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청각 장애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단식 본선 승리[연합뉴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청각 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덕희(212위·서울시청)가 이번에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생애 첫 승리를 따냈다. 이는 ATP 투어 단식 본선 사상 최초의 청각 장애 선수의 승리 기록이기도 하다. 이덕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71만7천955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헨리 라크소넨(120위·스위스)을 2-0(7-6<7-4> 6-1)으로 제압했다. 32강에 오른 이덕희는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후베르트 후르카치(41위·폴란드)와 2회전을 치른다.1998년생 이덕희는 선천성 청각 장애의 어려움이 있지만 어릴 때부터 '테니스 신동'으로 주목받은 선수다. 19살 때인 2017년에 세계 랭킹 130위까지 오른 이덕희는 2014년에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에서 16세 1개월의 나이에 우승, 정현(151위·한국체대)이 갖고 있던 국내 최연소 퓨처스 우승 기록(17세 1개월)을 경신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2:38:55 | Hit 248

‘청각장애’ 이덕희 감격적인 투어 본선 첫 승[KBS]

<사진 출처: KBS>   청각 장애를 딛고 국내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로 성장한 이덕희(21)가 감격적인 생애 첫 투어 본선 승리를 거뒀다.세계 랭킹 212위 이덕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스턴 살렘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본선 1회전에서 헨리 라크소넨(스위스)을 7-6 6-1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덕희가 ATP 투어 본선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역 선수 가운데에는 정현과 권순우에 이어 3번째 ATP 투어 본선 승리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덕희는 세계 120위의 라크소넨을 맞아 예상을 깨고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상대 서브권을 가져올 수 있는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11차례나 잡았고, 첫 서브 득점률(70%)과 세컨드 서브 득점률(65%) 등 모든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20 12:37:05 | Hit 252

이덕희, ATP투어 본선 첫 승 도전[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2위)가 미국에서 ATP투어 본선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에 출전한 이덕희는 헨리 라크소넨(스위스, 122위)를 맞아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를 치르게 됐다.(중략)이번 대회는 이덕희의 올 시즌 첫 투어대회이자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이다.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상대할 라크소넨은 오른손잡이에 양손백핸드를 구사한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라크소넨은 챌린저 5회, 퓨처스 2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라크소넨은 투어대회에서 큰 두각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난 4월 휴스턴에서 열린 US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서 예선을 거쳐 8강까지 오르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9 22:10:02 | Hit 239

국가대표 이덕희도 투어대회 본선 출전[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국가대표 이덕희(현대차 후원, 서울시청)가 투어대회 본선에 처음 출전한다. 이덕희는 19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리는 ATP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이로써 이덕희는 정현, 권순우에 이어 ATP 투어대회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 자리에 올랐다.   이덕희는 1회전에서 핀란드 태생 스위스 국적의 헨리 락소넨(122위)과 맞붙는다.  락소넨은 올해 호주오픈과 롤랑가로스 2회전에 오른 바 있고 최고랭킹은 93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정현이 2015년 대회 1회전에서 영국의 제임스 워드에 6-7<7> 6-4 6-3으로 역전해 2회전에 진출한 바 있다. 권순우가 지난 7월 22일 애틀란타 투어대회 본선에 진출한 후 이덕희도 자력으로 투어 본선에 진출하는 일이 생겨 조만간 권순우(90위), 정현(152위), 이덕희가 투어무대에 동시에 뛰는 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22살 이덕희의 라이브 랭킹은 212위다.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 이 시의 인구는 185,776명(2000년 인구 조사), 도시권 인구는 441,607명(2004년 연방 통계국 추계)이다. 부근의 그린즈버러를 포함하는 광역 도시권 인구는 1,513,576명 (2006년 추계)에 달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8 16:43:44 | Hit 248

이덕희 밴쿠버 교민 응원속에 선전[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22살 국가대표 이덕희가 캐나다 밴쿠버 교민의 응원속에 15일(한국시각) 밴쿠버 챌린저 2회전 경기를 했다.  상대는 한때 42위에 있던 튀니지의 말렉 자지리(현재 99위). 이덕희는 1세트를 6대 2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들어 상대의 투어 수준급 서브와 슬라이스로 이덕희의 포핸드 공격을 막아냈다.  2세트 4대 6으로 내준 이덕희는 3세트 초반 포핸드 실수가 겹치면서 1대4로 밀려 결국 1대6으로 끝났다. 이날 밴쿠버 한인 테니스클럽 응원단 20명이 이덕희를 열렬히 응원해 이덕희가 4번 시드이자 투어 선수인 상대에게 1세트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경기를 지켜본 강동원 KTA 국제위원은 "이덕희가 약간의 실수를 줄이고 첫서브 확률이 높으면 해볼만한 경기였다"며 "비록 패했지만 볼배합이 좋은 선수를 만나 내용있는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8-18 16:42:07 | Hit 279

임채리, 경희대학교 총장배 여중부 우승…김희지 여고부 정상[이데일리]

