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합류 조영욱 “김학범 감독님 소문(?) 들었다” [축구저널]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FC서울 전훈지 괌에서 짐 챙겨 태국행“훈련 강도 높아도 이겨내겠다” 주먹 꽉[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마음 단단히 먹고 가라더군요.” 조영욱(20·FC서울)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합류한다. 내년 도쿄 올림픽을 바라보는 대표팀은 15일 출국해 다음달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훈련을 한다. 지난해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김학범 감독과는 처음 만나는 조영욱은 “주위에서 감독님 훈련은 정말 힘들 거라면서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다”며 비장(?)하게 말했다. 1999년생 공격수 조영욱은 ‘월반의 아이콘’이다. 2017년 만 18세 나이로 U-20 월드컵에 나섰다. 또 지난해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에서 4살 위 형들과 발을 맞췄고, 12월 A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돼 소집훈련을 했다. 소속팀 서울에서도 신인이지만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하며 K리그 32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올렸다. 특히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골을 터트리며 서울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올해 5월 두 번째 U-20 월드컵 출격이 유력한 조영욱이 U-22 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았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1차 목표를 달성한 김 감독은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또 한 번 한국축구의 힘을 보이려 한다. 김 감독은 지난해 2월 U-23 대표팀을 맡으며 나이가 아닌 실력을 우선하겠다고 공언했다.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김 감독은 성남 일화, 강원FC, 성남FC 등 프로팀을 지휘하면서 동계훈련 때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의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 U-22 대표팀 태국 훈련에서도 초반에는 체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우선 몸을 만든 뒤 다음달 태국 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고, 현지에서 전지훈련 중인 K리그와 J리그 팀과 연습경기를 한다.   조영욱은 “김학범 감독님께 배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위 사람들 얘기를 듣고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고 마음을 다졌다”고 했다. 또 2년 전 U-20 월드컵 때 함께 뛴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상민(바렌 나가사키) 등을 언급하며 “형들을 오랜만에 봐서 반가울 것 같다. 같이 발을 맞추게 돼 기쁘다”고 했다.조영욱은 지난 6일부터 괌에서 소속팀 FC서울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새 시즌 준비에 열중하는 최용수 서울 감독이 조영욱의 대표팀 차출을 고민했지만 김학범 감독이 따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욱은 괌에서 짐을 싸서 15일 방콕행 비행기에 올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조영욱은 “서울 동료와 훈련을 해왔는데 같이 마무리를 못하고 먼저 떠나서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음의 짐을 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영욱은 “지난해 말 A대표팀에서 훈련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자신감을 가지고 U-22 대표팀에서도 열심히 땀을 흘리겠다”고 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15 11:16:02 | Hit 275

‘수비수 전설’ 이임생, 데뷔 벼르는 박준형에게 한 말 [축구저널]

