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 K리그 데뷔골, 박성배 코치가 예언(?)했다 [축구저널]

 K리그 데뷔골을 넣은 수원 최성근이 박성배 코치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수원 400승 축포 터트린 28세 MF“개인목표 없다, 팀 ACL 복귀가 꿈”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다들 축하해주는데 사실 조금 부끄럽습니다.” 최성근(28·수원 삼성)이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3-0)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2012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 데뷔한 최성근은 2017년 수원 유니폼을 입었고 통산 53번째 출전 경기에서 감격을 누렸다. 그는 “데뷔골이 너무 늦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최성근은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 주로 뛰었다. 득점 기회가 많지 않았다.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하는 편도 아니다. 일본 시절 반포레 고후, 사간 도스 등에서 5시즌을 보내는 동안 득점이 없는 이유였다. 한국에 와서도 비슷했다. 지난해 3월 상하이 선화(중국)를 상대로 골을 넣었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였다. K리그에서는 이날 전까지 52경기 동안 슈팅이 12개 밖에 없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30 10:48:44 | Hit 228

'데뷔골' 최성근 "400승 아니라 더 많은 승리 위해 최선"[뉴시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2017년 입단 이후 리그 첫 골2018시즌부터 부주장 맡아 팀 통솔【수원=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부주장 최성근이 팀의 400승을 자축하는 쐐기골을 넣었다. "더 많이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포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한의권이 전반 14분 감각적인 첫 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6분 사리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5분 최성근이 머리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중략)...특히 최성근의 골은 그의 리그 데뷔골이다.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와 FC기후를 거친 그는 2017년 김민우(상주)와 함께 수원에 입단했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아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팬들로부터 '언성 히어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랑을 받아왔다. 2018년부터는 부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이다. 3년만에 터뜨린 데뷔골에 대해 그는 "만족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서 더욱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이번 시즌 초 그는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 수원이 3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을 겪었다. 최성근의 복귀 이후엔 중원의 무게감이 나아진 편이다.하지만 그는 "내가 돌아와서가 팀이 잘된 것이 아니라, 팀 전체가 3연패 자체에 자극을 받았다. 또 고참들이 위에서 잘 이끌어준 덕분에 팀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겸손해했다.겸손은 이임생 수원 감독이 늘 강조하는 부분이다. 최성근 또한 부주장의 위치에서 이를 선수들에게 전해야 한다.그는 "수원이라는 팀이 하위권에 있다. 이 부분에서 선수들에게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들이 최근 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400승을 달성했지만, 이또한 내가 잘해서는 아니다"면서 "이게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30 10:24:41 | Hit 235

리그 데뷔골 최성근, “오래 걸렸다, 이 경기력 유지할 것”[베스트일레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 부주장 최성근이 데뷔 3년 차에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팀의 3-0 승리를 이끄는 쐐기골을 넣은 최성근은 득점 후 이임생 감독에게 달려가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수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수원은 전반 13분 한의권, 후반 7분 사리치, 후반 34분 최성근의 득점을 앞세워 포항을 3-0으로 완파하고 네 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1승을 추가한 수원은 K리그 통산 최단 400승(892경기)을 기록하며 리그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기도 했다. 최성근은 “데뷔골 넣는 데 오래 걸렸다. 팀 동료들이 도와준 덕분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데뷔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오늘 승리로 인해 우리가 상위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돼 값진 승리다.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K리그 데뷔골을 넣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포항전 경기력에 대해 “선수들이 감독님 지시에 잘 따라서 원하는 축구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다음 경기, 그 다음 경기에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라고 되돌아봤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30 10:22:06 | Hit 227

[U-20 월드컵] 2년 전처럼 복잡하지 않게…키는 조영욱이 가졌다 [뉴스1]

 <사진: 대한축구협회>(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년 전 한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때 조영욱은 신태용호의 막내였다. 그냥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수준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듀오로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던 이승우-백승호와 함께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던 핵심 자원이다. 당시 대회를 해설했던 이영표는 "카메라 앵글에는 덜 잡히지만, 조영욱이 전방에서 많은 움직임을 펼쳐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는 표현으로 그의 기여도를 설명한 바 있다. 이 위원은 "내가 수비수를 해봤기 때문에 잘 안다. 조영욱처럼 움직이는 선수들이 가장 힘들다. 내가 조영욱을 맡는 수비였다면 경기가 끝나고 머리가 지끈거릴 것 같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8 12:18:52 | Hit 250

