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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FC SEOUL! FC서울에 새로 합류한 ‘열정맨’최정한은 누구? [FC서울]
Welcome to FC SEOUL! FC서울에 새로 합류한 ‘열정맨’최정한은 누구? 브라질 월드컵은 끝났고, 이제 K리그 클래식은 후반기 리그를 시작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FC서울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위해 ‘열정맨’ 최정한을 영입했다. FC서울 공격력을 극대화시킬 최정한 선수의 입단 소감을 일문일답으로 알아봤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50&article_id=0000000508
by 운영자 | Date 2014-07-23 15:53:51 | Hit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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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최연소 선수 이덕희, 프로 데뷔 15개월만에 세계 631위에 올라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 · KDB금융그룹 후원)가 프로 데뷔 15개월만에 세계 631위에 올랐다. 이덕희는 지난 21일 ATP투어(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ATP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44계단 뛰어오른 631위에 올랐다. 이덕희는 지난 2013년 4월 일본 F4 퓨처스 대회에서 프로 무대 데뷔와 동시에 랭킹포인트 1점을 획득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세계 최연소 ATP 선수에 올라있다. 이덕희는 지난 12일 홍콩 F1 퓨처스 대회에서 국내 최연소(16세 1개월)이자 개인 사상 첫 퓨처스 대회 정상에 오르며 ATP 랭킹포인트 18점을 획득해 이번주 랭킹이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지난 19일 홍콩 F2 퓨처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둠으로써 이덕희는 오는 28일 발표하는 ATP 세계 랭킹에서 570위대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덕희는 "열심히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22일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중국 F9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 32강에서 중국의 리 자오-타이(20세 · ATP랭킹 1858위)를 세트스코어 2-0(6-0 6-4)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이곳 날씨도 덥지만 재미있게 경기 치르고 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4-07-22 16:04:23 | Hit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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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이덕희, 중국 장자강 퓨처스 사진종합 Day 2
중국 F9 퓨처스 - 장자강 Day 2 중국 장자강 스포츠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중국 F9 퓨처스. 22일 1라운드 사진종합 <곧 1회전이 열릴 테니스 코트의 모습> <1회전 경기를 앞두고 피지컬트레이너인 송경호 코치와 오전부터 간단한 몸풀기 운동중인 이덕희 > <이덕희는 테니스 연습뿐 아니라 틈틈히 피지컬 트레이닝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운동중이다> <이덕희가 시합전 앞 코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밝은 모습으로 간단한 스트레칭중인 이덕희의 모습>
by 운영자 | Date 2014-07-22 15:36:24 | Hit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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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이덕희, 중국 장자강 퓨처스 사진종합 Day 1
중국 F9 퓨처스 - 장자강 Day 1 이덕희가 21일 부터 중국 장자강 스포츠클럽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중국 F9퓨처스 대회 참가를 위해 홍콩 국제 퓨처스 대회를 마치고 바로 중국에 들어와 중국 퓨처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F9 퓨처스 - 장자강 대회가 열릴 장자강 스포츠센터 테니스 클럽의 모습> <이덕희 홍콩 퓨처스를 끝내고 바로 중국으로 들어오는 바쁜 일정에 도착 후 유연성 마사지를 받고 있다.> <중국 도착 후 가볍게 윤형준 코치와 공을 주고 받는 이덕희> <간단한 적응 훈련 후 한식당에서 저녁을 저녁을 먹고 있는 장난기 어린 얼굴의 이덕희의 모습>
by 운영자 | Date 2014-07-22 15:29:24 | Hit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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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한국 최초 스포츠 지도자 노동조합 한국축구인노동조합 탄생
'한국축구인노동조합 탄생' 대한민국 최초 스포츠 지도자들의 노동조합 대한민국 최초로 스포츠 지도자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국내 축구 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국축구인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이회택 전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초대 노조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축구인노동조합(이하 축구인노조)은 축구계 일선 현장 지도자들의 법적, 사회적, 경제적 권익 향상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도 개선에 힘쓰기 위해 설립됐다. ? ?축구인노조는 지난 11일 노동부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고 그 동안 없었던 스포츠 지도자들의 첫 노조 결성이라는 특성으로 노동부의 장시간의 검토 끝에 21일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았다. 이로써 축구인노조는 상급단체로는 한국노총에 가입하고 8월 중순에는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축구인노조는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 등 학원 축구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의 축구 지도자들 모임이다. 축구인노조 집행부는 이회택 위원장을 필두로 정종선 수석부위원장(서울언남고 감독), 송영대 사무총장(일산솔축구센터 코치 겸 스카우터), 배종필 부위원장(인천강화고 감독), 이승수 부위원장(서울구산중 감독), 강경수 부위원장(서울대동초 감독), 허기수 감사(경기능곡중 감독)로 구성됐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부회장, 일산솔축구센터 조관섭 대표가 고문을, 스포츠 전문 마케팅 대행사 ㈜S&B컴퍼니 이기철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축구인노조를 지원한다. ? ?축구인노조의 전신 ‘한국축구사회’는 초등 · 중등 · 고등 · 대학 등 학원 축구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모임으로 2012년 11월 ‘한국 축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300인 원탁토론을 개최한 바 있고 당시 전국 축구 지도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축구인노조의 송영대 사무총장은 “한국 축구의 뿌리를 키우는 아마추어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 필요성이 심각하다.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선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우리 지도자들이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 ?축구인노조의 이회택 위원장은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한다면 우리 지도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한국 축구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주는 단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축구인노조의 탄생이 시발점이 되어 그 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 한국 스포츠의 뿌리를 키워내는 다른 종목의 학원 축구 지도자들도 노조를 조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by 운영자 | Date 2014-07-21 19:21:53 | Hit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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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김민우 결승골 사간 도스, 비셀 고베에 1-0승