<사진: 축구저널>   지난해 K리그 출전 무산된 2년차 DF“발보다 머리 회전 빨라야” 조언 새겨[화성=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감독님이 ‘발이 느려도 머리 회전이 빠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임생(48)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K리그1 수원 삼성이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의 클럽하우스에서 첫 훈련을 했다. 데얀 등 외국인 선수와 프로축구연맹 주장 간담회에 참석한 염기훈을 뺀 선수 전원이 새 출발을 함께했다. 입단 2년차 수비수 박준형(26)은 이 감독에게 특별한 조언을 들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주로 부천 SK(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K리그 통산 229경기(11골)에 나섰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빛났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활약했다. 특히 월드컵 벨기에전(1-1)에서 ‘붕대 투혼’을 불태우며 축구팬의 마음을 울렸다. 박준형은 “감독님은 우리나라의 전설적 수비수”라며 동경의 눈빛을 보였다.  박준형은 ‘무명’이다. 대학 졸업 후 브라질, 포르투갈 하부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수원 유니폼을 입었지만 K리그 데뷔를 하지 못했다. 2군리그인 R리그 18경기에 나섰을 뿐 1군 기회는 얻지 못했다. “오, 오” 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로 등번호 55번을 골랐지만 아직 팬들 앞에 선 적이 없다.  그런 박준형에게 이 감독이 따로 조언을 건넸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 발이 느렸지만 빠른 상황 판단으로 국가대표를 하고 월드컵도 뛸 수 있었다”는 말로 2군 수비수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190cm 장신이지만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는 박준형은 “감독님 말이 큰 힘이 됐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감독님께 배울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고 했다.  수원은 골키퍼 신화용, 수비수 곽광선, 수비형 미드필더 조원희와 김은선 등 상대 공격을 막은 주축 선수들이 올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났다. 23세 이하(U-23) 대표 출신 수비수 고명석(대전 시티즌)을 영입한 가운데 이 감독은 선수들의 ‘무한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는 팀 문화에도 잘 적응하지 못했고, R리그에서도 들쭉날쭉했다. 내가 감독이라도 1군 데뷔 기회를 주기 어려웠을 것 같다”고 인정하며 “올해 감독님이 바뀌고 선수단 변화도 크다. 0에서부터 시작하는 상황이 나에겐 큰 기회”라며 반전을 기대했다.  수원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경남 남해,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박준형은 “발기술은 자신 있다. 그러나 수비라인을 잡는 부분이 약하다. 감독님 조언을 떠올리며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겠다”며 “올시즌 1차 목표는 K리그 데뷔다. 그것을 이루면 5경기, 10경기 점점 목표를 키워가겠다. 수원 팬들에게 내 얼굴을 알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08 14:00:41 | Hit 253

베테랑 이탈 수원, 어깨 더 무거워진 최성근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해 주장 완장 자주 맡으며 공헌 신화용 조원희 등 고참 공백 메워야[화성=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지난해 주장 완장의 무거움을 실감한 최성근(28·수원 삼성)은 올해도 임무가 막중하다. 베테랑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중간급 대표 선수로 팀을 이끌어가야 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은 그는 또래와 달리 군 입대를 하지 않고 쭉 수원에서 뛸 수 있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올시즌 새 출발을 한다. 지난해까지 6년 간 팀을 지휘한 서정원 감독이 떠나고 이임생 감독 체제로 개편했다. 세대교체도 속도를 높였다. 데얀(38) 염기훈(36)은 남겼지만 신화용(36) 조원희(36) 곽광선(33)과 결별했다. 음주운전으로 구단 이미지를 실추한 김은선(31)과도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의 클럽하우스에서 새해 첫 훈련을 마친 최성근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오랜만에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다시 만난 동료들이 반가운 한편으로 떠난 사람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다들 가족처럼 지내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2012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한 최성근은 2017년 수원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입성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를 오가며 첫해 22경기(1도움), 지난해 20경기(1도움)에 나섰다.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상하이 선화(중국)와 경기에서는 프로 선수가 되고 6년 만에 감격의 데뷔골을 터트렸다.  밝은 성격으로 지난해 입단 2년차에 부주장으로 임명된 최성근은 주장 김은선이 부상으로 빠진 기간에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이끌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뛴 게 10경기 이상”이라는 최성근은 프로축구연맹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K리그 주장 간담회도 참석해 동료의 애환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수원 캡틴은 염기훈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주장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선수들을 이끈 경험이 있다. 최성근은 “기훈이 형이 이번에도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 온화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잘 보듬었다. 나도 뒤에서 기훈이 형을 많이 돕겠다”고 했다.  최성근은 “감독님, 코치님이 새로 왔고 신인도 많다. 감독님은 무섭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직접 보니 웃음도 많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며 “서먹함을 날리고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빨리 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통증을 참고 무리해서 경기에 나섰다 레드카드를 받고 부상이 심해지는 등 어려움을 겪은 최성근은 “너무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난다는 걸 배웠다. 이제는 멀리 볼 줄도 알아야 한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K리그, ACL, FA컵 3관왕에 도전하다 모든 걸 놓쳤다. 그래도 ACL 4강으로 귀한 경험을 쌓았다. 내년 수원과 다시 ACL에 나서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08 13:59:19 | Hit 244

