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김민우, 자선경기에서도 진가 발휘... 호주행 초록불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제주] 김지우 인턴기자= 슈틸리케호의 ‘재간둥이’ 김민우(사간 도스)가 훈련에서의 좋은 모습을 자선경기에까지 이어가며 호주행 신호를 초록불로 밝혔다.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21일 오전 11시 30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2015 호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청용팀과 백호팀으로 나눠 불우이웃돕기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청용팀과 백호팀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122113043273§ion_code=10&key=&field=&cp=se&gomb=1

by 운영자 | Date 2014-12-21 15:07:39 | Hit 1552

김민우, 대표팀 자체평가전에서도 맹활약

김민우(24 ? 사간 도스)가 국가대표팀 전지 훈련에서의 좋은 모습을 마지막 자체 평가전에까지 이어가며 아시안컵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민우는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2015 호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한 자체 평가전 겸 자선경기에서 청용팀으로 선발 출전했다. 청용팀은 백호팀에 2골을 먼저 허용했지만 김민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청용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우의 패스와 움직임은 날카로웠고 자신 앞에 공간이 나오면 지체 없이 강력한 날카로운 슈팅을 때리며 백호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김민우는 후반전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최전방 공격수 바로 아래 위치하면서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과감한 공간 침투도 계속해서 선보였다.   김민우는 청용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0분 백호팀의 수비수 김주영(FC서울)의 볼을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뺏어내며 골을 만들어냈다. 볼을 뺐은 김민우는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날카롭게 패스했고 백호팀의 김은선(수원 삼성)이 볼을 막아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책골로 기록되고 말았다.   이어서 후반 22분 김민우는 청용팀의 동점골에도 기여했다. 중앙으로 이동한 김민우는 우측으로 빠져들어가는 장현수(광저우 R&F)에게 스루패스로 정확히 연결했고 장현수의 크로스를 정기운(광운대)이 골로 연결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김민우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의 마지막 일정인 자체 평가전까지 자신의 최근 물오른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아시안컵행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대표팀은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1월 4일 퍼텍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by 운영자 | Date 2014-12-21 15:05:28 | Hit 1480

‘날선 킥’ 김민우, 슈틸리케 마음에 날카롭게 스며들다[스포탈코리아]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제주] 김지우 인턴기자= 대표팀의 ‘멀티 플레이어‘ 김민우(사간 도스)가 날카로운 킥으로 슈틸리케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율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6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서귀포시민구장에서 2015 호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2일차 전지훈련을 가졌다. 리그가 종료된 K리그,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된 28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했다. 차두리(서울), 정성룡(수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등 대표팀 경력이 있는 선수들을 비롯해 임창우(대전), 이재성(전북), 권창훈(수원) 등 대표팀에 첫 소집된 14명의 선수들은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하며 제주 하늘 아래서 구슬땀을 흘렸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121621503173&section_code=10&key=&field=&cp=se&gomb=1

by 운영자 | Date 2014-12-18 14:28:55 | Hit 1526

석현준, 시즌 5호골 작렬…2경기 연속골[스포츠조선]

 포르투갈 C.D.나시오날의 석현준(23)이 18일 포르투갈 마데이라 스타디움에 산타 마리아를 상대로 후반 7분 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     포르투갈 C.D.나시오날의 석현준(23)이 시즌 5호골이자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석현준은 18일(한국 시각) 포르투갈 마데이라의 마데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포르투갈컵) 산타 마리아(3부리그)와의 경기에서 후반 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나시오날은 석현준의 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출장한 석현준은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맹활약한 뒤 후반 20분 카마초와 교체돼 물러났다. 나시오날은 전반 25분 마르코 마티아스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7분 석현준의 추가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내줬지만, 남은 시간 동안 리드를 잘 지켜내 승리를 거뒀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190100225110014064&servicedate=20141218

