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출발’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R 공동 54위 [S&B컴퍼니]

<20일 무사시CC(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김형성(사진 우측)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 1라운드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형성(38ㆍ현대자동차)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1ㆍ7,06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5천만엔ㆍ우승상금 3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54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이날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2번 홀(파4)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분위기 전환을 노린 김형성은 6번 홀(파5)에서 완벽에 가까운 어프로치 샷을 선보이며 버디를 잡았다. 남은 전반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간 김형성은 11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김형성은 15번 홀(파4)에서 또다시 버디로 타수를 만회하며 이븐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쌀쌀한 날씨에 몸이 굳어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며 “그럼에도 이븐파로 막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성은 이어서 “내일부터 비 예보가 있는데 컨디션 조절과 준비를 잘해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김형성은 대회 첫날 잠시 주춤했지만 여전히 우승을 노리고 있다. 10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JGTO 상금랭킹 7위에 올라있는 김형성 단연 우승후보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형성은 2018년 일본무대에서 2번의 준우승과 1번의 3위를 기록했으며, 국내무대에서 출전한 5개 대회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 끝난 JGTO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근의 기세 역시 좋다. 이러한 상승세와 안정감은 통산 7승의 경험과 어우러져 김형성을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다이아몬드 컵은 196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50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201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일본골프협회(J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4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대회 규모가 확장됐다. 이로써 이 대회를 통해 JGTO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실력자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겨루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15점 부여된다. 현재 세계랭킹 240위인 김형성이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세계랭킹 포인트 16포인트가 가산되어 평균 1.006점으로 경우에 따라서 166위까지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현재 JGTO 상금랭킹 7위(37,742,671엔)인 김형성이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3천만엔을 획득하여 67,742,671엔으로 JGTO 상금랭킹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PGA 진출을 노리는 김형성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승과 JGTO 상금랭킹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9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7:30:42 | Hit 229

국가대표 이덕희 대만챌린저 16강 진출 [테니스 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 피플>  데이비스컵 에이스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9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라운드에서 토미슬라브 브르키치(28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7위)를 2대 0(6-2, 7-6<5>)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중략)  이날 이덕희는 "2세트 초반이 아쉽다. 경기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데이비스컵이 끝나고 바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2016년 이 대회에서 정현(22세·23위)과 결승 맞대결을 펼쳤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20 10:01:34 | Hit 239

역시 이덕희! 대만 가오슝 챌린저 16강 진출!