[현장 리액션] 대구 주장 한희훈, "울산-전북-서울 따라잡을 수 있다"[인터풋볼]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대구] 이명수 기자= 대구FC의 주장 한희훈이 선두권 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지난해와 격세지감인 상황에서 A매치 휴식기 후 상위권 팀들을 따라 잡겠다고 말했다. 대구FC는 26일 오후 5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홈 7경기 무패행진(4승 3무)을 이어갔고, 4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희훈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72분 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장성원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감했다. 대구는 세징야, 에드가를 앞세워 수원의 골문을 수차례 두드렸지만 수원의 단단한 수비를 넘지 못하며 결국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만난 한희훈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다보니 90분 뛸 체력이 안됐던 것 같다. 열심히하다보니 70분 쯤 쥐가 난 것 같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좋은 찬스가 많았다. 기회를 살렸으면 승점 3점 가져올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희훈에게 수원은 의미가 남다른 상대이다. 지난해 대구는 부진을 거듭했고, 수원 원정에서 0-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경기 후 주장 한희훈은 확성기를 들고 대구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고, 월드컵 휴식기 후 대구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7 10:43:20 | Hit 230

'포르투갈, 첫골'이란 키워드에 조영욱은 '하아' [스포티비뉴스]

<사진: 스포티비뉴스>    "포르투갈, 이번에는 반드시 이깁니다." (조영욱)조영욱(FC 서울)은 '정정용호'에서 유일하게 두 번의 U20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다. 여전히 복수를 생각하는 조영욱은 2년 전보다 실력과 마음이 성장했다. 2017년 신태용 감독이 이끈 U20 대표 팀 주전 공격수였던 조영욱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16강 포르투갈전 1-3 패배를 몸소 체험했다. 당시 기억이 조영욱에겐 꽤나 뼈아팠다.포르투갈전을 하루 앞두고 인터뷰에 나선 조영욱은 "다른 선수보다 조금 더 복수에 대해서 생각한다. 다시 지면 정말 힘들 것 같다. 경기장에서 제대로 2년 전에 받은 것을 복수해서 형들에게 연락해서 '복수했다' 말해주고 싶다"고 이를 꽉 물었다.(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5 17:29:03 | Hit 252

조영욱의 ‘기브 앤 테이크’ 오늘 밤 이뤄질까? [베스트일레븐]

<사진: 베스트일레븐>  “기브 앤 테이크 해야죠.”한국 U-20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조영욱이 출국 전 공식 미디어 데이에서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했던 이야기다. 조영욱이 말하는 ‘기브’는 2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당시 조영욱과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로부터 굴욕을 선사 받았다. 그리고 2년 후 다시 포르투갈을 만나는 상황서, 그 날 굴욕을 받았던 조영욱이 이를 다시 ‘테이크’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은 2017년 5월 30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7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렀다. 이전까지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거푸 잡으며 조별 라운드를 2승 1패로 통과했던 한국이기에, 안팎으로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다소 아쉬움이 큰 경기를 펼친 끝에 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포르투갈에 의해, 한국 U-20 대표팀의 여정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5 17:25:10 | Hit 245

2년 전 기억하는 조영욱 "복수하고 형들에게 연락하겠다" [스포츠서울]

<사진: 스포츠서울>   조영욱(20·서울)에게 포르투갈전은 더 특별하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은 2년 전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경험자다. 좋은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다. 16강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끝냈기 때문이다. 24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외곽의 리고타 훈련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인터뷰에 자리한 조영욱은 “긴장이 된다. 많은 분들이 경험했다고 얘기해주시는데 그래도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낮잠을 못 잤다. 편하게 생각하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여러 생각이 들어 자기가 어렵다. 포르투갈 수비수들을 어떻게 뚫을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영욱은 “복수라고 생각한다. 동료들보다 많이 생각하고 있다. 꼭 경기장에서 2년 전에 받은 것을 형들에게 복수했다고 연락하고 싶다”라며 포르투갈을 꼭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5 17:22:28 | Hit 236

츠바사에 인사 건넨 김민우, “힘이 돼주고 싶었다”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 상무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민우가 최근 츠바사에게 인사를 건넸던 흥미로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대구 FC에서 뛰는 일본 출신 선수인 츠바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상주와 대구의 맞대결에서 김민우가 일본어로 ‘한국 생활은 어떠냐’고 물어와줬다”라고 말했던 바 있다. 타지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배려하는 김민우의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더해 피치 안에서 한국과 일본 두 축구 라이벌 국가 선수 간의 따뜻한 우정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이번엔 김민우에게 물었다. 상주의 인천 원정이 끝난 후 진행된 믹스트 존 인터뷰에서, 김민우에게 츠바사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건넨 이유와 소감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김민우는 “일본 선수가 한국에서 뛰고 있다는 게 남달랐다. 가서 뭐라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사실 그 한 마디가 츠바사에겐 큰 힘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나도 일본에서 (츠바사의 경우처럼) 생활했었기에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친한 척을 해 봤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5 17:19:02 | Hit 222

