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주역,코리안투어를 말하다① [JTBC골프]

 한국 남자 골프 스타플레이의 산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KPGA는 2005년 코리안투어 출범 이후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 등으로 큰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리안투어의 주역인 김형성, 홍순상, 박상현, 허인회가 코리안투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Q. 네 선수 모두 KPGA 코리안투어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어느새 베테랑 선수들이 됐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난 10년~15년을 돌아본다면? A. 김형성 : 젊은 선수들이 투어에 많이 데뷔했고, 선수들의 실력이나 경기력은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다만 투어의 환경은 10년 전에 비하면 뒷걸음질을 친 것 같아 다소 아쉽다. 미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의 대회장은 코스 안에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않은 코스도 적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Q. 2007년 시즌에 3승을 거둔 선수를 끝으로 10여 년 동안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가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김형성 : 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코스 세팅에 변별력이 높아지면 5승, 6승도 할 수 있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Q.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비교하면 코스 세팅 면에서 코리안투어와 가장 큰 차이가 느껴지는가?  A. 김형성 : 코스 변별력도 있지만 대회 컨디션이다. 연습 환경이 너무 떨어진다. 해외로 진출한 선수들이 코리안투어로 돌아오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대회 수나 상금 규모보다 환경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본다. 일본투어만 하더라도 시합 환경이 너무 좋기 때문에 대회에 나가 성적이 안 좋아도 받는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 그러나 국내는 그렇지 않아 대회 외적인 것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해외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나 외국 선수들을 많이 불러 모으기 위해선 투어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  Q. 최근 몇 년 동안 코리안투어에 대해 ‘위기’ 또는 ‘침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A. 김형성 :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이 조금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그 안에서도 뛰어난 선수는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이 여자 선수들에 비해 세계 수준과 격차가 있다는 편견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그저 과도기라는 생각이 든다. Q.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20개가 넘는 대회가 열렸지만 이후 20개를 넘기지 못했다. 적절한 대회 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A. 김형성 : 추석이나 여름 장마 시즌, 겨울 동계 시즌을 빼고 대회가 열릴 수 있는 기간을 감안한다면 11월까지 24~25개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대회의 규모와 질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A. 김형성 : 양쪽 다 중요하다. 내 경우에는 10년 째 해마다 30개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데 그 만큼 대회에 나가면서 경기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고,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프로 투어의 경우 질은 기본이다. 기량을 늘리려면 연습 환경과 코스 컨디션도 갖춰져야 한다.  Q. 10년 이상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해 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 A. 김형성 : 2005년에 코리안투어가 생기면서 대회 10개가 추가됐고, 이벤트 대회도 많이 열렸다. 돌이켜보면 그 전엔 젊은 선수들이 별로 없었는데 그 때부터 실력 있는 신예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생각된다. 미디어에 자주 노출이 되다보니 알아보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Q. 당시와 비교하면 갤러리들도 달라진 게 있나? A. 김형성 : 갤러리들의 응원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졌다고 생각한다. 갤러리는 무조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시면 더 힘이 난다. (기사 중 김형성 부분 발췌)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2:16:03 | Hit 227

강해진 대구, 캡틴 한희훈은 자신감을 채웠다 [SPOTV뉴스]

<사진: 대구FC>    "예전엔 버텨야 한다고 했는데, 이젠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대구F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원FC, 수원 삼성, FC서울, 상주 상무를 연이어 이겼다. 26일 2위 경남FC와 맞대결에서도 끈질기게 따라붙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최하위까지 밀려 강등 걱정을 할 때도 있었지만 현재 순위를 7위까지 올렸다. 주장 한희훈은 상승세의 이유로 좋아진 공수 밸런스를 꼽았다. 그 이유는 적절한 외국인 선수 보강이다. 한희훈은 "지금이랑 비교하면 전반기엔 수비를 2배는 한 것 같다. 전방으로 공을 연결해도 지켜주질 못했다. 세징야, 에드가가 경기력도 좋고 파워도 있다. 공을 지켜주고 골도 넣어주니까 훨씬 편하다"고 설명했다. 목소리에선 자신감이 뚝뚝 묻어난다. 한희훈은 "예전엔 버텨야 한다고 했는데, 이젠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힘줘 말한다. 목표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한희훈은 전지훈련 당시 여전히 "생존"이 목표라고 힘줘 말한 바 있다. 이제 한희훈은 최근의 경기력과 상승세라면 팀의 목표인 상위 스플릿 진출도 노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가능하다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4위가 목표란다. 현재 3위인 울산 현대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K리그1 4위에게 ACL 출전권이 돌아온다. "사실 인천이 지면 좋겠다, 전남이 지면 좋겠다 하곤 했다. 이젠 수원, 포항, 강원 경기에 더 관심이 많이 간다. 이젠 상위 스플릿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직히 4위에 올라 ACL 출전권에도 도전하고 싶다. 스플릿 이후까지 포함해 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생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7 10:16:47 | Hit 235