 이덕희 자료 사진 <사진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데이비스컵 에이스 이덕희가 대만 가오슝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9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라운드에서 토미슬라브 브르키치(28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7위)를 세트 스코어 2-0(6-2, 7-6<5>)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데이비스컵에서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이덕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전, 김천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9/14~15) 데이비스컵에서 이덕희는 단식 2, 3경기에 출전해 전승을 거두며 한국을 지역 2그룹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 대표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완벽한 승리였다. 첫 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낸 이덕희는 두 번째에서 상대 추격에 잠시 흔들렸다. 본인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세트 중반까지 게임스코어 2-4로 끌려갔다. 2세트 들어 언포스드 에러 횟수가 늘어난게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한 원인이 됐다. 하지만 이덕희는 침착한 플레이로 연거푸 3게임을 따내 5-4로 경기를 뒤집었고 결국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와 상대인 토미슬라브와의 첫 맞대결이었다.토미슬라브는 올해 6월 슬로바키아 포프라트 챌린저와 7월 이탈리아 파도바 챌린저 복식에 출전해 두 대회 모두 우승 하는 등 복식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단식에서도 지난 9일 끝난 스페인 세비야 챌린저에서 준결승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날 이덕희에게 패하면서 일찍 귀가길에 올랐다. 경기 후 이덕희는 "2세트 초반이 아쉽다. 경기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비스컵이 끝나고 바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실 이덕희는 가오슝 챌린저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16년 정현(22세·23위)과의 결승 맞대결이 그것이다. 비록 당시 이덕희가 졌지만 한국 선수들끼리의 가오슝 챌린저 결승전은 테니스 팬들에게 짜릿한 승부이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대결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가장 큰 규모의 챌린저 대회답게 출전 선수들의 실력이 모두 만만찮다. 두 자리 수 랭커가 세 명이나 시드에 올랐고 특히 세계 랭킹 42위의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가 주최측 초청을 받아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큰 화제다. 몽피스는 2016년 커리어 하이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지난 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고 그랜드슬램에서도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덕희와 몽피스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면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있어 이 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거리다.      이덕희가 앞으로 두 경기를 더 따내면 준결승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가엘 몽피스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가엘 몽피스의 프로필과 이번 대회 대진표다. <출처 = ATP 공식 웹사이트>  한편, 이덕희의 16강 상대는 제이슨 정(29세·대만·123위)으로 정해졌다. 이덕희와 제이슨 정은 총 여섯 차례 겨뤄 이덕희가 2승 4패로 열세다. 하지만 올해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이덕희가 모두 이겼다. 특히 지난 2일 끝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에서 이덕희가 2-0으로 이기며 동메달까지 획득한 바 있어 두 선수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9:14:03 | Hit 282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 - 2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은 19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연습 라운딩 일정을 소화했다.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한 정재훈은 쾌조의 컨디션으로 20일부터 열리는 대회 1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연습 라운딩 일정을 마친 정재훈은 "컨디션이 좋다”며 "좋은 기세로 대회를 치루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재훈은 "어렵게 출전기회를 얻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재훈은 지난 18일 대회장에 도착해 퍼터 그립을 교체했다. 퍼터 그립을 교체한 탓인지 연습 라운딩 내내 좋은 퍼팅 감각을 보여준 정재훈은 본 대회에서의 좋은 모습을 기대케 했다. 정재훈은 20일 대회 1라운드에서 오후 13시 15분에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해 리더보드 상위권을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2> <19일 현대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연습라운딩 전 퍼팅 연습중인 정재훈(사진 중앙 검정색 모자)의 모습><'캐...캐디님...? 좀 비켜주시죠...? 정재훈 프로(사진 중앙 검정색 모자) 사진찍어야 됩니다ㅠㅠ'><'감사합니다, 캐디님' 바꾼 퍼터그립으로 쾌조의 퍼팅 감각을 뽐내고 있는 정재훈 프로(사진 우측)<'오늘은 뭐먹지?' 라운딩 후 밥먹을 생각에 신난 정재훈 프로(사진 좌측)의 모습>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9:08:50 | Hit 235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1 [S&B컴퍼니]

정재훈(21ㆍ타이틀리스트)이 오는 20일 태안 현대 솔라고CC에서 열리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한다. 정재훈은 "좋은 기회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 보여드리겠다.”며 출전 소감을 말했다. 18일 충남 태안으로 이동한 정재훈은 클럽 그립 교체를 위해 대회장인 현대솔라고CC로 이동했다. 그립 교체 후 대회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정재훈은 20일 대회 1라운드에서 오후 13시 15분에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해 리더보드 상위권을 노린다. <정재훈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DAY-1>  <태안으로 출발하는(사진 왼쪽부터) 정재훈프로, 캐디, 정지원팀장><휴게소에 들려 커피 한 잔하는 캐디와 정재훈프로><현대솔라고CC에 도착! 바로 그립 교체하러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으로 이동하는 정재훈 프로><교체되는 클럽을 기다리고 있는 정재훈프로. '얼른 새 그립을 잡고 싶다..."><드디어 새 그립으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정재훈프로. "착착 감기고 좋은데요??"><캐디와 함께 퍼팅 연습 중인 정재훈 프로> <사진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9-19 10:06:57 | Hit 242

데이비스컵 맹활약 이덕희, 한국테니스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나... [스포츠 서울]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청각 장애를 극복한 테니스 신동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이덕희(20·서울시청)가 일취월장하며 정현을 이을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덕희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데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홀로 2승을 거두며 한국을 지역 1그룹에 잔류시키는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중략)장애를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덕희는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로 존재감을 알리더니 이번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끌어 다시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이런 이덕희에 대해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는 “고등학교 졸업 뒤 성인무대에 올라 잠시 슬럼프에 빠졌지만 올해들어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테니스 선수 치고는 키가 작고 왜소한 편이지만 체력훈련을 통해 스피드와 지구력을 많이 끌어올렸고 샷도 더욱 날카로워졌다. 아시안게임 동메달 이후 자신감까지 장착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라면서 “이덕희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세계랭킹 100위안에 진입하다면 정현 홀로 고군부투하는 한국 테니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8 10:36:54 | Hit 225

