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났다 포르투갈” 2년 전 눈물 잊지 않은 조영욱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안방 U-20 월드컵 16강전 1-3아르헨티나와 리턴매치도 성사[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포르투갈을 다시 만나다니… 독기를 품었습니다.” 한국과 포르투갈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년 만에 재회한다.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5월 24일~6월 16일) 조 추첨식 결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F조에 묶였다. 2년 전 한국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패한 아쉬움을 떠올린 조영욱(20·FC서울)은 설욕을 다짐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2017년 5월 30일 천안. 신태용 감독이 이끈 한국은 안방 U-20 월드컵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무릎 꿇었다. 당시 대표팀의 유일한 1999년생으로, 1~2살 위 형들과 경쟁을 이기고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조영욱도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지 못했다. 신태용호는 역대 최고 성적인 1983년의 4강을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해산했다.  당시 고려대 소속으로 U-20 월드컵 4경기에 나선 조영욱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AS모나코 등 유럽팀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K리그1 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신인임에도 32경기(4골 2도움)를 뛰며 가능성을 보였다. 한 뼘 더 큰 조영욱은 U-20은 물론 U-22 대표팀에 ‘월반’해서 활약 중이다. U-20 월드컵 2회 연속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영욱은 “처음 U-20 월드컵을 뛴 게 벌써 2년 전이다. 조 편성까지 되니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한다”며 “포르투갈을 다시 만나게 돼 기분이 이상하다. 2년 전 패배 때 그라운드에 있었던 만큼 독기를 품고 꼭 이겨야 한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했다. 아르헨티나도 다시 만난다. 2년 전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백승호, 이승우의 연속골로 남미의 강호를 2-1로 꺾었다. 당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백승호의 선제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조영욱은 “아르헨티나는 매우 강한 팀이지만 우리가 이겨본 좋은 기억이 있다. 그때를 떠올리며 잘 준비하겠다”며 또 한 번의 승리를 약속했다. 다가올 폴란드 U-20 월드컵은 조영욱 외에도 이강인(발렌시아) 전세진(수원 삼성)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김정민(FC리퍼링) 등 국내외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 중인 유망주들이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황금세대’를 지휘하는 정정용 감독은 지난해 10월 U-20 월드컵 예선을 겸한 아시아 U-19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세계 4강도 가능하다”며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정용호는 다음달 중순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U-20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대회를 앞두고 조직력을 다질 기회다. 한국은 5월 26일(새벽 1시) 포르투갈과 U-20 월드컵 1차전을 한 뒤 29일(새벽 3시 30분) 남아공, 6월 1일(새벽 3시 30분)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상대한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6:57 | Hit 239

'2년차' 조영욱 "공격포인트 10개 이상 올릴 것" [STN스포츠]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의 영플레이어 조영욱(20)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팀의 감독,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포부, 목표 등을 밝혔다. 특히 설전을 통해 우승, 설욕 등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이날 FC서울의 영플레이어로 행사에 참여한 조영욱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데뷔한 조영욱은 30경기에 나와 3득점 2도움을 올린 바 있다. 신인 선수로서 많은 경기에 나와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조영욱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았던 모양. 조영욱은 "지난 시즌 경기 수에 비해 공격포인트가 별로 없었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에 조영욱은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2년차인 만큼 지난 시즌보다 2배 이상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각오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5:46 | Hit 232

영플레이어들의 삼행시 대결… ‘창의력 부족’ 조영욱 6점 [스포탈코리아]

<사진: 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활약할 23세 이하 영플레이어 선수들이 소속팀 감독 이름으로 재치 넘치는 삼행시를 지었다. 그런데 조영욱(FC서울)은 12명 중 최하인 6점에 그쳤다.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1 12개팀 영플레이어들은 각자 재치 넘치는 감독님 이름 삼행시를 지었다. (중략) 대부분 삼행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조영욱은 최용수 감독으로부터 6점에 그쳤다. 조영욱은 “최 고의 지도자이신, 용 수감독님, 수 수요일에 운동 쉬자고 (고)요한 형이 시켰어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용수 감독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 창의력이 부족했다”는 혹평 아닌 혹평을 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수요일에 운동한다. 2번 훈련으로 되어 있다”며 주장 고요한의 부탁을 단번에 거절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4:52 | Hit 232