by 운영자 | Date 2014-12-18 13:29:57 | Hit 1615

국가대표 김민우, 제주 전지 훈련 스타트

김민우(24 ? 사간 도스)가 아시안컵을 앞두고 슈틸리케호 마지막 옥석가리기의 스타트를 힘차게 끊었다.   김민우는 15일 제주도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김민우는 오후 3시 30분부터 몸을 풀기 시작해 5시 1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제주도에서의 첫 훈련에 임했다.   이번 훈련은 김민우를 비롯해 시즌이 종료된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대표팀은 제주도 훈련을 통해 오는 1월 9일에 열리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내년 8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김민우와 국가대표팀은 오늘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제주도서 훈련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2일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제주도 전지훈련 명단 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현대), 정성룡(수원 삼성),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DF : 차두리, 김주영(이상 FC 서울), 정동호(울산 현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 시티즌), 장현수(광저우 R&F),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MF: 김민우, 김민혁(이상 사간 도스), 홍철(수원 삼성), 한교원, 이주용 이재성(이상 전북 현대), 박종우(광저우 R&F), 김은선, 권창훈(이상 수원 삼성), 정우영(빗셀 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 윤일록(FC 서울) FW : 강수일(포항 스틸러스),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이정협(상주 상무),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 FC)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제주도에서의 첫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OSEN>      

by 운영자 | Date 2014-12-15 18:54:28 | Hit 1446

자선축구 김민우 2골 맹활약 희망팀 승리

김민우를 비롯한 축구스타들이 함께한 '홍명보 자선축구'가 화끈한 골 잔치로 추위를 녹였다.   김민우는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주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4’에서 2골을 기록하며 희망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희망팀은 사랑팀에 12-9로 이겼다.   이날 자선축구경기는 김민우와 안정환, 김병지 등 국내 축구스타들과 장애국가대표 그리고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공형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경기는 15분씩 총 3쿼터로 진행됐다.   김민우를 비롯한 현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2쿼터에서 희망팀은 김민우, 하대성, 장현수, 김창수, 김병지가 출격했고 사랑팀은 정대세, 강수일, 김주영, 김승대, 김두현이 출격했다.   김민우는 멋진 사포로 김승규를 제치고 골을 넣어 팬들의 박수를 받는 등 총 2골을 기록하며 희망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희망팀은 사랑팀에 8-5로 앞서며 2쿼터를 마무리했다.   장애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 3쿼터에서도 골 잔치는 이어졌다. 사랑팀에선 지적장애국가대표 노영석이 골을 기록했고 희망팀에선 청각장애국가대표 김종훈이 화려한 개인기로 골을 터트렸다.   승리는 희망팀이 가져갔다. 사랑팀이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희망팀이 12-9로 승리를 지켰다.   한편 김민우는 오는 15일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12-13 17:29:29 | Hit 1718

김민우 ‘묘기 같은 자세로 골인’ [뉴스엔]

[뉴스엔 표명중 기자]'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4' 홍명보 자선축구대회가 12월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2쿼터 희망팀 김민우가 뒷발을 이용한 묘기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2131554459432    

by 운영자 | Date 2014-12-13 17:05:13 | Hit 1566

홍명보 자선축구 2Q, 김민우 맹활약 [MK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민우(24·사간 도스)와 정대세(30·수원 삼성)가 ‘2014 홍명보자선축구’ 2쿼터에서 나란히 2골로 맹활약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4’로 불린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3일 열린 ‘2014 홍명보자선축구’ 2쿼터 15분 동안 사랑팀과 희망팀은 4골을 주고받았다. 1쿼터의 2골 차가 유지되며 희망팀이 8-6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mk.co.kr/view.php?no=1524202&year=2014