임대 복귀 고승범 “실패 아니라 많이 배운 1년”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에서의 아쉬움 털고 수원 컴백 이임생호 공격축구 “수비로 뒷받침”[화성=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남들은 실패라고 하겠지만 스스로는 많이 배운 1년이라 생각합니다.” 고승범(25)이 수원 삼성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임대선수로 대구FC 유니폼을 입었지만 9경기 출전에 그쳤다. FA컵 우승에도 사실상 힘을 보태지 못하고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의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올해 첫 훈련을 소화한 그가 임대생으로 보낸 지난해를 돌아봤다. 2016년 수원 신인으로 입단한 고승범은 첫해 13경기, 2017년 33경기(2골 2도움)를 뛰었다. 윙백으로 자리를 잡는 듯했다. 안주하지 않고 도전했다. 학창 시절까지 주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 뛰려고 대구행을 결정했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데뷔 후 최소 경기 출전에 그쳤다. 고승범은 “대구에서 많이 못 뛴 건 아쉽다. 그래도 경기와 훈련 때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면서 기술적으로 발전했다. 수원에서 첫 2년은 경기를 꽤 뛰면서도 늘 움츠러들어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대구에서 좋아진 것 같다”며 임대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수원 신임 사령탑 이임생 감독은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공격축구를 선언했다. 그는 “수비수들에게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팀을 위한 길”이라고 했다. 올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을 오갈 것으로 보이는 고승범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첫 훈련을 마친 뒤 고승범은 “감독님의 공격 전술이 K리그에서는 파격적인 것 같다. 감독님 축구철학에 맞춰야 한다. 올해는 수비 능력을 확실하게 키우고 유지하겠다”고 했다.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경남 남해,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터키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고승범은 “신인 때 수원에서, 지난해 대구에서 FA컵 우승을 했다. 이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 같다. 더 큰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다”며 K리그 정상의 꿈을 전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1-08 13:58:29 | Hit 247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호주오픈 본선 재도전[스포츠조선]

 <사진 = S&B컴퍼니>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호주오픈 본선 도전에 다시 나선다.이덕희는 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2019 호주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1~3라운드를 모두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예선 통과자 16명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덕희는 2017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예선 최종 라운드에 올랐지만 아쉽게 본선 진출 티켓을 놓친 바 있다. 이덕희는 "지난 2년은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 반드시 본선에 오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1-07 16:58:56 | Hit 258

[김형성] [민학수의 all that golf] ‘스마일 킹’ 김형성 프로

 어려서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던 김형성(38)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와 육상을 했다. 하루는 아버지가 “앞으로 전망이 좋아 보이는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권했다. 4년 정도 골프를 배우다 한겨울 영하 30도를 오가는 최전방 GOP에서 현역으로 30개월을 복무한 뒤 본격적으로 프로골퍼의 길을 걸었다.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김형성은 3승을 거두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고 늘 웃는 얼굴로 ‘스마일 킹’이란 별명도 얻었다. 2008년 KPGA투어 대상을 수상한 뒤 이듬해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10년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4승을 거두었다.(기사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9-01-02 12:25:58 | Hit 261

'첫 A대표' 조영욱, "황의조 형 닮고 싶어" [스포탈코리아]