김민우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사간 도스의 J리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사간 도스는 19일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15라운드에서 후반 16분 사간 도스의 에이스 김민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비셀 고베에 1-0 승리했다. 리그 전반기를 2위로 마감하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간 도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사간도스는 리그 15경기 10승 1무 4패, 총 승점 31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켜냈다. 1위 우라와 레즈와는 승점 1점차, 3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는 승점 4점차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기록한 김민우는 골뿐만아니라 날카로운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사간 도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우는 시즌 5호골이자 9번째 공격포인트(5골 4도움)를 기록하며 올 시즌 물오른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성근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경기에 투입되진 않았다. 김민우는 “골을 기록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했기에 더욱 기쁘다” 말하며 “다시 시작된 후반기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전에 부상을 입었던 무릎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이다. 치료받으면서 팀 훈련을 계속하고 있고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는 오는 23일 홈에서 3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J리그 디비전1 16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19 21:32:05 | Hit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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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이덕희, 제2차 홍콩퓨처스 단식 준우승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제2차 홍콩국제퓨쳐스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19일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2차 홍콩국제퓨쳐스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루안 로엘로프스(24세 · 남아공 · ATP랭킹 748위)를 상대해 세트스코어 1-1(4-6, 6-3)로 맞서던 마지막세트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다리 근육경련으로 기권했다. 이덕희는 1세트를 4-6으로 내줬다. 2세트를 6-3으로 이긴 이덕희는 마지막세트 도중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야만했다. 이덕희는 지난 1차 홍콩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성인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경기 운영력을 보였고 이전보다 강하고 정확해진 서브가 2주 연속 결승 무대에 오르는데 있어 큰 영향을 끼쳤다. 최근 이덕희는 현대자동차 주선으로 세계적 스타인 라파엘 나달이 몸담고 있는 스페인 BTT아카데미에서 소중한 훈련 시간을 가진 바 있고 이를 통해 서브 및 경기 운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 3개월간의 전지훈련 효과가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덕희는 “큰 부상은 아니다. 이번 대회를 잘 치러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퓨처스 대회는 메이저 대회와 일반 투어 대회, 챌린저 대회 다음 등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남자 성인 무대의 입문 단계로 볼 수 있다. 현재 ATP랭킹포인트 26점으로 ATP랭킹 775위에 올라있는 이덕희는 이번 2차 대회 단식 준우승으로 랭킹포인트 10점을 추가 획득하며, 지난 1차 대회 단식 우승 랭킹포인트 18점 획득과 함께 적용되는 오는 28일 ATP랭킹 발표에서 560위대까지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1일에는 지난 1차 대회 우승 성적까지만 반영되며 630위대로 진입할 전망이다. 한편 이덕희는 21일부터 중국 장자강에서 열리는 중국 F9 퓨처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19 18:38:37 | Hit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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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이덕희, 홍콩 2차 국제퓨처스대회 결승 진출!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 · ATP랭킹 775위)가 제2차 홍콩국제퓨처스테니스 대회 단식 결승 진출했다. 이덕희는 18일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2차 홍콩국제퓨쳐스테니스대회남자 단식 4강에서 다인 켈리(23세 · 호주 · ATP랭킹 614위)의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17일날 예정이였던 단식 4강이 우천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이어 결승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2일 국내최연소 퓨처스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덕희가 연이어 퓨처스 대회에서 우승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덕희는 곧이어 에반 송(21세 · 미국 · ATP랭킹 622위)과 루안 로엘로프스(24세 · 남아공 · ATP랭킹 748위)의 승자와 단식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4-07-19 11:38:52 | Hit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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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김형성, 디오픈챔피언십 아쉬운 컷오프
