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경쟁 위기의 수원 삼성 구한 베테랑 염기훈-김민우 [스포츠동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이 베테랑 염기훈(37)과 김민우(30)의 활약으로 큰 산을 하나 넘었다.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7월 25일 광주FC전 이후 5경기 만에 1승을 추가한 수원(4승5무9패·승점 17)은 같은 날 상주 상무에 1-3으로 패한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2승5무11패·승점 11)와 격차를 다시 승점 6으로 벌렸다. 22일 인천과 맞대결에서 0-1로 져 강등 위협에 휩싸인 수원으로선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수원은 부산전 전반에 0-1로 끌려가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하는 듯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부산 이정협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반격에 나섰지만, 공격작업이 원활치 못했다. 상대 페널티지역 부근까지 볼을 잘 운반하고도 마무리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후반 초반도 비슷했다. 경기 주도권은 확실히 잡았지만 찬스를 득점으로 이어가진 못했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30 23:13:42 | Hit 223

‘동점골에 역전골까지 작렬’ 김민우, 강등위기 수원 살렸다 [OSEN]

<사진: OSEN>   김민우(30, 수원)가 패배위기의 수원을 살렸다. 수원삼성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에서 김민우의 멀티골과 염기훈의 추가골까지 터져 부산 아이파크를 3-1로 이겼다. 수원(승점 17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광주(승점 17점)와 승점이 같아졌다. 수원은 전반 2분 만에 이정협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패배위기를 맞았다. 중원싸움에서 밀린 수원은 답답한 공격을 펼쳤다. 부산의 수비진이 견고해 수원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수원은 전반전 한 골도 뽑지 못하고 0-1로 밀렸다. 해결사는 김민우였다. 후반 18분 최성근과 교대한 염기훈이 수원을 살렸다. 후반 19분 염기훈의 전진패스가 부산 선수에 맞고 굴절되며 전방의 김민우에게 전달됐다. 김민우가 왼발슛으로 동점골을 뽑아 수원을 패배위기서 구했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30 23:11:33 | Hit 226

강등권 탈출 시동’ 김민우, “이겨서 천만다행” [스포티비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멀티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수원 삼성 주장 김민우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수원 삼성은 29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17점으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광주(17점)를 다득점으로 넘고 10위로 올라섰다.경기 후 김민우는 “오늘 이겨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경기 전 이번 한 주를 생각하면서 이번 한 경기만 생각하자고 했다. 또 긍정적인 것만 생각하자고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30 23:10:40 | Hit 221

서울역에서 '생명' 나눠주는, 브라질에서 온 K리거 [조선일보]

<사진: 조선일보>   브라질 출신 K리그2 안양 선수 닐손주니어매달 사비 들여 노숙인에게 생필품 제공해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쯤, 장맛비가 한창 내리는 서울역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앞에 노숙인들이 몰려들었다. 한 줄로 길게 늘어선 행렬 끝엔 묵직한 흰 봉투를 나눠주는 브라질인이 있었다. 바로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양 선수 닐손주니어(31)였다.봉투 안엔 마스크와 라면, 반찬, 생수 등이 가득 담겨 있었다. 모두 닐손주니어가 사비를 들여 구입한 것이었다. 닐손주니어는 이날 봉사자 10여명과 함께 봉투 200개를 노숙인들에게 제공했다. 준비해 온 물품이 동나기까지는 20여분이 걸렸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12 11:35:56 | Hit 238

한국의 노숙자 돕는 브라질에서 온 축구 산타 닐손주니어 [뉴스1]

<사진: FC안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재앙이 6개월 이상 세상을 뒤덮고 있으며 마른 하늘땅 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일 비가 와 전국이 수해로 신음하고 있다. 어지간한 이들은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주위로 눈을 돌려 자신보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이들이 분명 있다. 그래서 세상은 돌아간다. 살펴보면, 아직 좋은 사람들이 꽤 많다. K리그2 FC안양 소속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닐손주니어(31)가 펼치는 선행이 보는 이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닐손주니어는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7년차에 접어드는 '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4년 부산아이파크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등장한 닐손주니어는 3시즌 뒤인 2017년 부천FC로 이적,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부천이 리그 4위에 오르는데 큰 공을 세웠다.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9시즌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베스트DF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2020시즌을 앞두고 수비보강이 절실했던 FC안양의 러브콜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12 11:34:57 | Hit 228

인천 상대로 멀티골 넣은 김유찬 “챔피언십 우승으로 U-20 월드컵까지!”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태극마크에 적응하기 시작한 김유찬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9 대표팀이 5일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연습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표팀은 후반전 김유찬(아주대)의 연속골로 3차 소집 훈련 첫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를 이끈 선수는 후반전 대표팀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45분 동안 활약하며 두 골을 터뜨린 김유찬이었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김유찬은 “이번 3차 소집 기간 동안 훈련장에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려 했다”며 “의도한 대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경기력에 만족스러워했다.  한양공고를 졸업하고 올해 아주대에 입학한 김유찬은 지난해 고등리그 서울 북부권역에서 14경기 17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골잡이였다. 김정수호에는 올해 6월 1차 소집 때 처음 합류했으며 이후 3차 소집까지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고교 시절과 달리 대표팀에서는 주로 측면 공격수로 출장 중이다. 김유찬은 “김정수 감독님께서 빠르고 저돌적인 측면 공격수를 좋아하신다. 내가 빠른 스피드로 전방에서 압박하고 공간 침투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이 포지션에 나를 기용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낼 정도로 완벽하게 팀에 적응했지만 김유찬은 대표팀이 익숙한 선수는 아니었다. 연령별 대표팀에 합류한 것이 올해가 처음이기 때문에 아직 태극마크를 달고 공식경기에 나선 적은 없다. 하지만 3번의 소집 훈련을 거치며 성장한 김유찬은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김유찬은 "나는 이전 U-18 대표팀에서부터 함께 해 온 선수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힘들고 어색했다.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이제는 대표팀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의 주전 경쟁에 대해서도 “뛰고 있는 무대가 다를 뿐 경기장 안에서 내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0-08-06 16:12:28 | Hit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