골 가뭄 서울, ‘스트라이커 조영욱’ 해법 될까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팀 득점 최근 5경기 1골 그쳐 최전방 경험 신인 활용할 수도[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FC서울이 골 가뭄에 시달린다. 부진 탈출을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다. 서울이 또 졌다. 16일 안방에서 열린 대구FC전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K리그1 기준으로 서울이 홈에서 대구에 패한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스플릿라운드까지 5경기가 남은 가운데 그룹A 마지노선 6위 강원FC와 승점 1점 차. 문제는 9~10위 상주 상무와 대구FC 역시 승점 1점 차로 서울을 압박한다는 점이다. 대구전이 열린 날 가을비가 내렸다. 그러나 서울의 골 가뭄은 계속됐다. 이날까지 5경기 1득점에 그쳤다. 빗속에서 1만 3243명 관중이 응원을 보냈지만 돌아온 건 영패였다. 최근만의 문제도 아니다. 21경기 31골의 서울보다 득점력이 떨어지는 건 30골의 제주 유나이티드뿐이다. 리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도 39골을 넣었다.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한 황선홍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대행은 대구전이 끝나고 “전반 초반 상대를 몰아붙일 때 골을 넣어야 했다. 그러나 득점하지 못하고 되레 선제골을 내주면서 꼬였다”며 “골 결정력이 문제다. 최근 5경기도 찬스는 많이 만들었지만 해결을 하지 못한다”고 답답해했다.  서울은 간판 공격수 박주영이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7월 말 이후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전에도 15경기 1골로 기대 이하였다. 주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인 안델손과 에반드로를 최전방으로 돌렸지만 한계가 있었다.  7월 선수 추가등록 기간에 타깃형 스트라이커 마티치를 영입했지만 6경기 1골이 전부다. 이 감독대행은 “외국 생활이 처음인 마티치가 향수병을 앓는 것 같다”고 했다. 대구전은 처음으로 마티치를 선발이 아닌 교체 멤버로 활용했다. 최근 상주서 전역한 윤주태도 교체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윤주태는 올시즌 상주에서 8경기 1도움에 그쳤다.  서울은 사실상 스트라이커가 전멸한 상황이다. 더 이상 선수 영입으로 변화를 줄 수는 없다. 현재 있는 자원에서 찾아야 한다. 올시즌 입단해 주로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신인 조영욱(19)이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는 언남고와 고려대,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조영욱은 올시즌 2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대에 미치는 성적은 아니지만 전반기에는 측면 공격수, 후반기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 탓에 총 슈팅수가 21개 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구전은 61분 동안 슈팅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조영욱은 “스스로 모자란 탓”이라고 했지만 포지션상 과감한 슛을 날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팀 부진에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조영욱은 “누가 골을 넣든 상관없다. 서울이 얼른 승리를 해야 한다”면서도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 팀 훈련 때도 스트라이커로 나선 적이 없다. 아마추어 시절보다 상대하는 수비수의 파워가 센 것은 사실이지만 올시즌을 치르면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고 말했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7 10:43:11 | Hit 237

이덕희 앞세운 한국 테니스, 뉴질랜드 꺾고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뉴스1]

<사진 출처 : 뉴스1>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을 유지했다. 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경북 김천 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이틀 째 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 전날 1승1패를 합쳐 종합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2년 복귀 후 8년 연속 1그룹을 유지하게 됐다. 전날 한국은 1단식에 출전한 홍성찬(641위‧명지대)이 호세 스테이덤(518위)에 0-2(6-7 2-6)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 이덕희(231위)가 2단식에 출전, 마이클 비너스(복식 17위)를 2-1(7-5 6-7 6-2)로 꺾으면서 균형을 맞췄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6 01:23:06 | Hit 256

‘이덕희 맹활약’ 한국,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 성공[STN SPORTS]

