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김형성]대회명 : JGTO 카시오 월드 오픈기간 : 2018/11/22(목) ~ 2018/11/25(일), 총 4라운드 진행장소 : 일본 고치현 쿠로시오CC특이사항 : JGTO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시즌 우승자 및 상위 상금랭커 총 30명이 출전하는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 제외)<1라운드 결과>2오버파(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공동 82위1위 카카즈 테루미치, 아사지 유스케, 이마히라 슈고(이상 일본) 6언더파"악천후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저하돼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 <2라운드 결과>2오버파(버디 2개, 보기 4개)1-2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68위컷 탈락(컷 기준 2오버파)1위 아사지 유스케, 카카즈 테루미치(이상 일본), 스캇 스트레인지(호주), 최호성(한국) -7<차기 대회>대회명 : JGTO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총상금 1억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일시/장소 : 2018/11/29(목) ~ 2018/12/2(일) / 일본 도쿄 요미우리CC현재 차기 대회 출전 가능여부 미정

by 운영자 | Date 2018-11-24 11:53:44 | Hit 231

대한골프협회, 2019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발표..108홀 선발전 통해 확정 [파이낸셜 뉴스]

 108홀 선발전을 거쳐 태극 마크를 달게될 2019 골프 남여 국가대표.  대한골프협회(KGA)는 2019년 국가대표와 국가상비군을 선발, 발표했다.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리조트 오션-마운틴-밸리코스에서 지난 5일부터 총 108홀 경기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국가대표 12명(남여 각각 6명)과 국가상비군 31명(남자 17명, 여자 14명) 등이다. 이번 선발전에는 올 시즌 국가대표로 활동한 선수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43명(남자 23명, 여자 20)이 참가했다.  선발전 결과 남자 국가대표로는 박준홍(제주고2)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김동은(한체대 3), 오승현(청주신흥고2), 배용준(대전체고3), 피승현(광탄중2), 박형욱(한체대 1) 순으로 이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11-15 18:10:17 | Hit 242

박준홍·손예빈,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연합뉴스]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대한골프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준홍(제주고2)과 손예빈(신성고1)이 2019년 골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대한골프협회는 10일 "5일부터 6일간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러 남녀 국가대표 1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3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6라운드 합계 이븐파 432타로 1위를 차지한 박준홍을 비롯해 2위 김동은(한국체대3), 3위 오승현(청주신흥고2), 공동 4위 배용준(대전체고3)과 피승현(광탄중2), 6위 박형욱(한국체대1)까지 국가대표로 뽑혔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11-15 18:06:21 | Hit 234

2019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 [JTBC골프]

2019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사진 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KGA)가 2019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을 선발했다. 대한골프협회는 10일 2019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을 발표했다. 선발전은 골든베이골프리조트(오션, 마운틴, 밸리)에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12명(남 6, 여 6)과 국가상비군 31명(남 17, 여 14)이 선발됐다.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총 43명(남 23, 여 20)으로 6일 동안 27홀 경기로 선발 평가를 진행했다.  남자 국가대표로는 박준홍(제주고 2)이 1위를 차지하면서 선발됐다, 2위 김동은(한체대 3), 3위 오승현(청주신흥고 2), 4위 배용준(대전체고 3), 5위 피승현(광탄중2), 6위 박형욱(한체대 1)이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았다....(중략)...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은 2019년 한해 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활동하게 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11-15 18:03:40 | Hit 237

[김형성]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김형성] 대회명 :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기간 : 2018/11/13(화) ~ 2018/11/16(금), 총 4라운드 진행장소 :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특이사항 : 아시아의 마스터스, JGTO 4대 메이저 대회, 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28ㆍ미국) 출전 <1라운드 결과> 2오버파(버디 2개, 보기 4개), 공동 68위 현재 1위 오다 고메이(일본) 5언더파 "퍼트 실수가 있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하겠다."  <2라운드 결과> 3오버파(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1~2라운드 합계 5오버파, 공동 76위 컷오프  

by 운영자 | Date 2018-11-15 14:47:18 | Hit 234

FC서울 조영욱의 파란만장 첫 시즌, 남은 미션은? [스포츠니어스]

<사진: 스포츠니어스>    프로 데뷔 시즌이 참 만만치 않다. 본인은 “파란만장하다”라고 전했다. FC서울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의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골로 천신만고 끝에 승점 3점을 따냈다. 리그 13경기 만의 승리였다. 아직 잔류를 확정하지 못한 서울로서는 매우 귀중한 승리였다.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대회를 치르고 온 조영욱이었다. 그는 후반전 39분 윤주태를 대신해 경기에 나섰다. 먼 길을 다녀왔지만 피로의 여파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스로인 찬스에서 곧바로 공을 받기 위해 앞으로 빠르게 치고 달렸다. 박주영을 바라보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골키퍼 이호승에게 막히고 말았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11-14 10:55:15 | Hit 235