‘아쉬운 마감’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 공동 48위 [S&B컴퍼니]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최종일 14번 홀에서 티샷 중인 김형성(사진)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을 공동 48위로 아쉽게 마감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3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한 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3오버파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최종일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시작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날까지 퍼팅 감각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형성은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쉽지 않은 버디 퍼팅을 모두 성공시켰다. 9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며 버디를 추가한 김형성은 4언더파로 전반 9홀을 마쳤다.   그러나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 그리고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3타를 잃으며 1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전반의 기세를 이어갔다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종 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면서 “후반에서 타수를 잃었지만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어서 고무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형성은 “상금왕을 목표로 앞으로 남은 큰 상금규모의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10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15언더파를 기록한 이케다 유타(일본)가 차지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 1천만엔ㆍ우승상금 2천 2백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형성이 어떤 성적을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3 19:26:59 | Hit 232

이덕희, 값진 소득 얻고 가오슝 챌린저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22일, 대만 가오슝 챌린저를 준결승 경기 직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사진 좌측)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가 가오슝 챌린저를 값진 소득과 함께 과제를 안고 마감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2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H) 준결승전에서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2(1-6, 1-6)로 패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긴장한 탓인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평소보다 언포스드 에러도 많았고 스트로크도 무뎠다. 반면 몽피스는 빠른 공세 전환과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으로 이덕희를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첫 세트는 두 번의 브레이크를 허용해 1-6으로 졌다.두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첫 세트와 달리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실수를 줄이며 본인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브레이크 찬스를 두 차례나 잡고도 살리지 못해 결국 2세트도 1-6으로 패해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 날 이덕희는 비록 졌지만 소중한 경험을 했다.몽피스와의 이 날 경기는 이덕희가 그간 챌린저 무대에서 겨뤄온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최고 클래스 선수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무한 경쟁의 프로 무대에서 승리가 최우선이지만 아직 성장중인 20세의 이덕희에게 있어서 생애 첫 톱레벨 선수와의 맞대결은 승패를 떠나 이덕희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 부여라는 자산외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 날 경기를 통해 이덕희는 세계 톱클래스 선수와의 격차를 확인했다. 이 날 몽피스와 대결에서 우선 눈에 띄인 차이는 스트로크와 발리의 세밀함과 완성도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분명히 그 간격은 크지 않다. 앞으로 이덕희가 이 간격을 어떻게 메울 지가 그에게 주어진 과제다.  한편 이덕희는 이번 대회 준경승 진출로 ATP 랭킹 포인트 45점을 확보하여 24일 랭킹 발표에서 200위 초반에 랭크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여만에 다시 100위권대 랭킹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덕희는 23일 귀국해 추석 연휴기간 휴식을 취하며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3:43 | Hit 235

최종일 순위권 반등 노린다.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 공동 56위 [S&B컴퍼니]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R,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는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3라운드에서 공동 56위에 올랐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2개로 합계 2오버파, 1-3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형성에게는 계속되는 퍼팅 난조로 힘들었던 3라운드였다. 10번 홀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연속 5개 홀에서 파세이브를 성공했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퍼팅 난조로 인해 보기를 기록했고, 아쉽게 전반 홀을 마무리했다. 김형성은 이어진 후반 홀, 2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이후 타수를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3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계속되는 퍼팅 난조에 힘들었던 날이었다.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하루밖에 남지 않아 아쉽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고 오늘 있었던 실수를 만회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형성은 현재 일본투어 상금 랭킹 7위로, 상금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형성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를 일본 투어에 집중하며 JGTO 상금 랭킹 1위에 도전한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이케다 유타(일본)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66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12언더파 201타)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오전 7시 5분 티오프해 순위권 반등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2 18:29:02 | Hit 233

