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2020 스릭슨 투어 7회 대회 준우승 , 우승까지 한걸음 남았다[S&B컴퍼니]

 지난 7일 경주 신라CC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는 정찬민<사진 = KPGA>  ‘장타 괴물’ 정찬민(만 20세ㆍ연세대3) 2020 스릭슨투어 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ㆍ우승상금 1천6백만원) 준우승! 정찬민은 30일 충북 청주 그랜드CC (파72ㆍ6,720야드)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7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최이삭(만 39세ㆍ휴셈)이 우승을 기록했고, 최인혁(만 28세), 박찬규(만 23세), 김수겸(만 23세), 김민재1158(만 27세)가 11언더파로 정찬민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했다. 정찬민은 1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해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올라가며 전반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후반 11번홀에서는 헤저드에 빠져 아쉬운 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침착하게 추가로 버디 3개를 잡아냈다. 2라운드에서만 버디 9개를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경기를 마친 정찬민은 "준우승만 두번째라 아쉽긴하다. 1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나의 플레이만 하자고 생각했다. 11번홀에서 헤저드에 빠진게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며 말했다. 이어"저를 위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꼭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그리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대회가 개최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주최측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년간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정찬민은 2016년,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송암배 역대 최저타(-23)로 우승하며 골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후 2019년 6월 턴프로해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민은 지난 28일 종료된 스릭슨투어 시즌2(4~6회)에서 호성적(준우승 1회, TOP 10 2회)으로 9,556포인트 획득, 최종 4위로 마감했다. 이어진 스릭슨투어 시즌3(7~9회) 시작을 준우승으로 출발, 우승까지 한걸음 남았다.  정찬민은 8월 3일부터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개최되는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예선전에 참가해 1부투어 대회 첫 진출을 노린다.  한편, 스릭슨투어는 2020년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10억 8천만원 규모이다. 최종 13개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7-30 16:41:55 | Hit 240

‘공격수부터 센터백까지’ 안양 위해 분투 중인 닐손주니어 [스포츠니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위기에 빠진 FC안양에서 여러 포지션을 옮겨가며 분투 중인 선수가 있다. 바로 닐손주니어다. 닐손주니어의 소속팀 FC안양은 1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치열한 90분 승부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최하위 안양은 이날 전남을 맞아 총공세를 펼쳤지만 세밀함 부족 문제를 드러내며 결국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최악의 위기에 빠진 안양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낸 안양은 올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을 떠난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의 대체자로 마우리데스, 아코스티, 닐손주니어 등 화려한 경력의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낙제점에 가깝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7-17 10:45:12 | Hit 243

ATP투어에서 뛰는 이덕희, 실업연맹전 데뷔한다 [스포츠 경향]

이덕희가 12일 양구실업연맹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S&B컴패니 제공  이덕희는 지난 1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막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이하 실업연맹전)에 출전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 이덕희는 개인전 단·복식에 모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실업대회로, 단체전은 지난 11일, 개인전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덕희는 13일 이번 대회 첫 경기로 복식 32강에 출전한다. 현대해상의 강호민과 짝을 이뤄 안동시청의 유정운 이승훈 조와 겨룬다. 이덕희는 지난해 서울시청 소속으로 서울시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한 바 있다. 그렇지만 실업 선수들의이 뛰는 연맹전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어린 시절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매주 개최되는 ITF 퓨처스와 ATP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면서 국내 대회에 많이 나설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실전 공백이 길어지면서 실업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ATP 투어 중단으로 이덕희는 지난 3월 초 이탈리아와의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무려 4개월 동안이나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20-07-13 12:05:54 | Hit 247

정찬민, 7연속 버디를 잡으며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준우승 차지 [S&B 컴퍼니]

8일 정찬민이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S&B 컴퍼니> ‘장타 괴물’ 정찬민(만 20세ㆍ연세대3)이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우승ㆍ상금 1천6백만원)'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찬민은 8일 경북 경주시 경주신라CC (파72ㆍ7,056야드)에서 개최된 '2020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반홀에서 노보기, 1버디 기록한 정찬민은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노보기 플레이를 하며 11번홀부터 17번홀까지 7연속 버디를 잡았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송재일(만 22세ㆍ중부대4)과 1타 차이로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 준우승 성적표는 정찬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2020년 6월 시즌 시작 후 '2020 스릭슨투어' 1회에서 3회 대회까지 숏게임 난조로 주춤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퍼팅 훈련에 집중했고, 그 결과 이번 대회 예선에서 공동 1위로 본선 진출, 준우승까지 달성했다.   경기를 마친 정찬민은 ‘전반에 샷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나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했다. 후반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감이 좋아진 것 같다. 이 후 연속 버디를 했는데, 7연속 버디는 처음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아쉽게 1타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샷감을 유지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규모가 축소됐지만,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주최측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년간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정찬민은 2016년,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송암배 역대 최저타(-23)로 우승하며 골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후 2019년 6월 턴프로해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민은 오는 14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되는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예선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스릭슨투어는 2020년 4개 시즌, 13개 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10억 8천만원 규모이다. 최종 13개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0-07-08 16:18:17 | Hit 262

송선호표 뛰는 축구에 적응하는 ‘부천 마동석’ 바이아노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축구와 다른 면은 있지만 감독님이 팀을 위해 나를 그렇게 활용하려고 하는 거다.”부천 FC 1995의 외국인 공격수 바이아노가 마침내 K리그 데뷔 골을 터트렸다. 바이아노는 6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9라운드 대전하나 시티즌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1-0 신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부천은 대전하나를 넘어 3위로 올라섰다.이날 바비오와 함께 선발 투톱으로 나선 바이아노는 구본철이 상대 페널티 박스 오른 편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36분 여유로운 파넨카 킥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구본철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대전하나 미드필더 윤성한을 등지고 페인팅 동작을 가해 턴했다. 이걸 윤성한이 무리하게 저지하다가 구본철의 다리를 걸고 말았다. 이렇게 얻어진 페널티킥을 바이아노가 성공시켰다.(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7-07 10:23:00 | Hit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