by 운영자 | Date 2014-12-13 17:02:20 | Hit 1596

레니 감독 사로잡은 김창욱, 이랜드 FC 자유선발 발탁

   S&B소속 김창욱이 이랜드 FC에 자유선발로 발탁됐다.  사진제공 = 서울 이랜드 FC 김창욱(22. MF)이 서울 이랜드 FC의 마틴 레니 감독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창욱은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공수에 모두 능한 미드필더를 찾던 레니 감독의 눈에 띄어 신생 구단 이랜드에 자유선발로 발탁됐다.   김창욱은 173cm, 61kg으로 축구선수로서는 왜소한 체구다. 하지만 쿠퍼테스트에서 3,350m를 뛰어 일반 축구선수의 기록을 상회하는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고 100m 기록은 12초 대 후반이지만 순간 스피드와 순발력이 뛰어나다. 김창욱의 경기를 보았던 레니 감독은 스태프들에게 박지성인 줄 알았다는 뼈있는 농담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부산 동의대 졸업예정인 김창욱 선수는 특히 올 시즌 U리그 25경기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뛰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특유의 체력과 성실함을 스스로 입증했다.   레니 감독은 “김창욱을 처음 봤을 때 내가 찾던 선수임을 직감했다. 수비와 공격 가릴 것 없이 넓은 공간을 커버하면서 수비에 기여하는 것도 좋았다. 공격 시에 빠른 템포로 도전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첫 시즌 주전급으로 바로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입단을 설득했다. 박지성처럼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팀을 위해 헌신하고 공헌해줄 수 선수라 생각한다”며 김창욱의 기량을 칭찬했다.   레니 감독의 기대와 달리 김창욱이 닮고 싶은 선수는 패스의 스페셜리스트인 차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다. 레니 감독이 원하던 방향과는 다르다.   하지만 김창욱은 “레니 감독님이 원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며 어떤 역할이든 자신 있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4-12-12 14:07:22 | Hit 1879

김원균, 김민혁 "FC서울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 [스포츠 투데이]

FC서울에 입단한 김원균, 김민혁, 박용우(왼쪽부터)./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FC서울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프로축구 FC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김민혁(182cm, 65kg)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고려대 주장 김원균(186 cm, 77kg)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121109104243705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1:03:49 | Hit 1694

김원균, 김민혁, 서울 자유선발 3총사, 서울 미래 내가 책임진다[OSEN]

[OSEN=허종호 기자] FC서울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 FC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82cm, 65kg)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86 cm, 77kg)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osen.mt.co.kr/article/G1110028853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1:00:10 | Hit 1358

FC서울, 자유선발 선수로 김민혁·김원균·박용우 선발[국민일보]

FC 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건국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왼쪽부터). 사진=FC서울 제공 “FC 서울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K리그 클래식 FC 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82㎝·65㎏)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86㎝·77㎏)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자유선발 선수 중 유일하게 대학교 3학년생인 박용우(186㎝·80㎏)는 볼키핑과 제공권이 좋은 선수로 앞으로 대형 미드필더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38386&code=61161311&cp=nv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0:56:44 | Hit 1602

김원균, 김민혁, FC서울 자유선발 3총사 서울 미래 내가 책임진다[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FC서울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FC서울에 둥지를 틀며 프로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 3인방이 팀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FC서울 다음 시즌을 대비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 출신의 김민혁(22, 광운대)과 고려대 주장 김원균(22),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82cm, 65kg)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 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86 cm, 77kg)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121110435478§ion_code=10&key=&field=&cp=se&gomb=1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0:52:22 | Hit 1576

2015 K리그 신인 드래프트, S&B 컴퍼니 소속 유망주 총 6명 K리그 안착

    S&B컴퍼니 소속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가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 사진 제공=S&B 컴퍼니     S&B컴퍼니 소속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가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S&B 컴퍼니)   S&B 컴퍼니 소속 축구 유망주들이 K리그 프로구단에 안착한다.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S&B 컴퍼니 소속의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와 전현욱(전주대 졸업예정)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 김민혁(광운대 졸업예정), 김원균(고려대 졸업예정)은 FC서울에 뽑혔다. 또 김창욱(동의대 졸업예정)은 신생구단 이랜드에, 이광열(연세대 졸업예정)은 전남 드래곤즈에 뽑혀 2015시즌부터 K리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이 날 드래프트 지원자 526명(지명철회 14명 제외) 가운데 우선지명선수 스물다섯 명, 신규 창단구단(서울 이랜드FC) 우선지명 열한 명을 포함 총 84명이 프로진출 기회(자유선발선수 제외)를 얻었다.    

by 운영자 | Date 2014-12-09 19:13:28 | Hit 1585

2015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뉴시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K리그 클래식(1부리그)자유선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성봉재 성남, 한성규 수원, 김승준 울산, 박선홍 광주, 정재혁 전남, 이규성 부산, 오창현 포항, 서명식 대전, 장윤호 전북. 2014.12.09.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1209_0010427272

by 운영자 | Date 2014-12-09 17:38:51 | Hit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