조영욱 "송범근과 전세진, 영플레이어상 경쟁자" [풋볼리스트]

<사진: 풋볼리스트>    조영욱은 송범근, 전세진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26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입단 첫해 30경기 3골을 넣은 조영욱에게 2018년은 아쉬움이 가득한 시즌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했지만, 소속팀인 FC서울은 리그 11위로 강등 문턱에서 살아남았다. 조영욱은 지난 시즌을 교훈 삼아 새 시즌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작년 리그 초반에는 시간이 안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시즌이 끝날 때쯤 되니까 정신없게 보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차분하고 냉정하게 경기장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부족하더라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노력한다면 더 좋은 기량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조영욱은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작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올해는 U-20 월드컵, 올림픽 예선도 있어 소속팀에 많이 없을 수도 있다. 힘들겠지만 팀에 있을 때 최대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영플레이어상을 타도록 하겠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2:53 | Hit 253

상주상무 상병 김민우, "충성! 가장 까다로운 팀 되겠다" [인터풋볼]

<사진: 인터풋볼>    어느덧 상병 계급장을 달게 된 김민우(상주 상무)가 여유와 패기를 동시에 보여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9 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K리그1 12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선수, 영플레이어가 참석해 2019 시즌의 출사표를 던졌다.상주 상무의 대표선수로 자리를 빛낸 김민우는 현재의 계급에 대해 "상병이다. 오래돼서 몇 개월인지 모르겠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행자의 요구에 맞춰 경례 자세를 취하며 "충성!"을 외쳤다.또한 "상대가 생각하기에 우리 팀이 가장 어렵고 기대되는 팀으로 기억에 남고 싶다"면서 군생활 마무리를 다짐했다.김민우와 함께 영플레이어로 참석한 박용지는 상주의 김태완 감독 이름으로 삼행시를 진행했다. 그는 "김태완 감독님", "태양보다 뜨거운 군인정신으로", "완전 다 부숴버리겠습니다 다른 팀들을!"이라고 호쾌하게 답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0:10:21 | Hit 230

김민우 "마음엔 늘 태극마크…K리그 활약 발판 삼겠다" [뉴시스]

<사진: 뉴시스>    "태극마크를 다시 달기 위해서라도 K리그에서의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상주 상무 김민우(29)는 26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상주 대표 선수로 참가해 올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어느덧 상병 계급장을 달았다. 그라운드 안팎을 가리지 않는 어엿한 팀의 기둥이다. 이번 시즌엔 주장 완장까지 감는다.지난 시즌 초반은 다사다난했다. 상주 역사상 최초로 해외(괌) 전지훈련을 떠났지만 사고에 휘말리며 훈련이 취소됐다. 갓 군복을 입었던 김민우에겐 악재였다. 그러면서도 36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이번 시즌은 다르다. 충실한 겨울을 보냈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김민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준비를 잘했다. 제주도와 부산에서 가진 1, 2차 전지훈련도 잘 진행했다. 큰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들도 별로 없다"면서 "저희 기수가 9월에 전역을 하는데 바로 아래 기수들과는 2018년 말부터 꾸준히 발을 맞춰왔다. 때문에 조직적인 부분은 다른 팀에 비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0:09:09 | Hit 230

