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최다 연패 경신 위기…수원 중원, 최성근 복귀 '호재' [SPOTV뉴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A매치 휴식 기간 동안 수원 삼성은 전열을 정비하고 전술을 다듬었다. 어린 선수들로 파격 전술을 내세운 이임생 수원 감독은 냉엄한 현실을 마주한 뒤 수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성남FC와 경기부터는 주전 경쟁에서 한발 뒤로 물러났던 베테랑 선수들이 다시 전면에 나섰다. 이임생 감독이 2019시즌 개막 초반 어린 선수들을 앞세운 것은 활동량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전술적 이유와 더불어 팀 전체의 기반을 새로 구축하겠다는 정신적 자극도 있었다. 팀이 3연패를 당하면서 1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감한 시도의 배경에는 주전으로 여긴 기존 핵심 선수의 부상도 있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 미드필더 사리치는 이 감독이 추구한 지배하는 축구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기용할 수 없었다. 사리치는 보스니아 대표로 3월 A매치에 차출되었으나 보스니아 팀 닥터 역시 뛸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유로2020 예선전 두 경기 모두 결장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회복세에 있는 사리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31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골절 등의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4월 중으로는 복귀가 유력하다. 당장 인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는 미드필더 최성근이다. 왕성한 활동력과 패스 플레이, 슈팅 능력을 갖춘 최성근은 지난 2018시즌에도 중원의 살림꾼이었다. 풀백 포지션까지 커버할 수 있어 전술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29 12:41:03 | Hit 623

벼랑 끝 천금골 조영욱 “힘들었지만 1차 목표 달성”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아시아 U-23 예선 호주전 추격포 올림픽 티켓 걸린 본선 활약 다짐[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골을 넣을 줄 안다. 조영욱(20·FC서울)이 또 한 번 강심장을 자랑했다.  김학범호가 천신만고 끝에 도쿄올림픽 첫 관문을 통과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 H조리그 1위로 본선 직행권을 땄다. 26일 호주전(2-2)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추격골을 터트린 조영욱은 27일 귀국 후 “여러모로 상황이 어려웠지만 좋은 결과를 챙겨 기쁘다”고 했다.  아시아 챔피언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1차 예선으로 볼 수 있었다. 보통 1차 예선은 힘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난적 호주와 한 조에 묶여 힘겨운 레이스를 했다. 또 대회가 열린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와 경기장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고생을 했다.  김학범호는 첫 2경기에서 대만(8-0)과 캄보디아(6-1)를 손쉽게 눌렀다. 호주는 두 팀을 상대로 모두 6-0으로 이겼다. 골득실차에서 한국이 1골 앞서 선두를 달렸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한국은 호주와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대만전에서 1골을 넣고 캄보디아전에서 휴식을 취한 조영욱은 호주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한국은 전반 16분과 24분 연속골을 내줬다. 지면 조 2위로 추락, 자칫 올림픽이 일찌감치 좌절될 수도 있는 경기에서 초반 2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조영욱이 전반 26분 만회골로 불을 붙였다. 전세진의 슛이 상대 수비수에 막혔지만 옆으로 흐른 공을 조영욱이 침착하게 골문으로 차 넣었다.  조영욱은 “일단 한 골만 넣자는 생각이었다. 운이 좋게 내 앞으로 공이 왔다. 추격골이 일찍 나와서 우리팀 전체의 의지가 살아난 것 같다”고 했다. 이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조영욱은 지난해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0-1로 뒤진 상황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FC서울의 1부리그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김학범호는 조영욱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18분 이동경(울산 현대)의 이번 대회 6호골로 균형을 맞추고 1차 목표를 달성했다. 조영욱은 “캄보디아 날씨와 경기장 인조잔디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다. 또 호주전 초반에 감독님 주문대로 경기를 못 해서 고전했다. 그래도 결과가 좋아 힘들게 준비한 보람을 찾았다”고 했다.  이제 내년 1월 태국서 열리는 챔피언십 본선에서 16개 팀 중 3위 안에 들면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딴다. 개최국 일본이 3위 내 성적을 내면 4강에만 들어도 된다. 조영욱은 “감독님이 각자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내년 본선을 준비하라고 했다”며 FC서울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27 16:41:58 | Hit 652

김학범 호, U-23 챔피언십 예선 배번 확정 ‘조영욱 18번 등’ [스포츠동아]

