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바이아노' 영입으로 공격진 구성 완료 [일간스포츠]

<사진: 부천FC 1995>   부천FC1995가 일본 J리그 출신 외국인 공격수 바이아노를 영입하며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정통 스트라이커인 바이아노는 2014년 브라질에서 데뷔했으며 2018년 J리그미토 홀리호크로 이적해 몬테디오 야마가타를 거치며 2시즌(2018~2019)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J리그 통산 71경기 19골 3도움을기록했다.바이아노는 최전방 공격 진영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에 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185cm, 84kg의 신체조건으로 상대수비와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해 부천의 공격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3-16 16:09:22 | Hit 753

‘J리그서 온’ 바이아노, “부천 승격 이끌 것” [베스트일레븐]

<사진: 부천FC 995>   최근 일본 J리그에서 이적 해 온 외국인 공격수 바이아노가 부천 FC 1995에 입단한 소감을 전했다. 부천 구단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아노 영입 사실을 알렸다. 정통 스트라이커인 바이아노는 2014년 브라질에서 데뷔했으며 2018년 J리그 미토 홀리호크로 이적해 몬테디오 야마가타를 거치며 2시즌(2018~2019)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J리그 통산 71경기 1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3-16 16:08:25 | Hit 749

이덕희, 데이비스컵 테니스 1단식서 포니니와 맞대결[연합뉴스]

 왼쪽부터 정홍, 송민규, 정윤성, 정희성 감독, 남지성, 이덕희<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덕희(251위·서울시청)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예선 이탈리아와 경기 1단식에 출격한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린 2020 데이비스컵 테니스 예선(4단 1복식)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 대진 추첨 결과 이덕희는 1단식에서 이탈리아 에이스 파비오 포니니(11위·이탈리아)를 상대하게 됐다. 올해 33살인 포니니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9차례나 우승했고, 개인 최고 랭킹 역시 지난해 9위까지 오른 베테랑이다. 이에 맞서는 이덕희는 지난해 8월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청각 장애 선수 최초로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승리를 따냈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17년 130위로 포니니와 차이가 크게 난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20-03-06 18:27:04 | Hit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