국가대표 이덕희 효과[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한국남자테니스는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다. 정현(22), 권순우(20) 홍성찬(20),이덕희(20), 정윤성(20) .한국테니스의 기둥들이다. 이중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데이비스컵 역할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늘었다. 아시안게임 단식 선수 엔트리 포화로 뽑히지 못한 정윤성은 정치부심해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할 랭킹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단식 8강, 복식 2회전에 그쳐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권순우는 '벼랑끝 전술'로 100위 진입 작전을 세웠다. 가오슝 챌린저 4강에 오른 것이다. 자신의 출세무대인 데이비스컵 대신 챌린저대회 연속출전으로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할 랭킹에 들어서는 데 성공했다. (중략) 이런 한국테니스 황금기의 선봉은 정현이고 촉매는 이덕희였다. 이덕희는 데이비스컵 에이스로 2승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마자 대만으로 건너가 3연승을 달렸다. 권순에 이어 가오슝챌린저 4강에 오른 이덕희는 전 세계 6위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과 멘탈을 몽피스 상대로 시험하게 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2대0(6-2, 7-5)으로 이기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2 09:08:26 | Hit 240

한국테니스 젊은 유망주 이덕희 권순우, 나란히 가오슝 오픈 4강 안착[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인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와 권순우(268위·당진시청)가 나란히 대만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4강에 올랐다.이덕희(20)는 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데 이어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겨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잔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덕희의 4강 상대는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여서 고전이 예상되지만 잃을 것이 없어 부담없고 최근의 상승세라면 해볼만하다는 평가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3:35 | Hit 235

이덕희, 세계 6위까지 올랐던 몽피스와 대만 챌린저 4강 격돌[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 두 명이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이덕희(232위·현대자동차 후원)는 2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OEC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페데리코 페레이라 시우바(310위·포르투갈)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청각장애 3급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을 따낸 이덕희는 4강에서 톱 시드의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와 맞붙는다.     몽피스는 2016년에 세계 랭킹 6위까지 올랐던 세계적인 선수다.  이름값으로 따지면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인 챌린저대회에 나올 선수가 아니지만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올해 20살인 이덕희는 지난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혼자 2승을 챙기며 우리나라가 뉴질랜드를 3-2로 꺾는데 앞장서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3:51:15 | Hit 238

이덕희 이변 연출할까? 가오슝 챌린저 준결승에서 가엘 몽피스와 격돌!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 = S&B 컴퍼니>  2002년 한국 축구가 한일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올해 6월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그에 앞서 1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는 정현이 4강에 올랐다.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변이었다. 이덕희에게 이런 이변을 연출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ATP 톱클래스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이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세트 스코어 2-0(6-2, 7-5)으로 제압하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 끝에 게임스코어 6-2로 이겼다. 2세트는 상대 추격이 거셌다. 게임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내지 못해 2-3으로 리드를 뺐긴 뒤 한 게임을 더 내줘 스코어는 2-4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덕희는 곧바로 3게임을 연이어 따내 5-4로 스코어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결국 7-5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덕희와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이번 대회에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출전한 몽피스는 2016년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는 몽피스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탄력 넘치는 플레이에 쇼맨십까지 갖춘 ATP 스타 선수 중 하나다. 지난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그랜드슬램에서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고 있고 언제 탑10에 진입해도 이상할게 없는 선수다. 이런 선수와 겨루게 된 이덕희는 개인 최고 랭킹은 130위에 불과하고 투어 타이틀은 물론 챌린저 우승 기록도 없어 분명히 몽피스보다는 한 수 아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이덕희에게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몽피스는 이겨도 본전이지만 이덕희 입장에서는 혹여 지더라도 한 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기에 소위 말해 밑질게 하나도 없는 장사다. 이덕희가 이길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이덕희는 지난 2일 끝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15일 끝난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서는 혼자 2승을 거둬 한국의 3-2 승리를 이끌고 2그룹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오르기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어 현재 자신감이 최고조다. 만일 이덕희가 준결승에서 몽피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다면 이는 올해 테니스계 빅이슈이자 핫한 뉴스 중 하나로 등극할 것이다. 이덕희는 "오랜만의 준결승이다. 오늘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재작년처럼 결승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가 누구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이기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몽피스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와 몽피스의 준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복식 경기와 또 다른 단식 준결승까지 모두 끝난 뒤에 시작된다. 몽피스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 이덕희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크게 기대된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22:45:50 | Hit 1285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 발판 마련! 김형성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 진출[S&B 컴퍼니]