<사진: 대한축구협회>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이 오는 22일(금)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들의 배번을 확정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들의 배번을 발표했다. 한찬희는 16번, 전세진은 14번, 김대원이 7번, 조영욱이 18번 등을 받게 됐다. (중략)   U-22 대표팀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배번GK: 안준수(1), 허자웅(23), 안찬기(21)DF: 서경주(13), 이선걸(3), 이재익(5), 원두재(20), 장민규(15), 이상민(4), 이유현(2), 서휘(12)MF: 이시헌(17), 김강국(8), 한찬희(16), 김동현(6), 이동경(10), 전세진(14)FW: 김대원(7), 이동준(11), 조영욱(18), 김보섭(9), 김정환(19), 엄원상(22)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9 14:31:22 | Hit 765

911일 만에 환호한 성남, ‘숨은 MVP’ 김민혁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1부리그 복귀승’ 수원전 역전 공헌“휴식기 집밥 먹고 더 좋은 플레이”[성남=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극적으로 이겨서 더 짜릿하네요.” 성남FC가 911일 만에 K리그1 승리를 신고했다. 승격팀 성남은 지난 16일 안방에서 수원 삼성을 2-1로 눌렀다.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2016년 9월 17일 수원FC전 승리(2-1) 후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승리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성남의 2골 모두에 기여한 김민혁(27)은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보다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3년 만에 K리그1으로 돌아온 성남은 지난 1일 개막전에서 경남FC에 1-2로 졌다. 지난해 준우승팀을 상대로 적진에서 선전했지만 승점은 챙기지 못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골을 넣은 김민혁도 세리머니를 할 여유가 없었다. 성남은 10일 안방 개막전도 FC서울과 대등한 경기를 했으나 0-1로 졌다.  이날 수원전도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27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9분 만에 김민혁이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후방 롱패스를 받으려다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선수의 반칙에 쓰러졌다. 키커로 나선 에델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드리블 돌파와 스루패스 등으로 찬스를 만든 김민혁은 추가시간에 돌입한 46분 역전골에도 힘을 보탰다. 서보민의 패스를 감각적 뒤꿈치 패스로 다시 돌려줬고 서보민이 내준 공을 조성준이 강한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9336명 관중이 모인 성남종합운동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민혁은 “개막 2연패를 끊는 데 힘을 보탠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에델과 성준이형 모두 절친한 사이라 2골 다 내가 넣은 것처럼 기쁘다. 특히 성준이형은 광주FC에서도 같이 뛴 적이 있어 매우 가깝다. 정말 중요한 골을 멋지게 넣었다”고 밝혔다. K리그는 3라운드를 끝으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김민혁은 “이기고 휴가를 보내게 돼 다행이다. 마음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을 생각을 하니 행복하다. 어머니 요리 솜씨가 대단하다. 좋아하는 생선구이를 맘껏 먹으면서 충전을 하겠다”며 웃었다. 1992년생 김민혁은 최근 군팀 상주 상무 지원서를 냈다. 다음달 12일 발표되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 올리면 5월 중으로 입대를 한다. 김민혁은 “합격 여부는 모르지만 일단 정해지기 전까지 성남만 생각하며 뛰겠다. 팀 목표가 스플릿라운드 그룹A인데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5:36:04 | Hit 735

'김민우 1골 1AS' 상주, 인천 꺾고 3전 전승 [마이데일리]

 <사진: 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상주가 인천을 꺾고 올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상주는 16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에서 인천에 2-0으로 이겼다. 상주는 이날 승리로 3전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상주의 김민우는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인천은 올시즌 첫 패배와 함께 1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3:42:36 | Hit 587

[K리그 3R] ‘김민우 1골 1도움’ 상주, 인천에 2-0 승… 3연승 행진 [스포탈코리아]

 <사진: 프로축구연맹>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상주 상무가 김민우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 행진을 달렸다.상주는 16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 행진과 함께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인천은 올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3:39:45 | Hit 605