[현장인터뷰]조영욱 "U-20·U-23 대표팀·K리그, 모두 최선 다하겠다"[스포츠서울]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천국제공항=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의 조영욱이 태국 전지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12일 오전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15일 출국한 김학범호는 약 1달간 진행된 훈련에서 인천대학교, 제주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FC안양 등과 치른 총 8차례 연습경기에서 5승3패를 기록했다. 전지훈련에 참여한 조영욱은 “긴 전지훈련이었지만 부상자 없이 마무리해서 좋았다. 연습경기가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호흡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발겼다. 개인적으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한 물음에는 “스크린 플레이를 익히려 노력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공격수로서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질 가능성을 열어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예선 최대 난적 호주에 관해서는 “이번 훈련에서 호주에 초점을 맞춰 철저히 준비했다. 결국 제가 골을 넣어야 이길 수 있다. 공격 포인트를 올려 팀에 승리를 안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12 13:27:12 | Hit 229

조영욱, "스크린 플레이, 또 하나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OSEN]

<사진: 대한축구협회>  "스크린 플레이, 또 하나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 김학범호가 태국에서의 옥석 가리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한 달여간 담금질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중략)... 이번 훈련을 통해 발전된 부분에 대해서는 “스크린 플레이를 잘 하려고 노력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시도하려고 했다. 소속팀서도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이다.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미소를 지었다. K리그와 연령별 대표팀 대회가 겹치는 것에 대해서는 “두 대회 모두 중요하다. 감독님이 불러주시면 불러주시는대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팀에 돌아가면 리그 일정에 맞춰서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리그와 연령별 대표팀 대회, U-20 월드컵 등 수많은 무대를 앞두고 있는 조영욱은 “항상 많은 연령별 대표팀 감독님들이 잘 불러주셔서 한 해 한 해 바쁘게 지냈다. 올해도 다르지 않게 지낼 것이다. 그렇게 지낼 수 있음에 감독님들에게 감사하다. 내가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12 13:22:57 | Hit 225

'김학범호 골잡이' 조영욱 "스크린 플레이 능력 키웠어요"[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영종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 입으로 말하기 좀 쑥스럽지만 무기를 하나 더 가질 수 있게 됐다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나선 '김학범호' U-22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조영욱(20·서울)이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무기'를 장착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로 '스크린 플레이'다. U-22 대표팀의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조영욱은 취재진과 만나 "긴 훈련이었지만 부상자 없이 마무리돼 다행스럽다"라며 "연습경기 일정도 많아서 힘들었지만 선수들끼리 좋은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중략)... 조영욱은 올해에도 바쁜 몸이다.  당장 3월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비롯해 5월에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무대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도 소화해야 한다. 조영욱은 "많은 연령대 감독님들이 불러주셔서 그동안 바쁘게 지냈다"라며 "올해도 상황이 비슷할 것 같다. 불러주시는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3월에 예정된 U-23 챔피언십 예선에 대해서도 "이번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했다"라며 "제가 공격포인트를 따내야 팀이 승리할 수 있다. 반드시 호주를 꺾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5일 생일이었던 조영욱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팬들이 준비한 생일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뒤늦은' 생일 파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12 13:19:49 | Hit 223

당찬 조영욱 "형들과 호흡 문제없어…공격포인트로 도움 되고 싶다"[뉴스1]

<사진: 뉴스1> (인천공항=뉴스1) 임성일 기자 = "나이는 크게 상관없다. 경기를 뛸 능력만 있으면 언제든 기용할 생각이다." 궁극적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지향하는 김학범 감독의 말이다.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라는 그의 우선순위에 부합되는 인물 중 한 명이 FC서울 소속의 공격수 조영욱인데 스스로도 "형들과 함께 뛰는 것에 큰 문제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는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있는 U-22 대표팀이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15일 태국으로 출국해 선수 테스트와 실전연습을 병행했던 U-22 대표팀은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해 5승3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최다득점 선수는 조영욱, 이동준, 이동경으로 나란히 4골씩 터트렸다. 형들 사이에서 빛난 조영욱이 눈에 띈다.  입국장에서 만난 조영욱은 "꽤 긴 전지훈련이었는데 부상 없이 마무리해서 만족스럽다. 연습경기가 많아서 힘든 점도 있었는데 덕분에 선수들끼리 호흡을 많이 맞춰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12 13:16:57 | Hit 224