<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잔류에 성공했다.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실내코트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이틀째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 종합 전적 3-2로 승리했다.테니스계의 월드컵으로도 불리는 데이비스컵은 최상위 월드 그룹과 그 아래 유럽-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3개 지역별 1∼4그룹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대회 첫째날인 14일 우리나라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홍성찬(명지대․641위)이 루빈 스타담(뉴질랜드)에게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231위)가 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를 제압하며 균형을 맞췄다.(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6 01:21:28 | Hit 241

이덕희가 또 해냈다[테니스피플]

<사진 출처 : 테니스피플>  한국테니스의 구세주는 이덕희였다.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전 중간전적 1대2로 뒤진 15일 김천실내테니스장.이덕희가 출전해 뉴질랜드 루빈 스태덤을 6-4 6-1로 이겨 중간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이덕희는 1세트 5대4에서 상대 서비스게임을 단단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첫세트를 6대4로 따냈다.스태덤의 강한 서비스에 경기초반 돌파구를 못찾던 이덕희는 세트 막판에 찾아냈다. 1세트를 6대 4로 따낸 이덕희는 상대 게임을 두번 연속 브레이크해 5대0을 만들었다.  김천실내테니스장에서 모인 300여 관중들은 환호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한 이덕희는 6대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6 01:18:29 | Hit 237

에이스 이덕희, 데이비스컵 단식 3경기 승리! 이에 힘입어 한국은 지역 1그룹 잔류 확정! [S&B 컴퍼니]

 15일, 이덕희가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이하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PO) 단식 3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덕희가 경기 중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모습 <사진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   이덕희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를 꺾고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를 확정 지었다. 이덕희는 첫 날에 이어 이 날 경기마저 승리를 거두며 한국의 승리에 혁혁한 공을 올렸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15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PO 단식 3경기에서 루빈 스타댐(31세·단식 518위)에게 세트 스코어 2-0(6-4, 6-1)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덕희의 승리에 힘입은 한국은 뉴질랜드를 최종 3-2로 꺾고 지역 1그룹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 날 이덕희 경기에 앞서 열린 복식 경기에서는 한국의 홍성찬(21세·단식641위·명지대)과 이재문(25세·복식958위·상무)조가 뉴질랜드의 아르템 시타크(32세·복식 36위)와 아지트 라이(19세·복식1430위) 조에게 0-2(5-7, 3-6)로 패했다. 이에 따라 이덕희는 종합스코어 1-2로 뒤진 가운데 한 경기만 내줘도 바로 한국의 강등이 결정되는 벼랑 끝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역시 이덕희는 에이스였다. 전 날 종합스코어 0-1 위기상황에서 승리해 1-1 동점을 만들더니 이 날도 결국 승리를 거두며 2-2 동점을 만들어 뉴질랜드로 넘어간 분위기를 곧바로 한국쪽으로 가져왔다. 팀의 맏형이자 마지막 단식 주자인 임용규(27세·874위·당진시청)는 이 분위기를 이어 받았고 접전 끝에 2-0(7-6<5>, 6-4)으로 승리해 한국의 지역 1그룹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 날 경기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1세트 게임스코어 4-3에서 맞이한 상대 서브게임에서 이덕희는 15-40으로 뒤지다 연속 4포인트를 따내며 브레이크에 성공, 5-3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본인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했지만 또 한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게임스코어 6-4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는 상대의 추격을 원천봉쇄한 이덕희의 완벽한 승리였다. 이덕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두 번이나 브레이크에 성공해 게임스코어 5-0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전의를 잃은 상대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결국 이덕희가 게임스코어 6-1로 2세트마저 따내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이덕희는 "앞서 복식에서 져서 부담이 컸다. 하지만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고 이겨서 기분좋다.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덕희는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불러주고 도움이 된다면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승리는 첫 날 단식 2경기 승리에 이은 이덕희의 이번 대회 두 번째 승리다. 본인이 맡은 단식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함에 따라 이덕희는 한국의 3승 중 2승을 올리는 가장 큰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이덕희는 본인의 세 번째 데이비스컵 출전 만에 대표팀의 기둥으로 우뚝 서게 됐다. 사실 이덕희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각각 복식과 단식에 출전했지만 모두 아쉽게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달랐다. 이덕희는 정현이 빠진 대표팀에서 본인이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했고 위기때마다 팀을 구해냈다. 내년 데이비스컵에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정현이 합류하고 이덕희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한국의 월드그룹 진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덕희는 16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17일부터 시작하는 대만 가오슝 챌린저($150,000+H)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데이비스컵 맹활약으로 한단계 성숙해진 이덕희가 투어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유심히 지켜볼 때다.  