 임채리. (사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임채리(상하중)가 제21회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임채리는 13일 경기도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임채리는 단독 2위 방준희(신성중)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05년생인 임채리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려 있는 SGF67 에비앙 아시아챌린지에 출전해 전체 2위이자 아마추어 부문 2위를 차지한 여중부 강자다. 임채리는 올해 제37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3위에 오르는 등 최근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14 15:26:30 | Hit 242

경희대학교 총장배, 65타를 기록한 여중생 등장[골프다이제스트]

여중부 최종일 65타를 기록한 상하중학교 2학년 임채리(왼쪽 끝).  12일(예선)과 13일(본선) 양일간 경희대학교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1회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골프 신동'으로 불리는 임채리(상하중2)가 여중부 대회 첫날 68타에 이어 최종일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33타로 독보적인 기량을 펼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14 15:23:34 | Hit 245

‘골프 신동’ 임채리 시즌 2승 ”즐기면서 쳤어요” [S&B컴퍼니]

<13일 경기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경희대총장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임채리(사진)의 모습> ‘골프 신동’ 임채리(용인 상하중2)가 제21회 경희대학교총장배 전국 중, 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임채리는 13일 경기도 용인 골드C.C(파73)에서 벌어진 여중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3언더파 133타로 방준희와(안양 신성중3) 무려 4타차로 시즌 두번째 짜릿한 우승을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부터 5언더파로 오정연(성남 삼평중1)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최종 라운드에서 한때 방준희(안양 신성중3)에게 1타차까지 따라잡혔으나, 침착하고 정확한 샷을 앞세워 타수를 추가로 줄이며 4타차로 여유롭게 따돌리며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임채리는 우승 후 “선두권 경쟁에 살짝 압박을 받았지만, 평소 하던대로 즐기면서 치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며 "최근 샷감이 좋다. 곧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시즌 2승을 기록한 임채리는 지난 3월 명지대학교총장배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임채리의 이번 시즌 목표는 골프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2020년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다.  현재 오는 11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대한골프협회 주관 매경솔라고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임채리는 후원사인 최경주 재단의 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피들러 엘보CC에서 삼일간 세계 톱 주니어골퍼들의 대결의 장인 AJGA 주니어챔피언십(The KJ Choi Foundation Junior Championship presented by SK Telecom)에 출전한다. AJGA는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주니어 골프 비영리단체로 미국 50개 주 및 전세계 60개국에 걸쳐 69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PGA에서 활약하는 저스틴 토마스,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타이거 우즈,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이 AJGA 주니어챔피언십이 배출한 스타들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8-13 15:55:02 | Hit 253

김민우, 제주 원정 동행 '상주상무 캡틴이 돌아온다' [스포츠조선]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상무의 캡틴, 김민우(29)가 돌아온다.상주상무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 바로 '캡틴' 김민우다. 그는 지난 6월28일 성남전 이후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감췄다.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 달 이상 이어진 기나긴 재활. 김민우는 지지부진한 시간을 이겨내고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8일 오후 제주 원정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상주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김민우는 부상 전까지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리그 16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의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윤빛가람과 함께 왼쪽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하지만 김민우가 빠진 뒤 상주는 다소 흔들렸다. 올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임시주장을 맡은 윤빛가람(29)이 "주장인 민우 형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부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야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면 힘든 경기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을 정도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8-08 16:49:34 | Hit 254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조영욱 "어머니 희망은 치과의사였어요" [일간스포츠]

<사진: JTBC>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대한민국 축구사에 특별한 축제로 기록된 대회다.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어린 선수들의 재발견을 이뤄 냈고,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이어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강인을 비롯해 U-20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알린 선수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앞으로 활약을 예고했다.FC 서울 공격수 조영욱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경기장 안팎으로 활약을 펼친 선수다. 8강 세네갈전과 결승 우크라이나전에서 각각 한 골을 기록했고, 경기 외적으로는 맏형 노릇을 해내며 정정용호의 중심을 잡아 줬다. U-20 월드컵의 주역으로, K리그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조영욱은 JTBC3 FOX Sports 사담기를 통해 축구선수로, 평범한 20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조영욱이 그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는 사담기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25 11:37:34 | Hit 274

이덕희, 가티노챌린저 8강 진출...[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3위)가 가티노챌린저(총상금 54,160달러) 8강에 진출했다. 7월 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16번시드 이덕희가 와일드카드를 받은 알렉시스 갈라르누(캐나다, 433위)를 1시간 41분 만에 6-3 7-5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덕희는 5개의 더블폴트를 점하고 첫 서브 성공률이 48%에 그치는 등 서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5차례 브레이크해 승리를 챙겼다. 이덕희의 다음 상대는 10번시드 제이슨 쿠블러(호주, 211위)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7-19 11:03:28 | Hit 272

마침내 데뷔 박준형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축구저널]

