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자유선발 선수로 김민혁·김원균·박용우 선발[국민일보]

FC 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건국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왼쪽부터). 사진=FC서울 제공 “FC 서울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K리그 클래식 FC 서울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에 뽑힌 광운대 김민혁(22), 고려대 주장 김원균(22)과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82㎝·65㎏)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86㎝·77㎏)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자유선발 선수 중 유일하게 대학교 3학년생인 박용우(186㎝·80㎏)는 볼키핑과 제공권이 좋은 선수로 앞으로 대형 미드필더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38386&code=61161311&cp=nv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0:56:44 | Hit 1554

김원균, 김민혁, FC서울 자유선발 3총사 서울 미래 내가 책임진다[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FC서울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FC서울에 둥지를 틀며 프로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 3인방이 팀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FC서울 다음 시즌을 대비해 자유선발 선수로 2014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 출신의 김민혁(22, 광운대)과 고려대 주장 김원균(22), 건국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21)를 선발했다. 김민혁(182cm, 65kg)은 광운대를 2014 U리그 왕중왕전 정상으로 이끌며 최근 대학 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은 위협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U리그에서 8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도 보여줬다. 고려대 주장 김원균(186 cm, 77kg)은 중앙 수비수로 기본기가 탄탄하며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몸싸움과 헤딩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121110435478§ion_code=10&key=&field=&cp=se&gomb=1  

by 운영자 | Date 2014-12-11 10:52:22 | Hit 1529

2015 K리그 신인 드래프트, S&B 컴퍼니 소속 유망주 총 6명 K리그 안착

    S&B컴퍼니 소속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가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 사진 제공=S&B 컴퍼니     S&B컴퍼니 소속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가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S&B 컴퍼니)   S&B 컴퍼니 소속 축구 유망주들이 K리그 프로구단에 안착한다.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5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S&B 컴퍼니 소속의 한성규(광운대 졸업예정)와 전현욱(전주대 졸업예정)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 김민혁(광운대 졸업예정), 김원균(고려대 졸업예정)은 FC서울에 뽑혔다. 또 김창욱(동의대 졸업예정)은 신생구단 이랜드에, 이광열(연세대 졸업예정)은 전남 드래곤즈에 뽑혀 2015시즌부터 K리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이 날 드래프트 지원자 526명(지명철회 14명 제외) 가운데 우선지명선수 스물다섯 명, 신규 창단구단(서울 이랜드FC) 우선지명 열한 명을 포함 총 84명이 프로진출 기회(자유선발선수 제외)를 얻었다.    

by 운영자 | Date 2014-12-09 19:13:28 | Hit 1555

김민우, A대표 제주훈련 소집

              <김민우를 비롯한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이 지난 달 10일 중동 원정 평가전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민우가 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국가대표팀 국내 최종 훈련 명단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4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하는 국내최종훈련에 참가할 축구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 2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훈련은 김민우를 비롯해 시즌이 종료된 K리그와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임창우, 이재성, 김민혁, 이용재 등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포함 13명이 최초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팀은 제주도 훈련을 통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호주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내년 8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할 계획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명단 및 훈련 준비와 관련해 오는 10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밝힐 예정이다.한편, 코칭스태프와 수도권 소재 선수들은 15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서 소집하며, 그 외 지방 소재 선수들은 오전 11시 제주공항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숙소는 제주 칼(KAL)호텔이며, 훈련은 서귀포시민구장과 서귀포축구공원, 강창학구장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슈틸리케호 제주 전지훈련 명단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현대), 정성룡(수원 삼성), 이범영(부산 아이파크)DF : 차두리, 김주영(이상 FC 서울), 정동호(울산 현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 시티즌), 장현수(광저우 R&F),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MF: 김민우, 김민혁(이상 사간 도스), 홍철(수원 삼성), 한교원, 이주용 이재성(이상 전북 현대), 박종우(광저우 R&F), 김은선, 권창훈(이상 수원 삼성), 정우영(빗셀 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 윤일록(FC 서울), FW : 김승대, 강수일(이상 포항 스틸러스), 이정협(상주 상무),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 FC)

by 운영자 | Date 2014-12-04 14:48:38 | Hit 1825

광운대 김민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다~ [베스트일레븐 포토]