by 운영자 | Date 2018-09-15 16:28:39 | Hit 3557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

 <사진 출처 : MBC 뉴스 홈페이지 캡처>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정희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4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실내코트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4단1복식) 첫날 1, 2단식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1단식에 출전한 홍성찬(641위·명지대)이 상대 에이스 호세 스테이덤(518위)에게 0-2(6-7<10-12> 2-6)로 패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우리나라는 2단식에 나간 이덕희(231위·현대자동차 후원)마저 마이클 비너스를 상대로 1세트 게임스코어 3-5로 끌려가며 고전했다. 이후 네 게임을 연달아 따내 1세트를 승리, 한숨을 돌린 이덕희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3세트까지 끌려 들어갔으나 3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연달아 4게임을 승리해 첫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5 00:25:09 | Hit 220

'이덕희 승리' 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 [뉴스1]

<사진 출처 :  뉴스1>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를 기록했다. 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 1그룹 2회전 플레이오프에서 1, 2단식을 치러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1단식에 출전한 홍성찬(641위‧명지대)은 호세 스테이덤(518위)에 0-2(6-7 2-6)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 이덕희(231위‧서울시청)가 2단식에 출전, 마이클 비너스(복식 17위)를 2-1(7-5 6-7 6-2)로 꺾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5 00:21:53 | Hit 223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뉴질랜드와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정희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4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실내코트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4단1복식) 첫날 1, 2단식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1단식에 출전한 홍성찬(641위·명지대)이 상대 에이스 호세 스테이덤(518위)에게 0-2(6-7<10-12> 2-6)로 패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우리나라는 2단식에 나간 이덕희(231위·현대자동차 후원)마저 마이클 비너스를 상대로 1세트 게임스코어 3-5로 끌려가며 고전했다.이후 네 게임을 연달아 따내 1세트를 승리, 한숨을 돌린 이덕희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3세트까지 끌려 들어갔으나 3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연달아 4게임을 승리해 첫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략)  

by 운영자 | Date 2018-09-15 00:17:21 | Hit 222

이덕희 맹활약! 데이비스컵 첫 날 위기에서 한국 구해. 김천 데이비스컵 DAY 3 [S&B 컴퍼니]

이덕희가 데이비스컵 첫 날 남자 단식 2경기에서 승리,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가 14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이하 데이비스컵 1그룹 예선 2회전 PO) 단식 2경기에서 마이클 비너스(30세· 뉴질랜드 · 복식15위)를 세트 스코어 2-1(7-5, 6-7<7>, 6-2)로 꺾었다.  이 날 이덕희는 단식 1경기 주자로 나선 홍성찬이 패해 뉴질랜드에게 기선을 뺐긴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다. 관중들도 선수단도 패배 충격에 휩싸였고 응원소리도 잦아든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덕희는 이런 큰 부담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집중했고 끝내 상대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이덕희가 매치포인트에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칠 때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 코트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14일, 데이비스컵 1그룹 예선 2회전 PO를 앞두고 입장식이 열렸다. 사진은 한국대표팀 선수단 입장장면.(사진 앞쪽부터 정희성감독, 임용규, 이재문, 손지훈 홍성찬,이덕희)<사진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14일, 데이비스컵 1그룹 예선 2회전 PO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토마스 스위니 제 1단식 주심, 정희성감독, 임용규, 이재문, 손지훈 홍성찬,이덕희)<사진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14일, 이덕희가 데이비스컵 1그룹 예선 2회전 PO 단식 2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경기중 이덕희가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대한테니스협회> 

by 운영자 | Date 2018-09-14 21:53:14 | Hit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