 <2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2R, 13번홀 깊은 러프에서 트러블 샷중인 김형성의 모습>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본선에 진출해 순위 반등에 발판을 마련했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묶어 합계 2오버파,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51위로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김형성에겐 좀처럼 쉽지 않은 하루였다. 이날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13, 14번홀 연속 짧은 파 퍼팅을 놓치며 보기를 범하며 주츰했다. 이어진 15, 16번홀에선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했으나, 18번(파4)홀에서 다시 아쉬운 보기를 범하며 전반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후반홀을 맞이했다.  18번홀에서의 안타까운 보기 때문 이였을까, 이어진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샷 난조를 보이며 2, 4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 6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긴 했으나, 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하루였다. 비까지 내려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른 선수에 비해 잘 방어한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남은 이틀 선두권 그룹 추격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비록 같은 코스는 아니였지만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날 선두는 이날 2타를 줄인 이와타 히로시(일본)이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전 7시 50분 티오프해 본격적인 선두 그룹 추격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7:57:43 | Hit 235

‘아쉽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마감 [S&B컴퍼니]

<21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오프 준비중인 정재훈(사진 좌측 빨간색 상의)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루키' 정재훈이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을 아쉽게 마감했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 라고코스(파71ㆍ7,235야드)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94위에 오른 정재훈은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1라운드의 퍼팅 부진이 이어져 아쉬운 하루였다. 1번 홀(파5)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전반 홀을 모두 파세이브하며 집중력을 보여줬다. 오전에 비가 내려 코스 상태가 고르지 못했지만 정재훈은 1라운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후반 홀,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인해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7번 홀(파5)에서 특기인 장타를 살려 버디를 잡아냈다. 마지막 홀(파4)을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정재훈은 대회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하지만 퍼팅을 비롯한 숏 게임 감각을 점점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PGA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모티브로 신설된 본 대회는 경기 방식이 일반 대회와 조금 다르다. 22일(토)부터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셀럽 60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상위 60명만이 3라운드에 진출해 60명의 셀럽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전 프로야구 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을 포함해서 전 농구 선수 우지원, '체조 전설' 여홍철이 참가한다. 또한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의 연예인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은 일본골프협회(J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일본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허인회, 박준원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거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더욱 치열한 대회가 예상된다. 정재훈은 리랭킹으로 인한 시드순위 하락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정재훈의 가능성을 엿본 주최측에서 정재훈을 초청하며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정재훈은 이번 대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잠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정재훈은 다음달 15일부터 진행되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참가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4:58:17 | Hit 228

[카오슝 챌린저] 이덕희, 권순우 8강 진출[대한테니스협회]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카오슝챌린저 테니스대회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20일 벌어진 16강 경기에서 이덕희는 1회전에서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296위)을 이기고 올라온 제이슨 정(대만 123위)을 맞아 7-6(5), 6-4로 돌려세우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인 두 선수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접어들었다.  이덕희는 타이브레이크에서 제이슨 정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6-2까지 앞서 쉽게 세트를 선취하는 듯했으나, 이후 내리 세 포인트를 내주면서 6-5까지 제이슨 정이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덕희는 차분하게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첫 세트 선취에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이덕희가 한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이어 제이슨 정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대2 박빙으로 가는 듯했으나, 바로 이덕희가 또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끝까지 서브 게임을 잘 지켜 쉽지 않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1 11:22:49 | Hit 229

