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23 [스포츠동아] 김형성 월드클래스와 싸워본 덕 봤다
JGTO 상금랭킹 1위다웠다. 김형성(현대자동차)이 22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박성국과의 64강전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형성이 4&3의 완승을 거뒀다. 사진제공|KP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 김형성(34·현대자동차)이 22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64강 경기에서 박성국(26)을 상대로 3홀을 남기고 4홀차(4&3)로 승리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donga.com/3/all/20140522/63691022/3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34:27 | Hit 1515
|
|
05.21 이덕희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8강 진출 실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주니어대회(Grade A) 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21일 이태리 밀라노 테니스클럽 A.보나코사에서 열린 국제주니어대회(Grade A) 테니스 대회 복식 16강에서 호르디 아르코나다(17세 · 아르헨티나)와 한조를 이루어 얀 지엘인스키(17세 · 폴란드) - 카밀 마흐작(18세 · 폴란드)조를 상대로 0-2(4-6 0-6) 패했다. 이덕희는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대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26일부터 벨기에 샤를로이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대회(Grade 1)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33:39 | Hit 1238
|
|
05.21 최성근 선발 출전 사간 도스, 비셀 고베와의 컵경기 2-3 패
최성근이 선발 출전한 사간 도스가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사간 도스는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2014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4라운드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사간 도스는 고베의 공격수 마츠무라 료와 마르퀴뇨스에게 전반 42분, 후반 9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사간 도스는 후반 44분에 공격수 반도 류지의 골로 추격했으나 추가시간 3분에 고베의 모리오카 료타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사간 도스는 추가시간 4분에 반도 류지가 다시 한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멀티플레이어 최성근은 이날 쉐도우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57분간 활약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패싱력으로 사간 도스의 공격을 이끌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최성근은 "선발 출전한 경기를 패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훈련장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 다음 경기에도 선발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간 도스의 에이스 김민우는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2014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김민우는 대표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포함한 2경기 동안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8:07 | Hit 1231
|
|
05.20 이덕희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16강 진출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주니어대회(Grade A) 복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0일 이태리 밀라노 테니스클럽 A.보나코사에서 열린 국제주니어대회(Grade A) 테니스 대회 복식 32강에서 요르디 아르코나다(17세 · 아르헨티나)와 한조를 이루어 다니엘 어펠그렌(18·스웨덴) - 안드레 비로(18·헝가리) 조를 상대로 2-1(3-6 7-6<7-1>10-5) 승리를 거뒀다. 16강에 오른 이덕희와 요르디 아르코나다는 초반 1세트를 내주었지만 접전끝에 2,3세트를 따내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유럽 대회 첫 복식경기에서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21일 얀 지엘인스키(17세 · 폴란드) - 카밀 마흐작(18세 · 폴란드)조와 피리포 모라(16세 · 이탈리아) - 시모네 론칼리(18세 · 이탈리아)조의 승자조와 16강전을 치룬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5:50 | Hit 1105
|
|
05.19 이덕희.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64강서 아쉬운 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트로페오 본피글리오 국제 주니어 대회(Grade A) 본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9일 이태리 밀라노 테니스클럽 A.보나코사에서 열린 국제주니어대히(Grade A) 테니스 대회 본선 64강에서 알렉산더 부블릭(16세 · 러시아 · ITF주니어랭킹 69위)을 상대해 1-2(5-7 6-0 1-6)으로 패했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날카로운 포핸드 스트 로크를 앞세워 대결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2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경기를 져서 아쉽다"며 "유럽무대에 하루 빨리 적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4:24 | Hit 1165
|
|
05.17 김민우-최성근의 사간 도스, 2위로 J리그 전반기 마감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가 2014시즌 J리그 디비전1 전반기를 2위로 마감했다. 사간 도스는 17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14라운드에서 오미야 아르디자와 1-1로 비겼다. 이번 시즌 리그 첫 무승부다. 이로써 사간도스는 리그 14경기 9승 1무 4패, 총 승점 28점으로 전반기를 2위로 마감했다. 13라운드까지 리그 1위를 달리던 사간 도스는 14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쉽게 같은날 승점 3점을 따낸 우라와 레즈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사간 도스는 후반 3분에 오미야 아르디자의 하세가와 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0-1로 뒤지고 있던 사간 도스는 후반 38분에 토요다 요헤이의 동점골이 터지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왼쪽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김민우는 날카로운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아쉽게 팀의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한편 교체 명단에 포함된 최성근은 이날 경기에 투입되진 않았다. 김민우는 “오늘 경기에서 승점을 1점밖에 얻지 못해 많이 아쉽다” 말하며 “오늘이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다.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쉽고, 개인적으로는 오늘 경기를 나서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며 "다음주에 치를 예정인 컵 대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리그 전반기를 마친 사간 도스는 오는 21일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사간 도스는 빗셀 고베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3:50 | Hit 1341
|
|
05.15 [이데일리] 탱크 최경주, 후배 김형성 극찬..