<15일 연습라운드 당시 김형성(현대자동차)과 양용은(KB금융그룹)> '스마일킹' 김형성(현대자동차)이18일(한국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제143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하 디 오픈) 2라운드에서 아쉽게 컷오프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5번째 메이저 대회 상위권에 도전하는 김형성의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합계 +4로 아쉽게도 2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첫 홀 시작을 파로 시작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4번,6번,8번,13번,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17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한타를 줄였지만 아쉽게도 3라운드 진출은 좌절 됬다. 김형성은 "아쉽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며 "다음 US PGA챔피언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은 오는 8월 7일부터 열리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PGA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19 10:57:00 | Hit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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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 2주 연속 퓨처스대회 정상 노린다
유망주 이덕희(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775위)가 ITF홍콩 국제남자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달러)에서 2경기 연속 기권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이덕희가 ITF홍콩 국제남자퓨처스 2차 대회에서 2경기 연속 기권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17일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8강전에서 이덕희는 남현우(29, KDB산업은행, 1270위)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해 2주연속 퓨처스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1775&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4-07-18 13:32:55 | Hit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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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김형성, 디오픈챔피언십 1라운드 이븐파로 마감.
'스마일킹' 김형성(현대자동차)이 17일(한국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제143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하 디 오픈) 첫날 이븐파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15번째 메이저 대회 상위권에 도전하는 김형성의 출발을 불안했다. 첫 홀을 보기로 시작했다. 이후 5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인 뒤,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마무리했다. 10, 11, 13번 홀에서 버디를 쏟아내며 반등했으나 1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1라운드 합계 이븐파 공동 49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우승확률 12대1로 가장 높게 평가받았던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가 6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조금 아쉬운 하루였다"며 "내일 하루 더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골프에서 대회 2라운드를 18일 오후 5시부터, 19일 3라운드는 오후 6시, 20일 최종 4라운드는 오후 7시부터 생중계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18 11:43:44 | Hit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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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아주경제] 김형성, 브리티시오픈 첫날 전반 1오버파로 마무리
김형성, 브리티시오픈 첫날 전반 1오버파로 마무리 버디 1개에 보기 2개…선두권과 3타차 30위권 김형성(현대자동차)이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GC(파72)에서 시작된 제143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전반을 1오버파로 마무리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40717171747000
by 운영자 | Date 2014-07-18 11:41:46 | Hit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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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연합뉴스] -테니스- 이덕희, 홍콩 퓨처스 4강 진출
이덕희 << 연합뉴스DB >>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청각 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775위·마포고)가 2경기 연속 기권승을 거뒀다. 이덕희는 17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남자 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달러) 나흘째 단식 8강에서 남현우(1천270위·KDB산업은행)가 기권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019063
by 운영자 | Date 2014-07-17 17:25:36 | Hit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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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STN스포츠] ‘또 기권승’ 이덕희, 홍콩퓨처스 4강 진출
전날 기권승으로 대회 8강에 진출한 이덕희(16, 775위,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가 또 한 번 상대에 기권을 받아내며 4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2차 홍콩국제퓨쳐스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 남현우(29, 1270위, KDB산업은행)와의 경기에 승리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50&article_id=0000006040
by 운영자 | Date 2014-07-17 17:24:15 | Hit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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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아주경제] 남자골프 시즌 셋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개막 <김형성 첫 홀 시작>
남자골프 시즌 셋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개막 김형성, 첫 홀 보기로 시작 김형성이 2014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첫 홍을 보기, 둘째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사진=J골프 제공] 남자골프 시즌 셋째 메이저대회인 제143회 브리티시오픈이 17일(현지시간) 오전 6시25분(한국시간 17일 오후 2시25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GC(파72)에서 시작됐다.올해 대회에는 15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가운데 한국(계) 선수는 8명이다.대회 총상금은 540만파운드(약 924만달러), 우승상금은 97만5000파운드(약 167만달러)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40717153130676##
by 운영자 | Date 2014-07-17 17:21:33 | Hit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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