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8강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전 날에 이어 또 한번 승전보를 전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0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H) 16강전에서 제이슨 정(29세·대만·123위)을 세트 스코어 2-0(7-6<5>, 6-4)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올해 제이슨 정과의 맞대결에서 단 한차례도 지지 않고 모두 이기는 기쁨을 맛봤다. 이 날 경기를 포함한 이덕희와 제이슨 정의 역대 전적은 3승 4패다. 숫자로만 보면 이덕희가 열세다. 하지만 올해 겨룬 경기에서는 이덕희가 모두 이겼다. 올해 첫 맞대결은 지난 3월 중국 선전 챌린저 1회전에서 있었다. 당시 이덕희가 2-1로 제이슨 정을 제압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지난 2일 끝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이었다. 이덕희는 이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동메달까지 획득한 바 있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제이슨 정을 상대로 3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 날 경기는 대만 팬들의 일방적 응원 속에 진행됐다. 경기장을 찾은 대만 팬들은 제이슨 정의 위닝샷과 이덕희의 언포스드 에러를 불문하고 큰 박수로 제이슨 정을 응원했다. 하지만 이덕희는 이에 개의치 않고 경기에 집중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첫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펼치는 접전 끝에 이덕희가 이겼다. 타이브레이크 초반 집중력을 발휘한 이덕희가 2-0으로 먼저 앞서나갔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해낸 이덕희가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상대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빠른 발을 앞세워 추격했고 게임스코어 2-2로 쫓아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덕희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다시 한번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해 4-2로 앞서나갔고 결국 6-4로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이덕희는 "여러 번 겨뤄봐서 수비가 좋고 까다로운 선수인 걸 알고 있었다. 성급하게 공격하면 오히려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했다. 차분하게 경기해서 이길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8강이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가 8강에서 승리할 경우 준결승전에서는 이 번 대회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ATP랭킹 42위의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의 대결이 예상된다. 몽피스는 2016년 커리어 하이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지난 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고 그랜드슬램에서도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이 대결이 성사된다면 12년만의 아시안게임 단식 메달 획득과 지난 15일 끝난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을 1그룹 잔류로 이끌며 테니스계 이슈의 중심에 선 이덕희에게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8강에서의 승리가 관건이다. 한편, 이덕희는 21일,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0 20:54:21 | Hit 231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 3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0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를 기록한 정재훈은 내일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 및 본선 진출을 노린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숏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며 "그래도 후반 9홀에서 안정을 되찾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기회를 얻은 대회인 만큼 내일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재훈은 21일 대회 2라운드에서 오전 7시 55분에 티오프 예정이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3>  <20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 시작 전 점검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정재훈(사진 좌측 흰색 바지)의 모습>  <'야디지북도 꼼꼼히!' 경기 준비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의 모습>  <10번 홀 티오프 직전 연습 스윙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중앙 흰색 바지)의 모습>  <'다녀오겠습니다!' 10번 홀 티샷 후 이동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우측)의 모습> <'클럽 선택은 신중히' 16번 홀 티샷 전 클럽 선택중인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 흰색 바지)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9:20:49 | Hit 231

‘순위권 반등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R 공동 102위 [S&B컴퍼니]

<20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오프 준비중인 정재훈(사진 중앙 흰색 바지)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루키' 정재훈이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을 노린다.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20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 라고코스(파71ㆍ7,235야드)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로 공동 102위에 올랐다. 정재훈은 오는 21일 열리는 대회 2라운드에서 순위권 반등을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퍼팅에서 아쉬움을 느낀 하루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정재훈은 오랜만의 정규투어 출전으로 흥분한 탓인지 첫 홀부터 3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진 11번 홀(파4) 역시 퍼팅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보기를 범했다. 정재훈은 시작부터 퍼팅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14번 홀(파4)에서 가장 넣기 애매하다는 거리인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날의 첫 버디를 기록했다. 16번 홀(파3)은 티샷이 빗나가며 오비를 범해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전반 9홀을 2오버파로 마친 정재훈은 심기일전하여 후반에 임했다. 8번홀까지 큰 실수 없이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이날의 마지막 홀이었던 9번 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한 정재훈은 3오버파로 대회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오랜만에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해 나도 모르게 긴장한 것 같다”며 “숏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에 안정을 찾아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훈은 이어서 “2라운드에서 본선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재훈은 데뷔 첫 해 SK텔레콤오픈 공동 11위, 대구경북오픈 톱10 진입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형 루키’로 불렸다.  사실 정재훈은 리랭킹으로 인한 시드순위 하락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정재훈의 가능성을 엿본 주최측에서 정재훈을 초청하며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하게 된 만큼,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8년 신설 대회다. 미PGA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모티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이 일반 대회와 조금 다르다. 대회 1-2라운드에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32명이 플레이를 펼친다. 그리고 컷 통과가 결정되는 2라운드 종료 후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4라운드에 진출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와 2인1조로 팀을 이뤄 경기하며 두 팀(총 4명)이 한 조에서 함께 플레이한다. 유명 인사와 프로골퍼가 함께 경기를 펼치기에 '우승자'와 함께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자는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진다. 그리고 3-4라운드에 KPGA 코리안투어 선수와 스타가 1명씩 짝을 이뤄 '팀 베스트 스코어(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가장 낮은 타수를 적어낸 팀이 '초대 우승팀'이 된다. 전 프로야구 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홈런왕' 이승엽을 포함해서 전 농구 선수 우지원, '체조 전설' 여홍철이 참가한다. 또한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의 연예인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은 일본골프협회(J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일본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허인회, 박준원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거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해 더욱 치열한 대회가 예상된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21일 오전 7시 55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8:46:27 | Hit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