수원 박준형. 14일 상주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외국서 뛴 수원 2년차 수비수“출전시간 늘리기 위해 더 노력”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1년 6개월이 걸렸네요.” 수원 삼성 박준형(26)이 꿈에 그린 K리그 그라운드에 데뷔했다.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전(2-0)에 교체로 출전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하부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수원 유니폼을 입은 그는 “외국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지만 K리그는 처음이다. 늦었지만 데뷔전을 치러 행복하다”고 했다.  중앙 수비수 박준형은 지난해 R리그(2군) 전 경기(18경기)를 뛰었다. 올해도 R리그 4경기에 나섰을 뿐 1군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상주전에서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 올렸다. 박준형은 “그동안 늘 같이 생활하며 친하게 지낸 동료들인데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1군 버스를 같이 타고 밥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다”고 했다. 수원이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그라운드 근처에서 몸을 푸는 박준형을 이임생 감독이 불렀다. 승리를 굳히기 위해 측면 수비수 구대영을 빼고 박준형을 투입했다. 박준형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추가시간 포함 18분을 뛰었다. 무실점 경기로 3연승을 장식한 수원은 스플릿라운드 그룹A 마지노선 6위를 수성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5 13:43:06 | Hit 251

“전북도 몸 날린다” 대구 일깨운 한희훈의 한마디 [축구저널]

대구 주장 한희훈.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주장으로 투지·근성 강조하며 솔선수범성남전 승리로 5경기 연속무승 벗어나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다들 옐로카드 한 장씩 받자고 했다.” K리그1 대구FC가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늪에서 탈출했다. 14일 적지에서 성남FC를 1-0으로 눌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무실점 승리를 이끈 주장 한희훈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절실함을 갖고 강하게 부딪치자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대구는 지난달 2일 포항전(2-0)을 마친 뒤 부진에 빠졌다. 강원(2-2) 서울(1-2) 제주(1-1) 경남(1-1) 전북(1-4)을 상대로 매 경기 실점했다. 그 사이 리그 최소실점 1위에서 3위로 밀렸다(울산 15골, 전북 17골, 대구 18골). 전체 순위도 4위에서 한 계단 떨어졌다. 이유가 없진 않았다. 대구는 에드가, 홍정운, 정승원, 츠바사, 김대원 등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중원과 후방에서 중심을 잡던 츠바사와 홍정운은 크게 다쳐 올시즌 복귀가 불가능하다. 또 간판 수문장 조현우가 유럽 진출 관련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10일 전북전은 상처가 컸다. 장맛비에도 약 1만 명이 모인 홈경기에서 4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한희훈은 “창피한 경기였다. 리그 1위팀 전북 선수들이 우리보다 더 많이 뛰었다. 베테랑 신형민 선수가 몸을 던지며 세징야를 막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다”고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5 10:24:19 | Hit 233

6년차 K리거 닐손주니어 “한국말로 수비 지휘” [축구저널]

닐손주니어가 수원FC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부천 후방 지키는 브라질 선수“팀 승격으로 K리그1 복귀 꿈”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올시즌 최고의 경기였다.” K리그2 부천FC1995가 4강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3-0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36라운드의 절반을 소화한 가운데 7위 부천(승점 23)은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4위 아산 무궁화(이상 승점 28)와 격차를 줄였다. 이날 수원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수비수 닐손주니어는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가장 만족스러운 승리였다며 기뻐했다. 3년째 부천에서 뛰는 닐손주니어는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붙박이 센터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선호 감독은 “닐손은 리베로가 적격인 것 같다. 예측력이 좋아 한 발 미리 움직이고 수비 라인도 잘 잡는다. 임동혁, 김재우 등 다른 수비수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다. 수비는 다른 포지션보다 동료 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2014년부터 한국에서 뛰는 닐손주니어는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를 쓰기 위해 공부를 했다. ‘간다’ ‘오른쪽’ ‘왼쪽’ ‘괜찮아’ 등이다. 간단한 영어도 섞어서 사용한다. 경기장에서는 언어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송 감독은 “닐손은 평소에도 웬만한 한국말은 거의 다 알아듣는다”고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2 10:19:13 | Hit 230

"현우를 응원하지만, 팀엔 큰 손해죠" 대구 캡틴 한희훈의 책임감 [스포티비뉴스]

▲ 한희훈[스포티비뉴스=대구, 유현태 기자] "제 사진 찍으시면 다들 욕하실 거에요." 한희훈은 책임감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대구FC는 1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4로 완패했다. 전반 5분이 지나기도 전에 2실점을 하면서 무너진 경기였다. 한희훈은 "저도 홈에서 이렇게 쉽게 골을 줄지는 몰랐다. 비디오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수비 조합이 바뀌면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아쉬운 감정을 표했다. 최강의 팀 전북을 상대로 대구는 주전이 대거 빠졌다. 조현우마저 벤치에 앉으면서 심리적으로도 먼저 지고 들어간 경기. 한희훈은 "멘탈, 자신감에서 지고 들어간 경기였다. 홈 팬들분들께 말할 수 없을 만큼 창피하다. 다음에는 이런 경기를 하지 않도록 선수들을 다독여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7-11 13:27:52 | Hit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