[현장 리액션] 이정협, “치우형에게 밥 사겠다” 김치우, “마다하지 않을게” 훈훈 화답 [인터풋볼]

 <사진: 부산아이파크> [인터풋볼=부천] 이명수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이정협과 김치우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정협은 도움을 준 선수에게 밥을 사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김치우는 마다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기사 중략) 이날 2골을 추가한 이정협은 리그 7골로 득점 부분 단독 2위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를 가진 이정협은 “모든 선수들이 골을 넣을 수 있게끔 도와준다. 매 경기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밥이라도 사야겠다. (김)치우형은 너무 형님이라 그렇고...(박)준강이는 사줘야 겠다”며 웃음 지었다. 하지만 김치우는 이정협의 “밥 사겠다” 발언에 반색했다. 김치우는 “(이)정협이가 산다면 굳이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저의 장기가 크로스이다. 정협이는 가운데서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고, 연습 때도 많이 호흡을 맞추려 한다. 경기 전에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정협이가 골을 넣어서 기분 좋다”고 화답했다. (기사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21 16:47:46 | Hit 219

'무실점 선방' 이영창, "승점 1점 아닌 부천 승리 위해 뛰겠습니다" [OSEN]

<사진: OSEN>    지난 12일 부천 골키퍼 이영창은 온 몸을 날려 아산의 슈팅을 막아냈다. 경기 막판 일방적인 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무승부를 기록한 부천의 일등공신은 바로 골키퍼 이영창이었다. 2015년 충주 입단 후 대전을 거쳐 지난해 부천에 입단한 이영창은 주전으로 발돋움 하지 못했다.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부천 송선호 감독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경기를 마친 뒤 송선호 감독은 "주전 경쟁을 할 능력을 갖춘 선수다. 다만 팀 사정상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을 뿐"이라고 아쉬움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이영창은 "닐손주니어가 전반전에 퇴장당하고 어쩔 수 없이 수비적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다. 뒤에서 아무래도 슈팅이 많이 날아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에 있는 (임)동혁이, (이)인규, (박)건이 형, (문)기한이 형까지 협력해서 골대로 공이 날아오지 않게 도와줬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무실점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15 13:25:32 | Hit 858

[K리그2 현장] ‘무실점 선방’ 부천 이영창 “승점 1점으로 만족하면 안 돼" [스포츠니어스]

 <사진: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부천=홍인택 기자] 팀의 연속 실점 고리를 끊어내고 상대 팀 선수 이한샘의 슈팅을 선방했지만 이영창은 크게 기뻐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부천FC1995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1라운드 아산무궁화의 경기를 0-0으로 마쳤다. 리그에서는 9경기, FA컵까지 포함하면 10경기 만에 무실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게다가 부천은 전반 40분 닐손주니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진 상황이었다. 수적 열세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중심에는 팀의 두 번째 골키퍼 이영창이 있었다. 이영창은 부천의 주전 골키퍼 최철원에게 밀려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2015년 충주에 입단하고 2017년 대전을 거쳐 2018년 부천으로 왔지만 부천에서 네 번의 출전에 그쳤다. 이영창은 이번 시즌 첫 출전에서 연속 실점의 고리를 끊어내는 역할을 해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13 13:28:06 | Hit 226