[정재훈]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에 출전한 정재훈(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  [정재훈] 대회명 :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기간 : 2018/11/13(화) ~ 2018/11/16(금), 총 4라운드(컷 탈락 없이 진행)장소 : 전북 군산, 군산CC특이사항 :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순위 결정전선발 인원 : 총 120명 출전, QT 우승자 시드 1명 / 상위 입상자 카테고리 40명 / 이외 인원 본선 진출자 카테고리 시드 부여 <1라운드 결과> 1언더파(버디 3개, 보기 2개) 1위 석준형(23) 6언더파, 공동 21위 "샷감이 좋아지고 있다. 내일부터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가겠다"  <2라운드 결과> 4오버파(버디 3개, 보기 3개, 트리플 보기 1개) 1~2라운드 합계 3오버파, 공동 60위 1위 전성현(25) 6언더파 "주춤했던 것 같다. 남은 이틀 최선을 다하겠다."  <3라운드 결과> 1언더파(버디 3개, 보기 2개)  1~3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50위 1위 전성현(25) 8언더파  "타수를 좀 더 줄이지 못해 아쉽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겠다.   <4라운드 결과> 1언더파(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1~4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53위 2019 KPGA 정규 투어 시드 획득 실패 

by 운영자 | Date 2018-11-13 17:43:02 | Hit 225

[정재훈] KPGA QT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S&B컴퍼니]

<정재훈 자료 사진.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이 KPGA 퀄리파잉 테스트(이하 QT)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정재훈은 9일 군산CC 부안-남원코스에서 열린 KPGA QT 2차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오버파로 공동 10위에 오른 정재훈은 53명의 출전자 중 상위 19위 안에 들어 QT 파이널 스테이지에 가뿐히 진출했다. KPGA QT는 3개의 스테이지를 거쳐 최종 스테이지의 상위 40인에게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정재훈은 지난달 16일에 끝난 KPGA QT 스테이지 1에서 쾌조의 컨디션으로 4위에 오르며 스테이지 2에 진출했다. QT 파이널 스테이지는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군산CC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한 선수들과 스테이지 2를 거쳐 올라간 선수들 총 120명이 2019년 상위 카테고리 시드권을 획득하기 위해 피터지는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120명의 출전자 중 우승자에게는 QT 우승자 시드권이 주어진다. 2위부터 41위까지 40명의 선수들에게는 QT 상위 입상자 카테고리 시드권이 주어진다. 이외의 선수들에게는 QT 본선 진출자 카테고리의 시드번호가 부여되며 순위가 높을수록 상위 시드번호를 받게 된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선수들은 최소한 60위 이내의 성적을 올려야 한다. 그래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재훈은 훈련과 휴식을 병행해 컨디션 조절을 하며 KPGA 코리안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를 대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9 16:55:46 | Hit 238

[정재훈] KPGA QT 스테이지2 1R 공동 11위 [S&B컴퍼니]

<정재훈 자료 사진.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이 8일 군산CC 부안-남원코스에서 열린 KPGA 퀄리파잉 테스트(이하 QT) 2차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선전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정재훈은 이 날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KPGA QT는 3개의 스테이지를 거쳐 최종 스테이지의 상위 40인에게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정재훈은 지난달 16일에 끝난 KPGA QT 스테이지 1에서 쾌조의 컨디션으로 4위에 오르며 스테이지 2에 진출했다. 스테이지 2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3개 조에서 각 조 상위 특정 수의 인원이 최종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정재훈이 속한 3조는 총 53명이 출전해 상위 19명이 최종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한편 정재훈은 9일 열리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시 정각에 티오프 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8 16:13:29 | Hit 235

[김형성]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 1R 공동 55위 기록

  <8일 타이헤이요CC(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1억4천만엔) 1라운드에서 라인을 보고 있는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S&B컴퍼니> 김형성(38∙현대자동차)이 8일 일본 시즈오카현 타이헤이요CC에서 열린 JGTO 미츠이 스미토모 VISA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했다. 버디 2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공동 55위에 오르며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선두는 6언더파를 기록한 아키요시 쇼타(일본)가 1위에 올라있다.   한편 김형성은 9일 대회 2라운드에서 오전 9시 45분에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8 16:04:59 | Hit 238

'단독 3위' 임채리, 옥타미녹스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를 끝으로 2018 시즌 마감

<7일 현대더링스CC(충남 태안)에서 막을 내린 제 1회 옥타미녹스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3위에 입상한 임채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의 모습. 사진=S&B컴퍼니> '골프 신동' 임채리(13∙상하중1)가 7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제 1회 옥타미녹스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본선에서 2오버파를 기록했다.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치며 2018 시즌 모든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옥타미녹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8년에 처음 열리는 초대 대회다. 한편 2018 시즌을 마친 임채리는 동계 전지 훈련 준비에 들어간다. 골프신동이 동계 전지 훈련 이후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돼 2019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7 16:23:53 | Hit 244