(베스트 일레븐=천안)21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14 카페베네 U리그 왕중왕전 결승 단국대와 광운대의 경기가 열렸다. 광운대가 후반 10번 정기운의 결승골로 단국대에게 1-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 광운대 주장 김민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3797

by 운영자 | Date 2014-11-21 20:21:25 | Hit 1537

김민혁, 대학 축구 최고의 선수 영광

    '캡틴' 김민혁이 21일 광운대학교의 U리그 왕중왕전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올렸다. <사진=주간축구저널>     '캡틴' 김민혁이 광운대학교의 U리그 왕중왕전 사상 첫 우승과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광운대의 주장 김민혁은 2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카페베네 2014 U리그 왕중왕전 결승 단국대와의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해 광운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혁은 이날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혁은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로 팀 공격을 전개했고 수비 상황시에는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수비를 도왔다.   김민혁은 이번 대회 팀의 우승과 함께 U리그 최고의 선수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김민혁은 2014 U리그 2권역에서 12경기중 11경기를 출전해 7골을 기록하며 광운대의 왕중왕전 진출을 이끌었고, 왕중왕전에서는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전경기 선발 풀타임 출전하며 1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주장이자 공격을 이끈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민혁은 "개인적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것도 기쁘기는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대회에서 우리 팀이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특히 2학년때 U리그 중부3권역을 우승한 이후로 처음 들어올리는 우승컵이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광운대의 사상 첫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끈 김민혁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주간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4-11-21 17:29:48 | Hit 1802

김민혁, 한성규의 광운대, U리그 정상에 올라

  김민혁, 한성규의 광운대학교가 전국체전 우승 팀 단국대학교를 누르고 2014 U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광운대의 주장 김민혁이 힘차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주간축구저널>      김민혁, 한성규가 광운대학교의 사상 첫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다.   김민혁과 한성규는 21일 오후 2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카페베네 2014 U리그 왕중왕전 결승 단국대와의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해 광운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광운대의 주장 김민혁은 이날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혁은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로 팀 공격을 전개했고 수비 상황시에는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수비를 도왔다.   광운대의 날쌘돌이 한성규는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한성규는 특유의 빠른 드리블과 공간 침투로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혔다.   한편 광운대는 후반 7분 공격수 정기운의 골로 단국대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36분에 광운대 수비수 김남탁의 퇴장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광운대는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사상 처음으로 U리그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민혁은 "졸업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특히 2학년때 U리그 중부3권역을 우승한 이후로 처음 들어올리는 우승컵이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규는 "너무나 오랜만에 차지한 우승트로피인데다가 졸업을 앞두고 최고의 마무리를 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4-11-21 16:30:20 | Hit 1600

최성근 교체출전, 아시안게임축구 연습경기 UAE에 2-1승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최성근(23세 ? 사간 도스)이 본선을 앞두고 최종평가전을 출전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은 1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아랍에미리트연합)와 연습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3분 김민혁이 선제골을 넣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후반 1분 술탄 알멘하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5분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기분 좋게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4-2-3-1 전형으로 나왔다. 김승규(24세 ? 울산 현대)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김진수(22세 ? 호펜하임)-김민혁(22세 ? 사간 도스)-장현수(23세 ? 광저우 부리)-임창우(22세 ? 대전 시티즌)가 포백으로 나섰다. 박주호(27세 ? 마인츠)-이재성(22세 ? 전북 현대)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윤일록(22세 ? FC 서울)-안용우(23세 ? 전남 드래곤즈)-김승대(23세 ?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김신욱(26세 ? 울산 현대)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한국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간간이 UAE의 역습에 슈팅을 내주기도 했지만, 재빨리 겹 수비를 펼치며 공격을 차단했다. 한국은 줄기차게 UAE를 몰아친 가운데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혁이 타점 높은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5분 윤일록이 UAE 진영의 오른쪽을 연달아 공략하며 공격에 앞장섰다. 전반 종료 직전 장현수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주도권을 놓지 않은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1분 김승규의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김승규의 골킥이 UAE 공격수 알멘하리에게 연결되면서 위기 상황을 맞은 것.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왼발 슈팅을 터뜨린 알멘하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한국은 재빨리 전열을 가다듬었다. 후반 12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안용우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UAE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김신욱의 중거리 슈팅은 UAE 수비에 차단됐다. 김신욱은 후반 32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강력한 헤딩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주도권을 놓지 않은 한국은 결실을 봤다. 후반 32분 김승대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이재성의 패스를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UAE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공격을 강화했다. 쉴 새 없이 몰아쳤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이날 최성근은 후반 25분 우측풀백으로 교체 출전했다. 최성근은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승리를 도왔다.   최성근은  "최근까지 아프던 무릎이 많이 좋아졌고, 팀으로써 선수들간의 호흡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곧 아시안게임 본선이 시작되는데 더 열심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86아시안게임 이후 28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한 조를 이뤘다.