 <사진: 대한축구협회>     생애 첫 A대표팀에 승선한 조영욱(FC서울)이 자신감을 갖고 아시안컵 경쟁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조영욱은 12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한 동계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첫 질문은 롤모델인 황의조와의 만남이었다. 황의조에 대해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라고 한 조영욱은 여러 가지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조영욱은 프로 첫해부터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K리그1 30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올렸다. 지난 6일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14분,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그러나 조영욱은 냉정하게 돌아봤다. 그는 “시즌 중에는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팀이 안 좋은 상황으로 갔다”고 말했다. 또한 “잔류를 한 건 기쁘지만 내년에 서울이 이런 상황에 오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설욕을 다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2 14:01:34 | Hit 236

“형, 이럴 땐 어떻게 때려야 해요?” 모든게 신기한 ‘막내’ 조영욱, 하나하나가 다 자양분으로 [스포츠경향]

<사진: 연합뉴스>    막내가 던진 당돌한 질문. 그러나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이번 울산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23명의 대표팀 선수들 중 막내인 조영욱(19·서울)에게는 형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또 배울 것 투성이다.조영욱은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황)의조 형한테 좀 궁금한게 있었는데 마침 둘만 있길래 기회다 싶어서 올해 몇 경기 뛰었는지, 슈팅 때릴 때 어떻게 때리는지 등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같이 훈련을 해본적은 없는데, 라커룸에서 각도가 없을 때 어떻게 위로 차냐고 물어왔다. 좋은 선수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서로 좋은 점을 흡수했으면 한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1999년생인 조영욱은 대표팀 내 막내다. 성인대표팀 발탁도 이번이 처음이다. 최연장자인 이용(전북)과는 13살 차이. 이날 질문을 던졌던 황의조와도 7살이나 차이가 난다. 옛날 같았으면 ‘눈도 감히 못 마주쳤을’ 선배다. 하지만 모든 것이 신세계인 조영욱에게는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영욱은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잘 말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의조 형뿐만 아니라 다른 형들 역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잘 해준다. 그래서 어린 선수들이 더 편하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2 13:56:30 | Hit 284

밥 먹듯 월반했던 조영욱에게도 신기한 A대표팀..."TV서 보던 형들이 눈앞에" [OSEN]

<사진: 대한축구협회>    "TV서 보던 형들이 눈앞에...A대표팀은 확실히 다르네요."아시안컵에 나설 주인공을 결정하는 최종 시험대의 둘째날이 밝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서 동계훈련을 시작했다. 시즌이 한창인 유럽과 중동서 활약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한국, 일본, 중국서 뛰는 23명이 칼바람을 뚫고 바늘귀 경쟁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10일간 훈련과 실전경기를 통해 옥석을 발굴한 뒤 오는 20일 이듬해 1월 아랍에미리트서 개최되는 아시안컵 최종명단을 발표한다. 정예멤버로 구성된 벤투호는 23일 아부다비로 출국해 현지적응에 나선다.연령별 대표팀 간판 공격수인 조영욱(서울)은 이번에 벤투 감독의 눈에 들어 처음으로 A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쟁쟁한 형들에 비해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멀티 능력과 패기를 앞세워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승선에 도전하고 있다.조영욱은 각급 연령별 대표팀 때부터 밥 먹듯 월반해 형들과 그라운드를 누볐다. A대표팀에도 일찌감치 월반해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치를 쌓고 있다. 조영욱은 이날 훈련 전 인터뷰서 "TV서 보던 형들이 눈앞에 있어 너무 기뻤다"며 "대표팀은 확실히 다르다. 2~3살 형들이 아니라 (이)용이 형과는 13살 차이다. U-20 대표팀처럼 까불지 못할 것 같다"고 웃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2 13:55:47 | Hit 245

첫 A대표 조영욱, 기차역서 황의조와 깜짝 만남 [축구저널]