조영욱 "호주전, 공격포인트 올리겠다"[스포츠조선]

 <사진: 스포츠조선> "호주전, 공격포인트 올리겠다." '막내' 조영욱(서울)의 각오였다. 김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환승, 조기복귀 등 인원을 제외하고 17명이 함께 했다. U-22 대표팀은 지난달 15일부터 태국에서 훈련을 펼쳤다. 유럽파들을 제외한 국내파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주, 서울 이랜드, 안양, 산프레체 히로시마 등과 8번의 연습경기를 치러 5승3패를 기록했다.  (중략)... -이번 전훈에서 나아진 점은. ▶스크린플레이를 잘하려고 노력했다. 아직 부족한 면은 많은데 계속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소속팀 돌아가서도 발전시켜야 한다. 하나의 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 -K리그 개막과 대회가 겹치는데. ▶K리그도 그렇고, 대회도 모두 중요하다. 김학범 감독님이 불러주시면 불러주시는데로 준비하고, 팀에 가면 리그 일정에 맞춰 준비하겠다. -20세 월드컵도 있는데. ▶항상 많은 연령별 대표팀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한해한해 바쁘게 지냈다. 올해도 그렇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겠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12 13:13:55 | Hit 223

김학범호 조영욱, 제2의 황의조가 될 수 있을까 [스포츠월드]

  <사진: OSEN>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제2의 황의조’를 꿈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삼매경이다. 지난달 15일(한국시간) 태국으로 출국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멀리보면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한 담금질이다. 당장은 3월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이 목표다. 이번 대표팀에서 조영욱(FC서울),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FC), 전세진(수원삼성) 등 K리거와 함께 대학생들도 대거 소집됐다.눈에 띄는 선수는 ‘조구에로’ 조영욱(19·FC서울)이다. 178㎝ 73㎏의 조영욱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력이 강점이다. 조영욱은 2017 FIFA U-20 월드컵 때 이승우, 백승호와 함께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아시아 U-23 챔피언십에 참가했고 작년 12월에는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소집훈련을 했다. (중략) 조영욱 역시 황의조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황의조가 김학범호에서 좋은 활약으로 성장한 것처럼 동일 포지션의 유망주 조영욱도 김학범호에서 제2의 황의조로 거듭날 수 있을까.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07 11:37:29 | Hit 279

‘후케’ 이후권 “스타보다 조연으로 내 맡은 역할과 임무 다할 것” [부산아이파크]

