아 세투발과 계약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더팩트|김광연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이적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석현준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18라운드 히우 아브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0-1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2분 교체 아웃된 석현준의 활약에 힘입은 세투발은 히우 아브를 4-1로 격파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tf.co.kr/read/soccer/1479218.htm
by 운영자 | Date 2015-01-26 09:40:35 | Hit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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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사진종합Day3
이덕희,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사진종합 Day 3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정상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뗐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25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1라운드(64강)에서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가즈(17세 ? ITF주니어랭킹 64위)를 세트스코어 2대0(7-6<7-4> 6-2)으로 꺾었다. 이덕희가 상대의 서브를 받아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운데)가 1라운드를 승리한 후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왼쪽)과 주현상 마포고 감독(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경기를 마친 이덕희가 팬에게 축하를 받으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경기를 마친 이덕희가 팬에게 축하를 받으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경기를 마친 이덕희가 팬에게 축하를 받으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이덕희(오른쪽에서 두번째)의 당당한 발걸음 <사진제공: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01-25 21:44:46 | Hit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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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한국 이덕희 등 주니어 5명 모두 2회전 진출 [스포츠서울]
이덕희 [스포츠서울] 청각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가 2015 호주오픈 2회전에 진출했다.이덕희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주니어 남자단식 1회전에서 아지즈 두가즈(튀니지)를 2-0(7-6 6-2)으로 물리쳤다.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랭킹 9위로 6번시드인 이덕희는 두가즈(64위)를 맞아 첫세트에서 6-6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타이브레이크 4-4에서 연속 3득점, 힘겹게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나며 2-1로 앞서 나갔고, 두가즈가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며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4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덕희는 도마고이 비제스코(45위·크로아티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sseoul.com/?c=v&m=n&i=168328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9:22:23 | Hit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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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Jr.이덕희와 홍성찬, 2회전 진출 [테니스코리아]
서브를 넣고 있는 이덕희. 호주= 백정현 객원기자 1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1회전에서 홍성찬(횡성고)과 이덕희(마포고)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올랐다. 이로써 이 대회에 참가한 5명의 한국 남자 주니어 선수 모두 2회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tennis.co.kr/News/Details?category=global&seq_no=25520&page=1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9:17:00 | Hit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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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홍성찬 2회전 진출-주니어 5인방 전원 2회전 합류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이덕희(마포고·9위)와 홍성찬(횡성고·10위)이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1회전에서 승리해 주니어 유망주 5인방 모두 2회전에 올랐다. 홍성찬(좌측)과 이덕희(오른쪽)가 본선 2회전에 진출하며 한국 주니어 5인방 모두 2회전에 합류해 우승을 향한 첫 고비를 넘겼다.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1회전에서 6번 시드를 받은 이덕희가 먼저 경기에 나서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게즈(98위)를 2-0(7-6<4>,6-2)으로 이겼다. 아지즈 도우게즈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이덕희는 2-1 듀스상황에서 3-1로 달아나지 못하고 어렵게 경기를 펼치다 6-6 동점. 이 후 타이브레이크 4-4에서 연속 3점을 획득해 7-6(4)으로 첫 세트를 힘들게 마감했다. 2세트에 들어서 이덕희의 공격력이 살아나 2-1로 앞서 나가자 도우게즈가 메디컬 타임을 요구하며 경기 흐름을 끊어보려 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되찾은 이덕희가 4게임을 연속으로 따내 6-2로 이겨 2회전에 안착했다. 이덕희는 “처음에 조금 긴장 됐지만 점점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우승까지 도전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316&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9:14:05 | Hit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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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2R 안착
이덕희(가운데)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왼쪽)과 주현상 마포고 감독(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정상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뗐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25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1라운드(64강)에서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가즈(17세 ? ITF주니어랭킹 64위)를 세트스코어 2대0(7-6<7-4> 6-2)으로 꺾었다. 이덕희는 경기 초반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어렵게 흘러갔다. 그러나 이덕희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6(7-4)으로 따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점차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한 이덕희는 2세트 들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이덕희의 주무기인 강하고 정확한 포핸드 스트로크가 돋보였다. 이덕희는 2세트를 6-2로 따내며 2라운드에 안착했다. 이덕희는 “처음에 조금 긴장 됐지만 점점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컨디션을 좋게 잘 유지해서 우승까지 도전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지난 2013 호주 오픈에서 14세 7개월의 나이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본선 진출과 최연소 본선 승리 기록을 세운데 이어 2014 호주 오픈에서는 국내 최연소(15세 7개월)로 16강 진출에 성공해 매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덕희는 이번 2015 호주 오픈 공식 홍보 영상(호주오픈 후원사 ANZ은행 제작 ‘당신의 게임, 당신의 길’)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 ? 세르비아)와 함께 출연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의 얼굴이 되며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26일 크로아티아의 도마고이 비제스코(17세 ? ITF주니어랭킹 45위)와 단식 16강 진출을 다툰다. 도마고이 비제스코는 ITF주니어랭킹 최고 36위에 오른 바 있으며 호주 오픈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덕희는 권순우(17세 ? ITF주니어랭킹 63위) 한 조를 이뤄 복식 1라운드에 나선다. 이덕희-권순우 조는 중국의 테 리겔레(17세 ? ITF주니어랭킹 50위)-우 이빙(15세 ? ITF주니어랭킹 69위)조와 복식 16강 진출을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4:17:22 | Hit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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