'1위로 본선 진출' 임채리, 제 1회 옥타미녹스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예선 1위

<임채리 자료 사진. 사진=S&B컴퍼니>  '골프 신동' 임채리(13∙상하중1)가 6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제 1회 옥타미녹스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전반과 후반 각각 1타씩을 줄이며 2언더파를 기록한 임채리는 1언더파로 2위에 오른 이숙영(14∙양동중2)에 1타차 선두에 올랐다. 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옥타미녹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8년에 처음 열리는 초대 대회로 6일 예선에 이어 오는 7일 본선으로 마무리되는 대회다. 대회 예선에서 여자 중등부에 42명이 출전해 20명이 본선 티켓을 얻었다. 한편 임채리는 7일 열리는 이번 대회 본선에서 오전 7시 48분 티오프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6 17:18:13 | Hit 245

2번째 도전 앞둔 조영욱, "U-20 WC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OSEN]

<사진: OSEN>     "U-20 WC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정정용호가 U-20 월드컵 진출권을 안고 금의환향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정용호는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결승전서 1-2로 석패했다.한국은 전반에 2골을 내준 뒤 후반 조영욱(서울)의 페널티킥 만회골로 추격전을 벌였지만 상대의 침대축구와 결정력 부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한국은 6년 만의 대회 우승은 놓쳤지만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이강인(발렌시아), 김정민(FC리퍼링) 등 해외파의 부재 속에서도 이듬해 5월 폴란드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티켓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조영욱은 이번 대회서 페널티킥 3골을 포함해 4골을 터트리며 준우승에 일조했다. 조영욱은 "우승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부족한 점을 많이 보완해서 월드컵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11-06 17:18:04 | Hit 229

'부담 많았던' 조영욱 "준우승 아쉽지만, WC 진출권 긍정적" [스포츠조선]

<사진: 대한축구협회>    "준우승은 아쉽지만, 월드컵 진출권을 따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막내에서 맏형으로 거듭난 조영욱(19·FC서울)의 말이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의 손에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진출권이 들려 있었다. 정 감독과 선수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명예회복에는 성공했다. 한국은 1959년 이후 이 대회에서만 12차례 우승(공동우승 4회 포함)한 역대 최다 우승국이다. 하지만 지난 2014년과 2016년 대회에서는 연속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이번에는 달랐다. 비록 결승에서 아쉽게 패하기는 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조영욱은 "우승을 하지 못해서 아쉽다.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는 것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부족한 점을 많이 채워서 월드컵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11-06 17:17:03 | Hit 229

‘553일 만의 골’ 임창균 눈물로 아산 웃었다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과 홈 최종전 2골 폭발 역전승 팀 해체 위기지만 “좋은 소식 기대”[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자칫 한없이 슬프기만 할 뻔했던 우승 기념식. 임창균(28)이 있어 아산 무궁화의 밤은 아름다웠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이 마지막 홈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2-1로 눌렀다.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가다 교체 멤버 임창균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진 K리그2 우승 세리머니에서 아산 선수단은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 올리며 환호했다. 아산은 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박 감독은 36분 공격형 미드필더 임창균을 투입했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5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그리고 추가시간이 흐르던 50분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때린 슛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임창균은 2013년 부천FC1995에서 데뷔해 경남FC, 수원FC를 거쳤다. 올시즌을 앞두고 입대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황인범, 이명주, 주세종 등 국가대표급 중원 멤버를 넘지 못했다. 이날 전까지 교체로 2경기, 도합 30분 남짓을 뛴 게 전부였다. 안양전도 벤치에서 킥오프를 지켜봤다. 앞선 2경기와 달리 이번엔 기회를 살렸다. 훈련 때 슈팅 연습에 집중한 것이 효과를 봤다. 지난해 4월 30일 수원FC 소속으로 대전 시티즌전에서 넣은 골 이후 553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프로 경력 6년 만에 처음으로 1경기 2골을 성공시켰다. 임창균은 유니폼 상의를 벗고 환호하다 이내 눈물을 훔쳤다.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할 때도 눈시울이 붉었다. 임창균은 “입대 후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동료들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스스로도 인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장점을 살리려 노력했다”며 “2골을 넣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떠올라 울컥했다.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기회를 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산은 지난달 27일 서울이랜드전(4-0)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그럼에도 내년 K리그1 승격 자격이 박탈될 위기다. 경찰청이 더 이상 선수 모집을 하지 않는다고 최근 공식 발표를 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대로라면 선수 부족으로 내년 K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사실상 해체 수순이다. 이날 안양에 졌다면 우승 기념식이 더 우울할 뻔했다. 그래도 임창균의 멀티골에 힘입은 역전승으로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임창균은 “우리팀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소식이 찾아와 아산이 내년에도 K리그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11-05 11:48:28 | Hit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