상주 ‘왕고’ 김민우 “송시우 내무반에선 철없지만…”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전 1골 1도움 3연승 이끈 주장 후임에게 “올시즌 맹활약 보니 흐뭇”[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여전히 말 안 듣고 철도 안 든 거 같은데….” 상주 상무가 K리그1 개막 3연승을 달렸다. 1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상주 주장 김민우(29)는 올시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후임 송시우(26)를 가리켜 내무 생활은 별로(?)지만 그라운드에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지난해 5월 입대 후 12경기 1골에 그친 송시우는 올시즌 벌써 2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2일 강원FC와 개막전(2-0)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10일 포항 스틸러스전(2-1)에서는 멀티골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가장 속 썩이는 후임으로 송시우를 꼽은 김민우는 “올시즌에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더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며 감쌌다.  포항전 영웅이 송시우였다면 이날 인천전 히어로는 김민우였다. 후반 7분 측면에서 크로스로 박용지의 결승골을 도운 뒤 37분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영빈의 어시스트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시즌 개인 1호 도움과 득점. 김민우는 “개막전부터 골을 넣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꽤 이른 시기에 첫 골을 넣어서 다행”이라며 “프로 선수가 되고 ‘한 시즌 10골’을 꼭 하고 싶었는데 늘 실패했다. 올해 다시 도전하겠다”고 했다. 2010년 J리그 사간 도스에서 데뷔한 김민우는 이듬해 7골이 최고 기록이다. K리그 데뷔 시즌인 2017년에도 수원 소속으로 6골에서 멈췄다.  상주는 역대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구단 역사상 개막 3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우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 선수단이 계속 발을 맞추면서 조직력이 좋아졌다. 동계훈련 때 공격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그때 고생한 게 그라운드에서 보답을 받는 것 같다”며 “올해 꼭 스플릿라운드 그룹A에 오르겠다”고 했다. 지난해 1월 입대한 상병 김민우는 어느덧 동기 12명과 더불어 최고참이 됐다. 그는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운동선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군대 생활이지만 몸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훈련과 경기 때 집중력을 갖고 뛰는 것 같다”고 했다.  오는 9월 17일 전역 후 수원으로 복귀하는 김민우는 “(염)기훈이형과 (홍)철이가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지금은 힘들지만 수원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전역까지 남은 날을 세고 있지는 않다. 아직 멀었다. 그때까지 상주 상무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K리그는 3월 말 A매치로 휴식기를 갖는다. 상주 선수들도 휴가를 받았다. 김민우는 선수가 모두 떠나고 안전 요원이 철수할 때까지 팬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준 뒤 경기장을 떠났다. 그는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0:38:25 | Hit 657

850일 만의 골… 1부 복귀전 패배 성남, 김민혁에 위안 [축구저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3년 만의 K리그1, 경남에 1-2후반 교체 출격해 득점포 분전[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1부리그의 벽은 높았다. 그래도 850일 만의 골로 희망을 봤다.  K리그1 승격팀 성남FC가 개막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개막전에서 경남FC를 만나 1-2로 졌다. 지난해 K리그2 2위로 승격, 2016년 이후 3년 만에 1부 복귀전을 치른 성남은 지난해 준우승팀 경남 원정에서 먼저 2골을 내줬지만 김민혁(27)의 만회골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이날 꽤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 출격한 김정현 등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중반 경남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까지 넣는 듯 했지만 반칙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후반 연속골을 내줬다. 15분 김승준, 29분 쿠니모토를 막지 못했다.  가라앉은 분위기는 김민혁이 끌어 올렸다. 이날 후반 5분 교체로 투입된 그는 38분 공민현의 뒤꿈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슛으로 추격골을 넣었다. 2016년 11월 2일 수원FC전(1-2)에서 김두현의 페널티킥 골 이후 성남이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한 순간. 필드골로만 따지면 2016년 9월 21일 울산 현대전(1-2) 황의조 이후 892일 만에 김민혁이 골 레이스를 재개했다.  이후 총공세에 나선 성남이지만 끝내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준우승팀의 적진에서 선전했지만 강등되던 해부터 이어진 1부리그 무승 사슬이 8경기(2무 6패)로 늘었다. 지난해 시즌 도중 포항 스틸러스에서 이적해 성남의 승격에 일조한 김민혁은 이제 오는 10일 FC서울과 홈 개막전에서 복귀승 신고를 이끌어야 한다. 서울은 김민혁의 프로 데뷔팀이기도 하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8 10:37:32 | Hit 617

닐손주니어, 부천의 팔색조 수비의 꼭지점 [OSEN]

