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SMBC 싱가포르 오픈 아쉽게 마감 [S&B 컴퍼니]

  김형성이 올 시즌 두 번째 출전한 SMBC 싱가포르 오픈 대회를 아쉽게 중도하차했다.    김형성(35세ㆍ현대자동차)은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1억 2000만엔 / 우승상금 2천 1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 1,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71위로 컷 오프 탈락했다.    2라운드를 인코스 10번 홀에서 시작한 김형성은 12번, 13번 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버디 1개를 낚아내며 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들어 김형성은 1번, 4번, 7번 홀에서 연거푸 버디 3개를 치며 기세를 올렸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한채 컷오프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의 현지 기상악화가 김형성의 발목을 잡았다.    앞서 28일 펼쳐진 1라운드에서는 현지 기상악화(낙뢰)로 인해 경기가 전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형성의 14번홀(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총 3오버파) 경기 중 1라운드가 잠정 종료돼, 김형성을 포함 총 57명의 선수들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29일 오전 7시 30분 재개된 1라운드 잔여경기에서 김형성은 보기와 버디를 하나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도 현지 기상악화는 계속됐다. 김형성이 2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낙뢰로 또 한번 경기가 중단되었고 무려 80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SMBC 싱가포르 오픈은 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2016년 신생대회다. 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은 4월 일본 본토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JGTO 2016시즌의 누적상큼 랭킹에 포함된다.    이번 SMBC 싱가포르 오픈에는 김형성을 비롯 양용은(43·KB금융그룹), 안병훈(25·CJ),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이수민(23·CJ오쇼핑), 박상현(33·동아제약), 김승혁(29), 조민규(27) 등 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한편 김형성은 2월 1일 미얀마 양곤으로 이동해 2월 4일 개막하는 2016 레오팰리스21 미얀마 오픈(JGTO-아시안투어 공동주관, 총 상금 8천 900만엔 / 우승상금 1천 600만엔)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6-01-30 22:04:06 | Hit 919

김형성, PGA 소니오픈 컷 오프로 대회 마감 [S&B 컴퍼니]

  김형성(35·현대차동차)이 올 시즌 출전한 첫 대회 PGA 소니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580만 달러) 대회에서 2라운드를 아쉽게 마쳤다.   김형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골프장(파 70. 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라운드 3언더파. 1,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96위를 기록해 아쉽게 컷 오프했다.    전날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2오버파를 기록한 김형성은 이 날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번홀에서도 추가 보기를 범했으나 4번, 6번, 9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아내 전반을 1언더파(1, 2라운드 합계 1오퍼파)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보기 없이 12번, 18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했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결국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67타, 1,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96위로 경기를 마쳐 아쉽게 컷 오프 탈락했다.   김형성은 2라운드 들어 경기감각이 올라오고 버디 갯수를 늘리며 타수를 줄였지만, 첫 날 2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던게 발목을 잡았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는 브랜트 스네디커(미국·35세)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랜트 스네디커는 이 날만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케빈 키스너(미국·31세)를 1타차로 따돌리며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김형성은 19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하여 2016 시즌 일본 프로골프투어를 대비한 전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1-16 15:23:43 | Hit 1564

김형성, 소니오픈 개막전 부진 [S&B 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15일(이하 한국시간)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골프장(파 70 ? 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대회(총 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116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0번홀에서 티오프하여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 전반 라운드를 이븐으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범했으나 후반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1라운드 합계 2오버파 11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에게 소니 오픈은 후원사 초청자격으로 2014년부터 3회 연속 출전하고 있는 대회이다.   김형성에게 낯설지 않은 무대인 만큼 2라운드부터는 심기일전하여 스코어 만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두 번째 출전한 소니 오픈에서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30위를 기록. 출전한 한국(계)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날 1라운드 선두에는 7언더파 63타를 친 리키 반스(미국, 34세), 모건 호프먼(미국, 26세), 비제이 싱(피지, 52세), 케빈 키스너(미국, 31세), 브랜트 스네디커(미국, 35세) 등 총 5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형성은 16일 새벽 3시 40분에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6-01-15 18:19:18 | Hit 1101

퍼팅하는 김형성 [뉴시스]

퍼팅하는 김형성::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퍼팅하는 김형성     기사등록 일시 [2015-12-06 20:08:1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2회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FR에서 김형성이 3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2015.12.06. (사진=뉴시스 제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1:23:29 | Hit 726

퍼팅라인 살피는 김형성 [뉴스1]

    (서울=뉴스1) - 김형성이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제52회 골프니폰 시리즈 JT컵 파이널 라운드 3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뉴스1 제공)2015.12.06/뉴스1 pjh2035@news1.kr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1:22:21 | Hit 693

김형성, JGTO 최종전 일본 시리즈 JT컵 공동 8위 마감 [S&B 컴퍼니]