<사진: S&B컴퍼니, 축구저널>  11일 울산행 기차 기다리다 조우 아시안컵 대비 벤투호 훈련 참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와, 진짜 키 크다.” 11일 오전 서울 수서역 플랫폼. A대표팀 소집훈련이 열릴 울산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조영욱(19·FC서울)은 우연히 황의조(감바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와 마주쳤다. 수줍게 인사를 한 조영욱은 “두 형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며 얼굴을 붉혔다. 이제는 한솥밥을 먹을 대표팀 동료지만 첫 소집훈련을 앞둔 19살 막내는 마치 팬처럼 설렌 표정을 지었다. 조영욱은 지난 4일 발표된 대표팀 23인 명단에 포함됐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은 11일 오후부터 약 열흘 동안 울산에서 훈련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유럽파가 빠진 상황에서 신예의 가능성을 확인하려 조영욱을 비롯해 한승규(22) 김준형(22) 등 새 얼굴을 불렀다. 생애 첫 A대표팀 승선임에도 조영욱은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 명단 발표일까지도 소속팀 FC서울의 K리그1 생존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 그때 조영욱은 “일단 서울이 살아남도록 모든 걸 쏟겠다”고 했다. 6일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3-1 승)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고 9일 2차전(1-1)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팀을 구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표팀 소집 첫 날을 맞이했다. 조영욱은 “어머니가 잘하고 오라고 어깨를 두드려줬다”고 했다. 박주영, 고요한, 윤석영 등 서울의 국가대표 선배에게도 조언을 들었다. 조영욱은 “주영이형이 ‘돌아올 때 고개 숙이지 않도록 후회 없이 뛰고 오라’고 했다”며 각오를 되새겼다. 이날 기차를 기다리는 조영욱을 김승규가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이어 황의조도 만났다. 올해 J리그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대표팀에서 골폭풍을 몰아친 황의조는 조영욱이 가장 만나고 싶다고 한 공격수 선배이기도 하다. 조영욱은 반짝이는 눈으로 “직접 보니 신기하다. 대표팀 형들을 보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과의 만남도 기대했다. 지난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신태용 감독, 올해 아시아 U-19 챔피언십에서 정정용 감독, 소속팀에서 황선홍 감독과 이을용 감독대행, 최용수 감독의 지도를 받은 조영욱은 “외국인 감독님은 처음이다. 올시즌 그렇게 좋은 모습을 못 보인 것 같은데 국가대표로 뽑아줘서 감사하다. 이번 소집훈련에서 실력을 보이겠다”고 했다.  조영욱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U-23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소속팀에서도 기대만큼의 모습을 못 보였다고 했다. 그래도 서울이 1부리그에서 살아남았고 축구를 처음 시작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꿈꿔온 A대표팀 승선을 달성했다. 조영욱은 “올해 어려운 시간이 많았지만 마무리를 잘하겠다”고 다짐하며 울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2 13:54:22 | Hit 249

주장 한희훈이 말하는 '반전 우승' 대구의 힘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솔직히 우리 대구FC가 FA컵 우승을 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대구가 울산현대를 3-0으로 누르고 합계 스코어 5-1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역사를 근사하게 장식한 것이다. 이날의 주인공은 최우수선수(MVP)이자 득점왕인 세징야와 김대원, 정승원 등 영건들이었다. 하지만 시즌 내내 풍파가 가득했던 대구를 꿋꿋이 뒤에서 받쳐온 선수가 있었다. 바로 주장 한희훈이다. FA컵 결승전 두 경기 모두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한희훈이지만 그는 시즌 내내 팀의 정신적 지주였다. 시상식에 이은 팬들과의 만남에서 주장 한희훈은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한희훈은 “휘슬이 딱 불리고, 시즌 초반 힘든 시간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다. 우리 선수들이 진짜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서야 ACL(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땄다는 게 실감이 났다”고 말했다.  대구는 시즌 초만 하더라도 K리그1의 강력한 강등후보였다. 리그 7경기 만에야 승전보를 전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전반기에 기록한 승리는 단 1회에 불과했다. 시즌 초 부진을 떠올리며 한희훈은 “선수단 분위기나 경기 내용면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었다”면서 “다만 공격력이 아쉬웠다. (에드가 영입 전) 원톱의 부재에 갈증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기에 반전에 성공했고 그 기세를 몰아 FA컵 우승이라는 영예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0 11:07:52 | Hit 266