[영종도=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김)형성이는 롱런할 선수다.” 7개월 만의 국내 무대를 밟은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오픈)가 15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첫날 같은 조로 플레이한 김형성(34·현대자동차)을 극찬했다.“볼을 가지고 노는 선수다”고 입을 뗀 최경주는 “폴로스루 순간 자신의 볼이 어디로 갈지 확실하게 아는 선수다. 그만큼 제구력이 뛰어나다는 것.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를 알았다”고 높게 평가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2&newsid=01633446606089248&DCD=A20302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3:14 | Hit 1404
|
|
05.13 이덕희, 부산오픈챌린저 본선 32강서 아쉬운 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부산 오픈 ATP챌린저 테니스 대회 본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3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오픈 ATP챌린저 테니스 대회 본선 1라운드(32강)에서 소에다 고(29세 · 일본 · ATP 122위)를 상대해 0-2(4-6 3-6)로 패했다. ATP랭킹 694위 이덕희는 ATP랭킹 122위이자 이번 대회2번시드인 소에다 고를 상대해 물러서지 않고 정면 승부를 펼쳤다. 이덕희는 날카로운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대결을 펼치며 선전했지만 세트스코어 0-2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경기를 져서 아쉽긴 하지만 훌륭한 선수와 맞대결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5월 19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트로페오 본피글리오 국제 주니어 대회(Grade A)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1:12 | Hit 1138
|
|
05.10 김민우-최성근의 사간 도스, 리그 3연승.. 김민우 4호골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꺾으며 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민우는 시즌 4호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간 도스는 10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13라운드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사간도스는 총 승점 27점으로 2위 우라와 레즈에 승점 4점을 앞서며 우라와 레즈의 이번 13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1위를 지켜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우는 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86분간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우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사간 도스의 미즈누마 코타가 페널티박스 부분에서 날린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쇄도하던 김민우가 놓치지 않고 골문 안으로 차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사간 도스는 김민우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16분에 터진 이케다 케이의 추가골에 힘입어 경기 종료 직전 나카무라 슌스케의 만회골에 그친 요코하마를 2-1로 물리쳤다. 최성근은 후반 20분 사간 도스의 우측 풀백 니와 류헤이와 교체되어 들어갔다. 최성근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민우는 “3연승을 하며 리그 1위 자리를 지켜 기쁘다” 말하며 “전반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1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오늘은 풀백으로 경기에 나서며 수비적인 역할에 더 치중했다. 앞선 상황을 지켜내며 승리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최근 컨디션이 좋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간 도스는 오는 17일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사간 도스는 리그 14라운드 오미야 아르디자를 상대해 4연승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0:42 | Hit 1357
|
|
05.08 [SBS] 매경오픈골프 1R-김형성 선두와 2타 차 공동11위
국내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원아시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김형성이 선두와 2타 차 공동 1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지난주 일본 프로골프투어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하며 일본 상금랭킹 1위에 오른 김형성은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김형성은 현재 세계랭킹이 70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80451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20:03 | Hit 1228
|
|
05.06 김민우-최성근의 사간 도스, 가시와 꺾고 리그 1위에 올라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가 가시와 레이솔을 꺾으며 리그 8승째를 기록, 승점 24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사간 도스는 6일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12라운드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사간도스는 총 승점 24점으로 2위 우라와 레즈에 승점 1점 앞서며 리그 1위에 올랐다. 사간 도스는 전반 5분 터진 하야사카 료타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까지 활약했다. 김민우는 날카로운 패스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성근은 후반 35분 김민우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최성근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좋은 몸놀림을 보였다. 김민우는 “오늘 홈팬들 앞에서 또 다시 승리를 해 기쁘다” 말하며 “이제 시즌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음에도 우리팀의 성적이 좋게 유지되고 있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기를 뛰며 승리까지 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간 도스는 오는 10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F.마리노스와 리그 13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18:12 | Hit 1284
|
|
05.05 [한국일보] 일본투어 우승한 김형성 "국민들에게 희망 안겨 주고파"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스 2014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김형성. 사진캡처=JGTO투어 홈페이지 [골프한국] "노승열 선수처럼 절망에 빠진 분들에게 희망 드리고 싶었다"일본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형성(34·현대자동차)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스 2014(총상금 1억2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김형성은 4일 일본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파70·6천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형성은 우승 상금 2천400만엔(약 2억4천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2천826만5천250엔으로 JGTO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olf&ctg=news&mod=read&office_id=038&article_id=0002497028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17:38 | Hit 1419
|
|
05.05 [SBS] 김형성, 세계 골프랭킹 70위로 도약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중인 김형성이 세계랭킹을 70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어제 JGTO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한 김형성은 오늘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1.93점을 받아 지난주 85위에서 15계단이나 올라갔습니다. 일본투어 통산 3승째를 따낸 김형성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75065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16:57 | Hit 1533
|
|
05.05 이덕희, 김천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본선 진출 실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년 김천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5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김천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결승에서 첸 티(30세 · 대만 · ATP 276위)를 상대해 1-2(4-6 7-6(7-5) 4-6)로 패했다. ATP랭킹 701위인 이덕희는 ATP랭킹 276위 첸 티와의 경기에서 정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대결을 펼치며 선전했지만 상대의 강한 서브에 밀리면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경기에 패해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선수들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5월 10일부터 열리는 부산오픈 국제남자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16:18 | Hit 1157
|
|
05.04 [연합뉴스] 김형성, 일본프로골프 더 크라운스 우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형성(34·현대자동차)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더 크라운스 2014(총상금 1억2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김형성은 4일 일본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파70·6천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엔(약 2억4천만원)이다. 2위는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장익제(41)로 7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91905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15:42 | Hit 1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