   <사진: OSEN> [OSEN=부천, 강필주 기자] 닐손주니어(30, 브라질)가 K리그2 부천FC1995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송선호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터진 수비수 임동혁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기사중략) 이날 부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닐손주니어였다. 닐손주니어는 이인규와 임동혁을 양옆에 세운 중앙수비수로, 김영남과 함께 중원에서 볼배급을 맡는 중앙 미드필더로 상황에 따라 변했다.닐손주니어는 사실상 송선호 감독이 구사하는 전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중앙수비수로는 수비수들의 중심이 돼 안양 공격라인을 번번이 무력화 시켰다. 공을 소유했을 때는 빌드업의 시작점이 되기도 했다. (기사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11 13:29:57 | Hit 551

대구 캡틴 한희훈 "멜버른전, 승점 3점 가져간다" [스포츠조선]

 <사진: 스포츠조선> "승점 3점을 가지고 돌아가겠다."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치르는 대구 FC 주장 한희훈이 필승의 각오를 드러냈다. 한희훈은 4일 호주 멜버른에서 ACL 조별리그 첫 경기 멜버른 빅토리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양팀은 5일 호주 멜버른 아미파크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FA컵 우승으로 창단 후 첫 ACL 진출에 성공한 대구는 떨리는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05 12:06:24 | Hit 615

서울 ‘최저 득점’ 아픔 치유하려 ‘2년 차’ 조영욱 뜬다 [베스트일레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2018년은 슈퍼 루키 조영욱의 K리그 데뷔 시즌이었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 달리 조영욱의 첫 해는 웃을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서울이 고전에 고전을 거듭하며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가장 뼈아팠던 점은 서울이 K리그1 12개 클럽 중 ‘리그 최저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이었다. 정규 시즌 38경기를 치르며 딱 40골, 선수단 전원이 책임을 통감할 만한 수치였다. 30경기 출전 공격수였던 조영욱 또한 고개를 들 낯이 없었다. 그래서 서울은 2019시즌을 이 악물고 준비했다. 겨우내 전지훈련부터 각종 이슈가 많았지만, 충분한 보강이 되지 않았다는 시각이 많았지만, 그래도 서울은 2019시즌을 준비했다. 지난해와 같은 아픔을 반복할 수 없기에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조영욱도 마찬가지다. K리그 2년 차를 맞아 책임감이 더해진 조영욱은 작년과 같은 서울의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조영욱은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작년의 서울은 최저 득점 팀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런 불명예는 이제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이어 조영욱은 개인적으로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겠다는 각오도 보였다. “팀이 필요한 순간에 골을 넣었던 건 마지막 부산 아이파크전만 그랬던 것 같다. 올해는 그럴 때가 아니고서라도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되려 한다.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이 목표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03 19:21:53 | Hit 621

"전북 때려잡겠다"…대구 한희훈은 '가슴 운동'에 한창이다[스포티비뉴스]

<사진 출처 : 스포티비뉴스>대구FC는 2019시즌을 행복하게 시작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첫 출전하는 설렘이 있고, 동시에 새로운 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 둥지를 틀었다. FA컵 우승으로 마무리했던 2018시즌에 이어 새 시즌도 기대감이 충만한 이유다.26일 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 나선 한희훈의 얼굴에도 기대감이 뚝뚝 묻어났다. 한희훈은 경기장에선 투사의 이미지로 비춰지지만, 피치 밖에선 솔직한 언변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곤 한다. 세련된 색감의 새 유니폼을 입은 한희훈은 "유니폼 맘에 든다. 색감도 좋은데 옷이 몸에 딱 맞는다. 가슴 운동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더 멋있을 것 같다. 계속 운동하고 있다"면서 웃었다.새로운 '안방'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에 쓰던 대구스타디움이 규모가 지나치게 크고, 도시 외곽에 있다는 단점이 있다. 1만 2천 석 규모로 아담한 데다가 피치까지 거리가 아주 가까워 경기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더구나 도심에 있는 'DGB대구은행파크'는 대구 팬들을 불러모을 준비를 마쳤다. "일단 시설이나 로커룸, 관중석까지 나무랄 데 없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새로 깐 잔디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서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어 염려스럽다. 그래도 개막까지 시간이 있고 원정 팬들도 대구에 오셨다가 반해서 대구 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3-01 08:30:36 | Hit 560