'첫 대표팀' 조영욱, "의조형과 만남 기대돼...영광이다" [스포탈코리아]

<사진: 스포탈코리아>    조영욱(FC서울)이 황의조(감바오사카)와 만남을 기대했다. 서울은 9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겼다. 1,2차전 합계 4-2로 부산을 따돌린 서울은 어렵사리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조영욱은 "힘들었지만, 마무리가 좋아 다행이다"며 "감독님께서는 잘 할 생각보다 팀을 위해서 뛰라고 해주셨다. 공격과 수비 시 희생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플레이오프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조영욱은 1차전에서 천금 같은 만회골로 서울의 반등을 이끌었다. 최용수 감독도 2차전을 앞두고 조영욱의 이름을 거론하며, 특별히 칭찬했다. 최 감독은 조영욱을 두고 '특출난 것은 없지만, 약점이 없는 게 장점이다'고 말했다. 조영욱은 최 감독의 말을 전해들은 뒤 "듣는 제가 창피하다. 감독님이 특출난 게 없다고 하셨으니,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움직임이든, 상대를 괴롭히는 부분에서 더 날카로워지겠다"라고 자신을 다시 돌아봤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10 11:06:21 | Hit 243

최용수의 결단, 조영욱 능력 최대로 살렸다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신인, 승강PO 전격 선발 출전 최전방 능력 보이며 역전승 밑거름[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FC서울 조영욱(19)이 스트라이커로 진가를 보였다. 가장 자신 있는 자리에서 장점을 뽐냈다. 위기의 서울을 구한 건 1999년생 막내였다. 조영욱은 6일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3-1 대역전승의 밑거름이 됐다. 주장 고요한의 역전골, 정현철의 쐐기골로 환호한 서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0-2로만 져도 K리그1에서 생존한다. 원정골 우선 규정으로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조영욱은 언남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고려대 진학 이후에도 마찬가지. 지난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도 득점은 없었지만 주전 스트라이커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프랑스 리그앙(1부) 명문 AS모나코가 스카우트에 관심을 보일 정도였다. 올해 초 아시아 U-23 챔피언십, 10~11월 아시아 U-19 챔피언십에서도 골 러시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시즌 입단한 프로 데뷔팀 서울에서는 골맛을 자주 보지 못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나서 단 3골(2도움)을 넣는 데 그쳤다. 황선홍 감독 체제에선 측면 공격수로 뛰었지만 출전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그 뒤 이을용 감독대행 지휘 아래에서는 선발 멤버로 발돋움했지만 주로 미드필더로 뛰었다. 그때 조영욱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도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은근한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10월 최용수 감독이 부임했을 때 조영욱은 아시아 U-19 챔피언십을 뛰고 있었다. 최 감독은 소속팀으로 돌아온 조영욱을 교체 멤버로 활용했다. 그리고 1부리그 생존이 걸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조영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전격 선발 출전시켰다. 준비 과정에서 조영욱은 스트라이커로 훈련했고, 경기 하루 전 선발로 나선다는 얘기를 들었다. 몸에 맞는 옷을 입으니 제 실력이 나왔다. 윤주태와 호흡을 맞춘 조영욱은 활발한 움직임과 슈팅으로 서울 공격을 이끌었다. 조영욱의 분전에도 서울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내줬다. 부산 호물로의 중거리슛을 막지 못했다. 전반 막판 부산 수비수 권진영이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지만 후반 10분이 지나도록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조영욱이 날았다. 후반 13분 하대성의 크로스가 약간 긴 듯했지만 몸을 날려 공에 발을 대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7월 18일 전남 드래곤즈전 이후 142일만의 득점. 풀타임을 소화한 조영욱은 프로 입단 후 1경기 최다인 5개 슈팅을 기록했다. 그 중 유효슛이 4개로, 장점인 정확하면서도 강한 슛을 뽐냈다.  서울은 정규리그 38경기 40골로 최소득점 팀 수모를 당했다. 3득점 경기는 단 4차례에 그쳤다. 안델손(6골) 에반드로(3골) 마티치(1골) 코바(0골) 등 외국인 선수는 모두 합해 10득점뿐이었고, 간판 스트라이커 박주영도 3골에 그쳤다. 빈공에 고민한 최 감독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결단을 내렸고, 스트라이커 조영욱은 천금 같은 골로 기대에 부응했다. 최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패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영욱이 중요한 순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게 고무적”이라고 했다. 조영욱은 최근 A대표팀에도 처음 승선했다. 그는 “서울의 1부리그 생존을 이끈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겠다”고 했다. ​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07 11:58:15 | Hit 231