by 운영자 | Date 2014-09-10 20:54:55 | Hit 1333

최성근 ‘태극마크 달았어요’ [뉴스엔 포토]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창현 기자]일본 J리그 사간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이 8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날 최성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311304342932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25:07 | Hit 1464

인터뷰 갖고 있는 사간도스 최성근 [MK포토]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축구 J리그 사간 도스의 한국인 삼총사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이 귀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최석근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mk.co.kr/view.php?no=1152588&year=2014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23:14 | Hit 1554

최성근,태극기 그려진 가방들고 입국 [OSEN 포토]

[OSEN=인천공항, 김경섭 기자]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중인 축구선수 최성근이 입국하여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최성근은 팀 동료 김민혁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이광종호에 소집되어 오는 1일부터 NFC(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osen.mt.co.kr/article/G1109942976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19:18 | Hit 1510

김민우 ‘국가대표 발걸음’ [뉴스엔 포토]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창현 기자]일본 J리그 사간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이 8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날 김민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311309122932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15:22 | Hit 1504

김민우, `대표팀, 최선을 다해야죠` [MK포토]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축구 J리그 사간 도스의 한국인 삼총사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이 귀국했다. 김민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mk.co.kr/view.php?no=1152594&year=2014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13:49 | Hit 1378

최성근-김민우-김민혁 우리는 사간 도스 3총사! [스타뉴스]

일본 축구 J리그 사간도스의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 선수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83113025994756&type=1&outlink=1

by 운영자 | Date 2014-08-31 19:11:45 | Hit 1446

최성근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

  <최근 J리그 1위인 사간도스에서 활약중인 최성근 선수>   최성근(사간도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에 발탁됐다.    이광종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86년 이후 28년 만에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나설 20명의 정예 멤버를 발표했다.     대표팀에 발탁된 최성근은 "아직 부상에서 100% 회복된게 아닌데 대표팀에 발탁되서 너무 기쁘다"며 "팀이 금메달이 목표인 만큼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체력과 볼관리, 패싱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최성근의 주 포지션은 중앙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정밀한 패스로 중원을 지킨다. 또한 공격과 수비 양면에 능해 오른쪽풀백과 쉐도우스트라이커 위치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는 '멀티플레이어'이다. 최성근은 2009년 U-20한국대표팀에 선발되며 '유일한 고교생' 신분으로 FIFA U-20 이집트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의 8강 진출 성적을 이뤄냈다. 이어서 최성근은 2011년 FIFA U-20 콜롬비아 월드컵에  대표팀에 선발되며 FIFA U-20 월드컵을 2회 연속으로 참가하며 한국대표팀의 핵심 중앙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최성근은 2012년 일본 J리그 반포레 고후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했다. 2013년부터는 U-23한국대표팀에 선발돼 한단계 더 성장한 국가대표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4년 1월 사간 도스로 이적한 최성근은 반포레 고후에서 쌓아온 J리그 경험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며 현재 J리그 1위인 소속팀(사간도스)에서의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  GK : 김승규(울산), 노동건(수원) DF : 최성근(사간도스), 장현수(광저우부리), 임창우(대전), 김진수(호펜하임), 김민혁(사간도스), 곽해성(성남), 이주영(야마가타) MF : 박주호(마인츠), 윤일록(서울), 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 손준호(포항), 안용우(전남), 문상윤(인천), 김영욱(전남) FW : 김신욱(울산), 이종호(전남), 이용재(나가사키) 

by 운영자 | Date 2014-08-14 13:20:43 | Hit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