  <김형성이 JGTO 2015 시즌 최종전을 공동 8위로 마쳤다. 김형성이 일본 JGTO 2015 최종전인 골프 일본 시리즈 JT 컵에서 드라이버샷을 친 뒤 타구를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일본 시리즈 JT 컵 공식웹사이트>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을 최종 공동 8위로 마쳤다.   김형성은 6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2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전날 3라운드까지 1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중이던 김형성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반면, 보기는 2개로 막아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최종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인 김형성은 6번홀에서 추가 버디를 기록했으나, 전반 마지막홀인 9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고 후반 11번홀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후반 16번,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바람이 많이 불어 샷 컨트롤이 어려웠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어제 퍼터를 교체한 후 퍼팅감이 살아나 버디를 추가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마의 파3홀에서 티샷으로 3미터 정도 붙였는데 퍼팅 후 볼이 홀컵을 살짝 비껴나가 너무 아쉬웠다. 그 버디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면 JGTO 상금랭킹 톱10을 기록했을텐데 조금 아쉽다."고 덧붙였다. 또 "이 퍼팅감을 동계기간 잘 유지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김형성은 올해 10월 톱 컵 도카이 클래식 우승으로 JGTO 통산 우승을 4승으로 늘렸고 톱 10에는 총 4회 이름을 올렸다. 또한 JGTO 상금 랭킹 16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한편 김형성은 귀국 후 동계훈련에 돌입하여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당장 내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초청자격으로 출전이 확정되어 PGA 도전을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12-07 00:34:00 | Hit 869

김형성의 드라이버샷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제52회 골프 니폰 시리즈 JT컵 대회' 1라운드 3번 홀에서 김형성이 티샷을 하고 있다. 2015.12.3 << 사진제공 = 연합뉴스 >>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6 09:43:39 | Hit 794

김형성, JGTO 일본시리즈 JT컵 3라운드 5언더파, 공동 11위 [S&B 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5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 5언더파를 기록해 1~3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3번홀과 10번홀 버디를 포함해 6, 7번홀, 12, 13번홀, 15, 16번홀에서 각각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2, 5,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라운드까지 4오버파였던 스코어를 언더파로 돌려세웠다.  특히 이 날 퍼터 교체를 통해 1~2라운드 부진의 원인이던 퍼팅감을 회복해 6일 열리는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성이 출전한 이번 일본시리즈 JT컵 대회는 2015년도 일본골프투어 최종전으로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 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편 3라운드까지 선두에는 이 날만 7언더파를 쳐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를 친 이시카와 료(24세ㆍ일본)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은 6일 오전 9시 30분 대회 최종라운드(아웃코스 출발)에 출전해 2015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by 운영자 | Date 2015-12-05 15:30:39 | Hit 821

벙커샷하는 김형성[뉴시스]

  【서울=뉴시스】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2회 니폰 시리즈 JT컵 2라운드 8번홀에서 김형성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15.12.04. (사진=KPGA 제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04 17:29:27 | Hit 843

김형성, 일본골프투어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 둘째날, 공동 21위[S&B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4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 공동 21위로 마쳤다.   김형성이 출전한 이번 일본시리즈 JT컵 대회는 2015년도 일본골프투어 최종전으로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 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김형성을 비롯해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 황중곤(23ㆍ혼마골프), 이경훈(24ㆍCJ오쇼핑), 장익제(42),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 류현우(33) 등 총 7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했다.   한편 김형성은 5일 대회 3라운드에 출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5-12-04 17:19:52 | Hit 812

김형성, 일본골프투어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 첫 날, 공동 18위[S&B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천만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3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일본시리즈 JT컵(파 70ㆍ7023야드)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쳐 1오버파 71타 공동 18위로 마쳤다.   김형성이 출전한 이번 일본시리즈 JT컵 대회는 2015년도 일본골프투어 최종전으로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 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김형성을 비롯해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 황중곤(23ㆍ혼마골프), 이경훈(24ㆍCJ오쇼핑), 장익제(42),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 류현우(33) 등 총 7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했다.   이 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7, 8번홀 연속 보기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 후 14,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1오버파 공동 18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형성은 4일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여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5-12-03 16:04:10 | Hit 1002

김형성, 일본 카시오 월드 투어 컷오프 [S&B 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2015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75위로 컷오프 탈락했다. 김형성은 27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 ? 7315야드)에서 열린 JGTO 2015 카시오 월드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이븐파,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7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2월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2015 일본 시리즈 JT컵에 출전한다. JT컵은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마지막 일본 프로 골프 투어 대회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7 20:36:53 | Hit 847

김형성, 일본 골프투어 카시오 월드 오픈 1라운드 공동 85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8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6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 클럽(파72ㆍ7315야드)에서 열린 2015 JGTO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 합계 4오버파 76타 공동 85위로 마쳤다.   이 날 인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12번홀 더블 보기와 13번홀 보기를 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5, 18,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후반 4개홀(1, 3, 7, 8번홀)에서 추가 보기를 범해 합계 4오버파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형성은 27일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여(오전 9시 30분 티오프)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6 18:46:10 | Hit 900

김형성,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공동 44위로 마감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를 공동 44위로 마쳤다.   김형성은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골프 클럽(파 71 · 7027야드)에서 열린 2015 던롭 피닉스 대회(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이븐파를 쳐 4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4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2일 현재 2015 일본 JGTO 상금랭킹 13위인 김형성은 올 시즌 마감까지 2개 대회(카시오 월드 오픈, 일본 시리즈 JT컵)를 남겨둔 상황, 상금랭킹 탑10 이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남은 2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필요하다.   김형성은 "시즌 후반이라 피로감이 더 하다. 입술도 부르텄다. 하지만 남은 두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김형성은 29일부터 일본 고치현 쿠로시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카시오 월드 오픈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2 17:22:06 | Hit 761

김형성 프로, 던롭 피닉스 3라운드 공동 47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1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골프 클럽(파 71 · 7027야드)에서 열린 2015 던롭 피닉스 대회(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 합계 2언더파 69타를 쳐 1~3라운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47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2일 오전 8시 55분에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1 17:26:46 | Hit 907