'투지+결정력' 조영욱의 축구DNA 서울을 구했다 [스포츠서울]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역전극으로 마무리한 건 상대 퇴장 변수도 있었지만, 최용수 감독의 과감한 ‘젊은 피’ 가동이 한몫했다. 그 중심은 최근 국가대표 ‘벤투호’의 울산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된 공격수 조영욱(19)이다.1999년생인 조영욱은 지난달 막을 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준우승 멤버다. 한때 아시안게임을 준비한 U-23 대표팀에 월반했을 정도로 이미 청소년 레벨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키 177㎝로 장신은 아니지만 폭넓은 활동 반경으로 기회 포착에 능하고, 결정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그의 최대 장점은 포기할 줄 모르는 자세와 적적극성에 있다. 연이은 패배로 승강PO까지 몰린 서울에 가장 필요한 건 이런 자세였다. 최 감독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조영욱을 선발로 기용한 결정적인 이유였다.최 감독은 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승강PO 1차전을 앞두고 조영욱 기용에 대해 “사실 부임 이후 조영욱과 개인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적었다”고 고백했다. 감독-선수간의 소통과 신뢰가 아직은 온전하지 않은 게 사실. 자연스럽게 최 감독은 과거 서울 지휘봉을 잡았을 때부터 호흡을 맞춘 베테랑 박주영과 윤주태 등을 기용할 수밖에 없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07 11:15:13 | Hit 235

지옥 문턱에서 서울 끌고나온 ‘막내’ 조영욱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옥의 입구가 보였을 듯하다. 한 골을 실점하고 나자 정신까지 혼미해졌을 듯하다. 그래도 끝내 쓰러지진 않았다. ‘무서운 막내’의 득점이 팀을 지탱했기 때문이다. 조영욱의 분전은 서울 반전의 시작점이 됐다.FC 서울은 6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승강 플레이오프 1차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서울은 전반 23분 호물로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했으나, 후반 14분 조영욱, 후반 34분 고요한, 후반 44분 정현철이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1차전에서 우위를 점한 서울은 오는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잔류를 확정짓기 위한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부산의 힘이 잔뜩 미치는 구덕에서 경기를 시작하자, 서울은 이내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이번 시즌 K리그2(챌린지)에서 튼튼한 조직력을 과시하던 부산은 한 해 동안 차곡차곡 다진 응집력을 바탕으로 K리그1(클래식)에서 온 서울은 줄기자체 괴롭혔다.경기 초반은 완전히 부산의 페이스였다. 플랫 3를 기반으로 경기를 준비한 부산은 짧은 패스와 공간 패스를 교묘하게 섞어가며 서울을 곤혹스럽게 만들었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에이스’ 호물로가 선제 득점까지 완성했다. 호물로의 발끝을 떠난 무회전킥은 양한빈을 넘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고, 그 순간 서울의 멘탈도 격하게 요동쳤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12-07 10:24:45 | Hit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