“잘 만났다 포르투갈” 2년 전 눈물 잊지 않은 조영욱 [축구저널]

<사진: 대한축구협회>    안방 U-20 월드컵 16강전 1-3아르헨티나와 리턴매치도 성사[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포르투갈을 다시 만나다니… 독기를 품었습니다.” 한국과 포르투갈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년 만에 재회한다.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5월 24일~6월 16일) 조 추첨식 결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F조에 묶였다. 2년 전 한국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패한 아쉬움을 떠올린 조영욱(20·FC서울)은 설욕을 다짐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2017년 5월 30일 천안. 신태용 감독이 이끈 한국은 안방 U-20 월드컵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무릎 꿇었다. 당시 대표팀의 유일한 1999년생으로, 1~2살 위 형들과 경쟁을 이기고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조영욱도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지 못했다. 신태용호는 역대 최고 성적인 1983년의 4강을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해산했다.  당시 고려대 소속으로 U-20 월드컵 4경기에 나선 조영욱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AS모나코 등 유럽팀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K리그1 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신인임에도 32경기(4골 2도움)를 뛰며 가능성을 보였다. 한 뼘 더 큰 조영욱은 U-20은 물론 U-22 대표팀에 ‘월반’해서 활약 중이다. U-20 월드컵 2회 연속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영욱은 “처음 U-20 월드컵을 뛴 게 벌써 2년 전이다. 조 편성까지 되니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한다”며 “포르투갈을 다시 만나게 돼 기분이 이상하다. 2년 전 패배 때 그라운드에 있었던 만큼 독기를 품고 꼭 이겨야 한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했다. 아르헨티나도 다시 만난다. 2년 전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백승호, 이승우의 연속골로 남미의 강호를 2-1로 꺾었다. 당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백승호의 선제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조영욱은 “아르헨티나는 매우 강한 팀이지만 우리가 이겨본 좋은 기억이 있다. 그때를 떠올리며 잘 준비하겠다”며 또 한 번의 승리를 약속했다. 다가올 폴란드 U-20 월드컵은 조영욱 외에도 이강인(발렌시아) 전세진(수원 삼성)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김정민(FC리퍼링) 등 국내외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 중인 유망주들이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황금세대’를 지휘하는 정정용 감독은 지난해 10월 U-20 월드컵 예선을 겸한 아시아 U-19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세계 4강도 가능하다”며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정용호는 다음달 중순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U-20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대회를 앞두고 조직력을 다질 기회다. 한국은 5월 26일(새벽 1시) 포르투갈과 U-20 월드컵 1차전을 한 뒤 29일(새벽 3시 30분) 남아공, 6월 1일(새벽 3시 30분)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상대한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6:57 | Hit 575

'2년차' 조영욱 "공격포인트 10개 이상 올릴 것" [STN스포츠]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의 영플레이어 조영욱(20)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팀의 감독,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포부, 목표 등을 밝혔다. 특히 설전을 통해 우승, 설욕 등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이날 FC서울의 영플레이어로 행사에 참여한 조영욱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데뷔한 조영욱은 30경기에 나와 3득점 2도움을 올린 바 있다. 신인 선수로서 많은 경기에 나와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조영욱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았던 모양. 조영욱은 "지난 시즌 경기 수에 비해 공격포인트가 별로 없었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에 조영욱은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2년차인 만큼 지난 시즌보다 2배 이상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각오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5:46 | Hit 565

영플레이어들의 삼행시 대결… ‘창의력 부족’ 조영욱 6점 [스포탈코리아]

<사진: 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활약할 23세 이하 영플레이어 선수들이 소속팀 감독 이름으로 재치 넘치는 삼행시를 지었다. 그런데 조영욱(FC서울)은 12명 중 최하인 6점에 그쳤다.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1 12개팀 영플레이어들은 각자 재치 넘치는 감독님 이름 삼행시를 지었다. (중략) 대부분 삼행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조영욱은 최용수 감독으로부터 6점에 그쳤다. 조영욱은 “최 고의 지도자이신, 용 수감독님, 수 수요일에 운동 쉬자고 (고)요한 형이 시켰어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용수 감독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 창의력이 부족했다”는 혹평 아닌 혹평을 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수요일에 운동한다. 2번 훈련으로 되어 있다”며 주장 고요한의 부탁을 단번에 거절했다. (생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9-02-27 15:44:52 | Hit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