<사진: 부산아이파크>미드필더 이후권 선수의 별명은 ‘후케’이다. 마케렐레와 이후권을 줄였다.마케렐레의 경기 장악능력과 팀에 헌신하는 모습이 닮아서 같이 경기를 뛴 선수들이 붙여 준 이름이다.지난 몇 년 동안 K리그1과 K리그2를 넘나들며 미드필드에서 존재감을 뽐낸 이후권.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동계 훈련을 보내고 있지만 가장 재미난 분위기에서 훈련을 즐기고 있다는 이후권을 전지훈련지인 제주도 서귀포에서 만나봤다.학창시절 이후권의 아버지는 축구지도자 출신이다. 고향은 포항이지만 울진중학교감독을 은퇴하고 강릉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버지 손을 잡고 조기 축구회를 따라다니다가 자연스레 축구와 친해졌다. 이후권은 “어릴 때는 공을 차고 노는 자체가 좋았다.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냥 멋있어 보였다”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때본격적으로 축구를 하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했다. 축구부가 있는 초등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말했다. 축구선수로 시작이 쉽지는 않았다. 축구를 지도자의 시각에서 보는 아버지는 이후권에게 엄격했다. 이후권은 “아버지는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다.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초등학교 6학년 때도 내가 운동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포기하라고 하셨다. 뛰는 모습을 보면 부끄러워서볼 수가 없어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으라고도 하셨다. 그 이 후부터 새벽 운동을 하는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중략)부산아이파크이후권은 지난 1월 부산에 합류했다.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이 조덕제 감독의 철학과 맞물려 이적이 성사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투쟁적인 모습으로 미드필더와 측면에서도 활동이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인 점이 큰 점수를 얻었다. 이후권은 “포항에서 20경기를 뛰긴 했으나 좀 더 많이 경기를 뛸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이적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박)종우형이 이적했다”고 웃었다. 이어 “축구는 11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팀에 헌신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우리 목표는 승격이다.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들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후권은 부산에서 데뷔하던 첫 해처럼 보내고 싶다고 한다. 이후권은“선수단 분위기가 아주 좋다. 형들부터 운동장에서 권유보다는 먼저 말을 하고 행동하는 스타일이다. 형들부터 분위기를 잘 잡아줘서 좋다. 웨이트도 제일 힘든 시간인데 반대로 제일 재미 있는 시간이다. 운동할때는 다 같이 응원하고 도와주려는 분위기라서 힘들지 않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도 이제 서른이다. 지금이 1년차라고 생각한다. 다시 축구로써 리셋한다는 생각을 갖고 생활을 할 것이다. 종우형이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내게 맡은 임무와 역할 안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헌신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후권은 부산아이파크에서 각오도 드러냈다. “K리그1과 K리그2 팀에서 다양하게 활약했는데 어디를 가서든 축구 경기를 뛸 수 있는 몸 상태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아직까지 프로생활점수는 40점이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끝나봐야 좀 더 정확한 점수를 매길 수 있다.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았던 때가 많았다.나의 스타일로 제일 잘하는 것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싶다. 경기에서 스타가 되기 보다는 자기 역할을 다하는 조연이 되고 싶다. 여태껏 해왔던 내 역할과도 맞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가장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선배와 후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29 13:50:53 | Hit 241

부천FC1995, 내셔널리그 MVP, 미드필더 장백규 영입 [부천FC1995]

<사진: 부천FC1995>    부천FC1995가 내셔널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미드필더 장백규(29)를 영입했다. 장백규는 좌, 우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100m를 11초대에 끊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돌파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지배 능력이 좋다.  또한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많은 경기에 출전해 경험도 풍부하다. 2014년 대구FC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그는 데뷔 첫해 개막전에서 골을 넣으며 주목받았고, 2016년까지 대구와 충주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75경기 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7년 내셔널리그로 무대를 옮긴 장백규는 두 시즌동안 50경기에 출전해 20득점 11도움을 기록했고, 2년 연속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2018시즌에는 내셔널리그 MVP로 뽑히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17 14:45:31 | Hit 244

상주 김민우 “스웨덴전 태클? 잊을 만하면 위로 받아” [스포츠니어스]

 <사진출처: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서귀포=조성룡 기자] 2019년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0년생들이다. 한국 나이로 1990년생들이 30세가 됐다. 누군가는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을 노래하지만 그들은 무언가 마음 한 구석에 착잡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20대와 30대는 무게감부터 다르니 말이다. 그래서 과거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를 통해 이렇게 노래했다.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1990년생 중에는 상주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김민우 또한 있다. 그는 20대의 마지막에 정말 다사다난한 일을 많이 겪었다. 누가 보면 제대로 ‘아홉수’라고 할 정도다. 이제 그는 20대를 뒤로 하고 30대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었다. <스포츠니어스>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김민우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략) 방금 20대 때 “너무 축구만 해서 아쉽다”더니 벌써 축구만 할 생각인가. 그러게 말이다. 내가 알고 보면 ‘축구 밖에 모르는 바보’다.20대와 또 하루 멀어져갔다. 올 시즌 ’30세’ 김민우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일단 부상 없이 전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지 몸 조심만 할 뿐 아니라 K리그 경기에 더 많이 뛰면서 경험도 쌓고 싶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내가 다시 가고 싶은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wisdragon@sports-g.com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15 16:48:28 | Hit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