슈퍼매치로 ‘리허설’… U-20 월드컵 4강 꿈꾸는 조영욱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수원전 첫 풀타임’ 서울 신예 공격수 후발대 폴란드 합류 “포르투갈 설욕”[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조영욱(20·FC서울)이 결전지 폴란드에 당도했다. 지난 5일 수원 삼성과 K리그1 ‘슈퍼매치’를 마치고 이튿날 후발대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7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그니에비노에 도착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조영욱은 “라이벌전의 극적인 승부가 좋은 경험이 됐다”고 했다. 지난해 서울 신인으로 입단한 조영욱은 두 차례 수원전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올시즌 첫 슈퍼매치는 선발 출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최전방 공격수 듀오 박주영과 박동진을 지원했다. 가장 자신 있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은 아니지만 팀 사정에 맞춰 공격 본능은 조금 숨기고 중원에서 힘을 보탰다. 후반 초반 데얀을 막지 못하고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경기 종료 직전 박주영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했다. 조영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서울의 수원전 14경기 연속 무패(7승 7무)에 힘을 보탰다. 그는 “비겼는데 꼭 이긴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올시즌 최다 관중(2만 4019명)이 모였다. 라이벌전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몸으로 느낀 조영욱은 “U-20 월드컵의 리허설로 여기면서 뛰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면서 무승부를 거뒀다”고 중요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좋은 공부가 됐다고 했다.  조영욱에겐 두 번째 U-20 월드컵이다. 2년 전 한국서 열린 대회에서 만 18세 대표팀 막내이자 주전 공격수로 출전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아르헨티나전(2-1)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AS모나코 등 유럽팀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은 조 1위로 16강에 올랐으나 포르투갈전(1-3)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조영욱은 “재작년에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라 부담이 더 컸다”며 “즐기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동료들에게 ‘재밌게 하자’고 자주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1999년 2월생 ‘빠른 생일’인 그는 대표팀의 큰 형으로 이강인(18·발렌시아) 정우영(20·바이에른 뮌헨) 김정민(20·FC리퍼링) 최민수(19·함부르크) 등을 리드해야 한다. 정 감독이 목표로 4강을 천명한 가운데 이강인은 우승도 가능하다고 했다. 조영욱은 “지난 2년 간 대회를 준비하며 쌓인 팀워크가 자신감으로 표현된 것 같다”고 웃으며 “나 역시 4강 이상 가고 싶다”고 했다. ​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09 16:59:50 | Hit 249

이덕희, 부산오픈 챌린저 16강 진출...[테니스코리아]

<사진 출처 :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47위)가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며 2016년부터 부산오픈 4년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5월 8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이덕희가 스기타 유이치(일본, 181위)에게 5-7 6-3 7-6(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첫 세트, 게임 스코어 1-1에서 유이치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하며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어진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잘 지켰지만, 게임 스코어 3-2에서 상대에게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당해 수세에 몰렸다. 이후 마지막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세트를 내주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이덕희는 첫 서브 성공률 35%로 불안한 서브를 보였지만 침착히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잘 지키며 마지막 세트로 향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이덕희의 서브가 터지기 시작했다. 서브 에이스를 5개나 터뜨린 이덕희는 점점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이치도 이에 밀리지 않으면서 경기는 타이브레이크까지 흘러갔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은 이덕희가 한 수 위였다.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한 이덕희는 결국 유이치를 무너뜨리고 16강에 진출했다. 유이치는 챌린저 타이틀 9회를 보유한 베테랑 선수로 안탈리아오픈에서 ATP투어 타이틀까지 따냈던 선수였지만, 뒷심에서 이덕희에게 밀리며 패배했다. 이덕희의 다음 상대는 이번 부산오픈 톱시드이자 2016년 세계 50위까지 올랐던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 95위)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9-05-08 17:38:33 | Hit 252

‘경력사원’ 조영욱 “성적 욕심 납니다” [스포츠경향]

<사진: 연합뉴스>   “이젠 제가 동료들을 이끌어야죠.” 조영욱(20·서울)은 폴란드에서 세계 축구에 도전장을 내민 정정용의 아이들 사이에서 ‘경력사원’으로 불린다. 조영욱이 꼭 2년 전인 이맘 때 국내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표팀 막내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세월이 흘러 이번 대회가 처음인 다른 동료들을 돕는 위치로 바뀌다보니 책임감도 한층 커졌다. 조영욱은 지난 6일 결전지인 폴란드로 출국에 앞서 “한 번만 참가해도 영광인 대회에 두번이나 나서는 보니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조영욱은 먼저 자신의 경험을 동료들에게 녹여내야 한다. 월드컵이 어떤 무대인지 잘 아는 그이기에 만만치 않은 강호들의 이름값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마음 가짐도 달라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23일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에선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를 순서대로 만난다. 특히 포르투갈은 2년 전 16강에서 아픔을 안겼던 상대로 이기고 싶은 열망이 더욱 크다. 조영욱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첫 골도 욕심나지만 팀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욱의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것은 2년 전보다 선수들의 구성에서 프로 선수들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조영욱 자신이 대학 선수에서 당당한 프로팀의 주전으로 거듭난 것처럼 전세진(20·수원)과 정우영(20·바이에른 뮌헨) 등 든든한 동료들이 버티고 있다. 21명의 선수단에서 대학 선수는 정호진(20·고려대)과 최준(20·연세대)이 유이하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5-08 11:34:27 | Hit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